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결 같은 주님
히브리서 13:8-9 한결같은 주님
주도권 싸움에서 무능해지지 아니하면 어린아이가 될 수가 없고 어린아이가 되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무슨 주도권을 유지하면서 천국 입성을 노립니까?
사람들이 구원되지 못하는 이유는 계속 자기 주도권을 평생 못 놓고 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말씀은 주도권을 겨냥해서 공격해 들어오십니다.
사람들이 주도권을 놓지 못하는 이유는, 악마의 사주를 받아,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인생을, 곧 자기 인생을 평생토록 마음먹고 건설하려는 의도를 악마로부터 부여받았기 때문입니다.
쉽게 말해서 인간이 태어나면서 이미 악의 권세의 죄의 권세 지배 하에 놓여 있다는 말입니다. 따라서 인간은 한시도 쉬지 않고 자신의 주도권에 의해 생긴 결과물을 측정하고 조율하고 조절하는 일에 열중합니다.
도무지 주도권없이 산다는 것은 한시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해와 달과 별을 보세요. 그것들에게 무슨 주도권이 있습니까? 그것들은 빛 되신 주님께서 주신 빛으로 존재하는 겁니다.
이게 피조물들의 공통점입니다. 인간에 대해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두움에 비취되 어두움이 깨닫지 못하더라”(요 1:4-5)
왜 인간 내부에 어두움이 가득할까요? 빛을 발산하는 것에 방해하는 세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빛 내심을 드러내지 못하니 늘 분노가 이글거리고 분노가 폭발 직전입니다.
즉 은혜 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반격할 태도로 일관합니다. 어두움이 빛을 알아보는 겁니다. 충동적이고 본능적으로 그러합니다. 인간들은 빛 앞에서는 한결같이 어두움이었던 겁니다.
어두운 주제에 스스로 빛이 되려고 흉내내기에 열중합니다. 즉 변화를 통해서 안정을 얻으려 합니다. 온전함과 완전함을 목표로 말입니다.
그러나 빛을 우리를 절대 어두움으로 늘 들추어내는 것에 있어 한결같습니다. 예수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앞으로도 한결같이 빛이십니다. 이 빛됨을 증거하는 피조물이 바로 성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