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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광주강의20240719b 열왕기상 22장 22절(지옥의 현상)-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열왕기상

광주강의20240719b 열왕기상 22장 22절(지옥의 현상)-이 근호 목사

두 번째 시간 하겠습니다. 이 생명나무를 제가 그려보겠습니다.

궁극의 근원이 있는데 궁극의 근원은 보이지 않아요. 다른 것도 안 보이기는 마찬가지지만. (*궁극의 근원: 세피로트의 나무 맨 위 케테르 너머에 존재하는 3개의 드러나지 않는 세계. 인간이 인식할 수 있는 세계를 의미하는 세피라와는 달리 인식할 수 없는 세계를 뜻함)

처음에 보이지 않는 빛이 있는데 빛을 밑에 있는 세상 창조에 소비하다 보니까 본인은 어두워지고 첫 번째 받은 그 빛이 왕관이 되고 지혜가 되고 이해가 된다. 이렇게 설명하고 그다음에 이걸 삼각형으로 표현하면 △(왕관-지혜-이해를 잇는 삼각형)이렇게 되겠죠. 궁극적 빛이 내려오는 경로를 빨간 걸로 표시해보겠어요. 케테르-호크마-비나-헤스드-게부라-티페레트-네자르-호드-예소드-말쿠트 이 길을 따라서 빛이 내려오는 거예요. (칼의 경로)

내려가면 내려갈수록 물질계에 가깝기 때문에 그 빛의 가치가 점점 더 약화되죠. 중간계(신성계) 삼각형은 거꾸로 삼각형▽, 그 밑 아스트라계 삼각형도 거꾸로 삼각형▽ 이렇게 3개, 3개, 3개+1로 물질계(현상계) 이렇게 되는 거죠.

빛이 이런 식으로 내려가면 밑으로 내려갈수록 점점 더 어두워지다가 가장 밑에는 아주 어두워지는 거예요. 어두워진다는 것은 빛의 요소 찾기가 아래쪽으로 갈수록 있긴 하지만 점점 더 희박하다는 거예요. 그런데 점점 더 올라갈 때는 빛에 가까워지는 느낌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신이 내려왔던 하명(下命)길(검(劍)의 길)을 도로 거꾸로 올라가면 계단화되어서 생명길로 갈 수 있겠죠. 이걸 복명(復命), 명을 복귀하는 생명길을 뱀의 길이라 해요. 뱀의 길(경로). 내려왔던 그 길 따라서 그대로 올라가면 뱀의 길이 돼요.

세 가지 축이 있는데 가운데 궁극에서 바로 내려오는 것은 생명나무의 방향이라면 걸쳐서 올라가는 것은 선악과 나무의 길로 해서 걸쳐서 올라가는 거예요. 올라갈 때는.

그러니까 이 생명나무, 선악과 나무가 어디 나오는 거죠? 율법에 나오죠. 창세기에 나오죠. 창세기에 보면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를 감춰놓고 선악과를 제시했잖아요. 그 말은 무슨 뜻이냐? 선악과를 알면 생명나무를 따먹을 수 있다,가 되는 겁니다. 생명나무를 따먹을 수 있다.

그럼 그걸 따먹으려면 어떻게 하느냐? 곳곳에 일어나고 있는 모든 물질적, 비-물질적, 신성계, 영계에 있는 모든 것 중에서 빛이 남긴 자국을 따라 발췌해내면 되겠죠. 명상을 하든 기도를 하든 어떤 방식으로든 그걸 찾아내는 거예요. 그 빛을. 생명나무의 빛을 찾아내게 되면 찾아낸 구석구석에 대해서 이러한 10개의 빛이 통과하는 또는 빛이 모아지는 그러한 개념들이 이 세상에 이미 주어져있다는 거예요.

과학적 물질계 돌, 나무, 의자 뭐 이런 것은 눈에 보이지만, 위로 올라가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개념들, 눈에 보이는 것은 짐승과 같아요, 짐승 같은 거 말고 인간이라면 추구해야 될 그런 것들이 이미 군데군데 이 세상에 있는데 지금 영광과 승리에 도취되면 안 되는 이유가 더 깊은 명상과 더 깊은 영적 지혜를 가지게 되면 거기에는 사랑과 정의가 나타나고 그보다 더 깊이 가면 이해(해석)와 지혜, 그리고 최종적인 왕관에 도달하게 되고 그렇게 10개를 다 모으면, 포켓몬이죠, 10개를 다 모으게 되면 생명을 얻은 게 된다는 거예요.

그러면 이 하나하나에 대해서 ‘뭐 이것도 하나의 어떤 종교 아이디어네.’ 하고 우리가 쉽게 생각하잖아요. 그런데 그게 아니고 세상에 나오고 앞으로 나올 거고 세상에 나왔던 모든 종교 있잖아요, 모든 종교를 여기다 하나씩 집어넣을 수가 있어요. 통합할 수 있어요. 통합. 단순히 여러 종교 중 하나가 아니라 세상에서 인간에게서 끄집어낼 수 있는 모든 종교, 그 모든 종교의 교리를 여기다 다 집어넣으면 이 곽 속에 다 들어갈 수 있는 체계다 이 말이죠.

그래서 기독교에서 또는 불교에서 교리 꽤나 다 관통했다고 으스대고 까불까불거리는 사람 있잖아요. ‘칼빈의 교리 다 알고 기독교 전통 알고 복음 나 다 꿰었어.’ 라고 만약에 나온다면 ‘너는 그 수준이 지금 어느 수준이냐 하면 정의, 사랑 수준이야.’ 그렇게 되는 거예요. ‘난 이슬람의 신비주의 다 알고 모든 윤리도덕이고 모든 인간의 지혜를 다 알았어.’ ‘넌 그 수준이 신성계 수준이야.’ 이런 거.

아무리 이 땅의 인간들이 자기 종교에서 모든 신비체험을 다 하고 알거 다 알았어도 이 카발라 생명나무에 도달하면 이건 아직도 한참 먼 사람이에요. 아직도 멀었어요. 허경영은 어디쯤 되겠어요? 허경영은 아직 물질계도 못 벗어났어요. 맨날 상담하는 법륜 스님 같으면 물질/ 비-물질계 정도.

인간의 모든 의식과 무의식 전체 내용을 이렇게 좌우 선악과와 중간에 관통하는 생명나무 노선으로, 율법에 나온 대로 모세가 받았던 율법책과 창세기에 나온 율법과 생명나무 선악과 그 체계 안에서 모든 것을 다 넣을 수 있고 그것을 우리가 인식한다면 당신은 영원한 생명나무 천국에 도달합니다.

그럼 도달하기 위해서 이 땅에 있는 물질계는 왜 필요하냐? 이게 하나의 에너지체가 돼요. 우리 몸의 에너지체가 되고, 에너지체 따로 있고 그 에너지체를 동양에서는 백(魄)이라 하는데 혼(魂)이 따로 있어요. 영체가 따로 있어요. 합쳐서 동양철학에서는 혼백(魂魄)이라 하는데 에너지체가 되는 거예요.

에너지 신체란 말이죠. 에너지란 말을 왜 집어넣느냐? 에너지라 하니까 양자물리학까지 포함시킬 수 있죠, 물질세계에서. 에너지체+영체, 영체는 과학이 못 따라오니까. 과학은 물질계에 속해요. 아랫동네라니까요. 그럼 뱀이 허물 벗듯이 칼집에서 칼을 뽑듯이 죽는다는 것은 우리 육신은 칼집이고 거기서 완성된 이런 생명의 지혜를 갖고 있는 우리 영체가 빠져나오는 거예요. 칼집에서 칼이 빠져나오면 거기서 영광, 왕관(케테르)을 쓰는 거예요. 신의 영광을 입는 새로운 몸을 입게 된다는 거예요. 뱀이 허물을 벗듯이. 그 용어를 탈각(脫却)이라 해요. 탈각하는 거예요.

탈각함으로써 우리 이 땅의 삶이 그냥 공연히 무의미로 보낸 것이 아니고 이러한 군데군데 있는 빛의 흔적들, 빛의 쪼가리들을 하나하나 밟아나가면 벌써 여기서부터 진화되는 거예요. 그래서 인간이 완성에 도달할 때까지는 진화가 덜 된 겁니다.

언제까지 애벌레로 있을래? 나방이 되어야 되는데. 나비가 되어야 되지 않습니까? 애벌레 같은 이 세상을 지나서 나비로 활짝 만개할 수 있는 그 세계가 따로 있으니 그것을 바로 모세에게 하나님이 알려줬으니 우리는 이런 말씀과 이런 것들을 통해서 그 이해도, 해석도를 높여가게 되면 구원에 이른다는 거예요. 구원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늘 영적으로 진화해야 된다는 거예요. 성숙해야 되고 성장해야 된다는 그 이론입니다.

그러면 지금부터 왕관, 지혜 저게 뭔지를 하나하나 보겠습니다. 중간에 있는 이 삼각형 두 개를 합쳐보면(△+▽) 바로 다윗의 별(✡)이 돼요. 이스라엘 국가(국기의 문양). 국가가 등장합니다. 그래서 유대교 신비주의라 할 수 있어요. 하나님은 보이지 않지만 하나님의 자기 속성이 모든 창조세계에 다 들어있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창조한 게 아니에요. 자기 속에 있는 내부가 빠져나온 거죠. 멍게 잡을 때 어떻게 합니까? 멍게 껍데기에서 알맹이 쏙 빼잖아요. 자기 몸이 빠져나와서 자연의 일부로 섞여 있다가 그걸 주워 모으면 온전한 신과 합일이 되는 거예요. 신도 그 과정을 거쳤다고 보는 거예요.

첫 번째, 왕관. 왕관은 케테르(Kether)라 되어 있죠. 왕관은 신과의 합일된 상태인데 이 왕관의 지혜를 얻은 사람은 스스로 있는 자에요. 그러니까 이건 여호와에요. 여호와를 창조세계 제일 위에 둠으로써 진짜 신은 여호와 이상(以上)에 있다는 거예요. 여호와 그 이상. 언어나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있는 그 이상에 궁극적인 근원이 있고 동양에서는 이것을 무극(無極) 또는 태극(太極)이라 해요.

모든 것의 시작점은 여호와부터 시작되니까. 여호와는 스스로 있는 자잖아요. 궁극의 근원은 없음이에요. 있음보다 없음이 더 우선되니까요. 스스로 있는 자, 여호와에요. 그러니까 여호와를 여기 하나 배치해둠으로써 여호와가 궁극적인 게 아니고 여호와도 인간에게 나타난 신이 만든 신 중에 하나다 이 말입니다. 물과 불과 흙과 공기의 근원, 이것이 바로 왕관 자리에 있는 자입니다. 왕관 자리에 도달한 의식에 있는 자에요.

두 번째가 호크마(Chokmah), 지혜라는 건데 이거는 두 번째 영광으로 신과 합일의 광채에요. 합일의 광채로 빛이 나는 것, 이게 지혜입니다. 신과 하나가 되어서 드디어 몸체에서 광채가 빛날 때 이 수준 되는 거예요.

그런데 궁극의 근원에서 케테르는 일자로 내려오다가 지혜와 이해, 사랑과 정의, 승리와 영광 이것은 양쪽으로 갈빗대처럼 벌어졌죠. 벌어졌다는 것은 이게 선-악이에요. 선-악. 동양철학으로 하면 양과 음. 오른쪽이 양, 왼쪽이 음. 선-악, 선-악으로 벌어진 거예요.

선악으로 벌어졌으니까 가운데 수직적으로 내려오는 생명나무 노선 말고 좌우로 벌어진 선악노선에서는 한 개 한 개 자체마다 선과 악이 따로 형성되어 있어요. 선과 악을 따로 형성시켜서 배치하는 이유가 이 땅에 살다보면 좋은 것도 있지만 어떤 것도 많이 눈에 띄고 느껴집니까? 악한 것도 있죠. 좋은 사람/ 나쁜 사람, 좋은 일/나쁜 일, 그 모든 것도 이 안에 다 배치가 가능한 구조에요. 어쨌든 간에 이 세상에서 일어났던 일들은 전부 다 이 안에 배치가 가능한 거예요. 그런데 1번 왕관과 2번 지혜에서는 악덕이 없어요. 이미 광채가 되었기 때문에.

세 번째, 이해(비나, Binah)는 신앙의 어버이 또는 어미에요. 이걸 아멘이라 합니다. 아멘. 진실로 그러하다. 신앙의 시작이 여기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신앙이 끝이 아니고 신앙 위에 더 어른들이 있는 거예요. 지혜와 왕관이 또 따로 있어요. 신앙은 이해부터 신앙이 시작되는데 이게 어미에요. 어미기 때문에 이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왕관-성부, 지혜-성자, 이해-성령 또 성모. 성모 마리아. 여기 다 배치해요. 그 정도 지식이 되어야 이 자리에 들어갔다 할 수 있어요, 생명의 트리에서. tree of life, 생명나무니까요. 그렇게 되어 있는 거예요.

이걸 이렇게 배치함으로 말미암아 이 세상에 인간이 만든 모든 종교에 그 최종 목표가 이 표 안에 다 들어있게 만드는 거예요. 날고 기어도 세 번째라. 믿습니다, 하면 세 번째에요. 믿습니다, 하는 믿음을 뛰어넘을 때 그때 2번, 1번으로 들어갈 수 있는 거예요. 믿지 않고 아는 것. 영지주의 같은 것은 믿지 않고 아는 거죠. 신앙의 시작이에요. 어버이니까 마리아니까 어떤 것을 계속 생산해내는 그런 작용도 하죠. 이게 바로 영계(靈界), 영적 세계고요.

그다음 신성함. 영계보다는 못하지만 신성한 것. 그런데 세 번째부터는 선과 악이 내부적으로 있어요. 3번 이해부터 선악이 있는데 미덕은 침묵이에요. 욥기에 보면, 제가 입을 다물겠습니다. 재를 뒤집어쓰고. 침묵. 이게 선이에요. 3번 자체의 악이 뭐냐 하면 탐욕이에요.

왜 저렇게 좋은 것만 안하고 탐욕 같은 악덕을 언급하느냐? 이 세상에서는 아무리 수준 높아도 반드시 거기서 뭐가 발생된다? 어느 정도 훌륭하게 되었다, 이만하면 나는 이제 완벽하다 하지만 그 자체에서 뭐가 발생돼요? 또 악이 생기죠. 왜냐하면 생명나무 루트가 아니고 선악 루트기 때문에 항상 선악의 모든 요소가 나타나게 되어 있어요. 탐욕이 세 번째에서 악덕이 되는 거예요.

네 번째, 사랑. 헤세드(Chesed) 사랑이에요. 사랑은 여기부터 시작돼요. 자비는 여기부터 시작되는데 여기서 선은 복종이고 악은 완고함, 위선, 밥 많이 먹는 폭식, 남을 지배하는 독재. 이게 사랑이라는 지식 안에 도달해도 거기서 그 순간에도 부덕, 이러한 악함이 살아있을 수 있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에 머물면 안 된다 이 말이에요. 4번에서 3번으로 가되 악덕이 있으니까 머물면 안 되고. 탐욕이 있을 수 있으니까. 그 탐욕이 모든 죄의 끝부분이에요. 그다음 2번 지혜부터는 뭐가 없습니까? 1번 왕관에는 뭐가 없어요? 악덕이 없어요. 탐욕이 악의 마지막, 마지노선이다.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다. 야고보서에도 나와요.

그다음 사랑의 상대편에 뭐가 있느냐 하면 다섯 번째, 정의(게부라, Geburah)가 있어요. 정의의 신은 능력의 하나님. 그러니까 지식을 알게 되면 하나님께 능력을 받는다. 그 능력이 무슨 능력이냐 하면 숫자의 능력. 숫자에 힘이 있다는 거예요. 숫자 자체를 신비화하는 거예요. 이 세피라(세피로트의 구성요소)도 10개잖아요. 10개인데 3+7로 되어 있어요. 옛날 수학에서 7은 정육면체의 아래, 위, 좌우, 앞뒤, 정육면체 중앙 합해서 7. 7은 완전체가 돼요.

하여튼 할 짓 없는 인간들이 그 당시에 TV도 없고 하니까 이불 속에서 그냥 아무 말 잔치에요. 어떻게 하면 신이 되느냐 하는 것은 겉으로 한 것이고 더 정확하게 이야기하면 어떻게 하면 이미 나는 신인가를 자기 아는 지식으로 확인하고 싶고 증명하고 싶은 거예요. 그 배후에 누가 그렇게 했겠어요? 마귀가 인간을 그렇게 만든 거예요. 마귀가.

5번 정의의 미덕, 선은 뭐냐? 에너지 그리고 용기에요. 악은 힘이 있으니까 잔인한 파괴. 아주 잔인한 파괴. 힘은 있는데 그걸 파괴하는 데에 사용할 때 악이 되겠죠. 힘이 있는 것은 정의고요. 힘이 되는 지식. 이 정도 정의 수준이 되게 되면 판·검사, 변호사들.

지식인데 그 지식은 사회 정의를 위해서 쓰고 잘못 쓰면 잔인한 파괴가 돼요. 잘 쓰면 용기 있게 아닌 것은 아니라 할 수 있는 거죠. 그래서 대통령 된 사람 있잖아요. 윤석열 대통령. 앞에 보니 김건희와 윤석열 탄핵해야 나라가 산다고 플랭카드 붙여놨던데요.

그러나 이러한 카발라 신에 의하면 그거 해봐야 아직 멀었는데. 그거 해봐야 이건 몇 단계에요? 기껏 5단계에요. 아직 갈 길이 멀어요. 갈 길이 멀었어. 이거 해놓고 인생 뭐 진리 안다 하면 안돼요. 5단계에 지나지 않아요. 4단계, 3단계, 2단계, 1단계 있는데요.

여섯 번째, 조화. 사랑, 아름다움(티페레트, Tifereth)에요. 여기 누가 있는가? 바로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이 있어요. 희생. 희생하는 것. 여기는 인자(人子), 희생의 신이 여기 들어가요. 아, 예수님이 6단계밖에 안돼요. 그래서 여기서의 선은 위대한 일에 헌신하는 것, 이게 선이에요. 악은 자만하는 것. 이만하면 됐다고 자만하는 것. 이게 6단계에요.

자, 일곱 번째, 7단계는 승리(네짜흐, Nezach). 승리의 하나님. 여기까지 오면 어떤 신을 알 수 있느냐? 만군의 하나님을 알 수 있어요. 전부 다 유대교 구약에 나오는 하나님이에요. 만군의 하나님. 여기에 선은 뭐냐? 이타심. 악은 음란과 정욕과 악덕이에요.

여덟 번째 영광(호드, Hod). 암수 한 몸. 이게 뭐냐 하면 동성애 같은 그런 거죠. 암컷이냐 수컷이냐를 초월하는 인식을 가질 때 영광 수준에 이르렀다고 할 수 있어요. 여기의 미덕, 선은 성실함. 여기 악은 불성실, 나태죠. 그리고 거짓하는 것.

그다음 아홉 번째가 기초죠. foundation 기초(예소드, Jesod). 영광에서는 남녀가 암수 한 몸이죠. 암수 따지지 않잖아요. 기초에 오면 여기는 물질과 비-물질 중간이라 따지게 되어 있어요. 모든 물질세계, 인간세계의 대표자가 여자입니까, 남자입니까? 남자죠. 이 기초에서의 상징은 벌거벗은 남자에요. 벌거벗었다는 건 부끄럽다는 뜻이 아니고 자랑스럽다는 거예요. 그만큼 위대하다 대단하다 이 말이에요. 그래서 이 신은 전능하신 신이에요. 전능하신 신이 벌거벗은 남자의 모습으로 나타나는 겁니다.

이 기본에 있어서의 실내용은 물질적 이익이에요. 이익이니까 오늘날 학문으로 하면 경제죠. 부자 되는 것. 경제가 기초, 기반이다. 이게 물질세계의 지향점이에요. 이 물질세계에서 모든 인간이 지향하는 것은 돈을 잘 버는 거예요. 여기서 선은 뭐냐? 독립하는 것. 딱 맞죠. 돈이 있어야 독립하지, 돈도 없는데 무슨 독립이 돼요. 악이 뭐냐? 게으름. 너 참, 너 밥벌이나 좀 해라. 게으르지 말고. 평생 백수하지 말고.

제일 밑에 열 번째, 물질계의 대장이 놀랍게도 뭐냐? 벌거벗은 여자에요. 요한계시록에 이 세상 단일세계의 최고 왕은 누구죠? 음녀죠. 벌거벗었다는 것은 그만큼 떳떳하다, 자랑스럽다 그런 뜻이에요. 대단하다, 나만이 자유롭다 뭐 그런 뜻이죠. 이 세상에서 판별력이 선이고 악은 탐욕. 그리고 게으름을 넘어서서 무기력. 게으름보다 더 악한 것은 무기력한 것. 아무것도 못 하겠어. 내 배 째라. 아무것도 못해.

열 번째쯤 되면 궁극적인 빛과는 거리가 너무 멀어요. 먼데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물질계, 그리고 물질계와 비-물질계의 경계계, 그다음 신성계, 영계 이걸 통해서 군데군데마다 생명의 흔적들을 이렇게 남겨둔 거예요. 남겨둠으로써 직통으로 가는 게 아니고, 삐뚤삐뚤하게 올라가요, 뱀처럼. 뱀의 길이니까.

지그재그로 올라가면서 뭘 느낍니까? 무엇이 악이고 무엇이 선인가를 친히 배우면서 이 계단을 밟아서 궁극적인 왕관에 도달하는 그 지식. 그 지식 안에 이 세상에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다 있다는 겁니다. 인간이 하는 행동과 마음자세, 행동보다도 마음자세, 영적 상태, 영혼의 상태 중 여기서 빠진 거 있어요, 없어요? 빠진 거 없죠. 빠진 게 없죠. 사랑, 지혜, 해석, 정의, 승리, 영광. 그리고 영광스러운 관까지 쓰는데 여기 뭐가 빠졌어요? 다 채워져 있죠. 물질은 현재 있는 왕국이에요. 물질계에 다 집어넣으면 되고요.

그 물질계가 추구하는 것은 바로 기초. 물질계에서 볼 때는 돈이 있어야 되고 영적 세계는 돈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부터 시작하는 거예요. 돈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 그건 영혼이다. 이렇게 시작하는 거예요.

자, 그러면 이러한 이야기에 대해서 성경은 뭐라고 평가합니까? 성경은 뭐라고 평가하죠? 이번 수련회에서 신명기 하니까 신명기 한번 보겠습니다. 4장 19절, “또 두렵건대 네가 하늘을 향하여 눈을 들어 일월 성신 하늘 위의 군중 곧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친히 만민을 위하여 분정하신 것을 보고 미혹하여 그것에 경배하며 섬길까 하노라” 라고 되어 있죠.

이게 무슨 뜻이냐 하면 순환하는 자연세계조차도 지옥을 가로막고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이 이미 지옥인데 인간들은 지옥에서 탈출하고 벗어나기 위해서 하늘 가까이 움직이고 있는 자연의 순환 있잖아요, 해와 달, 별 그것에 인간들은 마음 빼앗기고 거기에 희망을 걸고 있는 거예요. 희망을 거는 것이 뭐냐? 바로 이러한 마음자세, 이렇게 지적 수준을 진화시키고 높이기 위해 하늘에 박혀있는 천지 자연물에 그것을 결합시켜서 그것을 모델로 삼아서 경배한다든지 자연세계에 있는 자유로움을 자기 마음에 그대로 입력시키려고 애를 Tm는 거예요.

저 해와 달의 특징이 뭐냐 하면 밤에도 빛나는 것은 달이고 낮에 빛이 난다는 거예요. 빛이 나니까 궁극적 근원을 빛으로 본 거예요. 그런데 빛이 전부겠는가? 빛 뒤에 뭐가 있다? 빛을 줘버렸으니까 자기는 빛이었는데 빛이 날아가버리고 어두움이 돼버렸죠. 창세기 1장 2절에 보면 어두운 수면 위에 성신이 함께 있음이라. 어두움이 먼저라는 거예요. 빛보다 어두움이 먼저에요. 왜냐하면 빛이 언제 만들어졌죠? 빛이 있으라 하매 빛이 있었다. 첫째 날이에요.

그러니까 유대교의 카발라는 구약 성경을 제외하지 않아요. 창세기 1장 4절, “그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빛을 낮이라 칭하시고 어두움을 밤이라 칭하시니라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그 빛이 있기 전에는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카발라의 생명나무, 선악과 여기에 대해서 이것을 따르는 사람들은 이 세상 모든 종교적 현자, 승자, 뭐 예수든 부처든 간에 다 오라 이 말이에요. 한판 붙자. 인간이 끄집어낼 수 있는 것은 전부 다 해태 종합선물세트로 인간 역사상 있는 것은 다 가져와서 이 안에 다 집어넣어버린 거예요. 지금도 이걸 기준해서 만든 점(占)이 있어요. 무슨 점이냐? 타로점이에요. 타로점은 자기가 그냥 해보는 게 아니고 이 자연과 통한다는 걸 보여주기 위해서 자연현상, 별자리와 관련시키죠.

예레미야 한번 봅시다. 예레미야 14장 14절, 이거는 선지자 이야기죠.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하도다”

여기서 뭐를 우리가 생각해야 되느냐 하면 자기 마음이라 했죠. 자기 마음. 지금 이 카발라 여기에 심취하는 사람들의 특징은 뭐냐 하면 여기 물질계에서 영적 세계로 올라가야 되지 않습니까. 올라갈 때는 자기가 목적하는 바, 자기가 계획하는 바에 대해서 그것을 항상 생각하고 긍정적 마인드를 가지고 상상해야 되는 거예요. imagination(상상), 이미지를 만들어서 저 높은 곳을 상상하게 되면 네가 뜻한 그대로 되리라.

심지어 이것은 타로점 뿐만 아니고 물리학 양자역학에서 그런 소리를 해요. 인간의 두뇌는 전자의 흐름, 파동과 에너지로 되어 있죠. 양자로 되어 있어요. 전자의 원칙은 양자 얽힘으로 되어 있는 거예요. 이것은 뭘 뜻하냐? 내가 여기서 뭔가 생각한다는 것은 두뇌 속에 있는 전기적 물질 속에 전자나 양자가 지금 작동하고 있다는 뜻이고 이게 작동한다는 뜻은 내 생각한 대로 이루어지기 위해서 나에게서 멀리 떨어진 다른 우주의 변수들이 나한테 시그널을 보내는 거예요. 그러니까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가 돼요. 한다, 된다, 된다, 된다 하면 되는 거예요.

그래서 여기서 가르치는 것은 아침에 일어나서 5분, 밤에 잠들기 전에 5분 동안 항상 자기 목적한 것을 미리 당겨서 이미지화시켜서 그걸 생각하면서 나쁜 것을 제거하고 긍정적 마인드로 살아가게 되면 언젠가 네 뜻대로 이루어지는 것, 이것이 이 우주의 원칙이고 이건 세상과 바꿀 수 없는 진리라고 그렇게 가르치고 있죠. 여기에 누가 부추겨줍니까? 복술, 거짓 선지자들이 희망을 주는 거예요.

예레미야 23장 21절도 같은 말씀이죠(“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18절 봅시다.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이렇게 되어 있죠. 22절,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백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러니까 성경은 천상회의에 의하면 이 세상은 이미 저주 아래 있고 지옥이에요. 천상회의에서 말발 센 마귀가 이미 인간세계를 다스리고 있으니까요. 욥기 1장도 마찬가지고요. 그러면 계절의 순환, 자연세계의 순환마저도 이 세상의 지옥 됨을 가리고 있는 입장에서 하나님께서 그럼 천국을 어떻게 만들어내는가?

아까 마태복음 3장 2절에 뭐라고 합니까?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죠. 천국이 가까이 왔다 했는데 실제로 온 게 뭐에요? 천국이라기보다는 심판주가 가까이 왔죠. 심판주. 그 심판주가 누구시죠? 예수님이죠. 예수님이 가까이 온 거예요.

그러면 이러한 지옥에서 모든 인간이 종교를 만들고 만들어진 종교는 이 곽 안에 다 포함이 돼요. 인간이 끄집어내는 학문, 인문학, 물리학, 과학, 철학 어떤 것도 이 밖을 못 벗어나요, 이걸. 과학이야 뭐 물질계니까 10단계 밖을 못 벗어나고 소위 윤리 도덕이라는 것도 영광과 승리를 못 벗어나고 영적인 것은 그 위의 것을 못 벗어나요. 사랑, 정의를 어떻게 벗어나요? 사랑이 전부라 하는데. 그런데 사랑, 정의도 4, 5단계밖에 안돼요.

그래서 아까 교회 온 사람이 뭐라고 했습니까? 여기 희생, 조화, 아름다움, 십자가죠. 십자가를 볼 때 희생이잖아요. 카발라 종교에서는 그것도 집어넣어요. 단계가 몇 단계입니까? 6단계밖에 안 되는 거예요. 십자가에서 멈추면 안돼. 더 있다는 거예요. 더 영적인 게 있다는 거예요. 십자가를 딛고 그다음 정의와 사랑을 펼쳐야 된다는 거예요. 그게 개혁주의 신학이죠.

자, 그러면 끝으로 이러한 지옥 풍경, 이 재료 안에서 모든 인간은 각자 신을 만들어요. 신을 어떻게 만듭니까? 자기가 인생을 살면서 체험한 거 있잖아요. 건강이 안 좋다든지 물질적 체험도 있지만 영적으로 누굴 만나서 눈물 흘리고 너무나 누구를 사랑하고 또 누구를 미워할 때 그 하나하나 재료가 뭐냐? 그것이 점점 더 나를 진화시켜서 신의 영역으로 올려 보내는 그러한 디딤돌로 인간들은 활용하는 본능을 마귀로부터 부여받은 거예요. 네가 원하는 신을 네가 네 손으로 만들면서 살아라. 그게 네게 평생에 주어진 기회다. 그 기회를 통해서 네가 진화할 만큼 진화하면 되잖아. 발전하면 되잖아.

여기에 대한 대책을 위해서 카발라의 생명나무 다 지우겠습니다. 성경의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1.길은 없다. 너무나 명쾌하죠. 길은 없다. 같은 말로 목자는 없다. 2.전도하지 말라. 내가 전도한다. 다시 말해서, 남을 구원할 생각하지 마라.

이런 종교를 만드는 문제가 뭡니까? 누가 나를 좀 구원해달라는 거예요. 왜냐하면 악덕과 미덕이 자꾸 내부에서 갈등을 일으키니까 바르게 살고 싶은데 얼추 이 정도 올라갔으면 이젠 악한 생각이 안 나야 되는데, 아까 봤죠?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1단계, 2단계 빼놓고 3단계부터는 계속해서 뭐가 생깁니까? 아까 마지막 악덕이 탐욕이죠. 분명히 3단계 갔으면 보통 애쓴 게 아닌데 그 3단계 가서도 욕심이 생기는 거예요.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는 것처럼 욕심이 생기니까 탈출이 곤란한 거예요. 그러니 누가 나를 구원 해달라 하잖아요.

그게 없는 거예요. 나에 대한 구원이 애초부터 없었던 거예요, 성경에는. 전도는 주님이 전도해요. 주님이 전도한다는 말은 다른 말로 하면, 주님이 선택해서 택한 백성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않는다. 땅땅땅. 결정 내렸어요. 그럼 어떻게 하느냐? 길은 없는 거죠. 길은 없는데 그걸 인도하는 목자는 이스라엘을 통해서 이미 실습을 해봤습니다. 목자 같은 목자 있던가요? 목자 같은 소리하고 있네. 무슨 목자가 있어요? 다 사기꾼들인데. 없어요. 그 목자가 사람을 전도하려고 했단 말이죠.

그럼 예레미야나 선지자의 특징이 뭡니까? 전도입니까, 안 그러면 심판입니까? 심판이죠, 심판. 세례 요한도 마찬가지에요. 회개하라. 심판주가 가까이 왔다. 그냥 심판을 알리는 거예요. 누구 하나 못됐다,가 아니라 전체 다가 한 저주의 바구니, 저주의 곽 안에, 상자 안에 갇혀있는 거예요. 그게 로마서 5장에 나오죠. 어디 안에 갇혀있다 했습니까? 죄 안에 갇혀있죠.

진리는 아까 뭐가 진리라고요? 뭐가 진리입니까? 죽음이 진리죠. 죽음만이 의미 있어요. 죽음 안에 갇혀있기 때문에. 인간이 내뱉는 모든 의미는 죽음에서 나오거든요. 길은 없는데 목자도 없어요. 그럼 주께서 어떻게 옵니까? 목자로 오면 되겠죠. 이건 뭐 성경구절 안 찾아봐도 알죠. 요한복음 10장. 내가 목자로 옴으로써 그 목자가 어딜 겨냥하느냐? 목자가 스스로 죽어요. 요한복음 10장에 누가 죽이는 게 아니라 스스로 죽는다 했어요.

요한복음 10장 18절에, “이를 내게서 빼앗는 자가 있는 것이 아니라 내가 스스로 버리노라” 내가 스스로 버린다 했죠. 내가 스스로 버린다. 내가 죽기 때문에 목자라는 거예요. 죽기 때문에. 목자가 죽으면 양도 없어지죠. 그렇죠? 아니, 목자는 살아있어야 양을 구원할 거 아닙니까. 이게 바로 카발라 신이잖아요. 뭔가 지식이 있고 지혜가 있어야 우리가 살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 목자가 없다는 말은 이 땅에 뭐가 없다? 생명이 없는 거예요. 사람들은 생명을 원하고 탐하고 이 땅은 생명 없음을 분명히 하고. 그걸 분명히 하기 위해서 누가 오셨어요? 예수님이 오셨잖아요. 그러니까 요한복음 10장 20절에서 “그 중에 많은 사람이 말하되 저가 귀신 들려 미쳤거늘”

귀신 들리고 미쳤다. 누가 누구보고? 유대인들이 예수님보고. 구원 받고자 애쓰고 있는 자들이 예수님보고 귀신 들리고 미쳤다. 그럼 예수님 믿는 자들은 뭐가 돼요? 귀신 들리고 미친 분을 믿는 거예요. 같이 미치지 않으면 안 되거든요. 미쳤다는 말이 뭡니까? 내가 구원되는 것이 죄다. 이게 마귀 짓이다. 내가 구원되고자 희망하는 것이 마귀 짓임을 아는 것. 이것은 일반 인간들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고 해석할 수 없습니다.

다시 요한복음 봅시다. 그렇게 해서 길이 없다 이 말이죠. 목자도 없고. 구원하는 목자가 죽어버렸는데 무슨 목자가 있어요. 없잖아요. 그런데 그 목자가 죽으면서… 여기 요한복음 10장 봅시다. 28절, “내가 저희에게” 뭘 주노니?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치 아니할 터이요”라고 되어 있죠.

예수님은 자기가 죽는 것을 아버지의 일로 본 거예요. 자기 일로 보지 않고. 아버지 일의 핵심이 본인이 죽는 거라면 아버지가 살아있는 한 자기의 죽음이 효과를 발생하는 거예요. 예수님 자기 죽음이. 안 죽으면 효과 없어요.

그런데 죽음으로 효과를 발휘하고 그 효과가 뭐냐? 생명이 발생되고 생명이 발생됨으로써 그 생명이 도달되는 쪽에 비로소 양이 생기면서 천국의 좁은 길, 영생의 길이 그 양 자체를 통해서 드디어 확인되고 결실을 맺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이렇게 합니다. 30절에 “나와 아버지는 하나다.”

방금 이 이야기를 다 듣고 듣는 사람이 피식 웃었습니까? 어떻게 했습니까? 31절, 죽여버릴 거야, 내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돌을 들어 쳐서 죽이려고 했죠. 그 이유가 뭐냐? 33절에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로라” 내 하는 일이 죽는 일이 곧 하나님이 하는 일이다. 유대인들은 그 하나님을 생전 처음 들어봤고 우리는 그걸 도저히 못 받아들이겠다. 대신 네가 내 손에 죽어야 된다.

그러니까 사도 바울에게서 십자가가 왜 중요한지 알겠죠? 십자가 안에 뭐가 들어있습니까? 총동원된 인간의 지혜와 그 지혜가 얼마나 악마적인가를 보여주는 사건이 무슨 사건? 십자가 사건. 십자가 사건 안에서 우리는 이 세상과 하늘나라 내막을 계시의 영에 의해서 알게 되는 겁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하신 일 주께서 우리에게 십자가 사건의 내막을 알려줌으로써 이미 우리는 영생 받은 대상이 되었음을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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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