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의 귀중함
히브리서 13:4 혼인의 귀중함
홀로 살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이는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히 하나님의 손길이 관여하고 있음을 뜻합니다.
혼인을 한다고 해서 그 가정이 천국 되는 것은 아닙니다. 혼인해서 생긴 가정을 귀하여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가정을 통해서도 귀한 것을 찾고자 하심을 명심해야 합니다.
가정을 이루든 홀로 살든 하나님께서 심판할 만한 요소는 항상 드러나기 마련입니다. 가정은 인간들의 육의 욕정 그 이상의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노아 때, 당연히 노아는 의인이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구원받는 것은 노아 뿐만 아니라 노아 가정이었습니다. 이것은 의인의 가정을 통해서 하나님의 언약에 퍼지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었던 겁니다.
십계명 제 5명은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네 부모를 공경하라 그리하면 너의 하나님 나 여호와가 네게 준 땅에서 네 생명이 길리라”(출 20:5)
이 십계명 내용은 잠언 4:1-4에서 보다 확대됩니다. “아들들아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명철을 얻기에 주의하라 내가 선한 도리를 너희에게 전하노니 내 법을 떠나지 말라 나도 내 아버지에게 아들이었었으며 내 어머니 보기에 유약한 외아들이었었노라 아버지가 내게 가르쳐 이르기를 내 말을 네 마음에 두라 내 명령을 지키라 그리하면 살리라”
잠언에 의하면 가정이란 오늘날 교회 역할을 한 곳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언약과 계시를 전달하는 환경으로 작용합니다. 그 안에서 여성의 역할을 주어집니다.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을 인하여 성문에서 칭찬을 받으리라”(잠 31:30-31)
이처럼 신약에까지 점점 확대되는 가정은 복음으로 교류되는 현장이어야 합니다. 왜냐하면 복음이 없는 사람은 가정을 통해서 자기 만족을 충족하는데 열중하여 자기 중심적으로 돌아가기를 고집하기 때문입니다.
이 자체가 곧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심판 기준은 항상 동일합니다. ‘주를 위해 살지 않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