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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강남-누가복음 23장 18절 (영문 없는 구원) 240618a-이근호 목사자유게시판누가복음

강남-누가복음 23장 18절 (영문 없는 구원) 240618a-이근호 목사

오늘은 누가복음 23장 13절,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원들과 백성들 불러 모았습니다. 십자가 예수님의 효과라고 하는 것은 그들이 의도하지 않더라도 예수님 자신 앞에 모든 인간을 불러 모으는 거예요. 양과 염소의 심판주가 되시기 때문에. 이미 오실 때부터 심판주고 하는 모든 행적을 통해서 너희들이 나를 재판하는 과정을 통해서 너희들이 나에게 도리어 재판을 받아야 될 대상인 것을 알려주는 그 일을 주님께서는 내심 성공리에 수행하고 계십니다. 인간이 예수님을 재판하는데 그 재판이 벌써 자기 재판을 주님에 의해서 실시 됐다는 사실을 인간들이 지금 모르고 있어요. 스스로 모르고 있지요. 그러니까 인간은 자기가 자기를 속이면서 안 들킨다 생각하는데 주님은 인간이 처음부터 사기꾼이라는 사실을 주님 앞에 나오게 함으로 말미암아 그들에게는 진리라는 것이 조금도 있을 수 없고 자기들끼리는 서로 진리라고 우기지만 예수님 재판 현장에서는 그들의 속내를 거짓 것을 가짜인 것을 그대로 다 나타나게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보통 인간 세계에서는 인간은 가짜니까 진짜는 어떻게 되겠어요? 가짜가 나오게 함으로써 나오게 하는 그것이 진짜가 돼요. 그게 진짜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더 함축해서 ‘이 세상은 십자가 지신 결과가 이 세상이다’가 아니라 이 현실은 십자가 지신 현실이 결과가 아니라 십자가 자체가 현실이다. 모든 현실은 십자가 안에 다 응축되어있습니다.

그러니까 이걸 더 함축해서 이야기하면 십자가 뭐냐? 십자가가 창조가 되는 겁니다. 천지를 창조하신 주님, 십자가 안에 그 창조의 비밀이 다 들어있어요. 십자가를 위해서 창조된 거예요. 십자가를 위해서. 십자가 생기면 모든 창조나 안식이 완성이 되는 겁니다. 인간이 죄 지으면 악하게 되지요. 주님은 십자가 안에서는 인간이 악해서 죄 지어서 악이 되는 게 아니고 악에서 인간을 뽑아내요. 왜? 인간이 악이니까. 죄 짓지 말자가 아니라 죄가 무엇인가를 드러내기 위해서 인간을 매개로 사용하는 거예요. 가시적인 악의 가시성, 눈에 드러난 것이 바로 인간입니다. 이런 것을 밝혀내려면 예수님 앞에서 인간의 모든 정체가 다 드러나야 되겠지요. 나는 예수님을 안죽였다 라고 주장할 수 있기 때문에 주님께서는 빌라도로 하여금 그 당시 예수님 중심에 있는 백성들과 장로들과 빌라도 본인까지 합해서 다 누구 앞에 있습니까? 예수님 앞에 나오게 한 거예요. 그런데 빌라도는 오해해가지고 자기 앞에 예수님도 있고 장로들도 있고 백성들도 있는데 그들은 모두 자기보다 권력이 한수아래라고 생각한 거예요. 그리고 그 장로들과 백성들은 예수님보고 이야기 안 해요. 예수님은 권력이 없기 때문에 누구보고 이야기하느냐 권력 있는 자에게 예수님 죽여 달라고 요청하게 되어있어요.

그러면 이 세상은 예수님 빼놓고 돌아가는 세상이 되겠지요. 예수님 빼놓고 돌아가는 세상. 이게 인간들이 친숙하고 익숙해져있는 거예요. 모든 게 있는데 예수님만 없었으면. 또는 예수님 없는 것을 인간들은 선호하고 있어요. 주의 말씀 안 들었으면 소원이 없겠다는 그 소원이 모든 인간 속에 다 들어있는 거예요. 그래서 지난 수요일날 그런 이야기했던가요? 인간은 하나님 있든 없든 상관없이 살아간다고요. 내가 있는데 왜 못살아. 내가 있는데. 예수님이 있든 없든. 여러분 이순신 장군 있어서 삽니까? 이순신 장군이고 뭐 강감찬이고 간에 내가 있어야 살지 이순신 장군 없이 못 살겠다는 사람 있긴 있어요. 누구냐 하면 이순신 장군 재건 회사 직원들. 그 사람들 이순신 장군 없으면 회사 망합니다. 거북선 제작사업 이런 거 있잖아요. 이순신 팔아서 밥 먹고 사는 사람들, 그 사람들은 이순신 없이 못 살지만 다른 사람들은 이순신 장군 존경해요. 존경하고 나라 지켰다고 좋아하는데 더 중요한 것은 내가 있으니까 이순신 장군은 그렇게 내 인생에 중요한 인물은 아니지요. 그런데 예수님은 어떻게 유도하느냐 하면은 너희 속에 무엇이 가짜고 무엇이 빠져있고를 확실하게 보여주는 사건을 예수님께서 의도적으로 일으킵니다. 그게 십자가 사건이에요. 너희 속에 빠진 게 있는데 뭘 빠뜨렸는가를 보여주는 겁니다. 그게 어떤 식이냐 하면 “저 예수를 없이 하소서”를 외치는 거예요. 자기들 입으로 예수 없는 세상, 사회를 원하고 있었던 겁니다.

처음에 그들은 몰라요. 그들은 예수님 있으나 마나 그 아무 상관없는 사회, 지장 없는 사회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계속해서 끝까지 밀어붙여서 결국 어디까지 유도하느냐 하면은 인간은 어디에서 하나가 되느냐? 예수 없다는데서 비로소 그들은 그날 친구가 되는 거예요. 예수 없다는 점에서는 의견 일치를 보는 거예요. 예수 없다는 점. 그러면 의견일치 본다는 말은 인간의 공통성이 밝혀진 거예요. 예수 없이 살기. 이거 누구의 소원입니까? 우리의 소원은 뭐죠? 남북통일이죠. 인간들의 소원은 뭡니까? 예수 없는 사회. 이게 인간들의 소원이었어요. 예수 없는 그 사회. 그럼 교회의 소원은 뭐겠어요? 예수 없는 교회. 예수 없는 교회에요. 이게 교회의 소원입니다. 어떤 사람이 권사가 되면 권사의 소원은 뭡니까? 예수 없이 살 수 있는 권사 되는 것. 어떤 사람이 목사 되었다. 목사의 소원은 예수 없이도 목사 짓 할 수 있는 목사 되는 것. 5살 애한테 물어보세요. 엄마 좋아 예수님이 좋아 물어보세요. 아빠 좋아? 하지 말고 그거는 너무 상투적이고. 예수님이 좋아? 엄마가 좋아? 아이큐100 안 되는 애는 엄마가 좋아. 아이큐 좀 되는 애는 예수님이 좋아. 솔직하게 과자가 좋아요. 과자가 좋아. 엄마의 묻는 취지까지 간파했으니까 교회 열심히 다니는 엄마가 예수님이 좋아? 내가 좋아? 할 때 답변은 이미 딱 끝났잖아요. 예수님 좋아하면 과자 하나 더 주지 이렇게 나온단 말이죠.

예수님께서는 구약에서도 나오는데 열왕기하 1장 아하시야가 난간에서 넘어져서 병이 걸렸어요. 대구강의에서 했지요. 병이 걸렸을 때 엘리야를 찾은 게 아니고 바알 신을 찾았어요. 엘리야가 선지자니까 그 북이스라엘 왕 아하시야가 어떤 잘못을 했는지를 아하시야 안에 마음 속에 어떤 괴물이 있는지를 알기 위해서 아하시야한테 돌을 던집니다. 돌을 던진다는 말은 무슨 말이냐 하면은 연못이 있는데 아이들이 장난삼아 연못에 돌을 던지는 거예요. 놀면서 돌을 던져요. 애가 저녁이 돼서 저녁 먹으러 가야되는데 돌을 던지는 애들 집에 안와요. 애들이 오지를 않는 거예요. 그 다음날도 애가 또 안와요. 나중에 보니까 물속에 괴물이 살고 있었는데 괴물이 애가 던진 돌에 뿔을 맞았어요. 그 괴물이 누구냐? 바로 북이스라엘 왕의 입장에서 괴물이 누구냐? 바로 여호와였던 겁니다. 엘리야 잡으라고 군인들 보냈지요. 군인들 족족 어떻게 됐습니까? 하늘에서 불 내려서 죽었잖아요. 아하시야 왕 때. 여러분 신기하지 않습니까? 열왕기하 1장 다시 한번 봅시다. 저는 그런 게 굉장히 재미있고 흥미로워요. 열왕기하 1장 50명을 보냈는데 죽었지요. 또 50명 보내서 또 죽었지요. 벌써 군사 100명 죽었어요. 그 다음에 가니까 50명 대장이 벌벌 떠는 거예요. 우리가 건들지 말아야 될 자를 체포하러 간다. 살려달라고 하지요. 그래서 살려주고 왕한테 바로 이야기해라. 어떻게 물어야 될 데가 없어서 여호와 두고 왜 바알한테 묻느냐 라고 해서 그날 여호사밧은 죽고 여호람이 대신해서 왕이 되었다.

그러면 선지자 하는 일이 뭡니까? 왕 죽이는 거죠. 왕을 죽이는 거예요. 왜 자꾸 북쪽 이스라엘은 왕이 죽어요? 이게 뭐냐 하면은 이거예요. 오답노트 작성. 틀린 것을 자꾸 모이게 하는 것. 어디서 틀렸느냐 어디서 틀렸느냐 자꾸 틀리는걸 하는 거예요. 틀린 것을 하다보면 나중에 오답노트 짜증이 나서 못해요. 100문제 가운데 한두 개 틀려야 오답노트 적는 재미가 있지요. 두 개는 다음 시험에서는 맞겠다 하는데 100문제에서 99개 틀려버리면 어떻게 됩니까? 오답노트 안 하지요. 이스라엘은 오답노트를 작성조차도 그들은 결국은 못합니다. 안됩니다. 인간은 오답노트를 스스로 해보지만 실패로 끝나요. 오답노트라고 하는 것은 아직도 뭘 모르느냐 내가 나아질 가능성이 1%라도 있다고 할 때만 하는 것이 오답노트에요. 다음에는 성공하리라는 기대 희망이 있을 때 하는 거지만 주님께서 새로운 예상 못한 오답을 줘버리면 우리가 아무리 따라붙어도 내가 말씀 지키는 것은 이거는 내가 안 되는 거다 할 때 어떻게 돼요? 안 되니까 옛날식으로 겉멋으로 사는 재미라도 건지자 해서 오답노트 안 해요. 주님께서 오답노트를 하게 하는 것은 너를 믿지 말라고 했는데 나중에 오답노트에 지겨워가지고 내가 이제 하나님 믿으면 내가 손에 장을 지진다 해가지고 이제는 나 믿기로 작심을 더욱 더 작심에 작심을 하게 하는 것이 오답노트를 통한 주님의 이스라엘 밀어붙이기예요.

그래서 이 세상은 주님 보시기에 하나님 보시기에 도대체 인간은 나한테 없는 게 뭐냐를 몰라요. 내가 없는 게 뭐냐를 모른다고요. 제가 하나의 예를 들 테니까 이 말의 의미를 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어떤 아저씨가 커피집에 가가지고 커피를 주문하면서 이렇게 했습니다. 프림 안 넣은 커피 주세요. 프림이 없는 커피를 주세요 이렇게 하니까 그 종업원이 하는 말이 우리 집은 원래 우유가 없습니다. 프림 없이 달라고 했는데 우리 집은 원래 프림이 없습니다라고 말해야 되는데 우리 집은 원래 우유가 없습니다. 우리 집은 블랙커피밖에 없습니다. 프림이 우유로 만든 거 아니잖아요. 그렇죠? 그러면 왜 친절하게 프림 없다고 하면 되는데 우유 없다고 이야기하느냐? 종업원 생각은 이거에요. 당신은 우리 집이 원래부터 블랙커피만 파는 커피집인지 당신 모르고 왔지? 그렇지? 그런 뜻이에요. 인간은 하나님에 대해서 제가 구원받기 위해서 하나님을 찾는데 인간이 뭘 모르느냐 하면은 원래 천국에 인간이 없다는 사실을 인간들은 그걸 인정을 안 하는 거예요. 이미 생명나무에서 짤렸다는 것을 인간은 생각을 안 하고 자기가 죽어서 갈 곳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교회 찾고 하나님 찾고 기도하고 있는 거예요. 그러면 하나님이 오답노트를 어디까지 밀어붙이느냐? 인간의 소원을 들어주는 신으로 밀어붙이면 되겠지요. 그게 무슨 신입니까? 바알 신이지요. 바알 신은 통합니다. 바알 신은 뭐가 없냐? 언약이 없어요. 제가 아까 강의 초반에 이야기했지요. 인간들의 공통점은 뭐가 없는 사회? 예수님이 없는 사회를 원하는 거예요. 예수님이 없는 사회를. 그러면 예수님이 없는 사회가 무슨 사회냐? 바알의 사회예요.

여러분 바알에 대해서 바알과 하나님께서 어떤 관계인 것을 이미 사무엘상 5장에서 이미 알려줬어요. 하나님이 이미 바알 점검에 나섰습니다. 사무엘상 5장에서. 이스라엘과 블레셋이 전쟁하는데 언약궤 앞장 세웠잖아요. 언약궤 빼앗겼습니다. 언약궤가 빼앗기니까 이스라엘 백성은 졌고 언약궤만 달랑 포로가 된 거예요. 이제 남은 전쟁은 뭐냐? 언약궤와 블레셋 전체의 전쟁이에요. 일당 백 정도가 아니지요. 언약궤는 뭐냐 하면은 그냥 나무상자에요. 나무상자. 인간이 외부에서 힘을 줘야 움직이는 거예요. 물리적으로. 스스로 움직이지를 못해요. 나무상자가 어떻게 스스로 움직입니까. 말이 안 되지요. 그러면 언약궤 특징은 뭐냐? 스스로 움직이지 못하죠. 언약궤는 움직이지 못하는 상자. 움직임이 없다. 움직임이 없는 거죠. 이 말은 블레셋은 언약궤를 들고 이동할 수 있지요. 블레셋은 움직임이 있다. 있다 없다를 제가 강조합니다 지금. 언약궤는 없다는 보여주고 블레셋 인간들은 있다를 보여주는 거예요. 그것도 움직임이 없으니까 이건 죽은 거잖아요. 언약궤는 죽은 거고 블레셋은 살아있으니까 움직이는 거예요. 둘 중에 누가 이기겠습니까? 죽은 게 이기겠어요? 살아있는 게 이기겠어요? 죽은 게 이기지요. 그게 언약적 행동방식입니다. 그게 바로 예수님 행동방식이고 언약궤 행동방식. 살아있는 것들은 다 죽어야 돼요. 옛날 그 개그콘서트에 숙이인가 하는 개그우먼이 외친 게 있어요. 도포자루 휘날리면서 이 세상에 날씬한 것들은 다 가라고 했지요. 뚱뚱한 사람의 세상이 오리니 믿습니까?! 누구 친척 가운데 목사가 있다던가? 어릴 때부터 많이 보고. 믿을지어다 아멘! 뭐 이렇게.

이 세상은 살아있는 자의 세상이에요. 죽은 자는 가라 이 말이죠. 죽은 자는 원래 없어지게 되어있어요. 장례 치뤄서. 그런데 살아있음을 욕되게 하고 살아있는 자체를 모욕하는 자들은 어떻게 돼요? 그거는 죽여 없애는 거죠. 그래서 예수님이 인간의 뭐가 빠졌는지 뭐가 인간의 실상이 뭔지를 알리는 방법이 이정도 얘기했으니까 여러분 예수님의 아이디어가 뭔지 아시겠지요. 이걸 다시 말씀드리면 인간이 죄를 지으면 악이 되는 게 아니고 악이 바로 뭐가 된다? 인간이 된다. 인간이 악을 인간의 선함이 노력이 돼요. 그런데 악에서 인간이라는 구체적인 형태를 뽑아내버리면 여기는 선할 수 있는 능력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바로 예수님께서는 악에서 인간을 바꾸는 일을 해요. 바꾸는 일. 악은 악마잖아요. 악마의 대변인이 뭐냐? 인간이 되는 겁니다. 바이러스는 생명체가 아니에요. 단백질 껍질로 되어있고 안에는 RNA 또는 DN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자체적인 에너지를 생산하는 게 없어요. 바이러스는. 번식하면 타인의 다른 쪽에 있는 에너지를 활용하는 거예요. 코로나 바이러스는 RNA 바이러스죠. 이상해요. 죽어있는 것이 살아있는 모든 것을 죽이는 겁니다. 바이러스의 특징. 그런데 옛날 바이러스는 박테리아보다는 작았어요. 세균보다 작았는데 지금 최근의 연구에 의하면 세균보다 더 큰 바이러스가 나타났고 바이러스에 기생하는 바이러스도 발견되었어요. 인간은 가라 바이러스의 세계가 오는 거예요. 바이러스의 세계.

예수님께서는 십자가 사건을 통해서 자진해서 분란의 중심 축이 되려고 했던 겁니다. 분란의 중심 축. 살아있는 것들은 가라 이제 죽은 자의 세상이 오리니. 그걸 외치고 싶은 거예요. 그걸 스모킹 건이라고 하는데 스모킹 건이라고 하는 것은 연기 나는 권총이에요. 이건 뭐냐? 범죄현장에서 누가 범인이야 할 때 어떤 사람이 권총에 연기 피우고 있으면 뭡니까? 100% 확정적 범죄 주모자라고 하는 것이 드러났지요. 그걸 스모킹 건이라고 해요. 확실성 있는 범죄 증거물, 스모킹 건. 연기가 피어오르니까. 그래서 주님께서 그걸 어떻게 합니까? 사람들은 빨리 예수님의 흔적을 지워서 빨리 여전히 산 사람끼리의 사회를 하고 싶은데 주님께서는 십자가의 결과가 현실이 아니라 아예 십자가 자체 안에 모든 현실을 담아버린 거예요. 예수님이 거대한 바이러스에요. 세계, 세상보다 더 큰 바이러스로 삼아버린 겁니다. 십자가 사건 껍질 안에 세상 전체를 다 집어넣게 되면 그들은 누굴 죽였어요? 언약의 하나님을 죽인 사건이 되는 겁니다. 인간들이 언약의 하나님을 죽인 사건을 포장을 해놓으면 그게 무슨 사건? 십자가는 현실, 십자가 현실 외에는 다른 현실은 없습니다. 왜 십자가가 그렇게 하느냐 하면은 구약에서는 율법이 있었잖아요. 율법. 이스라엘보다 거 큰 게 뭡니까? 율법이었어요. 이스라엘 운명은 어디 달렸습니까? 율법에 달렸습니다.

신명기 잠시 한번 보겠습니다. 신명기 28장 54-57절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남자까지도 그의 형제와 그의 품의 아내와 그의 남은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가 먹는 그 자녀의 살을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모든 성읍을 에워싸고 맹렬히 너를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그에게 남음이 없는 까닭일 것이며” 아버지가 자식을 잡아먹으면서 그것도 아까워서 같은 식구라도 안 준다 그 말이에요. “또 너희 중에 온유하고 연약한 부녀 곧 온유하고 연약하여 자기 발바닥으로 땅을 밟아 보지도 아니하던 자라도 자기 품의 남편과 자기 자녀를 미운 눈으로 바라보며 자기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가 낳은 어린 자식을 남몰래 먹으리니 이는 네 적군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하게 하므로 아무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이렇게 되어있어요. 이게 무슨 이야기입니까? 이스라엘을 적들이 포위할 때 먹을 게 양식이 떨어져가지고 인간으로서는 할 수 없는 최악의 짐승 같은 짓을 하게 하는 경우에요. 어떤 경우에?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내 율법을 지키지 아니하면 이렇게 된다 이 말이죠. 그러면 인간은 어디에 소속되어있는 겁니까? 인간의 존재라고 하는 것은 자기가 얼마나 착하고 훌륭하느냐를 증명하기 위해서 태어난 게 아니고 율법이 품고 있는 복과 율법이 품고 있는 저주를 알리기 위해서 이스라엘이 대표로 율법을 받은 거예요. 율법을 받은 대가를 톡톡히 치르는 겁니다. 율법을 못 지키게 되면 차마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이다.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이다를 볼게요.

차마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짓이다. 못 할 짓이다. 이런 짓하면 인간이 아니다 하는 것을 왜 이스라엘이 이 짓까지 했어요. 왜 해야 되는가? 무엇 때문에? 율법 때문에 율법. 율법은 뭘 갖고 있다? 복과 무엇을 갖고 있다? 저주를 갖고 있는데 인간이 말씀을 못 지키니까 못 지키면 다른 대안 없어요. 못 지키면 저주를 받아야 되고 저주를 위해서 이스라엘은 이런 짓까지 해야 되는 거예요. 이런 짓까지. 자기 애를 먹는데 그것도 나눠주는 게 아니에요. 그것도 배고파서 나만 먹겠다는 극도의 이기주의를 보여주는 거예요. 왜? 저주를 보여줘야 되니까. 저주를 보여주는 역할이 있으니까. 그 역할에 충실해야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이라고 할 때 아직도 자기가 흔히 말하는 인간이라는 여전히 인간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는 거예요. 이 세상에는 인간이 생각하는 인간 있어요? 없어요? 없습니다. 복 된 사람 아니면 저주의 사람. 인간 앞에 붙어야 돼요. 복된 존재냐? 저주의 존재냐? 두 개 밖에 없어요. 인간 자체는 성립이 안 됩니다. 왜? 인간보다 말씀이 먼저 있기 때문에. 말씀이 내용이 무엇인지 보여주기 위해서 인간이 만들어졌기 때문에. 인간 자체적으로 나는 뭐 하고 싶다, 뭐 하고 싶다는 자기 생각이고요. 인간 자체가 없는데요. 인간은 창조에 속하는데 창조는 뭐냐? 언약의 하나님이 언약을 위해서 창조한 거예요. 천국 아니면 지옥, 이걸 보여주기 위해서 창조된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과 창조에 관련되어있고 특히 십자가와 창조와 관련되어있어요. 십자가에는 뭐가 들어있는가? 복과 저주가 들어있어요. 인간들이 이걸 골라잡은 게 아니에요. 십자가 사건을 누가 일으켰습니까? 하나님이 일으킨 거예요. 요한복음 10장에 보면. 너희들이 나를 죽이는 것이 아니고 내가 알아서 하나님의 뜻에 알아서 내가 죽는다. 죽이기 싫어도 인간들은 예수님을 죽여야 되는 거예요. 예수를 죽일 때 인간들은 누굴 죽이는가? 나라는 인간을 내가 창으로 찌르는 사건이 돼야 돼요. 그래야 십자가 안에 현실 속의 인간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소속이 우리가 언약 소속이라면 우리는 날마다 내가 아니고 십자가 되기 위해서 말씀이 나를 나는 말씀을 찌르고 그 찌른 그것으로 인하여 말씀이 나를 찔러줘야 돼요. 그래야 내가 생각하는 인간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늘 확인 돼야 되니까요. 저주가 무엇인가를 위해서 율법이 필히 이스라엘을 이렇게 저주받게 하신 거예요. 따라서 이 저주받은 이스라엘은 이런 율법을 주시고 이런 말씀을 주시고 율법을 주시고 언약을 주신 하나님께 뭐해야 됩니까? 찬양해야지요. 자기 애 잡아먹으면서. 자기 애 잡아먹으면서 찬양해야지요. 아 이제야 내가 인간이 아니구나. 나 인간 뗐다. 나 인간 표 뗐다. 아무도 그런 인간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없지요. 예수님이 그래서 한 거예요. 죄 된 몸으로 와서. 저주가 무언가를 보여주었어요. 저주가 무엇인가. 죄 짓지도 않으면서. 저주에 합당한 저주는 주님 십자가에서 다 짊어진 거예요. 이것을 그 주님의 십자가 안에서 십자가를 믿는 자가 성도입니다. 십자가 바깥에서는 안 믿어져요. 성령께서 십자가 안에 집어넣고 믿는 거예요.

그래서 오늘 우리가 봐야 될 누가복음 23장 사건은 참으로 고마운 사건이에요. 이 사건 아니었으면 어떡해 어떡해. 이런 사건을 통해서 우리가 얼마나 평소에 예수님에 대해서 분석하고 평가하고 예수님이 좋은 분이면 믿어주고 안 좋은 분이면 안 믿을 거야 그런 마음 자세로 예수님을 대했다는 것. 누구 하나 예외 없이 예수님에 대한 첫인상을 그런 식으로 대했다는 사실이 여기서 다 들통 납니다. 특히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분노하는 것은 예수님 빼놓고 나머지 인간들은 나름대로의 자기 것이 있어요. 자기 소유, 자기 것이 있어서 그게 자기가 되는 거예요. 내 것이 있어서 내가 되는 거예요. 내 것이 없으면 내가 안돼요. 내 안에 내가 끌어 모은 내 것이 있어요. 나의 역사, 내 가족, 내 돈, 나의 명예, 남한테 인정받는 훈장, 상장 받는 것, 남몰래 착한일 것까지 다 내 것으로 된다고요. 내 것. 이게 나에요 나. 나한테는 뭐가 있다? 나 있음, 나는 껍데기고 내 것이 있음이 나에요. 만일 내 것이 없으면 나는 뭡니까? 스스로 뭐해야 돼요? 내 것이 없으니까 나는 있을 이유가 없지요. 안에 내용물이 없는데 껍데기가 왜 있습니까. 껍데기는 마포대교 올라가가지고 교통방해 해가면서 더러운 세상, 일등만 알아주는 세상 하면서 뛰어내리려면 뛰어내리든지 뛰어내린다 해가지고 나중에 살아가지고 벌금 200만원 내고. 죽을 용기도 없어가지고. 물이 너무 차가워서. 죽는 마당에 물이 차고 물살이 너무 쎄고 그런 게 어디 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있음이 아니고 뭡니까? 없음이에요. 예수님 말씀은 다 없음에서 나온 겁니다. 그러니까 있음을 유지하는 사람에게 예수님 모든 말씀 못 알아들어요. 알아들을 수가 없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장사 치르고 따라가겠습니다. 죽은 자는 죽은 자가 장사하고 나를 따르라. 이게 무슨 말인지 이 말을 못 알아들어요.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주님은 항상 없음이에요. 제자들 가는데 성전 세 받는 사람이 왜 너희 선생과 너희들은 성전 세 왜 안내느냐? 할 때 하필 타이밍 맞춰가지고 고기 잡아봐라. 고기 잡으니까 성전 세 한 세겔 나왔지요. 타이밍이 아주 죽여주지요. 타이밍 좋게 한 세겔 나왔다는 말은 무슨 뜻입니까? 주님은 개뿔도 아무것도 없는 거예요. 없는데 뭐는 있어요? 타이밍은 있어요. 모든 시간은 주님에게서 나왔고 주님으로 도로 회수가 되는 겁니다. 십자가 안 만이 유일한 현실이 되고 십자가 안에 율법처럼 복도 있고 저주도 있고. 율법이 바로 그거에요. 율법은 복 있고 저주 있어요. 인간의 소유가 없어요. 인간이 갖고자 하는 돈과 금전 명예 인정받는 것 자기 착한 일 이런 것 없어요. 복 있고 그 다음에 뭡니까? 저주 있고 이래요. 그리고 복 받는 사람은 정해져 있고 저주 받는 사람 정해져있어요. 문제는 복 받는 사람이 예수님 빼놓고는 아무도 없다는 사실. 예수님 빼놓고는 아무도 없어요. 인간이 자꾸 속임수를 쓰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자꾸 속임수 쓰는 이유가 여러분 마술 있잖아요. 마술은 관객 없을 때 마술합니까? 안 합니까? 관객이 없으면. 타인이 없으면. 마술은 타인을 속이는 재미로 하는 게 마술이에요. 자~보세요. 손가락 보세요. 어?! 손가락 없어졌다. 있네. 이게 혼자서 하면 재미 하나도 없어요. 왜? 본인이 속임수를 아니까. 다만 나는 속임수를 아는데 남이 몰라야 재미가 나요. 남이 몰라야. 남이 얼마가 있던 나의 있음을 남한테 자랑해야 나는 타인에게 인정받는 있음이 되는 거예요. 이 세상이 있음의 세계에요.

그 블레셋에 잡힌 언약궤가 어떻게 됐습니까? 언약궤를 이동하죠. 이동할 때마다 없어져요. 악질 걸려서 없어지고 독종 걸려서 없어지고 자꾸 없어져요. 그리고 뭐가 없어지느냐? 다곤 신이 없어져버렸어요. 우리 다곤 신의 이름으로 승리했다고 좋다고 사무엘하 5장에 보면 나옵니다. 놔두니까 아침 되니까 다곤 신상이 손모가지 다 날라갔어요. 목, 손 퍽 엎어져가지고. 언약궤는 뭐?! 이러고 있고. 내가 뭐? 다곤 신은 절하듯이 엎어져가지고. 졌나이다 하고 엎어져있어요. 이상하다 이게 우연인지. 우연이고 싶어할 거예요. 왜? 언약궤는 움직임이 없으니까. 죽은 거니까. 그냥 나무상자니까. 그래서 뭐 귀신 붙었을 수도 있으니까 옮겨보니까 그 쪽 도시가 또 난리 났어요. 이쪽 하니까 다섯 고을이 다 난리 났어요. 이걸 감당이 안 된다. 감당이 안돼요. 감당이 안 되면 결별이에요. 결별. 감당이 안 되는 거예요. 지금 사두개인과 바리새인 서기관들 백성들이 누굴 감당 못해요? 예수님을 감당을 못하는 거예요. 그래서 감당을 못해서 예수님을 어떻게 하느냐. 나라의 안보 차원에서 없애버리기로 했어요. 드디어 있음이 한통속으로 마음이 합해졌어요. 모든 있음은 뭐를 규정한다? 예수님만 없으면 돼요. 이게 우리의 모든 인간이 지향하는 바를 몰랐던 겁니다. 인간은 각자 자기한테만 속인다고 생각했는데 그 자기들이 모여서 뭘 이루느냐? 예수님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으로서 그들은 있음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예수 없기를. 예수님의 없음의 효과를 제일 무서워하는 거예요.

자, 예를 들어봅시다. 율법 줬다. 율법 하는 말이 나 지키면 복 받고 나 안 지키면 저주 받는다. 그 율법 집에 들이겠습니까? 안 들이겠습니까? 안 들이죠. 복 받는 것도 좋지만 뒤에 무슨 조항이 붙습니까? 못 지킬 경우에는 너희 집 작살난다 이게 싫은 거예요. 괜한 모험을 할 필요가 없어요. 그냥 있는 대로 소박하게 살면 되지. 굳이 율법을 수입해서 무슨 좋은 일이라고 행여나 못 지키면 안 되잖아요. 율법은 이 땅에 횡포자로 와요. 횡포자. 징벌자. 이게 율법이에요. 언약입니다 모세 언약. 횡포에 제일 크게 당했던 나라 이름이 뭐냐 하면 유월절 날 누가 당했어요? 애굽. 10가지 재앙을 받았어요. 바로 왕이 잘못한 게 있습니까? 없습니까? 바로 왕은 잘못한 게 없지요. 왜냐 하면은 바로 왕은 자기 소유가 있어요. 애굽 나라가 자기 소유에요. 애굽 나라가 소유이기 때문에 애굽 나라가 벌 받으면 왕의 할 일은 국민들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 게 그 지도자의 역할이잖아요. 지도자의 역할 다 했지요. 그래서 바로 왕이 이스라엘의 백성들을 감당이 안 되니까 내보내려고 해도 하나님께서 뭐를 작동시키느냐? 바로 왕을 강퍅케 하니까 분명히 어제 저녁에 내보내기로 마음을 정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무슨 발동을 했는지 아 기분 나빠. 살다보면 자연 재해가 있을 수도 있거든요 경험상. 이거는 우연이야. 내가 바보같이 우연을 믿다니. 그냥 우연인 자연 현상을 가지고 내가 쫄았잖아. 못 보내. 또 작살났어요. 다른 방법으로 작살났어요. “보내라!” 마술사들도 “이거는 마술이 아닙니다. 임금님 이거는 신의 오묘한 조화입니다.” “그렇지?!” “그렇습니다.” “내일 보낼게.” 아침에 일어나니까 이것들이 왕의 통치를 뭐로 보고 김정은을 뭐로 보고. 대포 가지고와서 쏴버렸어요. 내가 아니라면 아닌 거야. 자꾸 기어이 10번이나 작살나고 자기 아들 맏아들 후계자 죽고 했어요. 해서 끝났습니까? 그래서 고이 보내드렸습니까? 아니지요. 나중에 그들이 홍해 가까이 갔을 때에 임금님 정보에 의하면 그들이 갈수 없는 홍해로 갔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그래? 그러면 그동안 내 자존심 만회할 찬스가 왔네. 군대들을 보냈지요. 그때 성경에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그들의 마음이 강퍅하여. 강퍅 안 하고 싶은데 자꾸 주님께서 강퍅케 해요. 해서 애굽의 남은 군인들까지 홍해 바다에 작살내게 만들었습니다. 이거는 강제 결별. 강제로 짤라내요 강제로. 복 받을 자는 저주 못 받고 저주 받을 자는 복 못 받는 겁니다. 이 기쁜 소식을 안 쓸 수가 없지요.

한번 물어보겠습니다. 1. 복 받을 자는 그 어떤 경우도 저주 안 받고 2. 저주 받을 자는 그 어떤 경우에도 복을 못 받는다. 1번 소식과 2번 소식 어느 것이 기분이 좋습니까? 어느 것이 기분 좋아요? 아 심보 나온다. 심보 나오지요. 2번이 기분 좋습니까? 1번이 기분 좋습니까? 인간은 2번이 기분 좋아요. 나는 지옥가도 내 미운 놈 지옥가면 된다. 그게 왜냐 하면은 암논과 친구 요나답이 작동을 해서 자기 배 다른 여동생 있지요. 다말. 다말을 암논이 너무너무 사랑했어요. 어느 정도 사랑했는가? 비실비실 야위어질 정도로. 비실비실 말라갈 정도로 사랑했어요. 진짜 사람 잡겠어요. 사무엘하 13장 암논. 간사한 요나답 재벌1세 아닙니까. 재벌 1세하고 붙어가지고 비실비실 밥맛도 없어요. 이게 인간적으로 노리고 한 게 아니에요. 이스라엘 현실은 언약이 현실입니다. 오늘날 전 세계는 무엇이 현실입니까? 십자가가 현실이에요. 이건 믿고 자시고 할 문제가 아니에요. 그 자체가 현실이에요. 나 십자가 안 믿었으니까 저주 받을 거야 그게 아니고 우리가 저주를 못 받아요. 저주를 줘야 저주 받아요. 저주 받을 자는 복을 못 받게 되어 있고 주님이 주시는 대로 끝까지 가요. 중간에 변경이 안 됩니다. 내 손으로 수정이 안돼요. 복 받을 자는 끝까지 지옥을 구경을 못해요. 지옥 오면 지옥에 후드려패요. 천국 안 가냐. 팬다니까요. 너 집이 천국인데 왜 지옥을 와. 미쳤어?! 이러고 있다고요. 반대는 뭡니까? 너는 지옥이야. 천국 못 가. 딱 이 두 종류를 누가 일방적으로 만들어요? 십자가 지셨기 때문에 그 분의 권한입니다. 왜? 모든 인간은 십자가 사건 안에 전부 함몰되어있기 때문에. 내 인생은 내가 결정하는 게 아니에요.

그래서 암논 이 사람이 배 다른 누이동생을 사랑하는데 여기 이쁘다 뭐 이런 거는 이유도 안돼요. 그냥 미치겠어 그냥. 이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는 겁니다. 다들 그런 사랑 다 해봤지요. 그런데 얼마나 이 사람이 사랑할 때 자신 만만했겠어요. 왜냐하면 이건 사랑이 나를 미치게 만들었기 때문에. 미치겠지요. 그래서 내가 갖고 있는 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요나답이 강간을 시켰지요. 병든 체 누워 있다가 다말이 오빠 과자 좀 드셔보시고 힘 한번 내 볼라고 할 때 강제로 손 잡아당겨가지고 겁탈하면 된다. 이 말은 뭐냐 하면은 요나답이 이야기하는 것은 뭐냐? 불타는 사랑은 인간적인 행위로 이게 사랑을 결실을 맺어야 사랑은 비로소 완성이 된다는 쪽이 인간 쪽의 제시죠. 완성이 됐습니까? 딱 그러고 난 뒤에 어떻게 됐습니까? 다말이 이건 하나님의 뜻이 아니고 해도 그건 들리지도 않아요. “암논이 심히 미워하니 미움이 더한지라” 혐오. 사랑이 혐오와 같이 있었던 겁니다. 자기는 혐오인데 혐오할 수밖에 없는데 누가 혐오합니까? 내가 너를 혐오하는 거예요. 혐오하는 이유는 있어요. 너 때문에 내가 다음에 차기 후계자 선출에서 오점이 발생된 것을 누구 탓으로 돌립니까? 네가 왜 괜히 내 사랑의 대상이 되어서 이렇게 해가지고 돌리는 거예요. 이걸 듣고 진짜 오빠 다말 오빠 압살롬이 어떻게 합니까? 암논을 죽이지요. 다윗의 나라 개판되어버렸죠. 후계자 구조가 개판되어버린 거예요. 엉망진창된 거예요. 그게 뭐냐? 다윗 언약에 속했기 때문에. 다윗 언약의 해석은 뭐냐? 왕이 책임지고 왕이 제사장 되는 거죠. 제사장 되는 거요. 일어나는 욕정을 퍼질러놓은 그 모든 결과, 그 결과는 인간이 수습됩니까? 수습이 안돼요. 수습이 안 되는 일만 우리에게 터지는 겁니다. 기분 상 일어난 일이고 인간이 수습해봐야 소용도 없는 일이에요. 그렇게 혐오할 줄은 사랑할 때는 상상도 못했지요. 가! 가란 말이야! 낙엽 던지고 해도 소용없어요. 그래서 첫째 시간 끝내겠는데요 첫째 시간 제목은 수습이 안 된다. 왜? 이세상은 무슨 세상이기 때문에? 십자가 세상이기 때문에.

10분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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