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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하늘로 올라가기 / 240114자유게시판-

하늘로 올라가기 24011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예수님께서 하늘로 올라갔어요. 하늘로. 로켓 탄 것도 아니고 풍선 탄 것도 아니고 땅에서 사람들과 같이 살다가 하늘로 올라갔습니다. 왜 하늘에 올라갔느냐 하면 예수님의 고향은 하늘이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하늘에 곧 아버지가 계시기 때문에 아버지 만나러 간 겁니다. 우리 예수님께서. 근데 하늘에 가게 되면 또 누가 있느냐 하면은 모세도 있고 거기에 엘리아도 있고 아브라함도 있고 이삭도 있고 야곱도 있고 그런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도 거기에 있어요. 먼저 믿던 사람도 거기에 하늘나라에 거기에 같이 돼 있습니다. 그쪽에서 사는데 이제는 영원히 끄떡없이 영원히 사는 겁니다.

그러면 땅은 뭐가 되느냐? 땅은 이제 지옥이 되는 거죠. 불바다가 되가지고 땅에 올라가지 못한 사람들은 올라가지 못한 사람은 그 자리에서 그냥 지옥의 불이 내려와 가지고 지옥이 되는 겁니다. 하늘나라 올라가야 되는데, 하늘나라 올라가야 되는데 문제는 올라가는 방법을 몰라. 사람들은 하나님께 올라가는 방법을 몰라요. 그래서 예수님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은 제자들에게 이야기합니다.

“내가 하늘로 올라간다.” 그러니까 제자들은 하늘로 올라갈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는 것은 생각도 한 적 없고 뭐냐 하면은 “예수님. 우리가 사는 이 동네가 언제 이렇게 좋은 동네가 되겠습니까?” 그런 생각을, 언제쯤 되겠습니까? 몇 년 뒤에 되겠습니까? 이천 몇 년도에 좋은 세상 되겠습니까? 자꾸 이 세상에서 자꾸 살 생각하는 거예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너희들이 지금 잘못 생각하고 있다. 내가 너희들은 이 땅에 대해서 자꾸 생각하는데 내가 원래 갈 곳은 하늘나라다.” 하고 하늘나라 올라갔어요.

갈 때 뭉개 구름 같은 것이 와가지고 예수님의 몸을 이렇게 감싸듯이 구름이 와서 감싸듯이 해가지고 쭈뼛쭈뼛하게 이제 올라가는 겁니다. 올라가니까 처음에는 예수님하고 제자들하고 키가 나란히 돼가지고 보고 이야기하다가 예수님이 구름이 와가지고 올라가니까 자꾸 시선이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위로 올라간다 간다 간다 간다 안 보인다. 점점 더 예수님이 하늘로 올라가 버렸어요. 나중에는 구름과 함께 구름 속으로 사라져 버렸어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걱정이 되고 “예수님 방금 봤지? 봤지? 어디 사라졌지?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 예수님. 예수님. 다시 데려오세요. 우리는 우리끼리 못 삽니다.” 이렇게 된 거예요. 만약에 둘이 사는데 아빠 엄마 없어져 보세요. 여러분 살겠어요? 아빠가 하늘나라에 이렇게 구름 타고 올라가면 “아빠 어디로 가요?” 엄마도 옆에 같이 따라 올라가면 무게가 좀 나가는지 모르겠다마는. 하여튼 만약에 확 올라가면 애들은 쳐다보지 않겠습니까?

그때 옆에 갑자기 천사가 나타났어요. 천사가. 천사가 날개 있죠? 날개 원래 천사가 날개가 찬양하기 위해서 있는 날개예요. 천사가 날개를 갖고 딱 나타나가지고 나타나니까 “아저씨들 누구예요?” “나? 천사. 나 천사. 예수님이 올라갔지?” “올라가는 거 봤어요.” “그러면 우리들이 도와줄게. 우리들이 천사가 내가 도와줄게. 걱정하지 마. 예수님 다시 올라간 대로 마지막 날에 다시 내려온대. 그러니까 그동안에 너희들은 못 올라가지?” “못 올라가요.” “못 올라가니까 천사 내가 도와줄게.” 천사가 도와주는 거예요.

근데 천사는 사람이 아니라서요. 사람이 붙잡고 살림 살 수가 없어요. 우리 집에 한 이틀 간 같이 계시죠. 할 수가 없어요. 있다가도 없고, 없다 했는데 나타나고, 나타났는데 뭐가 바쁜지 없어지고, 순식간에 왔다가 가버려요. 근데 도와주기는 계속해서 도와주어요. 그리고 베드로가 옥에 갇혔을 때에 천사가 와서 베드로 갇힌 옥문을 열어줬습니다. 천사가 열어줬어요. 뭣도 모르고 베드로는 뭐 이렇게 보니까 벌써 문이 열려가지고 나온 거예요. 그래서 이 땅에는 사람만 바쁜 게 아니고 천사들도 무척 바쁘구나.

그러면 이 천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를 이제부터 설명해 드리겠어요. 천사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천사라 하는 것은 니가 이 땅에 살 사람이 아니라는 것을 알려주는 걸 천사가 해요. 니 몇 학년 몇 반? 2학년 1반. 언제까지? 아니라는데, 그러면 몇 반인데? 그러면 도대체 2학년 2반. 2학년 1반이든 2학년 2반이든 거기서 바로 옆이잖아요. 땅이잖아. 땅. 땅에서 땅이잖아요. 천사는 옆에서 이사 가는 게 천사가 아니고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성도로 하여금 하늘로 올라가게 만드는 거예요. 그 일을 천사가 해야 돼요.

근데 그냥 올라가게 되면 하늘나라에서 안 받아줘요. 더럽다고. 이게 니가 어디? 여기가 니가 낄 쨉이 되나? 하면 안 돼요. 그래서 천사가 우리 안에 속을 바꿉니다. 속을 바꿔요. 붕어빵 안에 뭐가 들어있을까요? 붕어빵 안에. 붕어빵 안에 붕어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붕어빵 안에 붕어 들었어요. 안 들었어요? 팥 들었습니다. 팥 들었지요? 버터 빵 안에는 버터 빵 안에는 버터 들었죠. 붕어 빵 안에는 팥 들었습니다. 붕어빵은 팥 들었거든요. 사람이 남자냐 여자냐 잘났느냐 못 났느냐 묻지 않아요. 붕어빵은 팥 들면 맛있어요. 팥이 들어야 맛있어요.

따라서 하나님께서 천국에 여러분들을 받아줘야 됩니다. 예수님 올라갔죠. 예수님이 올라간 것은 예수님 안에 아버지의 뜻이 다 이루어졌기 때문에 올라간 겁니다. 마찬가지로 우리 안에 하늘에서 받아주는 팥, 팥고물. 우리 안에 하나님 보시기에 고개 끄덕이면서 “됐다. 넉넉하다. 그 정도면 충분해.”라는 것이 우리 안에 들어와야 됩니다. 그걸 누가 하느냐?

천사가 이런 이야기 합니다. “조금 있어봐. 우리 천사도 못하는 걸 하나님이 너희 속에 찾아갈 거야.” “누가 오는데?” “성령님이 우리에게 찾아오셔가지고 올 거야.” 그러면 성령님이 찾아오게 되면 뭐 하느냐? 우리 속에, 우리 속에 예수님을 붕붕 뜨게 만들었던 그것이 우리 안에 들어와요. 그게 뭐냐 하면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원하는 죄에 대해서 다 죄에 대해서 다 해결을 지은 겁니다. 드디어 죄가 없는 상태, 하나님의 의가 들어 있어요. 하나님의 의로움, 깨끗함이 들어오는 거예요. 그걸 성령님이 오셔가지고 더러운 것은 뽑아내고 성령께서 오시는 겁니다. 서울 우유 먹을 때 바나나 우유 먹을 때 바나나 우유 알아요? 몰라요? 바나나 우유. 먹을 때 뭐를 꼽아요? 안에? 바나나 우유 먹을 때 그냥 꿀꺽꿀꺽 마십니까? 안 그러면 길고 동그란 것을 꼽아요? 빨대를 꼽지. 빨대를 꼽고 공기 집어넣고 그 대가로 안에 있는 맛있는 바나나 우유라는 액체를 쭉쭉 빨아먹죠. 성령께서 우리에게 십자가를 꽂아놓고 죄를 가져가고 그 빈자리에 하나님의 의를 채워주시는 거예요.

죄가 많이 낳으면 낳을수록 하나님의 의가 더 많이 주입이 되고 또 주입이 되는 거예요. 그래가지고 됐다 이만하면 됐다 싶으면 그 사람을 이 땅에서 하늘로 데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붕어빵이 완성이 돼요. 하늘로 올라가는 붕어빵. 우리 안에 하나님이 “됐어. 됐어. 잘했어. 잘했어.”라는 게 있으려면 예수님의 의가 우리 안에 들어 있어야 돼요. 그게 우리 속에 앙꼬가 되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는 얼굴 모습이 어떤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키가 큰지, 아무 문제 삼지 않아요. 월급이 50만 원인지 아니면 월급이 2백만 원인지, 그런 건 묻지 않아요. 그냥 하나님께서 하는 것은 이 땅에서 잘 먹고 잘 살아라가 아니라 니가 하늘나라 올라갈 수 있는 그런 풍선처럼 되느냐, 그걸 보는 겁니다.

그래서 먼저 그게 진짜입니까 할 때 진짜로 예수님은 구름 타고 하늘로 올라갔잖아요. 그다음 차례 누굴까요? 예수님 올라가고 난 뒤에 그다음 차례 누가 올라갈까요? 우리가 올라갈 차례입니다. 우리의 고향은 땅이 아니고 하늘나라입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성령께서 우리를 빨대로 꽂아주셔서 우리의 죄를 끄집어내시고 하나님이 예수님이 이루었던 의만 피로서 속속 들어와서 그 피로 말미암아 천국으로 두둥실 떠갈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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