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은혜에서 내친 자설교히브리서

히브리서 12:15-17 은혜에서 내친 자

은혜는 악인이나 선인, 신자와 불신자를 가리지 않고 기본적으로 주시는 것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은혜가 낭비되는 것은 아닙니다.

왜냐하면 은혜를 모르는 자에게는 그 은혜가 나오게 된 그 출처에서 발산되는 저주가 도달되는 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나니 그러므로 저희가 핑계치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롬 1:20-21)

즉 은혜가 주어지면서 ‘은혜에 합당치 않는 자’들의 정체가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감사할 줄을 모르는 자’들이 범람하게 됩니다. 시편 136:15에 나오는 말씀과 시편 136:8-9를 비교해 보세요.

“바로와 그 군대를 홍해에 엎드러뜨리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의 말씀과 “해로 낮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달과 별들로 밤을 주관케 하신 이에게 감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이라는 말씀을 놓고 동일한 안목으로 두 말씀을 다 담아보세요.

자신이 하나님의 은혜 받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기는 자는 이 두 말씀을 같이 담을 수 없을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은혜받을 자격도 못되는 자들에게 은혜와 긍휼을 주시는 이유는, 이 은혜가 예수님의 십자가 피흘리심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생명나무가 발휘하는 능력에 휩싸이게 되는데 그 이유는 ‘생명’이 ‘언약’으로 형식화되는 이 세상에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은혜는 죽음의 세계를 통해서 생명으로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이 경로를 통해서 ‘생명’은 더욱 ‘생명’으로 ‘사망’은 더욱 ‘사망’으로 나타나게 됩니다.

은혜 안에 생명이 담겨 있음을 발견하지 못하는 자라면 은혜 안에 바로의 군대를 홍해에 빠트리는 것조차 하나님의 인자하심임을 모르는 자인 겁니다. 야곱의 형 에서처럼 말입니다.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5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20,792 우리교회 예언으로 노출 251015 열왕기상 최고관리자 25-10-15
20,791 설교 옛것과 새것 시편 64:1 251013 시편 최고관리자 25-10-13
20,790 우리교회 하나님의 함정 251012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5-10-12
20,789 우리교회 백성의 다짐 251012 · 최고관리자 25-10-12
20,788 우리교회 어린 양 구현 251012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10-12
열람 ➜ 설교 은혜에서 내친 자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10-12
20,786 설교 비밀은 없다 역대하 18:21 251010 역대하 최고관리자 25-10-10
20,785 우리교회 엘리야의 제단 251008 열왕기상 최고관리자 25-10-08
20,784 우리교회 대리모 251005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5-10-05
20,783 우리교회 천국 잔치 251005 · 최고관리자 25-10-05
20,782 우리교회 죄인 호송 차량 251005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10-05
20,781 설교 주님 만나기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10-05
20,780 우리교회 말의 세계의 한계 251001 열왕기상 최고관리자 25-10-01
20,779 설교 신명기 34강( 율법 속의 정보), 복음이냐 교회3강( 바깥 구조) 250929 신명기 최고관리자 25-09-29
20,778 우리교회 최종 계시 250928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5-09-28
20,777 우리교회 고넬료의 구원 250928 · 최고관리자 25-09-28
20,776 우리교회 징계의 내막 250928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09-28
20,775 설교 징계와 열매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09-28
20,774 설교 말씀의 내성 열왕기상 12:28 250926 열왕기상 최고관리자 25-09-26
20,773 우리교회 영 속에 숨기250924 열왕기상 최고관리자 25-09-24
20,772 설교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고-박찬욱 감독 · 최고관리자 25-09-24
20,771 우리교회 사심없는 탐욕 250921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5-09-21
20,770 우리교회 치료된 문둥병자 250921 · 최고관리자 25-09-21
20,769 우리교회 복역의 분량 250921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09-21
20,768 설교 징계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5-09-21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