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롯의 구원 / 240908자유게시판-

롯의 구원 240908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어떠한 도시 마을이 하나님이 하늘에서 심판해가지고 분노해서 완전히 불바다가 돼버린 거예요. 불바다가 돼가지고 거기 있는 사람들 다 타죽었다는 이야기, 그 이야기하겠습니다. 그 불바다 된 이름이 소돔과 고모라라는 2개의 도시예요. 두 개 도시가 붙어 있는데 소돔과 고모라에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왜 그들은 하늘에서 불을 받았는가? 너 불 받고 싶나? 왜 불이 떨어지는가? 그것은 그 사람들이 그 도시에 있으면서 서로가 서로를 못 잡아먹어서 난리 났어요. 사람의 욕심은 많고 남이 가진 것은 탐이 나고, 탐이 나는 거예요. 탐이 나서 내놔라. 못 내놓는다. 너 죽을래? 이래가지고 서로 싸우고 있었던 겁니다.

그런데 이게 탐이 난다는 것은 원래의 소돔과 고모라는 이게 벌을 받는 도시가 아니고 좋은 도시였어요. 어떤 좋으냐 하면은 그 당시에 에덴동산이 이렇다. 에덴동산이 아마 이럴 것이다. 에덴동산 하면 하나님이 처음 만들어줬던 낙원이네요. 낙원. 놀이동산 있지요? 놀이동산하고 비교 안 돼요. 너무 좋아요.

그 좋은 천국 같은 그 낙원, 그 낙원을 에덴동산인데 인간이 에덴동산을 떠나고 난 뒤에 에덴동산은 아니지만 비슷하게 생긴 그 마을이 있다면 바로 소돔과 고모라예요. 씨앗 뿌려놓으면 저절로 다 잘 돼. 그 도시에는 돈이 차고 넘쳐요. 그러니까 다 탐을 내는 거예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조카가 있는데 둘 다 이 땅에서 정체 없이 그냥 양이나 염소나 소나 키우면서 살면서 가다가 서로가 가축들이 많아가지고 같이 먹일 풀이 모자라니까 아브라함이 조카 보고 “야. 니 이 동네 땅에서 니 어디 살래?” “삼촌은 어디 할랍니까?” “나한테 묻지 말고 니가 좌측이라 하면 내 우측하고 니 우측이라 하면 내가 좌측 할게.” 이렇게 하니까 그 조카 롯이 가만히 보니까 소돔과 고모라 그 땅이 풀이 파릇하고 나무가 많고 물도 많고 안 그래도 소문도 살기 좋은 소문이라는 것을 알았던 거예요. “저 소돔과 고모라 할래요.” 이렇게 된 거예요.

“그래? 그러면 니 소도 고모라에 살고 나는 그쪽 안 갈래. 우리 여기서 우리 갈라서자.” 그래서 갈라섰어요. 갈라섰는데 그 소돔과 고모라에 사람들이 돈이 많다 보니까 사치에 사치를 하는 거예요. 사치가 뭔지 알아요? 사치가? 사치가 뭔지 압니까? 맨날 먹고 또 간식 달라 하는 게 사치예요. 만날 돈 달라. 먹을 것 달라. 아이스케끼 달라. 아이스크림. 자꾸 욕심에 욕심을 더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기에 돈은 많지 이제 그 돈 가지고 돈 많으니까 뭐 퍼써도 또 돈 벌 건데 아낄 필요가 뭐 있냐? 해가지고 이 돈 많은 남자들이 여자 불러다가 춤추고 술 먹고 그냥 음식 먹으면 배부르잖아요. 술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여러분 술 입에도 대본 적 없잖아요. 술이라는 것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점점 기분을 좋게 만드는 거예요. 기분 좋게 하니까 이게 술은 멈출 수가 없어요. 처음에는 순수하게 토박스럽게 막걸리로 시작해가지고 막걸리 흐른 맛에 못 먹겠다 해가지고 맥주로. 소맥으로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위스키 양주로 갔다가 고급술로 하면서 돈 막 쓰고 돈 쓰면서 또 악사 불러서 하고 가수 부르고 노래 부르고 흥청망청 하는 거예요.

그걸 보고 소돔과 고모라를 택했던 롯은 기가 차 가지고 “야. 이들 저래서 언제 하나님 찾노? 하나님 안 찾으면 너희들 저거 벌 받는데.” 이래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때 요상하게 생긴, 남성도 아닌 것이 여성도 아닌 것이 이상하게 생긴 두 사람이 이 롯에게 찾아왔어요. 찾아와서 “하나님께서 작전 날을 정했다. 하나님께서 이 두 도성을 아예 씨를 말린다. 불로 다 태울 그날이 지금 오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특별히, 특별히 당신에게만 이걸 알려줄 테니까 당신 보따리 싸고 당신 가족들하고 나가세요. 가족 보니까 그 아내하고 두 딸 있는데 나가하세요.” 그렇게 하니까 딸이 있다가 “저 약혼자 우리 약혼했는데요.” 벌써 딸 둘이요. 벌써 얼굴이 좋은 지 벌써 약혼 다 됐어. “약혼자도 데려갈지 물어보겠습니다.” 약혼자한테 가가지고 “야. 천사가 와서 이야기하는데 나가래. 불심판 일어난대.” 하니까 약혼자가 “아이고. 뭐 장인어른 되실 분. 농담을 해도 좀 정도껏 하셔야지. 그거 누가 믿겠어요? 지금 괜히 지금 뭐 살기 싫어서 가시려면 혼자 가시든지 이 먹고 마시고 흥청망청하는 이 세상 이 좋은 세상을 내가 어떻게 이걸 마다하습니까? 나는 당신 딸과 파혼하는 한이 있더라도 나는 여기서 살겠습니다. 장인님 안녕히 가세요.”

말 안 들은 거예요. 이 천사가 말하기를 가라 했는데 그런데 천사가 그래서 이제 룻이 막 기도를 했죠. 기도를 하고 했는데 이 천사한테 천사가 낯선 너무나 미남이고 미남이죠. 미남이고 여자 같기도 하고 남자 같기도 한데 원래 천사가 남성도 아니고 여성도 아니에요. 근데 보통 남성처럼 그렇게 일단은 간주합니다. 하여튼 멋있는 남성이 이렇게 오니까 그 남자들부터 해서 여자들이 막 반해가지고 “한번 연애 한번 하자. 비싸게 놀지 말자. 오늘 풀어줄게. 너희 집에 온 손님 그 귀한 손님 느그만 차지하면 되느냐? 우리도 좀 차지하자.” 이래가지고 행패를 부리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천사가 아주 온 사람 깡패들을 혼내주고 보내버렸어요. 보냈어요. 보내고 난 뒤에 가는데 문제는 딸 둘하고 룻하고 아내하고 총 몇 명이에요? 4명이잖아요. 4명이 이제 탈출되게 돼 있어 가지고 천사가 있는데 롯도 믿음이 그냥 생긴 사람이 아니에요. 그냥 기도만 할 뿐이지 계속해서 나갈 생각이 없어요. 그럼 누가 답답하느냐면 이 천사들이 답답해요. 손까지 해가지고 “나가라! 이거 나가라!” 이렇게 해도 “가만있어 보세요. 기도 좀 더 해보고.” 그래도 진짜 불심판 오는지 아닌지 내가 확인할 길이 없는데 이거 진짜 천사 말 낯선 사람의 말을 들어야 될지 아니면 줄곧 내가 살아온 내 인생관을 붙들고 밀어붙여야 될지 머뭇머뭇 거리고 있는 거예요.

근데 천사는 계속해서 하나님하고 연락하고 있는 거예요. “하나님. 자꾸 지체하는데 어떻게 할까요? 그렇게 하라고요. 예 알겠습니다.” 천사가 그 가족 4명을 강제로 집에서 강제로 끌어 당겼어요. “말로 해서 안 되니까 제가 강제 조치하겠습니다.” 하고 강제로 그 소돔과 멸망의 땅에서 끄집어냈어요. 그러니까 이게 롯의 자기 마음 싸잡고 마음 다지고 마음 정리하고 이거 없어요. 그냥 구원은 그냥 강제 조치에요. 강제로 끌어당기는 거예요. 강제로 끌어당겨 가지고 천사가 데리고 나왔습니다.

데리고 나온 뒤에, 데리고 난 뒤에 그리고 빨리 달리라 했어요. 천천히 가지 말고 달리되 조건 하나 있어요. 절대로 뒤돌아보면 안 된다는 거예요. “절대로 뒤돌아보면 안 돼. 니가 과거에 미련 가지지 말고 쟁기를 잡고 뒤돌아보지 않는 것처럼 뒤돌아보지 말고 주께서 나를 안전한 도피처 갈 때까지 뒤돌아보지 말고 그냥 가. 심판은 하나님이 하지 니가 나는 빠져나갈 가치가 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면 안 돼. 너도 똑 마찬가지인데 강제로 끄집어냈기 때문에 그렇지 뭐 니가 저기에서 구원받을 그런 가치 있는 인간은 안 돼. 그러니까 뒤돌아보지 말고 아이고 고소하다 이러지 마. 그냥 앞만 보고 달려.”

그런데 롯의 아내가, 롯의 아내가 여기에서 남편과 헤어지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헤어진 이유가 뭐다? 불륜? 아니에요. 불륜 아니에요. 그거 아니에요. 가정폭력? 그거 아닙니다. 그거 아닙니다. 사업 실패? 그거 아니에요. 단 한 가지예요. 롯은 천사의 말을 들었다는 거예요. 그 뒤를 돌아보는 롯의 처가 이상한 것이 아니고 롯이 안 돌아봤다는 게 이상해요. 지금 생각해도 신기하게. 그럼 모가지만 돌리면 되고 이것만 돌리면 되잖아요. 이걸 왜 안 돌려요? 이걸. 지금 목이 어때? 뭐 오십견 왔어요? 이걸 왜 안 돌립니까? 그게 자꾸 반대로 생각하면 돼요. 롯의 처는 믿음없어 돌렸다? 이게 돌리는 게 정상이죠. 안 돌아오는 게 이상해요. 롯의 처는 정상이었습니다. 돌아봤습니다. 왜 돌아봤는가? 확인하기 위해서. 뭘? 과연 심판받는지 안 받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돌아봤을 때에 롯의 처가 이렇게 소금 기둥이 되었습니다.

툭툭 치면 팅 팅 사람 아니에요. 지금도 그 사해, 사해 근처에 롯의 처의 소금기둥이 된 기둥이 있다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차 타고 내렸습니다. 내려가 가지고 그걸 봤어요. 너무 커. 이게 완전히 구라야. 커도 이게 높이가 10m, 사람 아니에요. 하여튼 형태는 비슷하게 롯의 처 형태 비슷하게 여자 형태지만 그건 아니에요. 그래서 있고 그 근처 또 이렇게 또 차 세우고 또 물건 파는 데 있어요. 또 사라고 했는데. 롯의 처 뒤돌아본 장소. 어쨌든 롯의 처는 소금기둥이 되었고 여기서 멸망당했습니다.

그리고 하나 둘 남은 딸 둘과 롯은 살아남았습니다. 이게 하나님께서는 마땅히 인간은 저주받아야 마땅한데 심판받아야 마땅한데 하나님의 천사까지 보내셔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게 하는 것. 이게 바로 복이고 이게 바로 행운이고 최고의 하나님의 선물을 받은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욕심만 내고 욕심에 한도 끝도 없이 실천하는 이 세상에서 자기가 멸망당하는 것도 모르고 살아가는 저희들. 그러나 강제로라도 주님의 십자가 피로 용서받은 것을 깨달아서 이제는 하늘을 바라보고 주님 바라보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7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8,272 자유게시판 121강-예레미야 27장 15~18절(거짓 선지자)240922-이근호 목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4-09-22
8,271 자유게시판 34강-히브리서 7장 8-10절(허리, 십일조, 레위)240922 - 이 근호 목사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4-09-22
8,270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한나의 서러움 / 240922 - 최고관리자 24-09-22
8,269 자유게시판 안양20240912b창15장10절(현상)-이 근호 목사 - 최고관리자 24-09-21
8,268 자유게시판 안양20240912a창15장10절(현상)-이 근호 목사 - 최고관리자 24-09-21
8,267 자유게시판 16강-말라기 3장 13-15절(헛되이 섬김) 240918 – 이 근호 목사 말라기 최고관리자 24-09-19
8,266 자유게시판 120강-예레미야 27장 8~11절(참 선지자)240915-이근호 목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4-09-15
8,265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하만과 모르드개 / 240915 - 최고관리자 24-09-15
8,264 자유게시판 서울강의20240912b 요한일서 3장 1절(세상)-이 근호 목사 요한일서 최고관리자 24-09-14
8,263 자유게시판 서울강의20240912a 요한일서 3장 1절(세상)-이 근호 목사 요한일서 최고관리자 24-09-14
8,262 자유게시판 수요설교(240911)요약 말라기 3장 10~12절(십일조와 맏물) 말라기 최고관리자 24-09-12
8,261 자유게시판 15강-말라기 3장 10-11절(십일조와 맏물) 240911 - 이 근호 목사 말라기 최고관리자 24-09-11
8,260 자유게시판 20240909b 부산강의 : [시편]70(54:1)-전설의 주인공 시편 최고관리자 24-09-11
8,259 자유게시판 20240909a 부산강의 : [시편]70(54:1)-전설의 주인공 시편 최고관리자 24-09-11
8,258 자유게시판 9월 안양모임 안내 - 최고관리자 24-09-09
8,257 자유게시판 20240906b 울산강의-역대기하(6강) 7장 17절 : 가로막는 주님 - 최고관리자 24-09-09
8,256 자유게시판 20240906a 울산강의-역대기하(6강) 7장 17절 : 가로막는 주님 - 최고관리자 24-09-09
8,255 자유게시판 119강-예레미야 26장 20~24절(사랑의 경작)240908-이근호 목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4-09-08
8,254 자유게시판 32강-히브리서 7장 1-3절(존재의 뒤편)240908 - 이 근호 목사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24-09-08
열람 ➜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롯의 구원 / 240908 - 최고관리자 24-09-08
8,252 자유게시판 9월 부산 성경공부 안내 시편 최고관리자 24-09-07
8,251 자유게시판 14강-말라기 3장 8-9절(나에게서 우리로)240904 - 이 근호 목사 말라기 최고관리자 24-09-04
8,250 자유게시판 479-2강-YouTube강의(불평등-2 마가복음 2:5)20240903-이 근호 목사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24-09-04
8,249 자유게시판 478-2강-YouTube강의(놀이문화-2 이사야 11:6)20240903-이 근호 목사 이사야 최고관리자 24-09-04
8,248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24장 3절 (죽음 속의 죽음) 240716b-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4-09-03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