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동으로 경고
히브리서 12:25-29 진동으로 경고
‘진동’이란 ‘흔들림’입니다. 늘 견고하고 안정적인 바탕을 추구하는 인간들을 향하여 인간들의 의도와 반대되는 조치를 하나님께서 행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의 경고란 곧 하나님께서 인간 세계에 자신의 뜻을 계속 날려주시는 신호입니다. 경고란 인간 세계의 불안정함을 일깨워주는 겁니다.
인간들이 쉬지 않고 시도하는 일은 이 세계 안에서 자신을 영원히 보호해 줄 아지트를 장만하는 일입니다. 안정된 가정, 안정된 직장, 안정된 국가, 안정된 기후 환경까지 마련하려고 합니다.
이러한 일의 모델은 인간을 둘러싼 자연 세계입니다. 옛적부터 안정적으로 유지되어 왔음에서 자기 안정을 위한 아이디어를 얻고자 하는 겁니다.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벧후 3:4)
자연 세계를 흔드심으로서 지속적으로 하나님께서는 세상에 대한 경고해 오셨습니다. 노아 홍수로부터 시작해서 홍해의 갈라짐, 요단강 갈라짐, 그리고 이스라엘과 이방나라와의 전쟁 중에서도 하늘의 징조를 보여주셨습니다. 때로는 지진, 때로는 해와 달이 멈춘 것, 때로는 10가지 재앙에 준하는 변화들로 나타내셨습니다.
바로 이 모든 것이 인간들의 궁극적 안정성 추구에 대한 흔들기입니다. 왜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을 못살게 하는 겁니까? 예수님께서 다녀오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면서 악마와 만났습니다. 그리고 악마로부터 제안을 받았습니다. 조건은 이 세상 자체를 유지시키고 번창하는데 있어 협력하는 것이었습니다.
“마귀가 또 그를 데리고 지극히 높은 산으로 가서 천하 만국과 그 영광을 보여 가로되 만일 내게 엎드려 경배하면 이 모든 것을 네게 주리라 이에 예수께서 말씀하시되 사단아 물러가라 기록되었으되 주 너의 하나님께 경배하고 다만 그를 섬기라 하였느니라 이에 마귀는 예수를 떠나고 천사들이 나아와서 수종드니라”(마 4:8-11)
예수님은 이런 식으로 세상 자체를 돌파에 성공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