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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예수님 탄생 / 230625자유게시판-

예수님 탄생 230625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부터는 첫 번째 크리스마스. 보통 크리스마스는 12월 25일을 크리스마스라 하지요. 크리스마스 때 여러분들이 뭐를 받지요? 선물을 받게 돼 있어요. 크리스마스 때. 누구한테 선물 받아요? 산타 크로스 할아버지한테 선물을 받습니다. 산타 크로스 할아버지가 자기의 선물을 원하는 아동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의 세 배 정도 빠른 속도를 가지고 전 우주를 다 돌아 댕겨야 선물을 줄 수 있어요. 그것도 빨리 굴뚝에 들어갔다가 빨리 빠져나와야 돼요.

그런데 주께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는 하나님이 주시는 그러한 애들 과자나 뭐 이렇게 책이나 이런 가방이나 우리가 원하는 것을 주는 게 아니에요. 첫 번째 크리스마스 선물에는 우리가 원하지 않는 것을 주시는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은 천국이에요. 천국은 우리가 가고 싶지 않은 동네에요. 우리한테 딱 맞는 동네가 뭐냐? 지옥입니다. 거기서는 마귀가 기다리고 있고 거기서는 뜨거운 불이 기다리고 있어요.

여러분 목욕탕에 사우나 한번 들어가 볼래요? 어른들도 5분 있으면 모래시계 해가지고 5분 있으면 견디기 힘든데 그 뜨거운 사우나 가가지고 영원토록 십 년 이십 년 삼 년 삼천 년 오천년 만년 이상 계속 뜨거운 곳에 땀 찔찔 흘리면서 물도 한 방울 없는 데서 한번 살아볼랍니까? 무시무시하죠. 옆에 마귀가 막 있고 막 까불고 있고 그러면서도 막 하나님께 원망하고 고함지르고 이럴 수 있느냐고 막 데모하고 그런 동네에서 시끄러운 동네에서 한번 살아볼래요?

사람들은 내가 원하는 것은 이거는 나를 지옥으로 보내는 것만 우리가 원하고 있어요. 지옥으로 보내는 거. 맛있는 거 사주세요. 이빨 다 썩는데. 가방 사주세요. 왜? 남한테 자랑질 할려고?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꼭 필요한 것을 주시는데 그 주시는 것은 뭐냐? 우리가 죄가 있는 사람은 천국에 못 갑니다. 죄가. 죄가 있는 건 못 가는데 주께서는 우리의 죄를 씻어줬어요. 우리의 죄를 없애줬습니다.

그래서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 아기가 태어났을 때 여기에 찾아왔던 사람들이 있어요. 이 사람들은 멀리서 온 동방박사라는 사람들인데 멀리서 와서 아기 예수 태어난 것에 대해서 굉장히 감사했고요. 또는 그 근처에 있던 들판에서 양치는 목자들도 예수님을 만나러 왔어요. 예수님을 만나서 그들은 뭘 받아간 게 아니고 오히려 그들이 선물을 줬어요. 약과 향수와 그리고 금. 우리 아기 잘 자라라고 경제적으로 어려움 없이 건강하고 괜찮고 이렇게 향기 나는 인생을 살라고 오히려 선물을 예수님한테 드렸어요. 귀한 거 드렸어요.

여러분들에게 제일 귀한 게 뭐겠습니까? 여러분의 썩어 빠진 목숨이에요. 그 썩어 빠진 목숨, 중고 고물. 고물 주고 새 생명 얻는 겁니다. 헌 집 다오. 새 집 줄게. 두껍아 두껍아 나오는 이야기 있죠. 헌 집 주면 새 집으로 바꿔주는 거예요. 우리의 목숨을 예수님께 드리면 예수님께서 죄를 씻어줘서 영생 얻는 천국 가는 목숨으로 이걸 바꿔주시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 일을 하기 오신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께서 그 일을 하실 때 어떻게 했는가? 예수님께서는 니는 가만히 있어. 가만있어요. 내가 하나님 아버지 만날게. 예수님이 하나님 아버지하고 만나서 하나님하고 담판을 지은 거예요. 내 피와 내 살을 받으시고 저들의 죄를 하나님 묻지 마소서. 이래 된 거예요. 계약을 한 겁니다. 계약을. 마지막 계약이에요. 더 이상 다른 계약은 없습니다.

내 살과 내 피를 받으시고 저들이 평생 지은 죄는 다 주께서는 아예 죄 지은 적이 없는 사람으로 바꿔달라고 담판을 지었고, 하나님께서는 “좋다. 그 대신 저들의 죄를 네가 죄신 짊어질래?” 처음에 예수님께서는 “너무 가혹합니다. 너무 무거운데요.” 하다가 열심히 기도하면서 “주여. 이제는 감당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들의 죄를 내가 대신 지겠습니다.” 하고 기도 끝내고 난 뒤에 “하나님. 절 죽이세요.” 하고 하나님 앞에 죽기로 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와서 본격으로 죽이는 게 아니고 사람들이 예수님에게 창을 찔러가지고 죽여요. 그리고 십자가에다가 못을 박아요. 탕 탕 탕 미끄러지지 않게. 여기도 탕 탕 탕! 해놓고 사람들은 시기를 보고서 기다린 거예요. 세 시간 뒤에 완전히 죽는다. 확인하고 난 뒤에 그 시신을 무덤에 처리하면 우리로서는 할 일 끝이 된 거예요. 그 일을 누가 했는가? 그 일을 놀랍게도 구약 성경 우리가 봤던 구약 성경을 믿는 하나님 믿는 하나님 믿는다는 그들이 바로 그것을 했어요.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다. 하나님 믿는 사람들.

그러면 그 하나님 믿는 믿는다는 그 사람이 예수님을 왜 십자가 못 박아 죽이느냐 하면은 내가 내 힘으로 착한 일을 해서 천국 가겠다는 거예요. 내가 성실하고 열심으로 하나님을 잘 믿어서 천국 가겠다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은 하나님을 몰라요. 하나님을 그냥 허황되게 생각하는 거예요. 그러나 진짜 하나님을 아는 예수님은 그래가지고 천국에 못 가고 지옥에서 못 빠져나오고 예수님이 혼자 못 박히고 그 다음에 여기에 뭐 박혔다고 했어요? 창으로 박혀서 피와 물과 피가 살이 찢겨져야 그렇게 하나의 제물로서 희생이 되어야 비로소 그 희생을 하나님께서는 받으시고 우리 죄가 없어지는 거예요. 우리 죄가. 우리의 모든 나쁜 것이 없어지는 거예요.

그런데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 안 하고 나도 착하다. 왜? 나도 열심히 살아. 엄마 아빠 말 잘 듣지? 응? 잘 듣지? 기도 하라면 밥 먹을 때 기도하라면 기도 잘하고 잘하잖아. 니도 엄마 말 아빠 말 잘 듣지? 잘 듣잖아. 칭얼대지 않고, 안 칭얼대고. 내가 착한 일을 할 수 있다는 거예요. 내가 착한 일을 해서 착한 일을 해가지고 천국 간다는 겁니다. 어디 뭐 수학 시험 칩니까? 국어 시험 쳐요? 지가 착하면 합격이고 못 치면 지옥 가는 거예요? 아니에요.

바로 그렇게 했던 사람들이 예수님에 대해서 뭐라 하냐면 나를 믿어야 구원받는다 하니까 저런 거짓말, 막 거짓말이라 생각하는 거예요.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로 말미암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다. 이런 이야기하니까 니가 하나님하고 무슨 관계 있나? 이래가지고 막 사람들이 놀리고 막 비아냥대고 그랬어요.

우리도 예수님에 대해서 그렇게 생각합니까? 나도 착한데 훌륭한데 난 바르게 살 아이인데 이렇게 주장합니까? 아니면 하나님 저는 생각해 보니까 죄 아닌 게 없어요. 그렇게 생각합니까? 어린 애라도 성령이 임하면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내가 하는 모든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흠이 많고 잘못이 많다. 앞으로 지금 나이 얼마나 됐다고, 앞으로 살아보면 그것이 점점 더 많이 나와요.

어쨌든 간에 자기의 죄를 십자가 앞에서 자기의 죄를 아는 사람은 영생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죽이는 대신 우리를 지옥 보내는 대신 예수님을 우리의 죄를 감당하기 위해서 여기에 아기 예수로 태어난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첫 번째 크리스마스였습니다. 첫 번째 크리스마스 때 별을 보고 찾아온 사람도 있고 목자들도 찾아왔죠.

그 다음에 봅시다. 동방박사가 찾아왔어요. 동방박사가 찾아와가지고 아까 이야기한 유향과 몰약과 그리고 황금을 가지고 낙타 타고, 낙타 타고 왔겠죠. 그때 뭐 그랜저가 있었겠습니까? 차가 있었겠습니까? 사막 건너서 와가지고 하는 말이 “여기에 진짜 사람이 구원받을 수 없는데 진짜 우리를 인간을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분이 여기 아기 예수로 오셨습니다. 나타났습니다.” 하고 고백하면서 갔어요.

갔는데 그때 나쁜 사람들이 “동방박사 죽여라. 동방박사 죽여라. 여기 우리 하나님 믿는 나라가 있는데 지가 뭔데 아기 예수가 지가 뭔데 우리를 천국을 보내? 없애버려!” 이래가지고 동방박사 죽이려고 그때 기동부대 2개 중대가 동원됐어요. 했는데 하나님께서 아시고 꿈에 “동방박사야. 동방박사야” 자고 있는 동방박사 “왜 잠결에 뭐야?” “동방박사야. 일어나.” “누구?” “천사야” “천사님이 이 시간에 새벽 2시 46분에 이 시간에 왜?” “빨리 짐싸!” “아니 왜요?” “지금 기동대 기동 중대 2개 중대가 너희 잡아 죽이려고 오는 거야. 와. 오는데 절대로 오던 길로 가지 말고 왔던 길 말고 다른 길로 빠져. 벌써 출발했어. 빨리 빠져나가. 잠은 집에 가서 자. 집에 가서 자고 빨리 빠져나가.”

그래서 동방박사가 밤중에 일어나가지고 갔던 길 말고 다른 길로 갔어요. 다른 길로 가니까 나중에 헤롯 대왕이 “야! 그 동방박사 체포했어?” 하니까 “동방박사가 우리가 하기 전에 어떻게 알았는지 어떻게 알았지 해가지고 벌써 다른 길로 샜습니다. 보고합니다. 충성!” “분하다. 또 그 인간들을 놓쳤구나.” 이렇게 된 거예요.

그러니까 이 세상은 예수님만 믿으면 굉장히 위험한 세상이에요. 여러분 그 위험한 세상이란 말은 여러분들이 예수님에 의해서 죄를 씻음 받을 사람인 줄 알고 그 위험하다는 것을 도리어 기뻐하고 즐거워하세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많은 죄가 있지만 하나님께서 알아서 해결하기 위해서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서 그 흘린 피가 우리 죄를 다 없애주시고 천국에 넣어주시니 이런 주님을 영원히 감사하고 찬양케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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