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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는가 (윤동규)묻고답하기-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는가 윤동규 2005.02.28 23:21 0얼마전, 사랑의 교회에서 메일이 날라왔다아마 회원전체에게 보내는 메일인가 본데, 내가 언제거기 가입했지?"Leadership Letter" 제목부터 영 거슬리기 시작한다"선한 사마리아인" 무슨 말 할지 대강 감이 오누만..내용 까보니 역시나.. 이 어려운 시대에 사마리아 인의 정신을닮아 시대를 짊어지고 가는 일군이 되자나 어쩌자나..아찔하다.. 불과 1,2년전만 했어도 아멘 했을껄 ..누구보다 큰소리로이 말씀이 사람에게 기대를 걸고 인간의 행위를 겨냥한 말씀이라면왜 구태여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죽으셔야 했겠는가 !!도대체가 죄도 모르고 예수님도 모르고 은혜도 모르고 거룩도 모르고 그저 흉내내기에만 급급하다.큰교회 세워놓고 목사는 교인들 종교욕구 채워주고 교인들 하나둘늘어나니 목사는 유능한 목사 소리 들어좋고, 짝짝꿍 아주 죽이척척 맞네 그려 한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왔다. 율법사: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늘 사람은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입장을 견지하고 예수님은 항상 "내가 자비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않는다" 입장을 고수하신다. 어찌 충돌이 안생기랴! 이런 충돌이 십자가 사건을 일으켰고 이 십자가 사건을 오늘도 계속 재현된다.)예수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율법사: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셨나이다예수님: 니 말이 맞다 니도 가서 그렇게 해라(고마 가면 될낀데.. 기어이 예수님 입에서 의롭다 소리 함 들어볼라꼬)율법사: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지요?(자, 여기서 예수님의 쌩뚱맞은 대답 들어갑니다 빠져 봅시다)예수님: 강도만난자가 있는데 다 죽어가는걸 제사장도 보고 지나가고 레위인도 지나갔는데 (아니, 그냥 사람들이 지나갔다 하면되지 꼭 그렇게 콕집어 말해서우리들 자존심을 긁어놔야 되겄습니까? 그리고 이웃이 누군지 물어봤는데 강도만난자는 왜 튀어나옵니까? 이 양반 참 알 수 없는양반이네..)한 사마리아인이 그 강도 만난 자를 불쌍히 여겨 도와주더라(아니, 우리도 그냥 지나가는데 저 사마리아 인이 도와준다고?우리보다 낫다고? 아 미치겠네 진짜...)예수님: 니 생각에는 누가 이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겄노?율법사: (내도 자존심이 있지...) 흠.. 흠.. 자비.. 자비를 베푼자입니다. 예수님: 가서 니도 그렇게 해.예수님의 이 말씀은 율법을 지켜내라는 말씀도 아니고 윤리도덕적으로 살라는 말씀은 더더욱 아니며 오직 예수님 자신의 십자가사건을 염두해 두신 말씀이다 즉, 진정 강도 만난자의 이웃이 될수 있는 자는 예수님 자신밖에 없으며 누가 과연 강도만난 자와같은 심정으로 예수님의 긍휼을 원하고 있느냐 하는 것이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진정 원하시는 것은 상한 심령이다.강도만난자와 같은 심정을 가진자라야 비로소 예수님의 이웃되심이 보이는 것이다 한번 해보겠다고 나서는 자에게 예수님은 걸림돌일 뿐이다."그런즉 우리가 무슨말 하리요 의를 좇지 아니한 이방인들이 의를얻었으니 곧 믿음에서 난 의요 의의법을 좇아간 이스라엘은 법에이르지 못하였으니 어찌 그러하뇨 이는 저희가 믿음에 의지하지않고 행위에 의지함이라 부딪힐 돌에 부딪혔느니라" 롬 9:30~32예수님도 믿고 윤리도덕 선한 행위 찾아내서 내 몫도 챙기고.."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갈 2:20,21이 말씀 앞에서 누가 감히 핑계 대겠는가.http://minihp.cyworld.nate.com/pims/main/pims_main.asp?tid=2709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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