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설교 / 제자 모집 / 230716
제자 모집 23071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했어요. 물이 요단강에 물이 흐르고 있고 한 쪽은 세상 사람들이 있고 세례 요한은 그쪽에 있지 않고 물 건너 사막에 있어요. 사막에 있으면서 너희들 지금 살아가는 거 그거 정상 아니다. 잘못된 것이다. 이쪽이 천국인데 천국 올려면 니가 물에 빠지고 오라는 거예요. 물에 빠지고 오라. 물에 빠진다는 것은, 물은 씻어주는 거예요. 목욕할 때 뭘로 씻죠? 물로 씻습니까? 장난감으로 씻어요? 물로 사람 물로 씻지요.
옛날에 사람들은 몸에 있는 붙어 있는 죄 같은 거 더러운 것은 물을 뿌리면 깨끗하게 목욕된다는 걸 알았어요. 세례 요한도 너희들이 갖고 있는 죄 그대로 갖고 있으면 천국에 못 온다. 그러니까 씻자. 더러운 몸과 마음과 영혼 다 씻자. 씻어서 깨끗하게 하자고 한 거예요. 근데 그러면 몸이야 뭐 물로서 씻을 수가 있는데 마음속의 죄는 어떻게 씻습니까? 마음속의 죄. 마음속의 죄를 씻으려면 죄가 생각나야 되고요. 아 이건 죄구나. 그 죄가 생각나야 되고 이 죄를 더럽다는 생각을 해야 되고 생각나야 되고 그다음에 이게 더럽다. 세 번째는 이 더러운 것이 내 마음을 내 인생을 미래를 망친다. 이렇게 알아야 돼요.
그런데 예수님께서 세례 요한에게 하면서 아니야. 아니야. 그게 아니야. 죄가 생각나야 된다. 죄가 더럽다. 죄가 있으면 내 미래는 망친다. 그러니까 죄를 없애줘야 죄 없는 상태가 돼야 내가 깨끗하다, 할 때 예수님께서는 아니야. 그게 죄가 아니야. 그게 물세례 받는다고 구원되는 게 아니야.
그럼 어떻게 하느냐? 나처럼 죽어야 돼. 해가지고 예수님께서 풍덩 물속에 들어간 거예요. 죄는 이렇게 산 사람이 죄를 이렇게 없애주는 게 죄가 아니라 아예 죄 있는 사람이 죄값을 받아서 죽어버려야 죄가 없어지는 거예요. 재밌지 않습니까? 그래서 예수님이 예수님만 그 뜻을 아는데 세례 주는 세례 요한도 이게 무슨 뜻인지 모르는 거예요. “예수님” “왜?” “당신은 죄가 없잖아요.” “죄가 없지.” “죄가 없는데 죄 짓는 장소에 왜 왔습니까?” 깨끗한데 목욕탕 왜 왔습니까 하고 똑같은 말이거든요.
죄가 없는데 왜 죄 씻으러 왜 옵니까? “니 오늘 좀 씻자.” “엄마. 나 깨끗해.” “깨끗해?” “깨끗한데 왜 씻어야 돼?” 이렇게 이야기하지. 근데 엄마 보기에는 더럽거든. 인간이 깨끗한 사람이 어딨어요? 예수님께서는 어떤 인간도 깨끗한 사람이 없다. 없는데 씻어서 될 문제가 아니고 죽어야 될 문제라는 사실을. 예수님께서 물속에 들어갔습니다. 물속에 들어가면서 내가 이렇게 물속에 들어가서 죽는 것처럼 내가 이 땅에 죽으러 왔다. 그 이야기를 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세례 요한도 이해 못하고 다 이해 못했어요. 당신은 깨끗한데 왜 합니까? 세례 요한 니 나중에 알아. 지금 몰라. 내가 이야기해도 몰라. 우리가 이래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이루자 하고 그냥 그 당시에는 그렇게 헤어졌는데 나중에 예수님께서 가면서 그다음에 오늘 이야기 예수님께서 자기랑 같이 죽어서 천국 갈 사람들을 모집했습니다. 모집하는데 “제자 될 사람?” 이렇게 오는 게 아니고 예수님이 찾아서 예수님 제자를 중요한 제자를 뽑았습니다.
몇 명을 뽑았느냐? 느그 반에 몇 명이에요? 학급반 학생 수가 몇 명입니까? 스물 명이라고? 예수님 반은 열두 명이에요. 열두 명인데 일부러 그 속에는 마귀를 집어넣었어요. 마귀 제자를 집어넣었어요. 마귀를 따를 제자를 일부러 12명 가운데 집어넣어서 그중에 11명은 예수님의 제자고 한 쪽은 마귀 제자를 주께서 제자로 삼아서 집어넣은 겁니다. 왜 그렇게 하느냐? 어떤 사람도 살아서는 천국에 올 수 없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산 사람은 어떤 짓을 해도 천국 못 온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열두 제자 중에서 마귀 제자를 집어넣은 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친히 예수님께서 제자 모집에 나섰습니다. 그중에 베드로가 있는데요. 베드로가 고기 잡는 사람이었습니다. 베드로가 고기 잡기 때문에 오늘 또 고기 잡는데 예수님께서 “으이차 배 한번 타볼까!” 하고 배를 탔어요. 베드로가 “저 사람 왜 배 탔지?” 하고 있는데 “내가 배 탔으니까 내가 한 수 조언하겠습니다. 배 오른편에 그물을 한번 던져보세요.” 했거든요. 그러니까 베드로가 밤새도록 배 오른편에 그물을 내가 안 던졌겠습니까? 던졌죠. 던졌어요. 배 타고 뭐 하는 건데? 배 타고 맨날 그물 던지는 일이 배타는 일인데 배 타면 그물을 여기도 던져보고 왼쪽 앞에 뒤에 다 다 던져봤어요. 그날따라 이상해. 고기 한 마리도 잡히질 않았어요. 그물만 당기면 그물만 달랑 당기고 물만 뚝뚝 떨어져요.
그물. 물론 바닷물은 아닙니다. 갈릴리 호수 물이지만 뚝뚝 떨어졌어요. 고기가 안 잡혔어요. 밤새도록 잡았습니다. 내가 전문가예요. 어부예요. 당신도 어부가 아니면서 함부로 일을 하면 안 됩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배 오른편에 내가 던지라니깐!” 하니까 베드로가 어감이 좀 이상해가지고 “내가 당신이 전문가는 아니지만 내가 말씀에 순종해서 한번 던져는 보겠는데 기대는 안 합니다.” 하고 배 오른편에다가 그물을 던졌어요.
그물 던져가지고 빈 그물 올라오겠지 하고 던져 놓고 그물을 한번 당겨봤습니다. 당겨봤어요 당겨보니까 이게 만만치 않아요. 당겨지지 않아요. 그물이. 친구들한테 친구 불러와. 친구 와가지고 그물 당기는데 고기가 가득하게 끌리는 거예요. 이상하다. 고기가 없었는데 왜 있지? 쫙 당기는데 옆에 있는 친구가 “베드로님” “왜?” “그물 찢어지겠습니다.” “찢어져도 할 수 없지. 욕심이 생기니까 물 돌 때 노 저어라 하는 식으로 돈 벌 때 빨리 벌어야 돼. 잡아당겨요.” 잡아 당겼어요. 막 배가 기울어질 판이에요. 오른편으로 기울어질 판이에요.
그러고 난 뒤에 배 몰고 부둣가에 와가지고. 부둣가에 가봤어요. 부둣가에 가가지고 이제 고기를 거기다 다 해놓고 베드로가 넙죽 예수님 앞에 큰절을 합니다. 절하면서 “선생님. 제가 얇은 생각에 믿음이 없어서 제가 너무 경솔했습니다. 나 죄인입니다. 스승님. 그때 스승님이 랍비예요. 랍비. 스승님. 저 같은 거 성질 나쁘고 철딱서니 없는 저하고 상관하지 마시고 괜찮은 사람 뽑아서 제자 돼가지고 그냥 가소서.” 하고 가소서 이렇게 하니까 내가 죄인입니다. 나를 떠나소서. 이렇게 베드로가 이야기했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이 하시는 말씀이 “바로 그게 제자야. 바로 그 고백이 제자야. 니가 못한다는 걸 알아야 비로소 선생님이 다 했다는 걸 드러내야 그게 제자야.” 여러분들 중에서 아직도 예수님 제자가 되기를 싫어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이용할 생각을 하고 있지, 내가 못 났다는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예수님의 제자라기보다는 내 인생은 내가 개척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 우리 교회는 없겠지만 여러분들한테 많이 있을 거예요. 내 인생 본때 보이듯이 멋있게 이렇게 나 잘 났다 보이려고 복 받았어, 이거 하려고 하는 사람이 있는데 베드로는 오히려 반대였어요.
“저 죄인입니다.” “알아. 알아. 알아. 니 죄인인 걸 알아.” “제가 못 났습니다.” “알아. 니 못 난 거 내가 안다니까.” “저 같은 건 쓸모 없습니다.” “안다니까. 이것도 쓸모없는 거야. 그러니까 니가 내 제자가 되는 거야.” 근데 가룟 유다는 뭡니까? 자기가 뭔가 기여하고 회계 장부 보면서 예수님 이거 예수님이 하는 일에 자기가 보탬 된다고 생각하니까 자꾸 마귀 생각이 계속 작동하고 있는 거예요.
여러분들도 예수님의 제자가 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합니다. 제자가 되고 싶어서 되는 것도 아니에요. 그러면 어떤 현상이 나는가? 여러분의 인생을 살면서 내가 아무것도 할 줄 모르고 내가 하는 일은 없고 주께서 다 하셨고 나는 갈수록 내가 못난이 나는 못난이 계속 나는 못난 존재라는 사실을 더욱더 깊이 있게 그걸 발견할 때 그 가는 방향이 지금 천국 가는 방향이에요.
우리 두 어린 아이도 자기가 못 난 건 알겠지? 자기가 못난 걸 알겠지? 난 엄마 괴롭히는 못난이고 이렇게 나는 공부를 왜 그리 잘하냐? 하고 이렇게 생각하는 그 자체가 못 난 생각이고 이 세상은 잘난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본인 못 났다고 주눅 들지 말고 이 세상에 하나님 보시기에 전부 다 못 난 사람밖에 없기 때문에 자기가 못 난 것에 대해서 기죽지 말고 오직 주님께서 이 못난 것을 천국의 백성 되게 하신 것을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세상은 주께서 이끌어 감을 열두 제자를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은 몰랐습니다. 주께서 어떤 식으로 구원한다는 걸 다른 사람은 잘난 체 하면서 구원 받고자 하지만 저희는 반대로 생각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