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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강남-누가복음 22장 3절 (유월절의 의미) 240305a-이근호 목사자유게시판누가복음

강남-누가복음 22장 3절 (유월절의 의미) 240305a-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22장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오매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하니 이는 그들이 백성을 두려워함이더라.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이에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를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매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하는지라. 유다가 허락하고 예수를 무리가 없을 때에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방금 읽은 문장에서 유월절이 나오지요. 유월절은 어디에 해당되는가. 이건 시간에 해당되는 겁니다. 인간들이 그 날짜 달력에 지키면 되는 거예요. 유월절이 살아있으려면 누가 살아있어야 되느냐 하면 유월절 지켜주는 사람이 살아 있어야 한다. 이 시간이라는 바탕의 유월절이 새겨져 있다면 유월절을 살리는 것은 어디에 매여 있느냐 하면은 유월절을 지키는 사람이 살아서 유월절을 지켜줘야 유월절이 살아나야 되겠지요. 그렇지요? 만약에 이 세상에 사람이 하나도 없다면 뭐도 죽어버립니까? 유월절 자체도 지킬 사람이 없으니까 유월절을 못 지키겠지요. 유월절은 사람이 지켜줘야 유월절 같이 산다. 유월절은 사람과 연계되어 있다. 이렇게 보면 됩니다.

그런데 지금 제가 사람 이야기했고 사람들이 이해하는 시간 이야기했어요. 그런데 여기에 3절에 “열둘 중의 하나인 가룟인이라 부르는 유다에게 사탄이 들어가니” 사탄은 악령 또는 악마가 들어갔다. 악마. 사람이 없으면 유월절도 없다 라고 했을 때는 사람이 지켜줘야 유월절을 생색을 낸다 라고 했다면 굳이 유월절을 완성하는데 있어서 사단이 끼어들 자리가 없이 됩니다. 사람이 지키면 되니까요. 사탄이 왜 여기서 등장하냐 이 말이죠. 사탄이. 그럼 여기서 사탄이 등장한다는 말은 진정한 숨어있는 유월절은 사탄이 인간의 배후에 사주해서 인간이 유월절을 지킴으로서 유월절은 본래 인간들이 생각하는 본래 유월절 의미가 나타난다 그렇게 보면 돼요. 사탄이 없으면 유월절 못 지킨다가 돼요. 악마가 없으면. 그러면 이 사탄이 유월절을 지키지 말라고 하는 것인가요 아니면 사탄이 노리는 게 따로 있는 겁니까? 사탄이 노리는 것이 따로 있다는 것이 거기 4절 5절 6절 보면 사탄은 누구를 노리느냐 하면은 예수님을 노리고 예수님을 어떻게 합니까? 사람들이 사는 세계에서 예수님을 제거하기 위해서 사탄이 활동을 개시하지요. 활동을.

자, 그러면 이야기가 점점 복잡해집니다. 유월절이라고 하는 것은 달력에 박혀있는 절기에요. 절기. 하나님께서 지키라고 한 절기. 유월절을 중심으로 해서 사람 등장하고 사탄 등장하고 여기 누가 등장합니까? 예수님까지 등장하는 거예요. 그러면 유월절은 그럼 누가 지키는 거냐 하는 거예요 유월절은. 유월절은 누가 지키는가? 사탄이 예수님을 제거하는 그것이 유월절의 본 뜻이 성취된다 라는 거예요. 성취된다는 겁니다. 사탄이 예수님을 제거하는 그 방식이 유월절의 본래 유월절 취지를 성공적으로 지킬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면 제가 아까 이야기한 사람이 유월절 지켜야 유월절 지킨다 이 말은 결국 이 사람은 진짜 유월절 지키는데 이게 장애요소가 되는 거예요. 장애요소. 장애요소가 되고 결국은 이 이야기, 많은 이 이야기를 간추리면 유월절은 충돌, 사단과 예수님과의 충돌을 통해서 유월절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은 눈에 보이고 사탄은 눈에 안 보이니까 사단 대신에 뭘 집어넣느냐? 사단의 지시를 따르고 있는 누구를 집어넣으면 되겠어요? 사람을 집어넣으면 되겠지요. 그럼 어떤 결론이 지어지느냐 하면은 유월절은 어떤 식으로 이루어지는가? 사람과 누구의 충돌? 예수님과의 충돌로 이루어진다 로 결론내릴 수 있습니다.

그럼 유월절 아이디어는 누가 끄집어낸 거지요? 유월절 아이디어는 어디서 나온 겁니까? 사람들이 만든 거예요? 하나님이 율법으로 주신 거예요? 하나님이 주셨지요. 하나님이 주신 율법, 그중에서 이번에 유월절 하는 겁니다. 유월절의 성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첫 번째 나오는 중요한 대목에 이르렀습니다. 하나님께서 준 율법 또는 유월절의 성취는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예수님 인물 한 분에 집약해서 이루어진다 이렇게 되는 거예요. 예수님 한 분에 다 집약 돼요. 이 말은 뭐냐 하면은 예수님 빼놓고 나머지는 다 엉터리다. 심지어 뭐까지? 하나님마저 하나님이 아니올시다 라는 뜻이에요. 예수님 인물 빼놓고. 예수님 인물 빼놓고 모든 것은 다 사라져라. 다 사라져라. 그래서 예수님은 유월절을 이뤄놓고 유월절 의를 지고 이 땅에 사라졌습니다. 남아있는 것은 우리가 유월절 지켜야지 하는 인간들만 남아있어요. 유월절 남아있는 듯하고 인간들 남아있는 듯하고 유월절은 예수님은 이후에 유월절 지켜가고 있는데 그 모든 것이 다 엉터리였습니다. 다 거짓이었어요. 소용없는 짓입니다.

그러면 이 소용없다는 말은 유월절 예수님 오시기 이전에 인간들이 하는 모든 것도 다 소용없는 짓이었어요. 그럼 유대인들은 뭘 지키느냐 하면은 유대인들은 약속을 믿었죠. 하나님의 약속을. 그런데 예수님이 오셔서 이 약속을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어긋나는 약속만이 약속이 되는 겁니다. 지켜지지 않는 약속만이 약속이에요. 진짜 약속이에요. 왜? 인간들은 약속을 기다리는 존재이기 때문에. 인간들은 유월절을 지키는 존재이기 때문에 유월절을 못 지키는 겁니다. 인간들은 율법을 지키고자 하기 때문에 율법의 원수가 돼요. 대적자가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모든 뜻은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 집약돼있어요. 예수님 한 분에게 집약됨으로서 예수님 빼놓고는 인간도 아니고요 예수님 빼놓고는 하나님도 아니에요. 하나님이고 인간이고 하는 모든 개념들은 다 거짓입니다. 전부 다 헛것이에요. 헛짓했다고요.

나는 인간이다.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다 중간에 율법 있네. 율법도 있고 여러 가지 제사법도 있네. 자 우리는 하나님이 계시는 것을 기다리면서도 뭘 기다려요? 하나님이 오신다는 메시아가 오신다는 약속을 기다리면서 우리는 어떻게 기다리느냐? 하나님이 주신 율법 가지고 성심성의껏 지켜버리면 나중에 하나님 메시아 오신다. 이 이야기가 전부 다 한 순간에 거짓으로 드러났습니다. 진리 알기 굉장히 간편하죠? 굉장히 간편하죠? 너도 엉터리고 나도 엉터리고 하나님도 엉터리고 모조리 다 엉터리에요.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유월절 성취하고 하늘로 도망갔잖아요. 하늘로 도망갔지요. 그럼 지상에서 베드로와 제자들이 예수 믿습니다 하는 예수 믿는 믿음도 엉터리에요. 보따리 들고 도망갔는데. 성취한 것은 주님께서 홀로 아버지께로 그냥 달아났어요. 사라졌어요. 지상에 있는 제자들은 닭 쫓던 개 신세 된 겁니다. 아직도 자신의 기다림, 아직도 자신의 약속에 대한 믿음을 본인이 믿고 있어요. 이것은 거짓이 아닐 것이다. 약속은 충돌해서 약속이 내가 약속을 믿는 내 믿음이 유지된다면 벌써 진짜 약속은 현장에 없는 상태에요. 그냥 거짓 것만 계속 약속을 믿습니다 믿습니다 율법 믿습니다 이러고 있단 말이죠. 날라가버린 거예요.

그래서 간단한 질문, “하나님 유월절을 어떻게 지킵니까?” 라고 질문을 하게 되면 하나님 답변은 간단해요. “너 지킬 필요 없어 상황 끝났어. 종료 됐어.” “우리가 유월절 지키라고 준 거 아닙니까?” “아니야. 네가 못 지키고, 못 지킨다는 게 율법의 취지야.” “왜 그런데요?” 라고 인간이 물으면 하나님께서 너는 약속을 믿잖아. 네가 믿을만한 약속이기 때문에 믿는다는 말을 입에서 내뱉었잖아. 믿을만해서. 메시아 온다는 게 믿을만해서 느낌이 들어서 믿잖아. 그러니까 그 약속은 파토 내야 될 약속이에요. 파토 또 다른 말로 파묘. 다 파헤쳐야 될 파토 나야 될 깨질 약속이에요. 왜? 우리가 믿을만하기 때문에 그 약속은. 약속 믿는 게 힘듭니까? 7시에 우리 앞에서 만나자. 그게 그렇게 힘들어요? 가서 옷 입고 7시에 카페에 가면 되잖아요. 그런데 그 카페에 주님께서 오셔가지고 카페 몽땅 들고 하늘로 튀어버렸어요. 없어요. 가보니까 카페가 없어요. 약속이 어긋났어요.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율법이나 약속의 이해가 인간 쪽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 문제가 뭐냐? 3절에 누가 있기 때문에? 사단이 활동한다는 것을 인간들은 고려하지 못했습니다.

초등학교 때 통지표 보면 수수수 가끔 우수수수 이렇게 되지요. 그리고 가정 열람에는 품행이 단정하며 성실하며 학업성적이 우수하며 되어있지요. 지금 그 통지표에 뭐가 빠진 거예요? 어떤 점수가 빠진 겁니까? 통지표에. 사탄이 빠졌잖아요. 사탕 말고 사탄. 악마가 빠졌잖아요. 사람들은 이걸 심각하게 보지를 않습니다. 사람들은 유대인들은 양 잡으면 된다고 했어요. 그렇게 했지요. 하나님께서는 첫 번째 유월절 날 양을 잡는 게 목적이 아니에요. 피를 바르는 게 목적이에요. 양을 잡아야 피가 나올게 아니냐. 아닙니다. 피를 내기 위해서 임시방편으로 양을 잡는 거예요. 말장난하는 거 아닙니다. 피를 효과 있는 피를 위해서 그 당시 그 시대에 양을 잡은 거예요. 나중에 출애굽기 넘어오게 되면 염소까지 가고 송아지까지 가요. 그룹들이 버티고 있는 언약궤에는 수송아지 피가 들어가요. 결국 신약에 오게 되면 양도 필요 없다 소도 필요 없다 염소도 필요 없다 뭐냐? 내 살과 내 피에요. 양 잡아서 피 내는 게 아니고 주님의 피를 바르고 주님의 피와 관련 있는 인물, 인사가 누구냐를 위하여 주께서 이스라엘 역사를 율법을 주면서 계속 끌고 온 거예요. 사람들은 양을 잡았다 하거든요. 양을 잡은 게 아니고 피를 내는 겁니다. 그러면 그 다음에 유월절 할 때 양 잡고 했지만 요시야 왕 때 양 잡고 크게 했지만 특히 유월절은 요시야 왕 때 크게 했어요. 막판에 이스라엘 역사 종칠 판에 크게 한바탕 놀았어요.

자, 그러면 이스라엘 사람들은 양을 잡았죠. 양을. 양 잡아서 피 내서 유월절 드렸는데 왜 망합니까? 이상하지 않습니까? 요시야 왕이 유월절 드렸는데 이스라엘 왜 망했지요? 성경은 간단합니다. 양을 잡았기 때문에 그렇다. 양을. 지금 제 말이 비약처럼 들리기 때문에 성경 한번 찾아봅시다. 출애굽기 24장 8절 모세가 이스라엘 모아놓고 화목제 드리는 거예요. 6절 “모세가 피를 가지고 반은 여러 양푼에 담고 반은 제단에 뿌리고” 8절 “모세가 그 피를 가지고 백성에게 뿌리며 이르되 이는 여호와께서 이 모든 말씀에 대하여 너희와 세우신 언약의 피니라” 되어있지요. 그때 분명히 흠뻑 피를 백성들이 받았잖아요. 그 피를 받았는데 왜 이스라엘 백성들이 결국 망합니까? 이상하지요. 피를 받았는데. 이 피를 냈다는 말은 양을 잡아서 성실하게 피를 시키는 대로 제단에 뿌리고 이렇게 한 그 피 안에 뭐가 있느냐 하면은 여기 아까 충돌 없는 언약 완성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로 하여금 율법 제사를 드리라는 말은 너희들이 하는 행위와 정작 하나님의 준비된 행위가 충돌하는 성격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거예요. 궁극적으로. 결국 충돌해요. 인간과 하나님이 충돌합니다.

그러나 인간들은 특히 이스라엘 사람들 유대인들은 하나님과 충돌하기 싫어해요. 하나님을 잘 모시고 싶어 해요. 모시고 싶어 해요. 하나님을 잘 찬양 드리고 모시면 하나님도 좋지만 누구도 이익이 있어요? 하나님을 찬양하고 잘 섬기고 찬양하고 예배드린 누가 이득이 옵니까? 하나님께 영광 돌리지만 누구한테 이익이 와요? 본인한테 이익이 오지요. 본인한테 이익이 오면 본인은 제대로 된 인간이에요? 나쁜 인간 돼요? 제대로 된 인간으로서 하늘로부터 인정받을 찬스를 갖게 되지요. 주님께서는 이것을 원천적으로 이걸 거부해버리는 겁니다. 모든 뜻과 인간은 어디에 모여 있다? 오직 한 분의 인물,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게 다 응축되었다는 것은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 준비된 약속입니다. 그 약속을 본인이 인간이라고 여기고 인간이니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마땅한 도리라고 여기는 예배당 만들고 섬기는 것이 인간의 마땅한 도리라고 여기는 그 인간들에 의해서 충돌되는 그 당사자가 모든 율법을 다 이룬 거예요.

그 모든 율법을 이뤘다는 말은 인간들의 피는 안돼요. 양의 피도 안돼요. 염소 피도 안돼요. 오직 누구 피? 충돌의 흔적을 갖고 있어야 돼요. 누구한테? 소위 하나님 믿고 사람들 서로 사랑한다고 우기는 그 인간들, 인간들 배후에 누가 있습니까? 누가 있어요? 사탄. 악마와 결탁된 그 인간들에 의해서 진짜 주인공이 충돌로 인하여 사건이 일어나야 돼요. 그러면 그 하나님은 사람들에게 어떻게 됩니까? 여기 오늘 본문에 누가복음 22장에 보면 2절에 “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예수를 무슨 방도로” 그 다음에 뭡니까? “죽일까” 하죠. 죽일까. 양 덩어리 있지만 유월절 날 피만 뽑아낸 겁니다. 예수님이라는 육신이 있지만 거기서 뭐만 뽑아냈는가? 하나님은 뭐만 뽑으면 돼요? 피만 뽑아내면 유월절 성공한 겁니다. 예수 믿는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고 그 피가 발리어져야 돼요. 왜? 그게 언약이기 때문에. 그게 약속이기 때문에. 그래서 약속이라고 하는 것은 인간에 의해서 훼방 받고 방해당하고 인간에 의해서 저지당하는 절차가 필수적으로 개입되면서 언약은 이루어집니다. 가룟 유다만 방해한 게 아니에요.

출애굽기로 가서 계속 보겠습니다. 29장 12절 “그 피를 네 손가락으로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를 제단 밑에 쏟을지며” 16절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 피를 가져다가  제단 위의 주위에 뿌리고” 라고 되어있지요. 제단 있다고 구원받는 게 아니에요. 제단에 피 뿌린다고 이스라엘 구원받는 거 아닙니다. 그런데 제단에 피를 뿌려야 돼요. 제단에 피를 뿌림으로서 제단에 피를 뿌리는 그 수행자, 그 실행하는 당사자가 누구지요? 인간이죠. 인간이 개입 돼야 그것도 율법대로 지킨다고 하는 인간들이 개입 돼야 그 인간과 숨어있는 하나님과 충돌을 일으켜서 이 출애굽기 28장에 제단이라든지 거룩은 이루어지는 거예요. 이야기 들어보면 굉장히 간단한데 왜 우리 역할이 나쁜 역할, 못된 역할을 할 수밖에 없느냐? 그게 살짝 기분 나쁘지요. 출애굽기 29장 20절 보겠습니다. “너는 그 숫양을 잡고 그것의 피를 가져다가 아론의 오른쪽 귓부리와 그의 아들들의 오른쪽 귓부리에 바르고 그 오른손 엄지와 오른발 엄지에 바르고 그 피를 제단 주위에 뿌리고” 사람 자체에다가 신체에다가 뭘 발라요? 양의 피를 발라버려요. 양의 피를 바른다고요. 주님께서 힌트를 많이 주는 거예요. 힌트를. 지금 아론이 구원하는 게 아닙니다. 아론의 아들들이 구원하는 게 아니에요. 아들이 구원 못하는데 이 낌새, 힌트는 듬뿍 받고 있는 거예요. 누가? 이스라엘이. 이상하게 찝찝하게 피는 왜 바르지? 바르니까 바르면 구원받습니까? 바르면 구원받는 게 아니고 이걸 발라야 인간을 대표해서 주님과 마찰하고 충돌할 수 있는 위치가 마련 돼요.

자, 이야기 의외로 간단합니다. 뭐냐 하면은 모든 율법, 숨어있는 하나님은 인간이 아는 하나님은 거짓이에요. 우상입니다. 모든 율법과 하나님은 어디에 집약되어 있다? 예수 그리스도 한 분에 집약되어있지요. 한 분에 다 모여져있습니다. 모든 율법이. 그렇다면 생각해보세요. 유월절 예수님이 성취했잖아요 십자가에서 유월절 성취했지요. 다 이루었다 했지요. 그럼 여기서 나오는 것은 뭐냐 하면은 자리입니다. 자리. 내가 뭘 해서 구원받는 게 아니고 십자가에서 분배 받고 할당받은 그 자리가 우리를 구원하는 거예요. 왜 그러느냐 하면은 이 자리에 보이지 않는 예수님 자리에 뭐냐 하면은 대제사장도 가입되어 있고 제자들도 있고 이스라엘 성전도 있고 제단도 있잖아요. 그들은 뭐냐 하면은 우리가 행해서 율법대로 구원받는다 하잖아요. 주님께서 다 이루었는데 그들은 자기 율법의 행위로 구원받는다 하니까 여기서 뭐가 생생히 살아있느냐 하면은 나의 존재, 나의 존재가 살아있는 거예요. 나의 존재성. 나의 존재성, 내가 여기 있다. 내가 여기 있다가 살아있는 거예요. 내가 있다. 그런데 여기 있다가 주님 일을 이루는데 어떤 역할을 하는데 긍정적 역할을 했습니까? 부정적 역할을 했습니까? 부정적 역할을 했지요. 부정적 역할. 왜냐? 예수님 존재를 죽여버렸으니까. 누가? 어느 존재가? ‘나’라는 존재. 우리 단체라는 우리라는 유대 이스라엘 존재 집단이 예수님의 존재를 죽였는데 결과로 무엇이 이루어졌다? 유월절이 이루어진 거예요. 그러면 여기서 이 존재가 부정당했으니까 이 자리는 어떤 자리입니까? 부정적 자리가 예수님의 유월절 완성되고 난 뒤에는 이 자리가 어떤 자리냐 하면은 인간의 입장에서는 부정적 자리가 되겠지요. 이 부정적 자리가 무슨 자리가 되느냐 하면은 구원의 자리가 되는 거예요. 구원의 자리.

예를 들면 세상에 마지막 때가 되었다. 제가 지금 그냥 내가 봐도 너무 억지스러운 예를 드는 겁니다. 억지스러운 예를 드는데 지구에 종말이 왔다. 다른 데는 다 불로써 심판받았는데 딱 한 군데 영월초등학교만 구원받는다 칩시다. 영월초등학교 있는데 그것도 영월초등학교 전체가 구원받는 게 아니고 영월초등학교 교무실만 구원받는다 칩시다. 그런데 그 교무실에 있는데 4학년1반 어떤 말썽꾸러기가 수업시간에 너무 말썽 피워서 선생님께서 “야 너 교무실로 와” 하고 혼나기 위해서 교무실로 들어오는 순간 세상 종말이 와버렸어요. 그러면 그 아이는 왜 구원받지요? 걔는 말썽장이라서 구원받습니까? 안 그러면 그 자리가 구원받는 거예요? 제가 억지스러운 예라고 했지요. 그 자리에서 구원을 받은 거예요. 그러면 걔는 쌤이 자기를 부른게 자기 공로에요? 자랑이에요? 아니죠. 뭐로 불렀습니까? 죄인으로 불렀잖아요. 죄인으로. 죄인으로 불렀으니까 너 교무실에 너 죄지은 거 자랑해봐라 지금 그걸 요구하는 것이 아니고 너 존재는 애시 당초 네 존재는 글러먹었는데 지금 무슨 자리? 너의 그 못된 행위로 말미암아 교무실 선생님이 애를 먹었잖아요. 그런데 어떤 자리입니까? 말썽꾸러기 피를 입은 그 자리가 피로 흥건한 거예요. 피로 흥건하게 된 거예요. 이왕 억지스러운 거 계속 갑시다. 교무실이 예수님의 피로 흥건, 살점과 피로 흥건히 된 거예요. 그러니까 애가 교무실 들어오니까 저벅저벅 들어오죠. 뭐가 쩍쩍 들러붙느냐. 피. 그 피는 무엇을 보장한다? 자리를 보장하는 거예요. 자리를. 그런데 그 피라는 그 자리는 이 세상 모든 인간들이 배척함으로서 발생된 없던 자리가 새로 생긴 거예요. 없던 자리가. 내가 생각해도 좀 너무 억지스러운데 하다하다 끝까지 갔는데 약속이 어깃장난 거예요. 약속이 맞지를 않는 거예요. 약속이.

그럼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뭐냐 하면은 바로 구원의 자리는 없다는 거예요. 인간들은 자기 자신을 포기할 생각이 없어요. 자기 구원을. 자기 구원을 포기하는 정도가 아니라 ‘나’라는 존재성을 포기할 생각이 일절 없습니다. 고린도전서 한번 봅시다. 고린도전서 1장17절에 보면 진짜 굉장히 어려운 말이 있어요. 이게 진짜 너무 어려운데 “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여기까지 이해가 되는데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게 무슨 뜻이냐 하는 거예요. 십자가라고 하는 것이 말이잖아요. 인간 세계에서는 뭐로 받는다? 지식으로 받아요. 지식 안에는 뭐가 담겨있다? 이 언어가 현실화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그 안에 담겼다고 의식하고 그걸 인정하고 그 지식을 확보하는 것이 인간이 구원받는 방법인데 십자가에 대해서는 주께서 그 방법을 엎어버린다는 거예요. “네가 십자가에 대해서 알아?” “알았습니다” “뭔지 이야기해봐라” 줄줄줄 “십자가 이런 겁니다” “너 탈락이야” 그렇게 된다는 거예요. 뭐 어쩌라고 인간이 할 도리는 다 했는데 그것마저 안 된다면 우리 보고 뭐 어쩌라는 거냐. “말의 지혜로 아니함은” 그러면 십자가의 말의 지혜를 대체할 게 있어야할 게 아니겠습니까. 대체할 게. 그 대체할 게 뭐냐? 대체할 게 없어요. 대체할 게 없어요.

그러니까 제가 이 대목을 보고 믿음이 없으니까 목사 됐다는 말을 하고 싶은 거예요. 믿음이 없으니까 목사된 거예요. 믿음 있는 대신 말재주가 있어. 말이 일반 교인들이게 먹히니까. 그러면 말의 지혜를 끊으면. 설교시간에 “음음음” 이럽니까? 그것도 아니란 말이죠. 말은 하면서도 말의 지혜가 안 되는 방법이 뭐냐? 그것은 인간 쪽에서 잡을 어떤 십자가 능력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언급을 해야 돼요. 인간 쪽에서 낚아챌 어떤 능력은 없습니다. 그래서 준비한 게 있어요. 가을편지라고 있는데 미투로 유명한 시인 있지요. 김민기하고 그 한 사람이 술 먹고 있다가 즉석으로 시 하나 써주세요 해서 시 써주고 그 작곡을 누가 하느냐? 그때 서울대학교 1학년이었던 김민기가 작곡을 한 게 가을편지에요. 가을편지 가사를 한번 보세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자, 편지를 날립니다. 고린도전서 편지지요. 편지인데 편지 누구한테 주죠? 없어요. 편지는 쓰신 분은 하나님인데 받는 수신자가 없어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수취자가 없어요. ‘낙엽이 쌓이는 날 외로운 여자가 아름다워요.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지요. 그럼 편지 보내는 자의 능력이 도달되면 누구라도 뭐가 돼요? 편지의 능력을 받은 십자가의 능력을 받은 그대가 되는 거예요. 그때 편지에 의한 관계가 형성되는 겁니다. 왜?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신약시대이기 때문에.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모든 것을 헤매인 다음 보내드려요 낙엽이 사라진 날 가을엔 편지를 하겠어요 누구라도 그대가 되어 받아주세요’ 이게 고린도전서 편지잖아요.

그래서 이걸 좀 더 구체적으로 하는 가사가 아득히 먼 곳이라는 노래가 있어요.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오.’ 이게 무슨 노래냐 하면은 인간이 기억하고 있다는 거예요. 자,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인간의 지식은 어디서 나온다? 기억에서 나와요. 대구강의에서 언급했어요. 인간의 모든 지식은 기억에서 나와요. 기억이기 때문에 기억에서 나오는 게 뭐냐? 눈물입니다. 기억이 없으면 눈물도 없어요. 왜냐 하면은 기억은 과거 기억이 선행되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시간속의 인간의 존재성입니다. 아까 유월절 시간성이 바뀐다고 했지요. 인간이 기억 속에서 지식이 거기에다가 덧입혀져요. 그런데 이 가사에 보면 ‘찬 바람 비껴 불어 이르는 곳에 마음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는 거예요. 내 기억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먹구름 흐트러져 휘도는 곳에 미련을 두고 온 것도 아니’라는 겁니다. 그러면 이것은 현재 내가 어떤 사람을 그리워하는 것은 익히 아는 내 기억에서 출처가 있는 것이 아니고 미련도 아니라는 거예요. 그냥 아 어쩌다 생각이 나면 그리운 사람 있어 밤을 지새고 가만히 생각하면 아득히, 여기서는 아득히 먼 곳에서 나를 그리워하게 했다 그 이야기하고 있어요. 이 가사만 보면 흥미가 없으니까 노래를 직접 한번 들어보는데 여러분 들으면 아는 목소리 나올 거예요. 누구 막 생각나지 않습니까? 우리나라에서 제일 따뜻한 남자. 제일 온순한 것 같은 남자. 어려운 아가씨를 생각해서 늘 키 큰 아저씨, 나의 아저씨 드라마의 이선균이라는 사람이 불렀던 그 노래에요. 세상에 이렇게 다정다감한 남자가 또 있을까요. 못된 것한테 걸려가지고 죽었지요.

이 노래 가사를 한번 보시면 어쩌다 생각나요. 어쩌다. 그러니까 이거는 어느 곳에 있는 게 아니고 어쩌다 우연히죠 우연히 생각나게 만들어요. 그러니까 우연이라는 말은 내 속에 이미 그것이 내장되어있다? 안 되어있다? 내 존재와 결별된 상태에서 다른 존재에서 작동하고 작용하는 그런 능력이 나한테 도달하게 되면 나는 그 십자가가 생각나는 거예요. 그래서 뭐냐? 나는 존재가 아니고 뭐냐? 나는 여기서 완성된 기계가 돼요. 기계. 십자가로 유월절 다 이루었다는 그 자리를 증거하는 하나의 기계로서 작동하는 겁니다. 우리가 존재한다고 한다면 존재 나름대로의 뭐가 있느냐 하면은 기억 때문에 하나님의 이 일방적인 작동성이 방해를 받아요. 내가 이번에 은혜 받은 것은 기도원에 가서 빡시게 기도해서 그렇다 이러면 기도 당사자가 누굽니까? 나잖아요. 이번에 내가 은혜 받은 것은 헌금을 듬뿍했다. 그 헌금 한 사람 누굽니까? 나죠. 그럼 유대인들이 유월절 지킬 때 누가 해야 돼요? 본인들이 유월절 지켜야 유월절 되잖아요. 그런데 예수님은 유월절을 뭐로 바꿉니까? 오늘 출애굽기 22장에 보면 뭐로 바꾸지요? 마가의 다락방에 가가지고 어떻게 바꿉니까? 본인의 유월절로 바꾸잖아요. 바꾸면서 여기 누가 작용합니까? 사탄이 작용하지요. 모든 인간의 존재를 대체하는 존재. 누구밖에 없어요? 예수님. 심지어 인간이 알고 있는 하나님 존재를 대체하는 존재 누구지요? 예수님 밖에 없지요. 예수님 밖에 없어요. 이선균 같애. 이미 죽은. 이선균 아득히 먼 곳에 가버렸어요. 주님도 아득히 먼 곳에. 아득히 먼 곳이라는 것은 이렇게 생각하시면 되요. 언약궤에 인간이 율법을 가지고 쭉 지켜보니까 마지막에 누굴 만나게 되어있습니까? 마지막에 율법에 모두 집약하는 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만남의 장소거든요 이스라엘의. 그 성막 있는 곳에 누가 그걸 선점하고 지키고 있었어요? 인간이 아니었습니다. 마지막에 누가 지키고 있어요? 그룹이라는 천사가 이거는 개 있잖아요. 무서운 도사견. 도사견이 지키듯이 오기만 해봐라 죽인다 하면서 지키고 있는 거예요. 그럼 이건 무슨 뜻입니까? 인간아 너희들이 아무리 애써도 막혀있다는 거예요. 올 수 없는 세계다. 아득히 먼 저 곳. 그러니까 인간은 올 수 없는 곳에 떨어진 단절된 그 안쪽 세계에서 나름대로의 분투, 노력하고 돈 벌고 난리도 아니죠.

거기서 하나님을 그리워하고 말씀대로 지키고 다 가짜인데 다 환상에 불과하거든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준 것은 너 인간 아니야 라는 뜻이에요. 너 인간 아니야. 백날 할례행하고 네가 제사 드려도 나 그거 안 받는다는 뜻입니다. 이미 창세 전에 확정 지었어요. 나는 한 사람만 받는다. 자기 아들만 받아요. 자꾸 추상적인 하나님의 그런 것 자꾸 생각하지 말고 딱 구체적인 인물이 바로 그분이 바로 진짜 인간이고 진짜 사람이에요. 진짜 사람이고 진짜 하나님이에요. 합쳐서 인자라고 하죠. ‘인자’. 사람들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모든 질문은 그분에서 내뱉어져야 진리로 순환해서 진리로 돌아오지 중간에 인간이 컨닝해가지고 예수님 유월절 어떻게 지킵니까? 그거 네가 알아서 뭐하는데? 그거 알아서 뭐하는데 지키지도 못할 거 묻기는 왜 묻냐 이 말이죠. ‘나’라는 존재 유월절 지켜서 구원받겠다는 ‘나’라는 존재를 내가 포기 못 하겠습니다 라고 한다면 그건 네가 조작한 네 약속 성취방법이죠. 그건 네 성취방법이고 네가 우기는 약속이에요. 인간 쪽에서 하는 약속과 주님의 숨어있는 약속과 같지 않아요. 삐뚤게 어긋나는 정도가 아니라 충돌해서 완전히 폭발해야 돼. 분수처럼 터져버려야 돼. 갈라져야 되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뜻과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율법을 다 이루시고 그리고 이 땅에서 무너졌습니다. 무너졌어요.

무너졌다는 이야기 어디 나오느냐 하면은 바로 로마서 8장에 나옵니다. 32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렇게 되어있죠. 내어주신 거예요.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아버지여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시나이까” 끊어져버렸어요. 하나님과 인간이 끊어졌습니다. 끊어지고 그 다음에 하나님의 약속에 의해서 끊어졌다는 그 사실 자체가 약속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느냐를 물으시고 다시 살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들은 하나님의 말씀도 약속도 못 지키는 이유가 어쨌든 간에 안 끊어질라고 말씀을 지키고 교회 다니고 하잖아요. 하나님과 안 끊어질려고. 그러니까 가짜인 거예요. 끊어진 약속만이 약속인데. 왜? 그룹이 가로막고 있으니까. 그룹이 언약궤를 가로막고 있어요. 그 언약궤는 만남의 장소에요. 만남의 장소인데 인간은 들어가면 죽어요. 1년에 한 번씩 대제사장이 뭘 바릅니까? 피를 바르고 들어가잖아요. 피를 바르고. 그 피는 죽어야 나올 수 있는 피거든요. 대제사장으로 들어갈 때는 뭐냐? 자기 피 발린 송아지는 살고 나는 송아지가 자기 대신 살고 나는 송아지 앞에서 이미 죽은 자로 들어가는 거예요. 피 안 바르면 못 들어갑니다. 들어갈 수가 없어요.

자기가 죽었다는 말은 뭡니까? 자기 모든 기억에서 벗어났다. 자기 자신이 알고 있는 존재에 대해서 뿜뿜 뿜어낼 수 있는 모든 것과 단절됐다는 뜻입니다. 내 존재에서. 요령껏 이렇게 하면 구원받고 저렇게 하면 구원받고 이 모든 것이 끊어진 거예요. 끊어짐을 내용으로 할 때 십자가는 말의 지혜가 아니고 십자가는 끊어진 것을 주님 쪽에서 이어줌으로서 구원이 되는 겁니다. 이게 환장할 이야기. 왜 환장할 이야기냐? 인간이 그동안 요령껏 뭔가 좀 해볼라고 한 것이 무효가 됩니다. 신앙의 연조가 어떠니 저떠니 주께 봉사를 얼마나 했더니 어떠니. 다 끊어지죠. 그러면 나 구원 못 받으면 어떡해요? 안 찾아오면? 끊어진 것은 아는데 안 찾아오면 어떻게 됩니까? 예수님이 끊어졌지요. 예수님이 아버지로부터 버림받았습니다. 버림받은 예수님을 육신이라고 하는 거예요. 드디어 여기서 그 유명한 육과 혼과 영이 시작되는 겁니다. 육신은 어떤 특징이 있느냐? 버림받은 거예요. 버림받았으니까 가룟 유다의 입장, 사탄의 입장에서는 인간은 자기 존재의 대명사였습니다. 대변인. 거울에 어 내가 살아있네 이런 뜻이에요. 살아있나? 눈에 뭐가 보여? 제 육신이 보입니다. 그래 그거 육이야. 육이에요. 고린도전서 2장에 나옵니다. 그거 육이야. 주께서는 육을 원하는 게 아니고 뭘 원하느냐? 영을 원해요. 영. 육을 원하는 게 아니에요. 그럼 육을 갖고 있는 인간은 이 성경을 보면서 뭘 동원하겠습니까? 육과 영과 혼과 모든 개념 자유의지부터 해서 모든 개념을 어디다 투자해요? 이 육신으로 다 투자해서 그 투자된 육신이 이 지식을 확보해서 육신에서 영으로 환생하길 은근히 고대하지요. 그게 인간이 만든 약속이에요. 내가 나한테 사탄이 지어낸 약속이에요.

이사야 22장 3절에 보면 인간은 이유도 없이 팔렸습니다. 이유도 없이 팔렸어요. 참 이유도 없이 팔린 이 이야기하면 가슴 아파요. 영자의 전성시대. 촌에서 올라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서울역에서 납치 되서 유흥업소에 팔려가잖아요. 촌에서 와서 아무것도 몰라요. 공부도 제대로 못했어. 돈 벌어준다 그것만 믿고 가는 거예요. 값없이 팔렸어요 마귀한테. 그런데 그 말씀 뒤에 보면 구원 받을 때도 값없이 구원받는다 하거든요. 값없이. 그러니까 이미 인간은 자기 존재를 우기기 전부터 인간은 이미 사탄의 기계가 되었어요. 인간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누구의 기계에요. 그걸 종이라고 하는데 죄의 종이었어요. 그런데 이제는 뭐다? 존재가 아니고 주님의 존재를 존재에 의해서 발생된 그 죄인에게 허락된 그 자리, 그 자리가 있어줘야 주님의 존재가 빛이 나는 그 자리, 그 자리를 할당받아서 그 자리확보 때문에 인간은 그 성도는 구원을 받습니다. 왜? 거기서 예수님의 존재만이 뿜뿜 하고 발휘되기 때문에.

10분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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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15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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