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최일규집사님.
남안동에서 서안동으로 그리고 톨게이트에서 반가운 만남.솔향나는 조그마한 마을에서의 딸기먹는 체험 함박 웃음짓는 정해민집사가 오랜만에 온식가 나온것이 내심 썩 보기 좋았고 낚시꾼인 박찬기집사가 딸기밭에서 그렇게 아이들을 챙기고 고기 구우면 지내는것을 보며 잘왔구나 하고 생각 났었다.해송,매화분재는 우리에게 또 다른 체험으로 이제 색다른 취미유발에 일조하는것같다.부용대로 가는길은 농로를 타고가 고택근처에 세웠다.한마디로 너무 눈이 시원하였다.한눈에 하회마을이 다 들어왔다.(강이아빠의 하회마을과 장로교회의 유래를 간단히 설명 해 주어서 이것 한건 건졌네라는 생각이 들었었다.)이병훈집사님이랑 타잉어 펑크를 수리하러 가다 똑같은 농로에, 길을 잃은 기억은 오래 갈것같다.(농로는 그길이 그길 같았다.)은희씨가 준 부라보콘은 짱이고요,부용대를 출발하여 한참을 달려(실은 조금만 가면 된다캤는디-시골 조금은 약 30분이 넘는것이 예나 지근이나 변함이 없당.)원조 안동 찜닭집으로 가서 맛의 진수를 보았다.오는길에 안동 어느 담너머로 벗꽃과 개나리가 보였다.먼산너머 해는 산노을이 되어 자취를 감추우고 스산함이 밀려왔다.훗날 인생에 대해 카운트 해볼일이 있을것이다.-날마다 죄인이었노라는 고백만이....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