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거와 약속의 차이
히브리서 11:39-40 증거와 약속의 차이
히브리서 오늘 본문에서 ‘더 좋은 것’을 ‘약속’이라고 규정하십니다. 약속이란 ‘예수님’이고 그 예수님으로 주어진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믿음’이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내게 되면 보이지 않는 약속을 알리는 증거가 됩니다. ‘약속은 아직 받지 못했지만 증거는 여기 있다’로 정리될 수가 있습니다.
증거라는 것은 내가 자랑하고 싶고 뽐내고 싶을 때 자부심을 갖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에 대한 증거는 세상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대우를 받게 됩니다.
이는 인간들이 다른 증거를 기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이 요구하는 증거는 자기에 관한 증거입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는 인간의 입맛에 맞추어서 ‘증거없는 증거’를 성도에게 제공합니다. 예수님에 대해서 일체 믿지 못할 증거를 성도의 생애에 실어버립니다.
“내가 또 주의 목소리를 들은즉 이르시되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우리를 위하여 갈꼬 그 때에 내가 가로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나를 보내소서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가서 이 백성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할 것이요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리라 하여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그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사 6:8-10)
이사야 선지자를 통해서 나타난 증거는 인간들로 하여금 인간들이 들고 나오는 증거를 하나님께서 거부하신다는 말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사야에게 증거와 믿음은 사람들 눈에 실체없는 증거처럼 보이도록 하시겠다는 겁니다.
그 이유는 모든 증거는 예수님의 고난에 결국 집결되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16:21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여자가 해산하게 되면 그 때가 이르렀으므로 근심하나 아이를 낳으면 세상에 사람 난 기쁨을 인하여 그 고통을 다시 기억지 아니하느니라”즉 고통의 원인이 임신되는 식으로 성도에게 복음이 실린다는 말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