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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세상이라는 택시261018우리교회요한계시록

세상이라는 택시(요한계시록 8:3-5)

세상이라는 택시

2026년 10월 18일 본문 말씀: 요한계시록 8:3-5

(8:3)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8:4)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8:5)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요한계시록 8:1에 보면, “ 일곱째 인을 떼실 때에 하늘이 반 시 동안쯤 고요하더니”라고 되어 있습니다. 천사들의 활동에 대해서 사람들이 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시큰둥 하듯이 악마의 일에 대해서 사람들은 별 관심을 보이지 않습니다. 이러한 성향은 시편 73:11에 이미 교만한 자들의 주장과 일치 됩니다.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즉 하나님은 하늘의 일이나 신경 쓰고 땅의 일은 우리 인간에게 맡겨놓아라는 인간 선언 같은 겁니다. 일곱 천사가 잠시 활동을 멈추는 것은 악마가 반복적으로 땅을 상대에 자신의 지배력을 발휘할 타임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천사가 무엇을 하느냐만 생각하지 말고 대조적으로 악마가 이 땅에서 무슨 일을 하느냐를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 전체에서 악마의 일을 명백하게 묘사한 구절이 있습니다. 로마서 8:33-34입니다.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즉 악마가 인간의 다스리는 방식은 ’선악 지식‘을 가지고 인간의 마음을 실새없이 몰아 붙이는데 있습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인간아, 정신 차려라!”는 겁니다. 정확하게 이성적으로 수지타산을 따져보면서 세상을 살아가라도 부축입니다. 악마가 인간을 강압적으로 다구치는 것은, ’선‘이란 인간 자신에게 실익이 되는 경우입니다.

반대로 ’악‘이란 인간 자신에게 손실이 생기는 경우를 말합니다. 그래서 악마가 인간을 쉴새없이 몰아붙이는 원칙은 항상 자신에게 이익이 되고 손실이 되지 않는 식으로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이익이란 곧 내가 이 땅에서 생존하는데 보다 유리하게 된 것을 말하고, 악이란 내가 이 세상에서 더 사는데 불리하게 된 상태를 말합니다.

악마가 이런 식으로 몰아붙이는데 당해 낼 재간이 없습니다. 구약에 나오는데 예를 들어 보겠습니다. 유다 히스기야 시절입니다. 아람 왕 산헤립이 랍사게를 예루살렘을 접수하도록 군대를 보내고 그로 인하여 예루살렘이 포위된 지경이 이르게 된 경우입니다. 아람 왕 랍사게는 통역도 필요없이 모든 히브리인들의 다 알라듣게 합리적인 항복을 권유하고 있습니다.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사 36:10) 그리고 다음과 같이 회유합니다. “히스기야가 너희로 여호와를 의뢰하게 하려는 것을 받지 말라 그가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반드시 우리를 건지시리니 이 성이 앗수르 왕의 손에 붙임이 되지 아니하리라 할지라도

히스기야를 청종치 말라 앗수르 왕이 또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게 항복하고 내게로 나아오라 그리하면 너희가 각각 자기의 포도와 자기의 무화과를 먹을 것이며 각각 자기의 우물 물을 마실 것이요 내가 와서 너희를 너희 본토와 같이 곡식과 포도주와 떡과 포도원이 있는 땅에 옮기기까지 하리라 혹시 히스기야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건지시리라 할지라도 꾀임을 받지 말라 열국의 신들 중에 그 땅을 앗수르 왕의 손에서 건진 자가 있느냐”(사 36:15-18)

이 얼마나 합리적 설득입니까? 악마가 그러합니다. 즉 자신은 여호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이 있어 이 예루살렘을 함락하려 왔으니 진정 유다 나라가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면 곱게 성문을 열고 항복하라는 겁니다. 여기에 대한 히스기야 왕의 대꾸는 그냥 입을 다무는 겁니다. 성경의 사례말고 오늘날 현대 국가에서 일어나는 예를 들면 이러합니다.

최근, 인도 정부에서 30개 강을 연결하여 홍수를 방지하고 새로운 간척지를 만드는 사업을 하면서 120조를 투입했습니다. 그런데 이 소식을 들은 기존 땅에서 농사 짓는 농민들은 사생결단의 시위에 나섰는데 그것이 바로 자결시위입니다. 사형수에게 적용하는 올가민을 여러 개 만들어놓고 농민들이 그 올가미에 자신들의 목을 집어넣습니다.

그리고 그 앞에서 그 농민들이 죽으면 곧장 화장할 채비까지 마련해놓고 있습니다. 이를 때 악마는 그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농민들아, 시위해서 보상금을 조금이라도 더 받는 게 나을까 아니면 그냥 조용히 나가면서 정부를 심기를 안 건들이는 것이 너희들에게 유리할까”를 생각하라는 겁니다.

또한 정부 행정가들에게는, 국가 미래 발전을 위해서 계속 사업을 추진하는데 나을까 아니면 여기서 대규모 토목 사업을 그만두는게 나을까를 묻게 됩니다. 따라서 이 인간 세계에게는 한 시도 악마에게 안 시달리는 적이 없습니다. 성도 입장에서 보면, 이 땅의 삶이란 마치 직선으로 뻗어가다가 가끔은 점이 되어 홀연히 끊어지는 상황의 연속입니다.

’향로‘라는 것이 이 기능으로 인해 안에 내용물이 담깁니다. 내용물이란 다름이 아니라 성도가 이 땅에서 당하는 수모와 모욕과 수난 같은 겁니다. 이것이 하늘 나라 보좌로 올라가게 되면 하늘나라는 보좌는 연기로 가득한데 이 연기들은 곧 하나님이 내리시는 가혹한 진노의 이미지입니다.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회막에 들어갈 수 없었으니 이는 구름이 회막 위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함이었으며”(출 40:34-35) 이 빈노와 분노로 가득찬 보좌는 곧장 세상에 대한 저주의 징벌을 감행하는 집결지입니다.

이런 악마의 시달림에 대한 하나님의 조치는 명확합니다. “누가 너희들을 정죄하리요!” 이 사도 바울의 말씀을 요한복음 식으로 바꾸면 이러합니다. “지금 저희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것이 다 아버지께로서 온 것인 줄 알았나이다 나는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말씀들을 저희에게 주었사오며 저희는 이것을 받고 내가 아버지께로부터 나온 줄을 참으로 아오며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줄도 믿었사옵나이다”(요 17:7-8)

영생이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아버지와 아들이 하시는 일을 아는 것입니다.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요 17:3) 성도는 이 땅에서 선으로 살다가 점으로 사라질 자입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살 때에 잠시 택시 탄다고 여기며 사시기 바랍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악마의 시달림 속에서도 아버지와 아들의 주고받는 일을 잊지 말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29강-요한계시록 8장 3~5절(세상이라는 택시)261018-이근호 목사
하나님의 말씀은 요한계시록 8장 3~5절입니다. 신약성경 382페이지입니다.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과 합하여 보좌 앞 금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단 위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뇌성과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아멘.

여기 1절에 보면, “고요하더라”라고 돼 있습니다. 활발하게 천사들이 활동하는 공간이 영적 세계인데요. 갑자기 여기서 잠시 조용해졌습니다. 이렇게 조용해졌을 때, ‘이상하다. 왜 저 천사가 자기 할 일을 안 하고 왜 멈칫했지?’라는 생각을 할 수 있을 겁니다. 그것은 본문에 의하면 마귀의 활동 시간이 되었기 때문에 그래요.

마귀의 활동 시간. 마귀가 활동하게 되면, 천사는 마귀한테 자리를 좀 양보합니다. ‘야, 이제 네 차례야. 네가 이 세상을 다시 한번 열심히 다스려 봐’ 그렇게 마귀가 다스리면, 천사는 고요해요. 조용하고. 마귀는 이제 신났죠. 신나는데, 성경에서는 마귀가 나오는데, 지상에서는 이 마귀라는 그것을 사람들이 잘 거부해요. 그러면 제가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어떤 것이 마귀적인지, 여러분들이 제 이야기를 듣고 한번 생각해 보세요. 최근에 인도에서 120조 사업을 했어요. 120조 사업이 뭐냐? 30개의 강을 전부 다 연결해서, 홍수를 방지하고, 간척지를 개발한다고, 120조 사업을 벌였는데, 여기에 대해서 농민들이 어떤 시위를 했느냐 하면, 그런 시위는 말씀 전하고 처음 보는 시위입니다.

농민들이 어떤 시위를 하느냐 하면은, 보통은 데모하고, 외치고, 구호하고 그러잖아요. 그게 아니고, 일제 시대에 독립투사들이 순사한테 잡혀가서 죽을 때, 대롱대롱 사형 틀에 목이 매달려서, 과메기 죽죽 매달려 있는 듯이 이렇게 죽잖아요. 농민들이 올가미를 만들어서, 시체처럼, 그러니까 그걸 표현에서는 ‘시체 시위’라고 해놨어요. 물론 시체 밑에 발은 받쳐 놨겠죠. 안 그러면 죽으니까.

밑에 딱 받쳐놓고, 목을 매 놓고, 농민들 수십 명이 시체 시위를 하는 거예요. 사업 반대하기 위해서. 앞에는 그래 놓고, 또 한쪽은 뭐냐. 불 질러서 장례 치를 준비를 하기 위해서, 나무를 쌓아놓고, 거기에 시신을 받아놓을 보자기 같은 거를 쭉 놓고, 이제 죽으면 여기서 화장한다고, 그렇게 시위하는 거예요.

시위의 목적은 뭐냐? 그러면 내 땅은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하는 것이 시위 내용입니다. 내 땅을 어디서 찾을 수 있느냐. 사업을 해서, 전부 다 이주를 시켜버리면, 평생 동안 그 부모와 더불어서 대대로 힌두교 신을 섬기던 그 땅, 토박이 땅들이에요, 토박이 땅에 사업한다고, 전부 다 불도저가 밀어버리고, 이러면 내 땅은 어디 있느냐고, 그래서 시위하는 거예요.

방금 여기서 악마적인 일이, 어떤 것이 악마적인가. 사업을 하는 것이 악마적이냐, 아니면 시위하는 농부들이 악마적이냐, 아니면 둘 다 악마적이냐 하는 거예요. 악마의 일은 로마서 8장에 정확하게 나와 있습니다. 난 이것보다 더 성경에서 ‘악마가 이런 식으로 활동하는구나’라고 제대로 이야기한 대목이 없다고 보는데.

그게 뭐냐 하면, 로마서 8장 33~34절에,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라고 되어있어요. 그러니까 악마의 일은 인간을 곧이곧대로 정확하게, 딱딱 집어서, 냉철한 이성으로 지적합니다. 이번 국가사업이 나한테 이익이 되는지, 손해가 되는지, 네가 파악하라는 겁니다.

농부한테는 그렇게 지적하죠. 똑같이 악마는 국가에 지적합니다. 이번에 30개의 강을 합쳐서 120조 사업하는 것이, 약간의 보상금 주고 고향을 떠나게 하는 것이, 국가의 미래를 위해서 정확하게 옳은 일인지 그른 일인지 국가 행정가에게 정확하게 따져 묻습니다. 그렇게 따져 묻는 게 뭐냐? 마귀예요. 그게 마귀입니다. 마귀는 정확해요. 빈틈이 없습니다. 빈틈이 없어요.

이익이냐, 손실이냐. 딱 그거예요. 이익이면 선이고, 손실 나면 악이에요. 그러면 이익과 손실에서, 마귀가 하는 그 기준은 뭐냐? 마귀가 말하는 기준은, ‘네가 이렇게, 이렇게 했을 경우, 네가 더 밥 빌어 먹고살 수 있느냐?’ 그게 이익이에요. 어떤 게 손실이냐? ‘이런 일을 벌였을 때, 네가 그만큼 사는 데 지장이 많고, 네가 일찍 죽는 수가 있어. 그걸 네가 정신 차려!’라고 지적하는 게, 이게 마귀 일입니다.

그러니까 인간 세계에서는 천사도 없고, 마귀도 없고, 남는 것은 정확하게, 인간의 일로만 모든 것이 깔린 거예요. 지난 부산 강의 때, 시편 73편 했습니다. 바로 그 대목에서도 나와요. 시편 73편 11절에, 교만한 인간이 하는 이야기 중에 이런 말이 있어요. 11절에 보면, “말하기를 하나님이 어찌 알랴 지극히 높은 자에게 지식이 있으랴 하도다”

다시 읽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 계신 분이 이 땅의 일에 대한 지식이, 아는 게 뭐가 있겠느냐는 거예요.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신이시여, 인간의 일은 그냥 똑똑한 인간에게 맡겨두시죠. 신이시여’ 사실은 똑똑한 인간 아닙니다. 똑똑한 악마죠. 뱀처럼 지혜롭다고 하잖아요. 악마만큼 똑똑한 게 없어요. 인간은 악마와 결속돼 있습니다.

한시도 쉬지 않고 이익이냐, 손실이냐, 손실이냐, 이익이냐를 어떤 생각이나 행동에서 빼놓은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 시간에 여러분에게 좀 어려운 이야기를 해드리겠습니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께서 일을 하실 때, 성도를 어떻게 인도하느냐 하면, 이렇게 간단하게 설명합니다. 선(-), 점(.), 선(-), 점(.), 선(-), 점(.)

이걸 더 알기 쉽게 하면, 비행접시가 하늘을 나는 궤적. ‘어! 비행접시다. 사진 찍자! 어, 없어졌네! 어, 나타났다! 찍자! 또 없어졌네!’ 요한계시록에서 하나님의 성도를 보는 그 궤적은 이 땅에서 역사라는 것을 보내게 해요. 역사. 시간을 보낼 때는 마귀한테 시달리는 시간이에요. 그 시간 동안에 악마는 성도라도 정확하게 이야기합니다.

네가 하는 일이 너한테 이익이냐, 손실이냐를 생각해 보라. 아주 쉽게 말해서, 예배 참석하는 게 너한테 이익이냐, 손실이냐를 정확하게 네가 행동하라. 헌금할 때도 마찬가지고, 모든 매사에 그렇습니다. 이게 선(-)이에요. 역사입니다. 그런데 뿅! 하고 점(.)이 돼버려요. 점이 될 때는 뭐냐? 일곱 천사가 활동할 때예요.

그럼 선(-)을 할 때는 뭐냐? 일곱 천사가 손 뗍니다. ‘마귀, 네가 알아서 해. 알아서 해. 마귀, 네가 인간 잘하잖아. 정확하게 그들의 정신과 마음을 장악해서, 이익이냐, 손실이냐는 그 생활에 완전히 매료돼서, 거기에 완전히 몰입되도록 네가 잘하잖아. 내가 맡겨 놓을게’

그러면 성도는 이제 마귀한테 시달립니다. ‘힘들어 죽겠다. 도대체 이 생애는 언제 끝나느냐?’라는 이게 선(-)이에요. 선입니다. 이렇게 시달릴 때 나오는 내용이 바로 3절입니다. 오늘 본문에 보면, “다른 천사가 와서, 계단 밑에 서서, 금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들이 합하여 보좌 앞 향단(금단)에 드리고자 한다”(계8:3)

향단에서 뭐가 수집되느냐 하면, ‘힘듭니다, 억울합니다, 하나님. 우리가 사는 게 사는 게 아닙니다. 아이고, 이 마귀가 얼마나 설치는지, 매 순간순간 내 가슴팍에다가 손가락 가지고 팍팍 찌르면서, 너 오늘 하루 했던 수입 계산해 봐라. 어제까지 손해 봤어, 안 봤어? 너 가계부에 빵꾸났지?’ 이런 거를 계속해서 악마는 정확하게, 정확하게 지적합니다.

교회 나온다고 핑계 대지 말고, 실익이 있어야지. 실익. 교회 다닌다고 하나님이 해준 거 뭐가 있냐? 하나님이 뭘 알아? 이 땅의 일은 내가 알아! 내가 안다고. 하나님이 땅의 일을 뭘 도와줘. 비 오라고 해도, 비 오지도 않고. 정확하게, 악마는 정확하게 우리에게 이야기해요. 이게 선(-)입니다. 그런데 뾰로롱~ 갑자기 선이 끊어졌어요.

그때는 뭐냐? 천사가 드디어 활동합니다. ‘고생 많이 했지! 수고했다. 네가 억울해서 하는 그 기도, 내가 향로에 담아서 가지고 갈게. 걱정하지 마. 그대로 하늘에서 퍼부어 주니까’ 그 향로에 담아서 어디로 가느냐 하면,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갑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보좌에서 하는 일이 뭐냐? 요한계시록 6장 16절에 나와요. 성경 들출 필요 없어요. 거기 있어요.

6장 16~17절. “산과 바위에게 이르되 우리 위에 떨어져 보좌에 앉으신 이의 낯에서와 어린 양의 진노에서 우리를 가리우라, 그들의 진노의 큰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능히 서리요 하더라” 하나님의 보좌는 성도를 무시하고, 성도를 구박하고, 성도에게 이익이냐 손해냐를 지적했던, 그 아픔을 줬던 그것이, 하나님의 보좌에서는 뭐로 되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성도의 아픔을 대신 아파하는 주님의 보좌에서, 아픔에 대한 강력한 처벌이 하늘에서 아래로 떨어지게 돼 있어요.

그게 보좌의 기능입니다. ‘그렇다면 목사님, 그럼 하나님의 보좌는 연기가 가득하겠네요?’ 그렇지요. 연기가 가득해요. 연기라는 것은 만화에 보면 이런 게 있잖아요. 양쪽 콧구멍에서 구름 같은 게 나오잖아요. 이렇게 화날 때, 뿜어져 나오는 구름 같은 게 있죠. 하나님의 보좌가 인간의 죄로 인한 하나님 분노의 표시로, 그 보좌가 연기가 가득해요.

출애굽기 40장 34절에, “그 후에 구름이 회막에 덮이고 여호와의 영광이 성막에 충만하매” 모세가 들어갈 수가 없어요. 분노가 너무 커서. 이거는 이사야 6장에도 나와요. 이사야가 성전에 갔는데, 너무나 거룩하고 거룩한 연기가 가득 차서, 그 앞에서 이사야가 연기 속에서 천사가 찬양하는 거는 봤는데, 그 연기 때문에 엎드릴 수밖에 없어요.

“화로 다, 망하게 되었구나” 이스라엘에서 올라오는 그 범죄가, 주님 분노의 연기로 전환돼서, 언제든지 폭발할 대기가 돼 있어요. 그렇다면 이 악마가 얼마나 정확한지 그 예를, 제가 구약 성경을 통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이사야 36장 10절에 보면 이런 말씀 나옵니다. 그 산헤립이라는 앗수르 나라 왕이 유다 예루살렘을 포위했어요.

그 밑에 장군이 있는데, 그 장군이 랍사게라는 장군이에요. 랍사게 장군의 이름은 참 외우기 쉬워요. 얍삽하잖아요. 랍사게. 그 장군이 왔는데, 이 장군이 통역이 필요 없어요. 유다 나라 백성들이 쓰는 히브리인 말을 그대로 해요. 그대로 해주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미국 대통령 트럼프가 연설하면서 한국말로 해보세요. 이건 전율(戰慄)이 일어납니다. 자기 말, 영어로 하지, 왜 한국말로 해서, 마치 우리 실상 다 들통난 것 같잖아요.

유다 방언으로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통역이 필요 없어요. 그대로 이야기합니다. 그렇다면 그 랍사게가 하는 이야기 중에서 아주 충격적인 이야기가 이사야 36장 10절에 나옵니다. 천천히 읽겠습니다. 랍사게라는 이 앗수르 나라 장군이 예루살렘 왕, 히스기야를 포위하고 공격하면서 합니다. “내가 이제 올라와서 이 땅을 멸하는 것이 여호와의 뜻이 없음이겠느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올라가 그 땅을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런 거예요. 6.25 터지고 난 뒤에 인민군이 와서 교회를 포위했습니다. 교회를 포위하면서 그 인민군 장교가 하는 말이에요. ‘내가 여기 온 것은 우리 주님의 뜻대로 해서, 이 교회에 불을 질러야 되겠다’ 거기에다가 덧붙여서, ‘이 남한의 교회가 하나님의 뜻에 영 불성실해. 그래서 여호와 하나님께서 화를 내셔서, 이 마을의 교회에 불을 질러서, 너희들로 하여금 정신 차리도록, 하나님의 사자인 내가 왔다’라고 인민군 장교가 이야기한다면, 거기에 대해서 반박의 여지가 있습니까?

없습니다. 악마가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예정, 하나님의 선택, 하나님의 신앙, 십자가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 올 때, 그게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반박할 수가 있느냐. 반박 못 합니다. 바로 마귀가 그 정도까지 알아요. 거기에 대해서 히스기야는, “대꾸하지 말라” 이게 히스기야의 대비책이었어요. 대비책. 그래서 이사야한테 이야기해서, 이사야가 해결하죠.

그 해결책이 어디에 나오느냐 하면, 바로 해결책이 이사야 37장, 아까는 이사야 36장이죠. 이번에는 37장 36절을 제가 읽어보겠습니다. “여호와의 사자가 나가서 앗수르 진중에서 십 팔만 오천인을 쳤으므로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시체 뿐이라” 시체뿐이다. 사람들은 말합니다. 천사 와서, 여기서 까불던, 교만했던, 산헤립부터 해서 그 군사들 18만을 하루아침에 죽이고, 산헤립은 도망갔겠지만, 군사 18만을 죽였다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근데 여러분들이 이제 복음을 알고, 신앙생활을 좀 했으면, 그런 말에도 여러분이 넘어가지 말고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예를 들어서, 이 교회에서 이렇게 합니다. ‘예수 안 믿으면 망한다’라고 보통 그렇게 목사들이 이야기하잖아요. ‘예수 안 믿으면 망한다’ 이제는 여러분들이 거기에 속아 넘어가면 안 돼요. ‘천사가 쳐서, 18만 5천 명 죽었다. 죽었구나’라는 그 말에 넘어가면 안 돼요.

정답은 이겁니다. [예수 믿기 전에도 이미 망했다.] 천사가 오기 전에도 이미 죽었다. 이걸 악마가 이걸 안 가르쳐줘요. 왜? 인간은 펄펄 살아야 선악 가지고 지적을 할 수 있는 대상이 되기 때문에. 겁을 주고 후달리게 만들 수 있어야, 마귀는 나름 재미가 있잖아요. 그런데 성도는 뭐냐? 이미 죽었는데. 오늘 아침에 설교를 잠깐 해볼까요? “소경이 눈을 떴다”라고 할 때, 그걸 좀 설명해 드려야겠다는 게 지금 생각이 들어서, 이제 보충을 하는 거예요.

“소경인데 눈을 떴다” 그게 뭐냐 하면, 소경은 나예요. 나는 눈이 먼 자예요. 이게 나예요. 끝까지 나예요. 근데 눈을 떠버리면, ‘나’가 ‘나’가 아닌 게 된다고요. 그동안 우리는 마귀한테 속아 넘어가 가지고, ‘열심히 살아야지. 죽으면 안 돼. 망하면 안 돼. 망한 건 나하고 상관없어. 나는 절대 안 망할 거야. 열심히 할 거야’

그런데 어느 날 복음이, 성령과 복음이 와버리면, 내가, 내가 원하는 소원을 달성해도, 그것도 망한 건데. 내가 소원하는 모든 것을 달성해도, 그것도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건데. 마귀야, 똑바로 이야기해라. 나 죽었어. 나 망했어. 또 협박해 봐. 또 뭐 가지고 나를 협박하려고? 꼬치꼬치 정확하게 협박해 봐.

로마서 8장에서 이야기합니다. “누가 너를 송사하리오, 누가 너를 정죄하리오” 복음은 그때 빛이 나요. 복음은. “누가 너를 송사하리오, 누가 너를 정죄하리오”라는 이 방식이 로마서에 사도바울 식이잖아요. 이걸 요한복음 식으로 바꾸겠습니다. 요한복음 17장 6절에, “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 저희는 아버지의 것이었는데 내게 주셨으며 저희는 아버지의 말씀을 지키었나이다”

이게, 우리는 마치 탁구공 같아요. 탁구 치는 것은 아버지와 아들이 탁구 치는 거예요. “아버지, 갑니다~”, “그래, 또 내가 보낸다~”, “예~ 보내세요~” 말씀 가지고 툭탁툭탁 탁구 치면서, 우리를 말씀으로, 하나님의 백성을 만드는 거예요. 그 말씀을 치면서, 요한복음 17장 3절에서 언급한 게 뭐냐 하면,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예수님을 아는 것이 영생이다!!

되게 간단하죠. 굉장히 간단합니다. 그래서 저는 여러분께 말합니다. 성도는요, 이 세상을 택시로 사용하세요. 여기 갔다가, 저기 갔다가, 여기 갔다가, 그냥 태어났다가, 죽었다가, 그냥 ‘여기, 택시 얼마입니까?’ 택시 요금 주고 그냥 내리면 돼요. 타면 되고 내리면 되지, 이 땅에는 정확하게, 택시 운전사 악마가 정확하게 하루도 쉬지 않고, 매 순간 쉬지 않고 우리한테 선과 악을 묻습니다.

‘얼마나 이익 봤어, 얼마나 손해 봤어, 니 그래 가지고 살겠어, 그래 가지고 밥 빌어 먹고살겠냐?’ 끊임없이 그것 가지고 우리를 집요하게 몰아붙입니다. 이거 미칩니다. 이게 미칠 지경이에요. 그런 이야기할 때는 뭐 하나님이고 뭐고 다 생각이 아무것도 안 나요. 그게 바로 천사들이 딱 그걸 지켜보면서, ‘자, 시간 다 됐다! 역사를 통해서 마귀한테 시달릴 시간 끝났다. 끝! 이제 우리가 나설게!’

누가? 천사가. 하나님의 분노로 이 세상을 진노해 줄게. 이게 오늘 본문 내용이에요. 본문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땅에서, 목숨, 모가지 거는 그런 시위하지 말고, 우리가 만약에 성도라면, 120조 사업 벌이는데, 보상금 쪼매 주고 쫓아낸다면, 그래도 뭐 이곳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우리의 억울함을 반드시 다 갚아주는 성전이 있기에, 우리의 모든 억울함은, 악마로부터 당한 것은, 그냥 있지 않고 연기가 하늘의 보좌에 차는, 그 성전을 바라보는 그걸 통해서, 하나님의 진노, 심판의 프로젝트에 가담된 신분에 감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게 성경이 막연한 이야기가 아니고, 실재 이야기고, 우리의 실상이고 땅의 일인 것을, 그것을 필요로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하여 주옵소서. 성도가 이 땅에서 당하는 모든 수모, 그것이 말씀에 입각해서 이미 주께서 다 알고 계심을 저희들도 같이 기뻐하면서 받아들이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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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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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