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이글 어떻습니까?(제가 보기는 영...)
별 문제성이 없어 보이는데요. 누가 쓴 글인지 모르지만, 제가 쉽게 요약해 드리면 이렇습니다. '신학=하나님의 계시'로 보면 안된다는 겁니다. 그러면서도 인간들이 '신학=하나님의 계시'로 자꾸 보게 되는 이유는, 나름대로 계시를 불가피하게 생산해내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십자가의 능력은 바로 이러한 인간의 죄성과 충돌을 이르키면서 발생되는 하나님의 사건이라는 거지요. 그러니까 성경대로 하면 늘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져라는 말입니다. 그러나 이 사람이 쓴 글 내용에 대해서 아쉬운 점이 있다면 하나님 계시가 단지 일방적으로 외부에서 주어진다는 점에서 그 복음적 특성을 지니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왜냐하면 모든 종교가 전부 계시란 외부에서 주어진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복음이 복음으로 되는 것은그 안에 이미 언약되어 있고 약속되어 있는 내용이 따로 있기에 그것이 마지막 때에 실현되는 차원에서 찾아오시는 겁니다. 비밀스럽게 말입니다.즉 언약의 내용을 근거로 해야 비로소 악마와 인간의 죄의 정체로 밝혀지는 법입니다. 장병엽: 손성식목사님의 글을 누가 공박하며 흉내내며 쓴글입니다,때로는 굉장히 복음적으로 보인다는것이 신기합니다,일부분만(1편)발췌해서 그런가봅니다,이사람의 기본사상이 성화와 그리스도인의 할알을 주장하는것입니다,중요한것은 계시받은 인간의 움직임을 변명하고파서 쓴글입니다 [03/14-07:50] 장병엽: ㅇ떤사람의 글만 옳다고 편들어 주자는 글이 아닙니다. 읽다보니 저도 하도 유사해서 목사님이 지적한 그런 내용만 빼버리면 딱 그시기입니다.이처럼 남의 글을 볼때나 보여줄때 쓴사람의 책을 한번 다 읽어 본다거나 많이 보고 평을 해야되는 이유가 되겠군요,뉘앙스야 느끼겠지만요,저의 속내도 이틈에 들켜 버렸네요,대리만족(내 대신 신나게 두들겨 주길 바라는것), 이래서 인간이 되도 않구나란걸 배웠습니다. [03/14-0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