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반석 위의 집 / 230924자유게시판-

반석 위의 집230924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마음에 구멍을 한번, 말씀으로 구멍을 한번 뚫어봅시다. 성경에 집이 두 채가 있어요. 두 채인데 집이 똑같아. 똑같이. 그걸 집쟁이의 집이라고 하는데 똑같이 집을 지었어요. 분양해서 집을 똑같은 집을 지었어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집을 똑같이 지었는데 둘 다 한 사람은 똑같은 집에 또 다른 사람은 똑같은 집에 갔다고 칩시다. 근데 갑자기 온난화 때문에 홍수가 와서 비가 많이 왔어요. 비가 많이 왔는데 그 모습이 1층 2층 3층, 1층 2층 3층 똑같은 집인데 비가 너무 많이 왔는데 한 집은 떠내려갔고 한 집은 멀쩡해요. 집이 똑같은 집인데.

똑같은 집인데 한 집은 물이 차서 이게 막 무너져가지고 물에 떠내려갔고 떠내려갈 때 그 집에 사는 사람들 얼마나 살려주세요. 살려주세요. 뽀빠이! 뭐 이렇게 했을 거 아니냐 말이죠. 근데 한쪽은 이 집이 안 무너지네. 이 희한해요. 나중에 알고 보니까 한쪽은 모래위에 집을 지었어요. 모래 위에. 여러분 모래 모래 알아요? 모래. 모래 알아요? 뽀송뽀송한 모래. 또 한쪽은 어디에 지었는가? 딴딴한 바위 위에 집을 지었어요. 나중에 와서 이 무너진 집을 조사를 해보니까 안에 모래가 많이 들었고 안 무너진 집을 조사해 보니까 거기에 탄탄한 바위에다가 집을 지었기 때문에 이게 무너지지 않은 거예요.

그래서 그 두 집을 보면 사람들은 역시 겉에 드러난 것, 겉에 나타난 이 겉모습은 이거는 신경 쓸 필요 없어요. 이거 신경 쓸 필요 없어요. 겉모습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뭐가 중요하냐 하면 보이지 않는 것, 보이지 않는 것이 더 중요한 거예요. 보이지 않는 거. 어린 애들은요 애들이 집에서 하는 행동하고 밖에서 행동하고 똑같이 해요. 그런데 어른은 어떻게 하느냐 하면 집에서는 아주 엉망진창으로 살다가 밖에 나오면 뭐 옷 하나 이거 입을까 저거 입을까? 이렇게 신발 다 신경 써가지고 밖에 나오면 자기가 진짜 착한 척하고 점잖은 척 하고 있어요. 그걸 누구한테 들키냐 하면 같은 자기 자식한테 다 들키죠. 엄마 아빠 평소에 하는 행동 안 해. 평소대로 해. 어색해. 막 이렇게 하지요.

밖에 드러난 이 모습에 모든 사람들은 다 속아 넘어가는 겁니다. 그래서 성경 말씀에 보면 하나님께서는 뭐라 하냐면 내가 너의 중심을 만들었다고 그랬어요.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만드는 거예요. 우리의 기초를 만든 거예요. 사람들은 예수님이 왔을 때 자기는 기초는 자기가 뭔지 모르고 “예수님이다! 예수님께서 병을 고쳐줬대. 내 병도 고쳐주겠지. 예수님께서 먹을 것도 주셨대.” “그래? 그렇다면 먹을 걸 위해서 예수님 찾아가야지.” 전부 다 사람들은 겉모습을 치장하기 위해서 겉모습을 자기가 잘 되기 위해서 예수님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말씀은 이렇게 이야기했어요. “너 나 왜 찾는데? 왜 찾아? 뭘 하려고 자꾸 찾는데?” 성경대로 하면 이래요. “니가 나한테 떡 얻어먹어서 기분 좋았지? 그것 때문에 찾았지?” 요새 말로 하면 내가 니 돈 벌어주니까 좋았지? 니 돈 때문에 찾았지? 니가 원하는 것을 내가 줬다고 생각하지? 그거는 잘못이야. 너희들이 원하는 것을 준 것은 너희들이 진짜 너희들이 중요한 것을 놓치고 있고 그걸 모르고 있다는 것을 알기 위해서 내가 너희들에게 원하는 걸 주고 너희들을 따라오게 한 거야. 내가 본격으로 내가 너희들 진짜 너희에게 주려 하는 것을 내가 너에게 이야기할 거야. 한번 팔을 걷어붙여. 팔 걷어.

진짜 내가 너희에게 너희들이 100년을 살고 천 년을 살아도 진짜 중요한 건 내가 이제부터 이야기할 거야. 하고 손 걷어붙이고 이제는 이야기했어요. 그게 뭐냐 하면 내 살과 내 피를 먹고 마시지 아니하면 너희들은 끝났어. 인생. 인생 끝났어. 90 80 살아도 소용없어.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 소용 없는 거야.

그렇게 하니까 따라온 사람들이 “우리에게 그때 우리가 배고플 때 점심 줬잖아요. 점심 굉장히 맛있대. 우리는 점심을 달라 이 말입니다. 점심.” 주님께서 “점심 줘봤자 니는 껍데기만 챙기잖아. 점심 줘봤자. 점심 주면 니가 니 기초를 모르잖아. 니가 어디에 박혀 있다는 걸 모르잖아. 내가 너희들이 너희들의 기초가 뭔지를 내가 알려줘?” “알려주세요.” “그러면 내 살과 내 피를 마시려고 나를 따라오겠어?” “안가!” “그거 안가 하는 그게 바로 기초야. 너희 마귀 들었어.”

마귀가 귀신이 제일 싫어하는 게 뭐냐 하면은 사람들이 천국 가는 걸 제일 싫어해요. 왜냐하면 귀신은 본인이 천국을 못 가요. 못 먹는 감 뭐 하나 해본다. 찔러나 보는 것처럼 본인은 이미 잘렸거든요. 본인은 이미 지옥을 가니까 이왕 지옥 가는 거 혼자 가니까 심심하잖아요. 심심하니깐 사람들을 꼬셔가지고 사람들을 방어막으로 삼아 가지고 날 치려하거는 하나님이여. 당신이 만든 인간이나 치소서 해가지고 우리가 자기편을 만드는 거예요. 그것도 모르고 인간들은 마귀 정신이 있어가지고 잘 먹고 잘 살면 그게 복이야, 라고 생각하면서 우르르 마귀 좋다고 간 거예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떡을 떼고 뭐 이렇게 먹을 걸 주니까 진짜 우리 원하는 걸 주시는구나 하고 오해해가지고 예수님을 따라왔잖아요. 그때 주님께서 내 살과 내 피를 마시지 않으면 너희에게는 영생 없다. 이렇게 하니까 전부 다 하나 둘 셋 입 다 튀어나오고 삐져가지고 우리 가자. 가자. 가자. 나도 가자. 도대체 말이 통해야 따라다니지. 말도 안 통하는데 어떻게 따라 다니냐. 해가지고 전부 다 가버렸어요.

다 가버렸다고요. 그 많던 사람들이 보니까 하나도 없어요. 조용해. 보니까 누가 당황했냐면 열두 제자들도 이러면 장사 안 되는데 해가지고 아저씨 가면 안 돼. 아주머니 가면 안 되는데. 다 가버려. 지금 우리가 알아듣지도 못한, 우리가 원하는 것은 떡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것은 우리의 부족한 것을 채워주는 그런 하나님을 원했지. 무슨 이해가 안 되는 이야기는 딱 질색이야. 나는 갈랍니다. 가버렸어요.
다 가고 난 뒤에 주님께서는 “다 갔나? 이제 슬슬 시간 됐지. 이제는 몸부림칠 시간 됐지. 갔지.” 하고 “너희들 있네. 너희들은 왜 안 가지?” 먼저 물었어요. 너희들은 왜 안 가지? 요한복음 6장에 보면 예수님이 묻는 장면이 나와요. 거기에 영생의 말씀이 계신데 영생이 있는데 우째 어떻게 가겠습니까, 라고 베드로가 이야기했어요. 베드로가 이 말한 거 베드로도 뭘 모르냐 하면 자기의 기초를 몰라요. 자기 기초가 마귀한테 잡혔다는 사실을 몰라요. 그냥 눈에 보이는 예수님만 따라다니면 나중에 영생 얻을 줄 생각하고 부지런히 교회 나오고 부지런히 예수 믿는 거예요.

그러나 실은 베드로는 몰랐어요. 자기가 예수님을 떠나야 한다는 사실을. 누구나 예수님을 떠나야 됩니다. 떠나야 주님의 선택이 비로소 감지가 돼요. 그러니까 한 두 달 동안 교회 안 나와 보는 거 말입니까? 그거 말고 뭐를 떠나야 되느냐 하면은 내가 뭘 얻기 위해서 예수님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떠나야 된단 말이에요. 내가 뭘 얻기 위해서. 나는 안 죽어야 되고 나는 망하면 안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예수 믿어버리면 예수님의 피와 살에 참여를 못해요. 주님 혼자 고생해라 나는 덕이나 보자. 이 식은 이런 게임은 천국에 없어요.

예수님이 흘린 피 예수님이 흘린 살은 제자들도 거기에 같이 참여하기 위한 흘린 살이고 피입니다. 왜? 기초가 똑같아야 되니까. 기초가. 주님만 기초고 뜯어먹는 그런 거 없어요. 주님이 바위라면 우리도 바위여야 되고요. 주님의 기초가 뭐냐? 예수님 자신의 죽으심이 아버지로부터 건짐 받는 기초가 된다면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이 죽은 자리 그 십자가 자리에 우리를 집어넣습니다.

집어넣으면 그러면 우리는 망했느냐? 망한 게 아니고 우리는 자유를 얻지요. 내가 나를 쥐고 살다가 이제는 굳이 내가 나를 안 쥐어도 주께서 우리에게 인생을 이끈다는 사실을 기초 위에 예수님의 기초에 합류해 보니까 비로소 알게 된 겁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인도한 것처럼 아버지를 인도한 예수님을 인도한 아버지께서 그 자리에 그 십자가 자리에 가면 주님께서 우리도 똑같이 인도해 주시니까 우리가 우리의 기초를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주님의 살과 피가 기초가 되도록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 자리에 이끄시니깐 이런 사람의 특징이 뭐냐? 나는 뭐만 자랑한다? 십자가만 자랑하는 거예요. 수원 왕갈비 통닭을 자랑하는 게 아니고 오직 십자가만 십자가 짱이고 십자가가 내 기초고 그 덕분에 앞으로 어떤 온난화나 재앙이 온다 할지라도 십자가가 나에게 영생을 준다는 것을 여러분 감사히 받으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장차 홍수가 치고 망한다는 사실을 주께서 미리 알려줘도 우리는 우리의 기초가 뭔지를 모르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마지막 심판을 대비해서 예수님의 십자가가 모든 걸 다 이겼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기쁘고 감사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53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9,842 자유게시판 안양20230914a말3장17절(타는 냄새)-이 근호 목사 말라기 최고관리자 23-09-28
19,841 자유게시판 대전-십자가를 아십니까(21강) 미가3:10(좀비의 대화) 20230925b 미가 최고관리자 23-09-27
19,840 자유게시판 대전-신명기(15강) 신5:26(쓴 잔) 20230925a 신명기 최고관리자 23-09-27
19,839 자유게시판 대전-오전설교요약 20230925 - 최고관리자 23-09-27
19,838 자유게시판 광주강의20230922b 다니엘4장 23절(시간 수축)-이 근호 목사 다니엘 최고관리자 23-09-25
19,837 자유게시판 광주강의20230922a 다니엘4장 23절(시간 수축)-이 근호 목사 다니엘 최고관리자 23-09-25
19,836 자유게시판 10강-스가랴 4장 1-5절(금촛대의 비밀) 230920 - 이 근호 목사 스가랴 최고관리자 23-09-25
19,835 묻고답하기 탈출 - 최고관리자 23-09-24
19,834 자유게시판 70강-예레미야 11장 14~17절(죄를 들추어내심)230924이근호 목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3-09-24
19,833 자유게시판 5강-디도서 1장 13-14절(세례의 세계)230924-이 근호 목사 디도서 최고관리자 23-09-24
열람 ➜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반석 위의 집 / 230924 - 최고관리자 23-09-24
19,831 묻고답하기 선한 일 - 최고관리자 23-09-24
19,830 자유게시판 445강-YouTube강의(누구나 사도행전 2:21)20230919-이 근호 목사 사도행전 최고관리자 23-09-20
19,829 자유게시판 444강-YouTube강의(자살과 치료 출애굽기 15:26)20230919-이 근호 목사 출애굽기 최고관리자 23-09-20
19,828 강의 유튜브강의(444강,445강) 자살과 치료, 누구나 230919 - 최고관리자 23-09-19
19,827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18장 17절 (어른의 시간) 230905b-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3-09-18
19,826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18장 17절 (어른의 시간) 230905a-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3-09-18
19,825 자유게시판 4강-디도서 1장 12절(고정성)230917-이 근호 목사 디도서 최고관리자 23-09-17
19,824 자유게시판 69강-예레미야 11장 9~12절(복음 폭탄)230917이근호 목사 예레미야 최고관리자 23-09-17
19,823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누가 장님인가230917 - 최고관리자 23-09-17
19,822 묻고답하기 위선자들 - 최고관리자 23-09-17
19,821 자유게시판 서울강의20230914b 요한일서 2장 13절(유일한 해석자)-이 근호 목사 요한일서 최고관리자 23-09-17
19,820 자유게시판 서울강의20230914a 요한일서 2장 13절(유일한 해석자)-이 근호 목사 요한일서 최고관리자 23-09-17
19,819 자유게시판 9강-스가랴 3장 6-10절(주님의 소환) 230913 - 이 근호 목사 스가랴 최고관리자 23-09-16
19,818 자유게시판 수요말씀(230913)보충 스가랴 3:6-10(주님의 소환) 스가랴 최고관리자 23-09-14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