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하만 장군의 신앙 261011
나아만 장군의 신앙 261011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엘리사와 나아만 장군. 장군 국방부 장관이에요. 국방부 장관. 나아만 장군. 나라에서 두 번째로 높은 그 계급이 있는 사람인데 어느 날 이 사람이 이유도 없이, 이유도 없이 자꾸 몸이 간지럽고 뭐가 떨어져 나가는 거예요. 아무리 봐도 자기는 이거는 이상해. 그래서 그 나라의 용한 전문의는 다 찾아가 보면서 병을 진단을 받아 보니까 “이거는 문둥병입니다. 장군님.” “그러면 이 병을 고칩니까?” “안 됐습니다마는 못 고칩니다. 우리 의술로서는 도저히 못 고칩니다. 그냥 살갗 하나 둘 떨어지다가 그냥 죽을 수밖에 없습니다.”
옆에 “엄마야!” 하고 이래 있는 여자는 바로 부인이에요. 이 부인은 남편이 죽는 것도 충격이지만 꼴 보기 싫어요. 꼴 보기 싫어. 그러니까 이 아내 생각은 뭡니까? 나 이거 시집 잘못 잘못 온 거 아닌가? 이거 뭐 잘못된 게 아닌가? 걱정이 늘어졌죠. 걱정이 늘어지니까 남편을 멀쩡하게 다시 고쳐서라도 내 생활을 행복하게 해보겠다. 이런 식으로 해서 늘 염려하고 있었어요. 남편은 또 눈썹이 빠지네. 또 이게 피부가 또 손톱이 빠지네. 이러고 있고. 대책이 없으니까요. 절망적이죠.
절망적인데 그때 여기 이 가정에 나아만 장군 가정에 이게 아람 나라인데 지금 시리아인데요. 누가 포로 잡혀 왔냐 하면 종으로 누가 왔느냐 하면 이스라엘 소녀 하나가 종으로 왔어요. 이제 이거는 자기 부인이 나아만 장군 부인이 자꾸 쑥떡 쑥떡대면서 “야. 국방부 장관 문둥병에 걸렸다.” 딱 이래 가지고 말하지 말라고 했는데 벌써 소문 다 났어요. 그래서 걱정이 되서 염려하는 대목이고, 여기에 소녀 하나가 소녀 하나가 이렇게 왔어요. 소녀예요. 여자예요. 해가지고 “아줌마” “왜?” “우리 아저씨 그 문둥병 걸렸지요?” “그래.” “그런데 고쳐요? 못 고쳐요?” “아이고. 못 고친단다.” “우리나라는 고친 사람이 있는데.” 이랬어요. “우리나라는 고친 사람이 있는데.”
그러니까 이 아내가 놀라면서“ 어떻게? 이 무슨 희망이 이런 희망이 다 있냐? 어디서 고쳐?” “우리나라에 가면요. 엘리사라는 선지자님이 계시는데요. 그 선지자님은 하나님의 능력이 있어가지고 못 고치는 병이 없어요. 내가 그 엘리사에 대해 알려줄까요?” 그러니까 이 아내가 너무 좋아가지고 “됐다! 이거 뭐 가만히 있어도 망하는 거 한번 고쳐보자.” 해가지고 자기 남편을 달랬어요.
“여보. 당신 이래가지고 죽는다. 그러니까 병 고치러 가자.” “어딘데?” “이스라엘. 이스라엘 가게 되면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 선지자가 있는데 그 선지자가 못 고치는 병이 없대.” 그러니까 남편이 “내가 그래도 내가 대국인데 내가 이거 대국에 총리인데 그러면 되겠어?” “아니야. 대국이 뭐고 지금 당신 병 죽어가고 있어. 가자.” 그래가지고 “그래. 그럼 고쳐준다면 성의를 표해야지.” 해가지고 거대한 대열을 이루어서 선물도 가득 싣고 이제 그 엘리사 찾으러 나섰어요. 나서 가지고 북 이스라엘 가니까 그 이야기를 북 이스라엘의 임금님이 그걸 들었어요. 듣고 “임금님. 저 아람 나라 군대 국방부 장관인데요.”하니까 “아이고 어서 오세요. 이 대국님이 친히 웬일입니까?” “이 나라에 문둥병도 고친다는 그러한 선지자가 용한 선지자가 있다는데 고칠 수 있지요?”
그러니까 이 이스라엘 왕이 야 이거 이제 못 고치면 이제 못 고치면 못 고쳤다고 이참에 우리나라 다 잡을 모양이구나. 이거 어떻게 하지? 고민이 돼 가지고 “그런 소문 들었습니다마는 제가 확신하지는 못합니다. 그냥 만나나 보이소.” 이래 가지고 이제 보냈어요. 보내가지고 대군이니까 큰 마차에 선물 들고 나를 고치기만 하면 이 수레에 실은 모든 선물을 몽땅 드리겠습니다 하고 이제 이래 잘 대우하겠다고 왔는데 “이리 오너라! 아람 나라 큰 나라에 국방부 장관이 왔다. 이리 오너라!” 하니까 아무도 안 와. “어허. 이리 오라 하니까. 큰 어르신네 왔다니까.” 아무도 안 와요.
근데 저 보니까 여기에 게하시라는 종이 딱 와가지고 “아람 나라 문둥병 걸린 국방부 장관 맞죠? 예?” “그러면 너희 선생님은 어디 계시고 왜 니가 나왔느냐? 이게 손님 대접하는 방식이냐?” 이렇게 나무라니까 “우리 선생님은요 안 오시고요. 내보고 이야기만 전하래요.” “무슨 이야기?” “요단강에 일곱 번 들어갔다가 나오면 된답니다. 일곱 번 들어갔다가 나오세요. 옷 벗고 들어가세요. 들어가고 일곱 번 들어가세요.”
그러니까 이 의사는 오지도 않고 뭐 안수해 주고 뭐 그런 것도 없어요. 오지도 않고 내보고 그냥 일곱 번 요단강에 들어가래. 그래서 이 장군이 요단강을 보았는데 보니까 별로 깨끗하지도 않네. 잡티도 좀 있는 것 같고 쓰레기도 떠내려가는 것 같고 자기 나라 강이 더 깨끗해. 이 더러운 게 어떻게 나를 깨끗하게 할 수 있어? 흥! 속았다. 삐졌다. 간다. 가자. 이렇게 하니까 부하들이 이번엔 부하들이 “장관님. 여태까지 이만큼 왔고 선물도 왔는데 속는 셈 치고 아니다 치고 한번 일곱 번 한번 해보세요.” “그럴까? 그냥 떡 들어가 가지고 물에 들어갔다가 푹 들어갔다 나왔어요.
“자. 부하야 봐라. 내 몸에 차도가 있느냐?” “없나이다.” “야. 이거 속아도 이거 완전히 바보 되는 거 아니야.” “여섯 번 남았습니다. 장군님 여섯 번 남았어요.” 또 해가지고 “차도가 있느냐” “없습니다.” “이거 또 속은 거 아니야?” “여섯 번. 이제 한 번 남았어요.” “여섯 번 해도 내가 뭐 좀 깨끗해진 것 같아?” “아닙니다.” “그냥 가자.” “그럼 마지막 한 번만 더 하세요.” 그냥 한 번 딱 하고 딱 나오는데 뾰로롱 뾰로롱 하더니만 위부터 아래까지 온몸이 어린애 몸같이 갓 목욕탕에 방금 씻고 나온 몸같이 깔끔하게 살이 다 회복되어서 몸 튼튼 마음 튼튼 아무 근지럽지도 않고 깨끗하게 된 거예요. 이 그림 나온 것처럼. 아니지. 그림 다시 보자. 이 모습. 이래가지고 깨끗하게 된 거예요.
그때 나아만 장군이 “야! 이거 내가 그냥 못 돌아간다. 선생님 빨리 불러라. 불러가지고, 아니 내가 찾아가야 돼.” 찾아가서 그때 깨끗하게 다 나은 뒤에 선생님 엘리사 만났어요. 엘리사 만나서 이제 만나서 쭉 이야기를 하거든요. 하면서 “이 선물 너무 고맙습니다. 이 선물 받으세요.” “아아. 선물 받지 않습니다. 선물 받지 않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좋습니까?” “이 당신의 병을 낫게 한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하셨습니다. 이제부터 당신의 나라 하나님 신 믿을 거예요? 아니면 여호와 믿을 거예요? 여호와 믿을 거예요? 안 믿을 거예요?” “믿을 거예요.”
“그러면 거기 가면 당신 나라로 돌아가면 여호와 신전도 없는데.” “그러니까 제가 흙을 가져가겠습니다. 이 땅에 흙을 가지고 와가지고 내가 본향에 돌아가도 내가 병 나았던 흙을 딛고 그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면서 내가 이 땅에서 이 몸이 나았다. 이 땅에서 이 몸을 낫게 한 여호와 하나님을 나는 섬기겠다. 몰렉이고 뭐고 우상이고 우상은 안 섬기고 내가 흙만 가져가겠습니다.” 그래서 이 나아만 장군은 흙만 가져가서 흙 위에서 평생토록 여호와만 섬겼던 거예요.
병들었다가 병 낫고 난 뒤에 이렇게 기뻐하는 것처럼 여러분의 죄도 씻음 받고 난 뒤에는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 섬기기로 마음을 그렇게 먹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몹쓸 병 나은 것도 하나님께서 고쳐준 것처럼 우리의 죄 지은 몹쓸 병도 주께서 치료해서 깨끗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