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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안양20240613a잠8장35절(생명나무로 본 창조)-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안양20240613a잠8장35절(생명나무로 본 창조)-이 근호 목사

첫 번째 시간하겠습니다. 오늘은 53페이지 (1. 창세기와 한국교회) 창세기 먼저 이야기하고 한국교회는 약간 옆에서 현재 한국교회 사정은 잘 아는 거니까 창세기가 모르지요. 한국교회는 잘 아는데 창세기는 모르지요. 창세기와 한국교회에서 창세기는 말씀에 해당되는 겁니다.

창세기는 말씀에 해당되는 거고요, 창세기부터 해석하면 안 됩니다. 신약에서부터 창세기를 해석해보면 창세기는 뭐냐 하면 ‘계약’입니다. 계약. 언약. 이 계약, 언약을 빼어버리니까 창세기가 설명이 안 되는 겁니다. 계약으로 언약으로 맺어졌다는 말은 이 점을 꼭 염두에 둬야 돼요. 무력, 무력은 힘이에요. ‘무력(武力)이 없으면 계약은 무효다.’ 계약은 무효다.

이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에요. 계약에 누가 보증을 해줘야 돼요. 계약에. 대표적인 것이 초반부터 어려운 것을 해서 죄송합니다만, 할 수 없어요. 알아야 돼요. 이게 뭐냐 하면 바로 계약이니까 이 사회에서는 뭐냐 하면 기록이에요. 기록. 기록한 건데.

예를 들어서 돈 같은 거. 돈을 초등학생들이 학교에서 미술시간에 그릴 수가 있잖아요. 그릴 수 있지요. 그러면 그게 유통될 수 있습니까. 안 되지요. 왜 유통이 안 되지요. 초등학생이 미술시간에 그린 돈이 왜 유통이 안 되는 겁니까? 그건 누가 보증을 안 해줬어요? 한국은행에서 보증을 안 해줬지요. 그럼 한국은행은 소속이 어디지요? 국가지요. 국가가 소속이다 말이에요. 국가인데 국가가 어디 있지요? 국가는 눈에 보입니까? 국가는 눈에 안 보이는데요. 국가가 어디 있어요? 보이는 사람들만 있는데.

그래서 국가라는 것은 뭐냐 하면 사람들과 사람들 사이에 어떤 보이지 않는 관계망이 있을 거다 말이지요. 그 관계망을 법이라고 해요. 모든 법은 항상 형식이 계약적인 형식을 띠고 있어요. 사법 공부하는 사람들은 로우스쿨 하는 사람들이 뭘 배우느냐 하면, 계약을 배우는 겁니다. 사법체계 공부하는 책에 보면 맨날 갑이 어떻고, 을이 어떻고, 병이 어떻고, 갑을병 계속 나오잖아요. 그 사이에 계약인데 이 계약은 위반했을 때 어떠한 힘의 국가의 힘의 조치가 주어지는 계약인지 아니면 안 주어지는 계약인지 그것을 선별하는 그 공부를 하는 겁니다. 그 법 속에는 모든 인간관계가 다 포함돼 있어요. 의료법부터 시작해서 종교법까지 전부 다 모든 법이 다 포함이 되어있어요.

만약에 어떤 젊은 남자가 노래를 부르는데 인기가 너무 좋아요.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었다. 그럼 군에 안 가도 되는 겁니까? 가야지요. 오늘 제대하더라도 가야지요. 그럼 본인은 가기 싫어요. 왜? 인기가 계속 있어야 되고, 돈이 계속 들어오니까 가기 싫은데 왜 군에 가야 되지요? 그건 군에 갈 당사자가 다시 한 번 물어보는 거예요. 내가 왜 군에를 가야 되지? 이병통지서가 그게 뭔데? 이병통지서가 계약서입니다. “나는 이 계약 인정 안 했어. 나는 이거 거부해.” 그럼 누가 오느냐 하면 경찰이 동원되지요. 경찰이 동원해서 나를 수갑 채워서 잡아간다 말이지요.

경찰 아저씨는 나하고 무슨 관계있다고 왜 나를 나의 자유를 나의 행동의 반경을 제한하고 왜 박탈하느냐, 경찰은 법대로 시행해야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럼 법이 왜 있는데? 법이 어디 있지요? 아, 이런 게 참 어려운 거예요. 법 같은 건 나는 본 적이 없고 나는 지금껏 내 마음대로 안 살아본 적이 없고 나는 뭐든지 내 맘대로 살았다. 내 맘대로 살았다. 횡단보도 나는 빨간 거, 파란 거 뭔 뜻인지 모르겠다. 그냥 걷고 싶은 대로 걷는다. 차가 와서 나를 쳤다. 이런 경우에 모든 경우에. 아~ 그러면 이게 하나 하나가 뭐냐 하면, 기성이라 하는 거예요. 기성. 기성세대. 기성.

이미 인간은 법에서 태어나잖아요. 법에서. 구분해 봅시다. 인간은 법에서 태어난다. 그런데 또 하나 태어나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인간은 자연에서 태어난다. 그럼 이 세상은 뭐냐 자연 더하기 뭐하면 돼요? 자연 + 법하면 되겠지요. 이 법을 뭐라고 하느냐 문화라고 하는 거예요. 문화. 법은 문화에 속하기 때문에. 자연은 그냥 자연 그대로에요.

그런데 인간이 발생하면서 인간이 뭐냐, 우리가 이 자연 속에서 또는 땅의 세계 속에서 살아야 되겠다고 인간의 아이디어에서 머리에서 나온 게 뭐가 되겠어요? 법이 되고 계약이 되겠지요.

그런데 그 법과 계약을 맺는데 만약에 그 처음 할 때, “나는 그 법을 인정 안 해.” 라고 한다면 그 다음에 누가 가만히 있지 않아요? 법의 세계에서 법이 없는 사람이 딱 한 사람 있어요. 누구지요? 누굽니까? 왕이에요. 왕은 절대로 법에 매이면 안 됩니다. 대통령은 왕이 아니에요. 왕이 반드시 있어야 돼요.

좀 논리가 비약적이지만, 이 세상의 왕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이 세상의 왕은 죽음이 왕입니다. 이 세상에 죽음이 로마서5장(17절, 한 사람의 범죄를 인하여 사망이 그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왕노릇 하였은즉)에 나오는 말씀이에요. 성경에. 제가 짠! 한다고 지어낸 게 아니고 죽음, 또는 저주, 또는 죄가 왕노릇한다. 왕 노릇한다. 이 성경의 로마서5장에 있는 이 말씀보다 더 현실을 현실답게 묘사한 데가 없습니다. 이 세상의 어떤 책도 이거 보다 더 못한 거예요.

그러면 이 성경에 있는 이 죽음이 또는 죄가 왕이 된다. 다른 말로 하면 악마가 왕이 된다는 이 묘사 말고 인간들이 이걸 거부하거든요. 거부해버리면 인간은 이 세상에 누가 법을 법에 효력을 주고 무력을 여기다가 같이 겸비해서 법을 안 지키면 강제로 구금하고 체포하고 사형시키고 죽이고 사형언도 내리고 하는 그 주인공, 그 주체는 누구냐, 그건 인간의 왕에요. 인간의 왕입니다. 그래야 나라 꼴이 돼요. 나라 꼴이.

독재보다 더 무서운 것은 사회적 혼란입니다. 사회적 혼란, 사회적 혼란을 누가 잡습니까? 독재자가 잡아요. 집에 쌀벌레 많고 집에 모기 있을 때 누가 잡습니까? 전기채가 잡지요. 파리채가 잡잖아요. 파리채가. 그걸 왜 잡아요? 모기도 자유가 있는데. 쌀벌레도 자유가 있는데 우리가 왜 잡습니까? 그건 뭐냐 하면 이 영역은 누가 왕이냐 말이지요. 누가 왕이다? 인간이 모기와 파리에 대해서 왕이잖아요. 요즘은 그게 없어집니다. 요즘은 누가 왕입니까? 개가 왕이지요. 고양이, 개가 왕이에요. 이 영역은..., 이게 참 신기한 게, 자연은 눈에 보이잖아요. 그런데 자연만큼 실질적인 게 있다는 게 신기한 거예요. 뭔가 문화에 저촉하면 안되고 법은 문화에 속하니까. 법에 저촉하게 되면 내가 죽는 수가 있다는 겁니다.

중세시대 때 서양 중세시대 때, 기독교 교인들이 왜 그리 많았을까요? 그건 간단해요. 교회 안 나오면 성당 안 다니면 죽어요. 그러면 성당에서 뭘 가르칩니까? 하나님을 가르치지요. 그러면 묻습니다. 하나님이 실지로 왕입니까? 죽음이 왕이에요? 죽음이 왕이지요. 그래서 중세에서 뉴턴 그 과학혁명이 일어나고 난 뒤 갈릴레이 갈릴레오, 그 다음에 뉴턴, 라이프리치, 과학이 발달하고 그 윌리엄 하비라는 사람은 영국의 사상가의 베이컨의 주치의인데 그 사람은 뭐냐, 혈관 순환계를 발견한 사람이에요.

피는 자체적으로 순환한다. 돈다는 겁니다. 피가. 정지될 수 있는 게 아니고 돌므로서 몸의 치료에 대해서 획기적인 발상을 바뀌게 한 거예요. 그럴 때 과학혁명이 일어나면서 무슨 권위가 히마리가 없게 되었느냐 하면 교회의 권위가 없어졌어요. 교회의 권위가 없어졌으면 그 당시 사람들은 교회 다닐 때 하나님 알고 다닌 게 아니고, 교회 말 안 들으면 죽어요. 죽는데, 과학이 발달하면서 내가 굳이 하나님 믿지 않더라도 내가 내 본성을 발휘할 수 있는 방식으로, 쉽게 말해서 내가 신이 되는 거예요.

신을 믿지 않아도 내가 신이 된다는 방식으로 살 수도 있지 않겠느냐는 아이디어가 과학발달을 가속화 시킨 겁니다. 어제 수요일 설교 중간에 그런 이야기했지요. 요즘 사람은 신이 있든 없든 아무 사는데 상관이 없어요. 신이 있던 없던 사는데 지장이 없어요. 여러분, 자녀들 생각해보면 마찬가지 아닙니까. “나, 하나님 없으면 못 살겠어.” 막 징징 울고 하는 아이들 봤습니까. “교회에 보내주세요. 나 밥 안 먹을 거야.” 이런 거 봤어요?

오히려 반대잖아요. “왜 엄마 종교를 나에게 강요해. 나는 자유의지가 있어.” 어디서 뭐 들은 소리가 있어가지고. 그런 이야기하지요. 그것처럼 인류의 역사는 인간의 개인의 짧은 인생 가운데 반복하는 겁니다. 그것은 바로 잠재성에서 현실화되기 때문에. 잠재성이 잠재테가 잠재상태가 현실상태로 바뀌기 때문에 그래요. 이미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어두움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죽음이 왕에요.

아! 나이들면 죽는구나. 그게 왕이 아니고, 죽음이 왕이라는 말은 이건 창세기3장에 벌써 나옵니다. 이미 죽음이 주님께서 먼저 준비해 주셨어요. 단, 조건이 있어요. 선악과 따먹는 날에는 죽는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세상을 이해할 때 여러분들이 선악 지식으로 이해한다는 것을 명심해 주신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이런 생각을 해야 돼요. 이 세상을 이해하는데 뭔가 빠진 게 있다? 뭐가 빠졌을까요? 이 세상 위에 뭐가 빠졌을까요? 다 왔는데. 선악과 쪽으로 이 세상을 이해한다. 그럼 빠진 부분은요? 생명나무지요. 생명나무. 이건 초등학교 2학년도 알아요.

생명나무로 보는 창세기. 생명나무로 보는 이 창세기 성경 말고, 창조, 이 자연 세계, 과학 세계를 생명 관점으로 오늘 시간 한 번 봅시다. 한 번 봅시다. 보기 전에 선악과로 봤을 때 어떤 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느냐, 죽음에 자기가 죽기가 무서워 짓눌려 사는 생활이 바로 선악적 사고방식에 의해서 비롯되는 겁니다.

부산강의에서 의성어, 제가 소리 나는 단어 하나 세자로 이야기한 적 있어요. 딸가락! 했지요. 딸가락. 떡볶기 냄비 다 먹고 난 뒤에 숟가락으로 냄비 긁으면 딸그락 딸그락 하지요. 인간은 그 선악과 지식 위에 있어요. 그걸 뚫어낼 수가 없습니다. 뚫어낼 수가 없어요. 그게 인간의 바닥이에요. 나는 뭐냐, 선악과 위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선악과 이거는요, 지진도 안 일어나요. 지진 4.5도 안 일어나요. 그냥 강한 유리보다 더 세요. 어떤 것도 마지막에 모든 사고와 철학과 과학을 다 돌고 돌고 탐구하게 되면 딸그락 소리가 나면서 선악지식에서 딱 도달됩니다.

그러면 이 선악지식이 인간에 어디에 있는가, 인간에 이미 내면화되어있어요. 이게 내면화가 중요합니다. 이 내면화가 되어있다는 말은 인간이 이렇게 있는데. 무슨 뜻이냐 하면, 인간에게 두 개의 주체를 형성시킨다. 라고 볼 수 있어요. 두 개의 주체인데, 정확히 말해서 하나의 자아와 하나의 주체 이렇게 하면 돼요.

(인간에게 두개의 주체를 형성시킨다→자아(우상)를 품고 주체로 살아간다)

주체(외면의 사용가치):변화

신

자아(내면화):고정성

내면화 되어있는 것을 자아라고 하고, 외면에 있는 이것을 사회의 다른 사람과의 교류해야 될 그 바깥 면을 가지고 이걸 주체라고 이야기합니다. 주체는 뭐냐 하면, 사용가치에요. 나 이 세상에서 어디에 써먹을 수 있는 가치 있는 인간인가, 사용가치에요. 사용가치.

처음에 남자가 결혼할 때 사용가치가 늘 변해요. 처음 남녀가 결혼할 때는 사용가치는 뭐냐 하면, 남자 같으면 여자보고 이쁘다. “니 너무 이쁜데 내한테 시집오면 손에 물 안 묻히게 해줄게. 내가 알아서 다 해줄게. 니는 그냥 랄라라라라라~~ 니는 그냥 지중해가가지고 놀러가고 쇼핑이나 해라. 니 내가 다 해줄게.” 그 때 사용가치는 뭐냐, 그냥 계속 이쁘기만 해. 이게 사용가치지요. 그런데 이 사용가치가 뚝뚝 떨어집니다.

여자도 마찬가지에요. “당신은 참 멋있는 거 같아. 내가 돈 벌어서 다 당신 밥 먹여줄 테니까 당신 집에서 애는 못 낳지만 애는 키울 수 있잖아. 내가 바깥에서 일해가지고 당신 전업주부해도 나는 말 안 할게.” 이렇게 말했던 그 사용가치가 뚝뚝 떨어지지요. 그러니까 주체는 뭡니까. 늘 변하는 거죠. 타인이 나를 어느 정도까지 인정해 주느냐에 그 레벨에 따라서 이게 올라갔다가 내려갔다가 뭐 주식 시세도 아니고 환율도 아니고 자꾸 달라져요. 서울이 싫어. 나는 촌에 갈래. 또는 한국이 싫어, 나는 해외에 갈래. 이게 뭡니까. 한국에서의 사용가치를 주체가 주체답게 인정을 못 받는 거예요. 그러면 어떻게 하느냐, 다른 나라에 가서 내가 이렇게 실력 있는 사람인 사용가치를 높여보겠다. 그러니까 이게 주체거든요.

주체를 높이는 방법은 내가 열심히 한다고 되는 게 아니고 주변상황이 같이 동반해서 변해줘야 돼요. 늘 칙칙거리던 남편이 어느 날 집에 와서는 “당신 같은 여자 없었어. 최고야!” 이러고 있다 말이죠. 그런 남편이 그런 일이 있거든 거의 100% 몰래 주식하다 망했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지가 캥기는 게 있으니까 갑자기 고개를 확 숙이고 들어오는 거예요. 그런 덕분에 내 주체가 확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당신 돈 얼마 모아놨는데?” “뭐 얼마 되지 않아. 한 22억쯤 되는가 보다.” “당신 최고야!” 갑자기 주체가 확 올라간 거예요. 이게 주체에요. 그런데 자아는 요지부동이라. 어릴 때 자아, 커서 자아, 80먹은 자아, 나이 70인 자아, 자기는 항상 몇 살이냐, 28살이에요. 28살짜리 꿈속에 나타나요. 항상 28살 많이 봐주면35살. 이건 나이가 늙지도 않아. 이 자아는 변함이 없습니다.

이 주체는 변해서 가짜고, 자아는 뭡니까? 변하지 않기 때문에 이게 뭐가 되지요? 변하지 않는 걸 한 자로 이걸 뭐라고 합니까? 이걸 ‘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변하지 않는 건 불변의 존재는 신이에요. 인간은 이미 태어날 때부터 자아를 품고 사회로 나가서는 주체로 살아가는 겁니다. 자아를 품고 주체로 살아갑니다.

그러면 여기에서 아까 이야기에서 이 세상에서 왕이 있다, 했지요. 왕. 이 세상에 왕이 있는데 그 인간 세계에서의 왕은 뭐냐 하면 모든 계약을 수사하려면 힘, 무력이 없는 계약은 무효가 됩니다. 그러면 창세기4장을 생각해 보세요. 벌써 창세기3장, 4장 들어갔어요. 4장에 보세요. 가인의 도시가 나오지요. 가인의 도시. 가인의 후예. 가인의 도시가 나오지요. 가인의 후예를 할 때 그 유명한 제임스딘 영화에 나오지만, 그들은 어디서부터 빠져나왔어요? 에덴의 동쪽 편이지요. 에덴의 동쪽 편. 에덴의 동쪽에서 따로 에덴을 구성하는 작업에 나선 거예요. 사실은 하나님이 누구보고 시켰는가, 은연중에 하나님이 가인보고 시킨 거죠.

왜냐하면 가인은 살인자이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추방됐지요. 이 말은 오히려 그걸 적극적으로 이해해 봅시다. “하나님 없이도 나 살 거야.”라는 새로운 집단이 형성되는 겁니다. 굳이 하나님에게 매달리지 않더라도 우리는 우리 힘으로 살 수 있어. 우리끼리. 우리 인간들끼리 살 수 있어. 그게 바로 인간의 문명에 계시입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문화와 문명은 그 가인의 후손에서 나온 거예요. 아벨의 후손은 한 게 없어요. 아벨의 후손은 그냥 애 낳은 거 밖에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이 세상의 찬란한 문명은 과학과 철학과 예술과 언어학, 정치학과 경제학 모든 것은 가인의 아이디어에서 나온 거예요. 가인의 아이디어가 뭐라고 했습니까? 뭐 없이 사는 방식? 하나님 없이 사는 방식.

하나님 없이 사는 방식은 뭐냐, 힘과 힘에 의해서 유지되는 방식. 힘과 힘에 대해서. 지금 제가 우리가 공부하는 것은 뭐냐, 현실이 뭐냐를 지금 공부하고 있는 거예요. 현실을.

시편 8편2절 봅시다. “주의 대적을 인하여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말미암아 권능을 세우심이여” 주의 대적을 인하여 그 다음에 나온 게 뭡니까? 어린 아이와 젖먹이의 입으로 권능을 세웠지요. 자, 권능은 권능인데, 주님과 대적하면서 주님의 적들에게는 도저히 있을 수 없는 현상이 일어나요. 주님쪽에서는 권능이 누구의 입에서 나옵니까? 어린아이와 젖먹이지요. 어린아이와 젖먹이의 특징이 뭡니까. 힘이 없다는 거예요. 힘이 없는 것을 가지고 저쪽에는 하나님 맞은 편에는 뭐가 있습니까? 오직 힘뿐이에요.

힘이 있어야 그 쪽 세계의 계약이 체결이 돼요. 모든 상법이든지 형사소송법이라든지 모든 것 판례라든지 가정법이라든지 어떤 모든 법. 사학재단법, 모든 법이 힘이 없으면 이게 의미가 없는 거예요. 전부 다. 혼인을 했는데 혼인법이 적용되지요. 우리나라는 축첩제도를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면 누구야? 누구? 그런 걸 누가 정했어? 법입니다. 법에는 그 시대에 맞게 국회에서 만드는 것도 있지만, 어떻습니까.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판례와 관행과 관습. 쉽게 말해서 풍습. 다른 말로 하면 문화. 문화에 힘이 있어요.

그러니까 이건 뭐냐, 러시아의 인형 같아요. 옛날부터 꾸준하게 이어져오는 아버지가 자식을 낳고 그 자식이 자식을 낳으면서 그냥 육신만 낳은 게 아니고 그 문화도 대를 이어서 꾸준하게 확대되어 왔던 겁니다.

그걸 로마서5장에서는 그 전체를 뭐냐, 아담 안. 아담이라는 단지. 그 단지 안에서 인간 세계는 거기에, 하나님이 보시기에 갇혀있는데, 자기들은 거기서 발전의 가능성이 있다고 목성이 어떻고, 화성이 어떻고, 로켓을 쏘아올리면 된다는 거예요. 로켓 쏘아 올려봐야 그 단지 안에서 노는 거죠. 단지 안에서.

진화론자의 제일 자체적인 모순은 뭐냐,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그 주장은 옛날 사고방식에서 그 범주내에서 한 번도 벗어난 적이 없다는 거예요. 이 논리는 갇혀있는 논리에요. 진화론은. 진화 발전한다. 끝없이, 영원히, 영원히, 무한대로 발전할 거야. 라는 그 자체가 이미 인간에서 나왔던 이미 식상한 사고방식이에요. 옛날에 나왔던 거거든요. 그걸 잠재성이 내면화됐다, 이 말이지요.

그럼 하나의 재미있는 예를 들면, 내부적으로 자아지요. 자아인데, 이 자아가 사회에 나오면 힘을 발휘하면 안돼요. 왜냐하면 세상은 내 중심이 아니기 때문에. 세상은 내 중심이 아니고 누구 중심입니까? 기존에 있는 인간사회 중심이에요. 내 중심이라고 내 맘대로 하면 안돼요. 이 세상에는 법이 있으니까. 다시 말해서 이 세상에는 힘이 있으니까.

자, 여러분들이 이해를 아주 간출하게 쉽게 하기 위해서 이 힘은 어디서 나왔다고 제가 이야기했습니까? 에덴의 동쪽이니까 어디서 나왔습니까? 선악과 지식에서 나왔지요. 지금까지 이야기한 건 선악과 지식에서 나온 겁니다. 딸가락 거리는 거.

그런데 이 힘이 없는 여분의 힘이었어요. 여분의 힘. 그걸 부산강의에서 과잉에너지라 하는데. 여분의 힘. 그 여분의 힘은 어디서 나오는가, 생명나무에서 나온 거예요. 여분의 힘은. 생명나무를 빼놓고 창조를, 인간세계는 창조를 열심히 일하는 거예요.

그러면 돈이 돈으로 유통된다는 것은 한국은행이 보증한다는 인간세계의 기록이 있어야 되지요. 기록이. 놀랍게도 여분의 힘은 무슨 나무에서 파생된다? 생명나무에서 파생될 때에, 여기서 이 생명나무에 속한 세계를 따로 만드는데. 이거 한국은행에서 돈에 기록할 때에 한국은행에 힘이 있어야 돼요. 한국은행 내가 만들어놓고 돈 찍으면 안되잖아요. 그 국가가 법적으로 보증을 해줘야 돼요. 한국은행은. 툭하면 은행에 막 보증하고 이러면 안됩니다. 보증을 하잖아요.

생명나무에서 힘이 발휘될 때 그 힘을 뭐라고 하느냐 하면, 성경에서 이런 표현을 해요. 기록. 기록하는 거예요. 다큐멘터리. 기록하는 거예요. 눅가복음10장20절 누가 한 번 읽어보세요.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하늘에 기록을 했대요. 하늘에 기록을 했다는 것은 누가 보증을 해줬다는 얘기고요. 누가 보증을 해 준 거예요. 기록이 있다는 것은.

그 보증이 유효한 걸까요? 보증을 누가 보증합니까? 생명나무에서 보증이 되겠지요. 생명나무에서. 그렇지요. 생명나무에서 보증하는데. 생명나무는 지금 누구 손안에 있습니까? 생명나무는 누구 손안에 있지 않습니까? 마귀나 인간 손 안에 있지 아니하지요. 그러면 생명나무는 누구 손 에 있습니까? 하나님 쪽, 예수님 쪽에 있지요. 그래서 요한복음에 보면 누구든지 내 양은 내 목자의 손에서 어떤 권세도 빼앗을 자가 없다고 했어요.

로마서8장에 보면 환란이나 곤고나 핍박이나 세상의 어떤 것도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어낼 자가 없다. 왜? 계약에는 힘이 있어야 유효하고 그 힘은 인간이 아는 힘이 아니고 인간이 손도 못 대는 그 힘에서 생명나무 힘에서 나온 힘이 보증을 해주고, 그것이 실제적으로 누가복음10장20절에 처럼 기록으로 남는 거예요. 기록으로.

시편69편28절, “저희를 생명책에서 도말하사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저희를 생명책에서 지워버려서 의인과 함께 기록되게 마소서. 자, 이러한 생명나무에 힘이 있고 그 힘으로 기록된 것은 이것은 인간의 힘이 아니라고 했지요. 인간의 힘은 생명나무에 접촉을 못했으니까.

그러면 성도가 도대체 뭘 믿고 사는 사람들을 가지고 성도라고 합니까. 성도라 하는 것은 내가 작용하는 힘을 안 믿는 사람이지요. 내가 하는 행동과 움직임에 대해서 어떤 효과 있을 거라는 전혀 생각하지 않는 사람이 성도 맞지요. 왜냐하면 나도 인간에 속하니까. 이걸 달리 하면 자아가 원하고 의지하고 자아가 감정 느끼고 이성적으로 따지고 하는 그 모든 것과 완전히 끊어진 단절된 어떤 결과를 믿는 사람이 누구다? 그게 바로 성도지요.

이 산에 있는 나무가 뽑혀서 바다에 던지라고 니가 겨자씨만한 믿음이 있으면 그랬을 것이다. 그건 뭐 우리가 믿으라는 말입니까? 결과를 그냥 받아들인다는 뜻이에요? 결과를 받아들이지요. 내가 하지 않는 일에 한 것에 대해서 내가 결과를 받아들일 수 있는 능력. 그게 바로 믿음이 되는 거예요. 믿음으로 사시기 바랍니다. 믿음으로.

인간이 여기 자아가 있어요. 외부에는 주체가 있잖아요. 인간세계에 인간이 한 작업중에 하나가 철학도 있고, 과학도 있고, 여러 가지 있는데 그 중에 인간들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분야가 또 있어요. 그게 뭐냐, 종교입니다. 종교.

아까 3번 이야기했는데 또 해봅시다. 중세 때 왜 그리 교인들이 많아요. 유럽이 전부 다 교인들인데. 왜 그리 많습니까? 내가 동유럽에 갔다오니까 확인이 돼요. 왜 교인이 많아요? 교외 안 나왔다 하면 어떻게 돼요? 죽어요. 그럼 뭐 안 나올 수 있지. 이리 되면 성만찬에 참석 못하면, 이 땅에서 죽는 것은 기본이고요, 죽어서 사형당해서 어디갑니까? 지옥 가요. 그 외에 다른 의견은 없어요. 그 시대에. 그러면 그들은 철저하게 성만찬을 지나 개나 다 줍니까? 누가 줘야 성만찬을 먹을 수 있어요? 신부들.

그러니까 그 신부들이 정신적으로 그 백성들을 지배하겠지요. 이게 정신적으로만 지배하는 게 아니에요. 신부들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신의 대리자입니다. 신의 뜻이 뭐냐, 이웃을 사랑하라, 에요. 그럼 이웃을 사랑하려면 필요한 자금은 어디서 나와야 돼요? 신부 외부에서 와야 되지요. 십일조내는 곳으로 와야 되지요. 일반백성들에게 십일조 거둬서 명분이 뭡니까? 하나님의 말씀대로 하는 거예요.

어렵고 힘들고 가난한 자에게 도와주는 거죠. 그 도와주고 나머지 떨어지는 콩고물은 또 누가 챙깁니까? 신부가 챙기지요. 그리고 여러분들을 구원에 이르기 위해서 뭘 지어야 되느냐, 성당을 지어야 하겠지요. 글자 모르는 사람에게 천국을 보내기 위해서는 뭘 해야 돼요? 삽화나 그림으로 해야되겠지요. 성당은 전부 다 그림이고 그림보고 조각만들고 전부다 그런 거예요. 엄청난 비용이 들어가는 겁니다.

그 예술가들이 발달한 곳이 바로 이태리에요. 계속해서 막대한 돈을 주고 수입해서 파리, 영국 성당 다 지었어요. 그러면 그들의 돈을 빼내야 큰 성당 짓잖아요. 성경을 그림으로 만들려하는 그런 작업을 무한적 작업을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그 작업을 하는데 성당에서 짓는데 돈이 없으면 일단 성당 짓고 난 뒤에 성당 운영비가 있어야 되지 않습니까. 그래서 나온 게 뭐냐, 연옥설이지요.

한 번 구원받았다고 좋아하지 말고 돈을 계속 내라는 말이지요. 내면 당신만 구원받는 게 아니고 이미 안 믿고 죽었던 조상까지 다 해줄 테니까 여러분들이 얼마나 헌금을 하느냐에 따라서 여러분들은 연옥 거치지 않고 바로 천국가느냐, 연옥 복무 기간이 짧으냐, 그렇게 하는 거예요. 연옥이라 하는 것은 뭐냐, 그동안 완전히 정화되어서 가야 하는데 이게 정화시설이 이 세상에 별로 안 좋거든요. 돈 번다고 안 좋으니까 하나님께서는 거룩한 자, 흠도 티도 없이 받기를 원하고, 인간세계는 죄로 범벅이 되어있고 중간에 뭘 하느냐 하면 정화 필터를 만드는 거예요.

정화 청호나이스. 정화 필터를 만들어가지고 그 기간이 짧아지느냐, 길어지느냐 누구 소관이냐, 그건 신부와 주교 소관이에요. 들어보니까 신부이야기 성당이야기만이 아니지요. “왜 선교헌금 안 내!” 그런 이야기를 은연중에 강압적으로 받아 본 적 없습니까? “여러분, 생명책에서 기록이 삭제 한 번 돼 봐! 시켜 봐!” 갑자기 이런 급박이 올 수 있잖아요.

이게 뭐냐 하면 바로 이 종교라는 것이 선악과에서 나온 거예요. 선악과에서 나와서 선악과는 계약이라 했지요. 교회나 성당에서 계약을 만드는 겁니다. 신학을 만들어요. 이제는 말한다. 신학을 만들어 놓은 이유가 사람들이 내게 맞는 내 영혼을 카바하고 지켜낼 수 있는 신학을 찾아다녀요. 골라먹는 재미가 있다고요. 요새는. 중세 때가 아니고. 목적이 나를 지키는 거예요. 나의 가치를.

신학 가운데서 어떤 신학이 나를 지킬 수 있는가, 신천지다? 아니다! 박옥수다? 아니다! 뭐 이런 거. 그야말로 골라 먹는 재미. 합동측이다? 아니다. 통합측이다? 이런 거. 골라 먹든 그냥 강제로 먹든 간에 이건 뭡니까? 뭘 지키기 위함이에요? 변함이 없는 나의 신됨을 지키기 위해서 종교를 만드는 겁니다. 그럼 종교를 만들면 종교계가 분열되게 되면 골라 먹는 재미가 있지만, 종교가 또 권위성이 떨어지잖아요. 이건 뭐 최고의 진리라고 우기면서 이건 뭐 파가 몇 개야? 이러면 안되잖아요.

그래서 뭐냐 하면, 통일시키는 거예요. 찬송가 통일, 성경 통일. 많이 안심이 돼요. 고객들 입장에서. ‘아, 그렇지. 통일된 교파끼리 통일된 성경, 통일된 찬송가 이건 우리가 거기에 소속되면 구원받을 가능성이 확률이 높아지고 거기에 소속되지 않는 대순진리회 같은 이상한 거, 그런데 가면 나는 땡 탈락이다.’ 라는 새로운 이데올로기, 이념이 또 생기겠지요. 이념이든 삼념이든 전부 다 뭘 이야기합니까. 내가 나를 어떻게 지켜낼 것이냐.

재미있는 것은 뭐냐 하면, 이 외부가 뭐냐 하면 바로 주체지요. 주체. 주체는 이성이 작용하지요. 내부는 감정이 작용해요. 기분이 작용하고. 외부는 이성이 합리적으로 따지는 게 작용하는 거예요. 그럼 여기다가 찬송한다.

자, 찬송가할 때 은혜가 될까요? 목포의 눈물 유행가가 은혜가 될까요? 유행가가 은혜가 돼요. 왜? 유행가는 자아를 감정이니까 직접 호소를 하지만, 이 찬송가는 그래 믿자! 그래 믿자! 믿어야 돼! 나 이대로 살아야 돼! 계속 자기 이성에다가 힘들게 힘들게 호소를 해요. 그러면 스트레스 받아요. 이게. 스트레스 받는다고요.

찬송가에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하나님이 함께 계셔 훈계로써 인도하며 도와 주시기를 바라네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예수 앞에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다시 만날 때 그때까지 계심 바라네. 그 가사가 뭐가 되느냐 하면 우리한테 이성적으로 호소를 하지요. 니가 이 가사에 합치된 삶을 살아야 니가 구원에 확률이 높아진다가 강조되는 겁니다.

그런데 어제 수요일에 했던 가사, 내 나이도 묻지를 마세요. 서울탱고니까 리듬이 어떻게 돼요? 짠 짠 짠 짠짜짜짠 짠 짠! 방실의 니까. 묻지 마세요. 짠 짠 짠 짠짜짜짠! 감정적이지요. 인생이란 이리 저리 지나가면 그만이라 하잖아요. 그럼 어떻게 하라는가, 쉬었다 가세요. 그 다음에 술이나 한 잔 하면서. 이성적에서 보면 유치하고 조잡하고 천천천박해. 천박하기는 천박한데 술이 한 잔 들어가 보세요. 어느 것이 현실이고 어느 것이 망상인지. 돈 한 번 사기 당해보세요. 어느 쪽인지. 그래, 돈에 속고 사랑에 울고. 맞아, 맞아. 이게 현실이야. 그 때 우리 다시 만날 때까지. 그거 짜증나. 김광석의 노래가 더 확 다가오는 겁니다.

그러니까 제 말은 둘 다 가짜라는 말입니다. 가짜. 둘 다가 가짜라는 말이지요. 둘 다가. 뭡니까? 선악체제에요. 선악체제. 선악체제에서 종교라는 것을 만들어놓은 거예요. 자꾸 컨닝하잖아요. 여러분들은 어릴 때부터 예수 믿어서 컨닝 한번도 해 본적이 없잖아요. 컨닝이 뭐예요? 이렇게.

인생은요, 사회라 하는 것은 컨닝의 사회에요. 자꾸 곁눈질하고 이렇게 보면서 흉내내면서 모방하며 살아가는 거예요. 종교도 마찬가지고. ‘아, 저사람 저렇게 하니까 은혜받는구나! 나도 은혜 받아야지.’ 이거 다 컨닝이에요. 곁눈질하고 있는 겁니다. 공통점이 아무 거림낌없이 통한다는 말은 너도 나도 선악지식에 같이 있게 되었고 선악지식으로 창조세계를 해석하는 식으로 살아가고 있다 말이지요.

그 선악지식이 뭐냐, 죽음이 왕이고, 악마가 왕이고, 죄가 왕이고, 공포와 두려움이 우리를 왕으로 지배하고 있습니다. 공포와 두려움이. 그래서 이 자아는 항상 내부에 숨어있으면서 위험을 느낍니다. 위험을 느끼기 때문에 기껏하는 것이 뭐냐 하면, 교회야! 신학을 만들어내라. 신학을 만들어내어서 그 신학으로서 내 자아를 방어체제를 이렇게 형성하고자 하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생명나무의 세계에서는 뭘 합니까? 이러한 인간들의 시도 자체도 선악에서 나왔기 때문에 이미 인간의 손탔던 체제기 때문에 생명나무는 그걸 비켜 갑니다. 나를 믿어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의 일은 니가 하는 게 아니고 내가 하는 거다.

아버지가 아들을 보내신 아들의 일을 믿는 것이 곧 하나님의 일이다. 아버지의 일이다. 요한복음6장에 나오지요. 그 관점에서 창세기를 봐야 됩니다. 보게 되면 하나의 짧은 문장으로 시작해도 무방할 거 같아요. ‘땅에 하늘이 있다.’ 다른 말로 하면 ‘땅에 하늘이 왔다.’ 땅에 하늘이 왔다. 이 근거 대라고 하면 여러분이 잘 아는 두 가지 근거를 대겠습니다. 하나는 마태복음6장에 나오는 주기도문.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땅에서 하늘을 찾아봐야 된다는 거예요. 물론 인간들은 못 찾아요. 그러나 찾던 못 찾던 간에 땅에 이미 하늘이 여기에 왔습니다.

또 하나의 근거는 마태복음3장에 나오는 세례요한이 이야기했던 것. 회개하라 뭐가 왔습니까? 천국이 가까이 왔다. 가까이 왔다는 것은 쉽게 말해서 왔다는 거예요. 천국이 실제로 왔다는 거예요. 아직 안 왔다가 아니라 가까이 오지 않았다 그게 아니고 천국이 이미 와버렸다는 거예요. 천국이. 천국은 하늘나라에요.

하늘나라면 하늘나라에 있지 왜 땅에 자꾸 내려오는 거예요? 그건 생명나무에 필요한 기록을 하기 위해서. 기록을 하는데 어떻게 기록을 하는가, 기록된 자는 탈락이 없어요. 낙오자가 없어요. 따라서 기록하기 전에 선별작업을 하는 겁니다. 그 선별작업을 어떻게 하는가, 그게 바로 세례요한이 이야기한 이전의 시대, 구약성경입니다.

구약 성경에 누구를 선별했습니까? 이스라엘을 가지고 하나 하나 선별작업을 했지요. 그리고 하는 말이 그들을 생명책에서 지우사 그 다음에 의인들과 함께 기록되지 못하게 함이라. 시편69편28절. 선별작업을 하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생명책이니까 생명책은 기록은 여러번 이야기합니다. 기록은 힘으로 보증되지 않으면 이 기록은 의미가 없어요. 계약도 의미가 없어요.

그러면 보증한다는 말은 뭐냐, 이걸 지키면 이 말씀을 지키면 복을 받되, 이 말씀을 안 지키면 어떻게 돼요? 저주를 받아야 돼요. 축복할 힘과 저주할 힘이 겸비되어야 기록이 기록에 가치가 유지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기록을 위해서 하나님이 만드신 게 뭐냐, 천국과 지옥이에요. 하나님의 율법 안에서는 이미 율법 자체가 기록된 거잖아요. 생명책에 기록된 자를 선별하기 위해서 율법을 보냈고, 율법에 부합된 자는 생명책에 그대로 기록되고 남아있되, 생명책에 기록되지 못한 자들이 있을 거예요. 기록되지 못한 자.

그게 요한계시록20장에 보면 그들은 뭐냐 하면 바로 악마와 함께 있는 자라고 되어있고, 행위책에 기록된 자라 하는 거에요. 기록된 책이 몇 권입니까? 이 세상에 딱 두 권밖에 없어요. 무서운 사실은 이게 기록되었다는 거예요. 남는다는 겁니다.

현대의 자본주의는 기록의 자본주의라고 했어요. 인간들의 모든 하는 행동들은 어디에 기록이 되느냐 하면, 바로 인터넷에 있는 웹사이트, 유튜브, 기록되어있어요. 그걸 빅데이터라 하지요. 빅데이터. 젊은 사람들의 사회는 뭡니까? 자기가 기록된 빅데이터에요. 배달의 기수가 뭐지요? 왜 그리 사업이 되고 장사가 되는 이유가 뭡니까. 너도 나도 자진해서 자기 상점에 보는 모든 내용을 배달의 기수 쪽에 제공했기 때문에 배달의기수가 돌아가는 거예요.

“여기 광명인데요. 30분내에 치킨 돼요? 양념 반, 후라이드 반” 배달의 기수한테 해보세요. 금방 옵니다. 여기 가까운 치과가 어디지요? 배달의 기수한테 물어봐야지. 병원마다 등록되어있으니까. 기록이 되어있다니까요. 기록이. 현재 자본주의의 마지막 모습 같아요.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에 모든 것이 하나로 통합이 되고 기록이 되어있어서 거기에 모든 주체가 있어요.

주체가 있어야 자아가 살잖아요. 돈을 벌어야 내가 살지요. 돈푼도 없는 게 지 잘난체하는 건 저 지리산 산속에 들어가야 돼요. 자연인 해가지고. 그런데 방송국에서 기어이 또 자연인 찾아서 또 오네. 그러니까 그들은 뭡니까? 자연인에 나왔던 사람들의 빅데이터가 또 형성되는 거예요. 이건 자연인에 들어오지 않으면 빅데이터에 없으면 이건 자연인 가치도 없어. 이건 진짜 사이비야. 자연인속에 있어야 돼요. 그게 언론에 독재지요. 언론의 독재입니다.

왜 독재를 하느냐, 제일 무서운 게 뭡니까? 사회적 혼란이지요. 인간들이 뭘 원합니까? 안정성을 원하기에 독재를 해줘야 돼요. 대학 의사협회 회장. 독재에요. 독재. 이 독재에서 어떻게 빠져나와서 구원이 되는가,
in ten minutes. 10분 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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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11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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