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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언약의 비 260906우리교회

언약의 비 26090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갈멜산과 엘리야. 갈멜산과 엘리야예요. 이것이 내기가 한 거예요. 내기. 어떤 내기냐 하면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냐, 안 내리냐의 내기에요. 어떤 내기냐? 하늘에서 비가 오지 않는 것은 너희가 하나님을 여호와 하나님을 믿지 않고 바알과 아세라를 믿은 것이 원인이었다. 원인이 되어서 3년 6개월 동안 비가 오지 않았다 하는 것은 엘리아의 주장이에요. 여호와 하나님의 선지자의 주장이에요. 근데 많은 백성들과 바알 선지자는 아니야. 아니야. 비가 오지 않는 것은 자연 현상이야. 이거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우리가 바알신 여호와라는 특정된 신을 믿지 않았다는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우리에게 비가 오지 않는다는 것은 이건 말이 되지 않는다. 그 주장이에요.

여러분. 두 주장 어느 것이 합리적이에요? 여호와는 특정된 신을 믿지 않으면 비가 안 온다. 농사짓는 데 불편하도록 비가 오지 않는다. 이 논리에 여러분 수능 시험 칠 때 그거 찍을래요? 안 그러면 비 오고 안 오고는 자연 현상이기 때문에 우리는 그 안에서 우리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 된다. 우리가 어떤 신을 믿든지 우리는 자기 선택하면 된다. 이 논리가 합리적입니까? 어느 쪽이 옳습니까? 백성들은 어느 쪽으로 쏠리겠어요? 백성들은 저쪽 다 갔어요. 저쪽에 다 갔어요. 바알 쪽 다 갔다고요.

심지어 한 사람도 엘리야가 말하기를 나 빼놓고 여호와 믿는 사람 한 사람도 없다고 했어요. 그 정도로 백성들은 다 갔어요. 그러니까 엘리야가 내기 한번 하자. 내기 걸은 거예요. 내기. 어떤 내기를 걸었냐 하면은 3년 동안 비가 오지 않는 것은 너희들이 여호와를 믿지 않기 때문이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내기를 한번 해보자. 그러니까 바알과 아세라는 오케이. 좋다. 또 백성들은 간만에 게임이 벌어졌으니까 이거 월드컵도 아니겠지만 내가 한번 구경하러 가자. 그래서 백성들이 구경하러 갔어요.

갔는데 엘리야가 도대체 뭘 믿고, 뭘 믿고 너희들이 여호와 신을 버리고 여호와 신을 믿는 사람은 거의 없었어요. 다른 신을 잡종신들을 믿었으니까. 그걸 믿어서 비가 3년 6개월 동안 오지 않았다는 것을 도대체 무슨 근거에 의해서 엘리야가 그 주장을 했냐 하면은 그게 대한민국이나 필리핀이나 아르헨티나 저쪽이 아니고 이스라엘이라는 땅이 특히 구약에서 이스라엘 땅이 갖고 있는 특징이 있어요. 그 땅은 누구 땅이냐? 소유권이 누구한테 있느냐 하면은 이게 소유권이 인간에게 있지 않고 여호와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하나님의 소유예요. 거기에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 식으로 살고 있어요. 그 주인이 누구냐? 여호와 하나님이 주인이에요. 그런데 여러분 빈집에 들어가가지고 빈 집에 가가지고 빈집이네 들어가서 오래 살면 자기 집 됩니까? 아니죠. 실제로 그런 일이 많이 있답니다. 빈집에.

그 땅은 하나님이 계시는 땅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계실 때 하나님이 자체적에서 뿜어나오는 원리가 있어요. 그게 뭐냐? 언약대로. 또는 다른 말로 하면 말씀대로, 다른 말로 하면 율법대로 살아야만 여기서 살 권리가 있다, 라는 조건이 율법에 주어져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여호와를 안 믿으니까 뭐도 같이 따라왔어요. 여호와를 안 믿으니까 여호와가 지었다는 하나님의 율법도 같이 폐기됐죠. 절에 안 가는데 불경 외울 이유가 없잖아요. 그렇죠. 여호와 안 믿으면 성경 이거 자체를 폐기해도 무방한 거예요. 여호와 자체를 안 믿으니까.

그래서 그렇다고 해서 열리야가 “성경 보세요.” 이럴 수는 없고 단 한 번의 사건으로서 하나님이 주인이고 살아 있다는 걸 증명하기 위해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시켰어요. 시켰는데 여기에 제단을 쌓고 내기가 뭐냐 하면 제단을 쌓고 거기에 나무를 놓고 그 위에 송아지를 놓는 거예요. 지금 비가 안 왔죠. 온도가 지금 최고 기온이 42도 가까이 돼요. 지금 엄청 뜨거워요. 그러니까 제단 돌에다가 나무 놓고 송아지 놓고 이걸 불씨를 불을 지피지 아니한 상태에서 기도발로 불 붙이자. 이게 내기예요. 기도발로 불 붙이자.

여러분. 심심하거든 그것도 한번 해보세요. 사바사바 동신 사바 해가지고 볼펜으로 하든지 진짜 이 말도 안 돼. 터무니없는 거예요. 터무니없는 거. 이걸 엘리야가 그렇게 제시했을 때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가 선지자도 빼면 돼요. 뭐 이거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잖아요. 니나 해라. 발을 빼려고 했는데 백성들이 그 이야기를 들었어요. 백성들이. 붙어라! 붙어라. 백성들이 그다음부터는 재미있는 거예요. 이게. 뭐가 재미있냐 하면 첫 번째는 뭐가 재미있냐 하면 불씨도 없는데 생 송아지가 날 것이 불이 붙는다는 이것이 재미있고요. 마술이 그런 이건 보통 마술 카파필터도 그런 마술을 못 할 거야. 그런 마술이 재미있고. 두 번째 누가 이겼는지 한번 내기해 보는 게 그게 재미있고 그게 재미있어요.

그 백성들은 뭐를 지금 안 믿어요? 우리들 때문에 비가 3년 6개월 동안 안 온다는 사실을 백성들은 아무도 안 믿습니다. 믿을 걸 믿어야지. 말 같아야 믿지 그걸 믿지를 않아요. 외롭지요. 외롭지만 엘리야는 하나님의 지시니까 그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 보면 나와요. 바울과 아세라를 보고 “너희가 쪽수가 숫자가 많으니 너희부터 먼저 빌어라.” 그러니까 그들은 생각하겠죠. 날씨는 덥지요. 하늘은 쨍쨍 햇빛은 비추어지죠. 거기에다가 나무가 있으니까 거기에 그 에너지에 열에너지라 해요. 열에너지. 기체가 활동하면 나오는 열에너지.

그 활동을 하게 되면 그 에너지에 햇빛 에너지에다가 그다음에 무슨 에너지를 보태면 열기가 온도가 더 높아지겠어요? 자신의 에너지를 더 붙이면 되겠죠. 내가 만약에 바알 아세라 같으면 거기에 제단에다가 뭘 놓겠습니까? 볼록렌즈를 놓겠어요. 오목렌즈나 볼록렌즈를 초점을 맞춰서 태양열로 이렇게 에너지로 하겠는데 그렇게까지 발달 안 됐으니까 그들은 이제 푹 치고 장구 치고 자기들이 동원하는데 몇 명이냐? 850명. 바알 선지자 450 더하기 아세라 선지자 400, 합치면 이 바뀌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하여튼 수치가 엄청난 숫자의 숫자로 그렇게 열기를 하는데 북 치고 장구 치고 북 치고 장구 치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나중에는 그게 그러니까 백성들은 자리를 안 떠나는 거예요. 지금 롯데냐 아니면 한화냐 하는 것처럼 지금 마지막 결승전에 롯데냐 한화 타이거냐? 지금 한화 그거냐 보고 있는데 자기를 떠날 수가 있어요. 마지막 다 왔는데. 그들은 하다 안 되니까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자신의 칼 가지고 자기의 몸을 찔러요. “바알신이여! 이래도, 이래도 안 됩니까? 이래도.” 완전히 기도원에 기도하는 거 그건 아무것도 아니에요. 자기 몸을 학대하고 찌르면서 이럴 때 군중들은 어떻게 했어요? 우와 했겠죠. 파도 막 달려가면서 와 해가지고 온 민중과 그 바알과 아세라가 그들은 여호와를 안 믿으니까 전부 다 해가지고 “붙어라! 붙어라! 불붙어라!”

그때 이제 했어요. 오전 내내 점심도 안 먹고 했어요. 해가 질 때까지 다 했어요. 퇴근할 때 다 됐어요. 엘리야가 씨익씨익 조롱합니다. “왜 더 해보지?” 하다하다 안 되니 자기가 몸을 칼로 찌르고 보는 사람은 어떻게 돼요? 흥분되죠. 참 열심이다. 저게 신앙이야. 신앙은 저렇게 간절하게 빌고 빌어야 돼. 믿습니다. 해야 돼. 이거 얼마나 봤겠어요? 흥분되지요. 엑스타지한 흥분이 막 일어나는 거예요. 근데 뭐 저희들 흥분했지. 제단에 보니까 조용한데요. “비켜! 비켜! 비켜. 비켜. 비켜. 비켜. 비켜.” 딱 비키고 엘리야가 뭐라고 하냐 하면 사람들이 “엘리야 지는 뭐 되겠냐?” 엘리야가 사람들에게 지시를 했어요. 사람들이 “반칙 아니야? 여기서 불 붙여야지. 뭘 또 지시해 덧붙여?” “물 12 바케스 부어. 물 부어!”

여러분 물하고 불하고 어때요? 상극이잖아요. “물 부어?” 지금 불이 붙어야 될 자리에 뭘 부으라 합니까? 물 부었는데 물을 부어도 너무 많이 부었어. 물이 넘쳤어요. 도랑을 이루었어요. 물이. 비가 안 왔는데 물이 얼마 아깝겠어요? 그 물을 부었어요. 그러면 죽어 있는 죽어 있는 그 죽은 송아지도 짜증 나. 촉촉해. 이게 뭐야? 이거 뭐야? 불이 붙어야 내가 좀 몸이 더. 이 물이 뭐야? 이게 뭐야? 물이 도랑을 이루어 있어요. 그리고 딱 한마디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약속했잖아요. 이 땅 하나님 거라고. 그렇다면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약속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약속하신 하나님 이 약속이 여기에 이루어 주옵소서.” 몇 초 걸렸어요? 길어야 30초 20초밖에 안 걸리죠. 갑자기 물이 있는데 거기서 불이 일어나면서 저 도랑에 물 있잖아요. 불이 살았어. 불이 살아 가지고 혓바닥 가지고 물이란 물은 쪽쪽 다 말리고 마지막에 송아지를 몸을 다 태웠어요.

다 태웠어요. 놀란 건 누가 놀랐겠어요? 바알과 아세라도 놀라겠지만 왕도 놀랐겠지만 누가 놀래요? 백성들이 놀랐겠죠. 엘리야가 약속대로 잡아 죽이라고 했어요. 그래서 850명 백성들이 다 죽여 버렸어요. 죽이고 난 뒤에 “저기서 뭐가 오느냐?” “뭐가 보입니다.” “뭔데?” “옵니다.” “뭔데? 자꾸 보이는 게 뭔데?” “먹구름입니다.” 3년 6개월 동안 먹구름 없던 먹구름이 오면서 불났던 그 제단부터 해가지고 내기 했던 현장 그리고 왔는데 비가 와도 너무 많이 와서 “임금님 갈 때 그 개울가에 물 불어서 못 가는데 빨리 가셔야 됩니다.” 그 정도로 비가 많이 왔어요.

그래서 이제 여기 반전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엘리아가 승리했습니까? 승리 안 했습니까? 승리했지요. 했는데 그 아합의 마누라가 있어요. 이름이 이세벨. 들어나 봤나? 이사벨라. 이세벨이 “저놈 죽여라!” 하고 현상금을 걸고 엘리야를 죽이려고, 엘리야는 도망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의 비가 오는 것보다 사람들에게 뭐가 더 중요했어요? 현상금. 저거 저 사람 잡으면 돈 번다는 거. 엘리야는 도망가서 그다음에 어떻게 되었어요? “하나님. 저는 더는 못 삽니다. 저 죽여주옵소서.” 하고 자살을 시도할 정도로 사태가 그렇게 암울한 시대가 바로 갈멜산 엘리야의 시대였던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시대도 암울하지만 그때 그 시대도 참으로 암울했음을 깨닫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하나님 살아계셔서 하나님이 일해 주시니 이 놀라운 사실을 믿게 해준 것에 대해서 하나님께 감사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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