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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대전강의 20240624 주일오전 설교 요약-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대전강의 20240624 주일오전 설교 요약-이 근호 목사

예수님의 재림은 예수님의 나타남입니다. 그전까지는 눈으로 안 보인다 이 말이죠. 그러면 예수님 재림의 취지는, 그동안 줄곧 인간이 승리했다는 겁니다. 인간이 주님에게 계속 승리해온 겁니다.

승리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는 예수님의 십자가 사건, 십자가에 예수님을 죽였던 취지를 인간들이 계속 밀어붙이는 거예요. 예수님은 필요치 않은 존재에요, 인간세계에서. 인간 자기 생활에서. 예수님은 그다지 소중한 분이 아니고 없어도 되는 분이라는 취지를 끝까지 지속해나가게 되어 있어요. 누가? 인간들이. 인간들이 그러게 되어 있습니다.

말씀이라는 것은… 말씀 안에는 원천이 들어있어요. 처음에 인간은 선악과 따먹었다는 그 이야기. 인간 쪽에서는 다 잊어버렸죠. 과거지사니까. 이 또한 지나가리, 해가지고 지나가니까 잊어버렸는데 주님 쪽에서 안 잊어버렸다는 거예요. 선악과 따먹었고 하는 그것을 주님 쪽에서 잊어버리지 않았죠.

주님께서는 원천을 이야기하면서, 악마가 인간세계에 개입했잖아요. 이게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의 전쟁인데요. 악마가 개입했던 그 사실에 대해서, 악마도 놀지 않고 쉬지도 않고 악마는 주무시지도 않아요. 자기 할 일을 열심히 해나가고 있는 거예요. 열심히 해나가고 있단 말이죠.

그러니까 한번 악마의 마음이 젖어들었는데 악마 자기가 자기 마음을 취소할 리 없을 거 아니겠습니까. 이미 자기 사람 된 걸 포기한다든지, 써먹을 대로 써먹었으니까 나는 이제 그만 써먹을래, 이게 아니다 이 말이죠. 악마가 계속해서 자기 취지를 밀어붙이니까 하나님도 거기에 따라서 계속 밀어붙이는 거예요.

밀어붙이는데 하나님이 악마가 하는 것에 그냥 방치하고 밀어붙인다는 유일한 증거가 뭐냐 하면 어제 낮 설교에서 첫 번째 나왔던 핵심적 부분인 ‘이스라엘’ 존재입니다. 이스라엘입니다. 아주 특이한 민족이에요, 이스라엘 민족이.

그래서 이스라엘 언급하면서 제가 언급한 게 시편 8편 2절이었습니다. 어린아이와 젖먹이 힘으로 이긴다는 것. 지금 이 세상에선 마귀가 이겼어요. 마귀가 이겼으니까 인간은 절대로 주님한테 지질 않아요. 항상 이겨요.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었잖아요. 그럼 누가 패배한 거예요? 하나님이 패배한 거예요.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을 때, 어 어 어? 안 돼, 안 돼. 아악~ 안 돼! 그거 따먹으면 안 되는데…하고, 인간은 으싸! 헤헤거리고 했죠.

선악과, 따먹지 말라 한 그 과실을 따먹었다는 말은 잔소리를 따먹은 거예요. 잔소리를. 어디서 우리한테 지적질이야? 그 지적질 자체를 따먹어가지고 이제는 지적할 사람이 없는 거예요. 없어진 거예요. 그게 승리에요.

학교에서 선생님이 애들한테 잔소리를 하니까 애들이 두루마리 휴지로 선생님 입을 확 막아버렸다. ‘입 다물라 했죠?’ 하고 입을 막을 때 이건 누가 승리한 거예요? 아동들이 선생님한테 승리한 거죠. 이긴 거예요. 그런데 배후에서 누가 그런 짓을 했겠습니까? 악마가 그런 짓을 시킨 거예요.

그런데 희한하게 이스라엘 민족이라는 게 등장했어요. 이스라엘 민족이 시편 8편에 의하면 어린아이와 젖먹이임으로 이겼다고 되어있거든요. 권능을 행사해서 이긴 거예요. 대적을 이긴 거예요. 그러니까 이 정신이… 어린아이와 젖먹이가 무슨 힘이 있어요? 어린아이와 젖먹이에겐 누가 달려들어도 어린아이와 젖먹이를 이기게 되어 있습니다. 어린아이와 젖먹이가 이긴다는 것은 있을 수가 없어요.

그런데 이 상황이 드디어 이스라엘을 통해서 일어나요. 적들하고 마주치니까 적들이 이상하게 패배해요. 이스라엘한테 이방민족들이 패배하는 겁니다. 숫자도 적고 무기도 변변치 않은데 왜 이스라엘이 이기고 적들은 그렇게 패배하느냐?

여기에 대해서 이스라엘 자체가 오해를 한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 편이라고 생각한 거예요. 하나님이 우리를 지켜줬기 때문에 우리를 승리케 했다는 거예요. 이 승리가 주님의 승리로 돌아가는 게 아니고 이스라엘 민족의 승리로 자꾸 돌아가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약속의 땅에 들어갔죠. 들어가고 난 뒤에 이스라엘이 자기의 본색을 드러냅니다.

그러면 이렇게 정리할 수 있어요. 이스라엘이란 말씀 덩어리. 이스라엘의 특징은 주님이 주신 말씀 안에서 무엇이 복이며 무엇이 저주인지를 이 이스라엘 덩어리 자체가 두 개를 다 함유하고 포함하고 있다는 거예요.

두 개를 다 포함하고 있어서, 그들은 분명히 승리했으니까-애굽에서 나온 게 승리고 홍해 건넌 게 승리고 적들에게 이겨서 승리죠- 복을 받았잖아요. 이 복이 점차 뭐로 전환되겠습니까? 내부적으로 저주로 전환되는 거예요. 저주로. 그게 제가 언급한 레위기 26장 28절, 29절 보면 앞으로 너희 아버지는 너희 어머니는 너희 자식을 먹을 것이다. 내가 그렇게 만든다. 필히 그렇게 만든다는 거예요. 저주를 보여주는 거예요.

이스라엘은 말씀 안에 있다는 단지 그 이유 때문에 전체 인류를 대표하고 대변하는 민족으로 등장한 거예요. 하나님과 인간을 직접 대면했던 유일한 나라가 이스라엘이 되는 겁니다. 그러니 이스라엘이 저주받는다는 말은 곧 인간들이 저주받는다는 뜻이에요.

결국 이스라엘은 멸망을 하죠. 멸망하는데 이스라엘이 멸망하면서 둘로 나뉘어져요. 이걸 다윗 언약이라 했는데 다윗 언약이 되면서 나라, 국가죠, 국가와 말씀과 이게 갈라선다고 이야기했어요. 이건 무엇을 염두에 두고 한 거냐 하면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심으로써 예수님 안에 하나님이 주신 저주와 하나님에 대한 구원이 예수님 안에 함축되어 있다는 것을 이스라엘 민족이 먼저 앞장서서 보여준 거예요.

공통점이 있어요. 예수님과 이스라엘의 공통점은 둘 다 언약이 있다는 거예요. 다른 이방민족은 언약이 없어요. 그들은 언약이 없으니까 복이 뭔지 저주가 뭔지 그런 것은 없어요. 자기 노력 여하에 따라서 잘되고 게으르면 못되고 그뿐이에요. 인간의 노력과 상관없이 무조건 복이 오고 무조건 저주가 온다는 그 특이성은 이스라엘만이 보여주는 겁니다. 이스라엘만이.

그러면 이스라엘은 율법 지키면 될 게 아니냐? 우리 편하게 생각하기를, ‘아니 그들이 율법 지키면 복 받는다며? 그럼 복 받기 위해서 율법 왜 안 지켰어?’ 했는데 그 율법 자체가 인간이 지킬 수 있는 내용들이 아니에요. 율법을 지키려면 어떻게 지키느냐? 관점이 하나님 관점으로 바뀌어져야 지켜져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뭘 추구하느냐 하면 자기가 구원받기를 추구하는 거예요. 나 잘되기를 추구하는 겁니다. 이스라엘은 실컷 율법 지켰는데 와보니까 저주라. 어디서 잘못되었어요, 도대체? 그래서 말씀 속에는 이스라엘이 실패했던 것이 누적되면서 그게 말씀 덩어리로 차곡차곡 쌓이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말씀은 우리로 하여금 되돌아가게 하는 겁니다. 이스라엘로 되돌아가고 선악과로 되돌아가서, 분명히 말씀 안에서 우리가 구원을 기대했고 천국을 기대했더니만 결국 지옥을 가게 되는 이 사태, 이 사태가 어느 대목에서 그렇게 된 건가. 이스라엘을 통해서 우리가 그걸 발견할 수 있어요.

그것은 뭐냐? 인간으로 하여금 인간 자기가 자기 구원을 대처하려고 했던 그것이 잘못이었던 겁니다. 내 구원을 내가 대처해서 내가 말씀 지켜서 구원받겠다는 거예요. 이 시도. 내가 말씀 지키면 구원 받겠지. 그럼 말씀 중에 뭐가 포함되어 있어요? 예수 믿으면 십자가 믿으면 구원받는다, 그것도 포함되어 있겠죠. 어쨌든 간에 말씀은 주어졌고 지키고 안 지키고는 누구 손에 달렸다? 내가 결정하기에 달렸다는 것이 이스라엘 통해서 이미 그것이 실패로 끝난 거예요.

그러면 이스라엘이 실패니까 구원 받은 사람이 없잖아요. 그런데 제가 아까 이야기했죠. 예수님 안에 저주도 있지만 여기에 뭐도 함축되어 있어요? 복도 함축되어 있어요, 복이. 복이 함축되어 있다고요. 이스라엘은 실패했지만 이스라엘에게 준 언약, 이스라엘과 예수님의 공통점이 언약이라 했죠, 언약의 성취자 주께서 자기 아들 예수님을 보내서 성취케 하신 거예요.

예수님이 성취하실 때는 인간하고 상대하신 게 아닙니다. 누구하고 상대하느냐 하면 악마와 상대해서 언약을 이뤘던 겁니다. 말씀은 예수님에 대해서 이야기한 거예요. 요한복음 5장 39절(“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상고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거하는 것이로다”).

따라서 악마와 상대하기 때문에 인간들 너희는 여기서 손 떼라. 패스. 너희는 건드리지 말고 내가 알아서 할게. 그래서 누굴 겨냥하는가? 인간을 통하되 겨냥하는 것은 인간 배후에 있는 악마를 겨냥해서 말씀을 줘버리는 거예요.

악마는 또 비겁해가지고 자기 정체를 드러내지 않고 누굴 앞장세우느냐? 인간을 앞장세워버려요. 인간을. 말씀을 주니까 지켜야 된다. 지키면 지킬수록 너는 잘된다. 그런 단체를 제가 뭐라고 했어요? 그런 단체를? 교회. 교회의 특징은 인간과 인간의 만남이에요. 인간과 인간의 만남. 사람과 사람의 만남이 교회에요.

그래서 사람들은 예수님이 죽을 수밖에 없는 죄를 드러내요. 남한테 미움 받기는 싫어요. 그리고 남으로 인해 억울함 당하는 것도 싫어요. 그리고 남한테 인정 못 받는 것도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 싫어요를 누가 다 했느냐 하면 예수님이 혼자 다 겪었어요.

이게 싫다는 말은, 인간은 자기 자신을 지키고 싶은 거예요. 그러니까 악마로부터 벗어날 길이 없는 겁니다. 나를 지켜줘야 좋은 하나님, 사랑의 하나님인데 나를 안 지켜준다는 것은 나쁜 하나님이다. 그런 하나님을 난 선택하지 않겠다. 내가 예수님을 믿을 테니까 하나님도 내가 원하는 걸 지켜 달라. 이런 주고받는 거래가 형성되는 곳이 교회라는 곳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악마를 겨냥하는 거예요. 악마를 겨냥하기 때문에 악마를 겨냥할 땐 어떻게 하느냐? 이스라엘을 다시 봅시다. 이스라엘에서 이스라엘 자신을 지키려고 할 때 여기서 인간들이 주저 없이 내세우는 게 뭐냐? 우리에게 왕을 달라. 왕을 달라. 이방나라에 다 왕이 있듯이 우리에게 왕을 달라.

왕이라 하는 것은 권위성이에요. 권위성. 하나의 권위성 아래 마음을 하나로 할 때 우리는 힘을 집결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안정적인 이스라엘 되고 그 속에서 우리 정서도 마음도 안정을 얻겠다는 거예요.

그럼 이 왕, 왕을 원할 때 이미 하나님 언약과는 헤어졌어요. 헤어지면서 이 왕을 공격하는 자들이 등장했습니다. 누굽니까? 선지자. 선지자 등장하면 똑같은 원칙이 작용돼요. 선지자가 이기겠어요, 그 당시 왕이 이기겠습니까? 왕. 왕이 이겨요. 선지자는 죽어요. (선지자는) 계속 죽어나가면서 (인간은) 계속 이겨나가요. 인간에게 희망을 걸고 계속 나갑니다.

쭉쭉 계속 나가면서 그들은 희망적인 메시아까지 나가요. 희망적인 메시아를 위하여 이스라엘은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죽일 수밖에 없었던 겁니다. 왜? 예수님은 우리의 희망을 좌절시켰기 때문에 그래요. 좌절시켰기 때문에. 이사야 53장에, 누가 믿었으리요 누가 알았으리요. 우리에게 희망을 주기는커녕 우리를 절망케 하는 것이 예수님의 발언이라고 그렇게 이해할 수밖에 없었어요. 배후에는 악마가 있고 인간들은 그런 식으로 예수님 앞에 등장한 겁니다.

그러니까 인간의 속성이라 하는 것은 이미 악마가 넣어줬기 때문에 내 속성을 내 힘으로 뽑아낼 수가 없어요. 마귀가 집어넣었기 때문에. 그냥 가는 거예요, 그냥. 예수님을 죽이고 선지자 죽이고 사도 바울 죽이고. 죽이고 죽이고 어디까지 죽이는가? 예수님 재림할 때까지 계속 그들은 승리하고 또 승리하고 있는 거예요.

주님께서 재림을 주신 이유가, 너희들이 실패할 수 있는 기회를 그렇게 줬건만 왜 실패를 안 하나 이 말입니다. 하나님 뜻은. 그 많은 실패의 기회를 줬잖아. 그러니까 성도들한테는 어떻게 하느냐 하면 실패의 기회를 성도한텐 주는 겁니다.

왜냐하면 성도도 인간이기 때문에 눈만 뜨면 이걸 생각해요. 목표, 목적, 기대, 희망, 소망. 이거 생각하는 거예요. 계속 이거 생각합니다. 그런데 주님의 말씀이 이걸 좌절시킨다고요. 이걸 좌절시키니까, 자신들은 목표, 목적이 있어야 자신들은 승리자 그룹에 속하는데, 이 세상 자체가 승리자 그룹이 되어야 되거든요, 승리자 그룹에 속하는데 좌절시키니까 결국 인간에게서 나오는 말은 뭐냐 하면 ‘이러려면 나 성경 안 볼래.’

그럴 때 주의 뜻은 뭡니까? 박수 짝짝짝. 그 마음이 바로 본래 네 마음이다 이 말이죠. 네 마음. 그 마음이에요. 여기서 요약 끝내도 괜찮겠죠? 그 마음이에요. 말씀을 주는 것은 사람들이 절대로 말씀을 안 본다는 것을 발각시키고 노출시키는 거예요.

그러면 말씀 지킨다는 그런 짓을 하면 안 되죠. 말씀이 와서 우리를 전부다 해리시켜요. 그래서 경상도 사람 외에는 못 알아듣는 말을 했죠. 신기. 신기 알아요? 신기? 도시락 반찬에 해초 있잖아요, 해초. 짭쪼름해서 실 같은 해초. 파래. 옛날엔 파래를 도시락 반찬으로 썼다니까요. 이걸 하나하나 째는 거예요. 찢어서 밥하고 같이 먹어요. 짭쪼름해서. 옛날엔 돈이 없어서 그런 거 먹었어요. 이걸 하나하나씩 찢는 거예요. 쥐포 찢듯이 해리시키는 거예요.

그걸 제가 강남강의에서 했죠. 추억의 책장을 넘기고 거기다 책갈피해서 낙엽 다 집어넣는 거. 말씀이 뭐냐? 뒤돌아보면서 하나하나 째는 겁니다. 이런 것도 네가 선악과 따먹은 결과야. 이것도 선악과 따먹은 결과야. 말씀은 원천이니까 그걸 하나하나 다 째는 겁니다.

째버리면 우리가 말씀을 지키는 게 아니고 말씀이 우리를 해리, 해체시키면서 우리가 예수의 증인돼요. 나의 구원의 증인이 아니고 예수님의 증인이 되는 겁니다. 예수님의 증인이 어제 결론이었습니다. 나의 구원의 증인, 나의 증인이 아니고 예수님 구원의 증인. 이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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