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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안양20230518a말3장2절(모두 한 통속)-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말라기

안양20230518a말3장2절(모두 한 통속)-이 근호 목사

오늘은 말라기3장1절부터 하겠습니다. 말라기는 구약성경 맨 마지막에 있지요. 구약 성경의 마지막. 구약성경의 마지막은 추가적인 율법은 없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마지막이에요. 추가적인 율법은 없다. 그런 뜻이 들어있어요. 율법을 주신 이유는 모든 인간을 나락으로 빠트리기 위해서 율법을 준 겁니다. 그것은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줬잖아요. 이스라엘에게 율법을 줬다면 율법이 없는 이방나라나 율법이 있는 이스라엘이나 다같이 나락에 빠져있다는 것을 알려주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나, 안 나오나 상관없이 인간은 그냥 추락하는 중이에요. 다만 이스라엘의 좋은 점은 뭐냐, 추락한 이유를 안다는 거예요. 이 세상 사람들은 추락하면서 추락하는 이유를 몰라요. 내가 왜 피곤한지, 이가 왜 아픈지, 머리가 흰지, 왜 어깨가 아픈지 이유를 몰라요. 어깨 아픈 것은 결려서 힘줄이 탄력성을 잃어서 어깨가 아프다. 그럼 젊었을 때는 왜 이만한 일을 해도 안 아프냐, 그 때는 아직 신품이거지요. 고물이 아니고. 그럼 인간은 왜 내 몸이 점점 고물이 되어가는가, 이유를 몰라요.

그 고물의 끝은 어디인가, 그냥 무너지지요. 그게 나락이에요. 그냥 무너지기 위해서 인간은 태어난 겁니다. 이 점을 이스라엘이 알고 있으면 이스라엘은 행복해요. 희망이 없다는 것을 아는 것이 인간에게는 참으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꿈과 희망을 여지없이 속 시원하게 포기할 수 있다는 것. 이것은 곧 나에 대해서 알았고 내게 속한 세상도 알았고, 그리고 더구나 하나님이 누구신가를 알았던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망치는 분.

그 하나님에 대해서 알고 있으면 다 안 거죠. 나락으로 빠트렸다 했지만, 이걸 다른 표현으로 하게 되면 이렇게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막혀있다. 인간이 하나님께로 가는 길이 막혀있습니다. 막혀있기 때문에 인간이에요. 통과할 수 있으면 그건 신이지 인간이 아니지요. 인간은 막혀있기 때문에 인간인 겁니다. 우리는 신으로 태어난 게 아니고 인간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그냥 막혀있는 그러한 것에 갇혀있는 식으로 살아가는 것.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대들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하나님, 저를 이렇게 힘들게 하십니까?” 라고 기도하면서 악을 쓰는데 힘드니까, 아프니까 인간인 거예요. 힘드니까 인간인 겁니다. 왜 주제넘게 신이 되려고 하느냐 말이지요. 천사도 아닌 게 천사되려고 하지 마! 인간이니까 무너져야 되고, 망가져야 되고, 추락해야 되고. 이게 얼마나 지당한 일입니까. 괜히 헛바람 들면 안돼요. 헛바람~, 꽃바람, 헛바람 들면 안 돼요. 주제 파악을 해야지요. 막혀있습니다. 갇혀있어요.

그래서 사람들은 묻지요. 하나님을 향하여. “하나님, 문이 어디 있습니까?” 성경에 보면 질문 중에서 중요한 질문이 몇 가지 나와요. “하나님, 불쏘시개는 있는데, 제물은 어디 있습니까?” 그 질문. 굉장히 중요한 질문이거든요. 불쏘시개는 있는데, 제물은 어디에 있습니까? 이삭이 아브라함에게 이야기한 질문 아닙니까. 거기에 대해서 아버지는 답변을 안 하지요. 왜 답변을 안 하느냐, 오늘 강의와 관련되어있습니다. 문이 어디에 있습니까. 또는 제물이 어디 있습니까. 이런 질문 자체가 성사 안 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세계는 문이 없다. 문이 없다를 드러내기 위한 세계에요. 문이 이쪽에 있는데 못 간다가 아니라 문이 닫혀있다 정도가 아니라 아예 문이 없어요. 아예. 아예 문이 없어요. 어떤 괴기영화에 보게 되면 입 부분이 지워져 가지고 입이 아예 없는 괴물 형상이 나와요. 물론 괴기영화니까 그렇지요. 입이 아무것도 없어요. 음식을 집어넣으려고 하니까 어디 집어넣을 데가 없어요. 입이 없으니까. 입이 매끈하게 되었어요.

아무것도 문이 없다는 것. 문이 있는 자리와 문이 없는 자리가 차이가 없는 것. 단일 지평. 평평한 지평. 지평이라는 말 알지요. 그냥 넓은 대지 같은 것. 높낮이가 있더라도 위에서 보면 똑같아요. 그냥 대패로 밀은 거 같아. 똑같아요. 고층 건물, 낮은 건물, 2층 건물 우리 인간들 보기에는 차이가 나는 것 같지만, 주님 보시기에는 똑같아요. 아예 너와 나 사이에 일체 높이가 없어요. 높이 자체가 없어요. 똑같아요. 꼭 필름 같아요. 판 같아요. 판. 막 같은 그러한 세상에 인간은 거기에 그려진 무늬와 같습니다. 무늬.

무늬와 같은 존재에요. 무늬 같은 존재라고 썼지만, 성경대로 하면 이렇습니다. 시편대로 하면 이렇습니다. 우리는 그림자 같다. 이리 되어있어요. 그림자나 무늬나 그림자가 폭이 있어요? 없어요? 폭이 없어요. 그림자는 얼룩덜룩한 무늬만 이미지만 있는 거예요. 그걸 시편에서는 그걸 인간이라고 하는 겁니다. 사람은 그냥 폭이 없는 이미지에 불과하다. 그림자에 불과하다. 그런 점에서 타인들과 남들과 다를 바 없다. 똑같다. 그들이 모여서 단일지평을 갖추는데 그 지평은 뭐냐 하면 인간세계는 아예 문이 없어요.

문이 없다는 말은 천국을 생각하지 말라는 겁니다. 천국을 언급하는 자체가 이단이에요. 인간세계는 천국이 해당 되지 않습니다. 인간에게는 구원이라는 게 없습니다. 어제 수요설교에서 했지만, 인간에게는 구원이라는 게 없어요. 처음부터 “목사님, 어떻게 하면 구원받습니까?” 질문 자체가 잘못되었다 말이지요. 문이 어디 있습니까? 제물은 어디 있습니까? 내가 구원받을 통로는 어디 있습니까? 그 어디 있다가 아니라 우리가 태어난 것은 없다만 용납되는 세계에요. 없다만. 눈도 없고, 구원도 없고, 하나님도 물론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없다만 있다가 그냥 없다만 있다가 이미지로 있다가 이미지 날아가버리고. 우리가 살아온 모든 것도 다른 원상 복귀되는 겁니다.

자, 여기서 인간이 없는데 자꾸 어떤 문이 있고 천국 가는 통로가 있을 거고, 성경에 보니 진리고, 길이고, 생명이고, 성경에 자꾸 나오니까 인간이 없음으로 있으면 되는데, 자꾸 있음에 대해서 미련을 갖고 있을 때 이 땅에 나타난 현상이 뭐냐 하면, 이게 눈물이에요. 눈물. 우는 겁니다. 우는 것.

1948년에 나온 영화가 있어요. 그 영화가 우리나라에도 소개가 된 이태리 영화입니다. 아주 오래된 영화인데. 제목은 2년동안 주인공 아저씨가 2년동안 실업자로 일거리가 없어가지고 고생하다가 드디어 일거리가 생겼어요. 그런데 그 일거리가 꼭 필요한 게 자전거였어요. 일거리 생기고, 자전거 생겨서 일해서 가장으로서의 자부심이 생긴 거예요. “아들아, 여보, 이제는 내 힘으로 이 가정을 건사할 수 있는 이런 자부심이 나는 스스로 자랑스럽다.” 가정에서는 전부다 거기에 대해서는 동의했지요. 동의 안 할 수가 있습니까. 돈을 벌어야 살지. 동의했지요. 1948년도 영화니까 얼마나 살기 힘들었을 때에요. 그런데 그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그 영화가 굉장히 중요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자전거를 잃어버렸어요. 자전거를 잃어버리니까 조금 전까지 가장으로서의 자부심이 충만했던 그 사람이 자전거 상실하니까 도로 완전히 몰락하지요. 무너지지요. 나락에 빠지게 되었어요. 그런데 아들이 “아버지 걱정하지 마세요. 내가 자전거 찾아드릴께요.” 해서 열심히 자전거를 찾아다녔어요. 열심히 자전거를 찾아다녔는데, 자전거를 못 찾았어요. 찾지를 못했습니다.

결국 아들의 눈에 띄는 아버지의 모습은 뭐냐, 자기는 자전거를 잃어버렸잖아요. 아버지가 몰래 남의 자전거를 훔치는 걸 볼 때에 아들이 거기서 뭘 흘리느냐 하면, 눈물을 흘려요. 우는 겁니다. 아들이 왜 울까요? 자전거 때문이 아닙니다. 존경했던 아버지의 자존감이, 자존감이 있다에서 없다로 무너질 때 그걸 아들은 눈물로 교체하는 겁니다.

눈물이 내가 울지 않으니 나는 눈물 흘리지 않는다고 자부했던 아들이 아버지가 자전거 도둑이 될 때에 그 때 고였던 자부심이 무너지면서 눈물로 전환되어서 나왔을 때에 나는 욕심이 없다고 여겼는데, 아~ 욕심으로 가득 찬 것이 바로 인간이며, 그 욕심은 있음이 내용으로 채워지면서 그것이 눈물로 전환된 거예요. 그러니까 고여있던 욕심이 밖으로 나오면 눈물이 되는 겁니다. 우는 겁니다.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인간 속에 욕망이랑 있었다는 것을 어린아이가 젖 달라고 울 때부터 나타난 거예요.

그래서 오늘 말라기3장1절에 보면 누가 온다고 했어요?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보라 내가 내 사자를 보내리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준비할 것이요 또 너희가 구하는 바 주가 갑자기 그의 성전에 임하시리니 곧 너희가 사모하는 바 언약의 사자가 임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내가 사자를 보낸다 했지요. 하나님이 하늘나라에서 보내시는 사람. 하늘나라에서 누가 와요. 누가 오게 되면 인간은 그전까지는 하늘나라에서 누가 오기 전까지는 인간은 뭘 느끼느냐 하면, 율법에 의해서 닫혀있다. 갇혀있다. 그래서 인간에게는 벗어날 그 어떤 것도 율법을 지키면 되지, 율법을 통과할 필요는 없다고 느낀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이 율법을 줬잖아요. 그러면 그 율법과 더불어 살면 그게 천국이고 된다고 생각했지요. 그러나 율법을 뚫고 나가는 것은 그것은 구약이 아니고, 신약 성경에 나오는 새로운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율법을 뚫고 그 너머에 있는 세계가 천국이거든요. 그런데 이스라엘은 율법을 줬기 때문에 굳이 뚫고 나갈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 거예요. 법 지키면 되고, 십계명 지키면 되고, 주의 말씀을 지키면 되지, 이걸 뚫고 어디를 가는데? 이리 나온다고요.

하나님의 사자가 와서 보여주는 게 있어요. 뭐냐 하면 이게 이 세상인데, 이 세상에 인간들이 있으니까 율법이 있고, 인간이 있으니까 여기는 텅텅 비어있고, 율법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면 이게 하나님이 원하는 이상적인 세계라 생각했는데 위에서 하늘의 사자가 뚫고 오니까 여기서 무엇이 꽉 찼다는 것이 하나님의 사자의 이동 경로를 통해서 밝혀집니다.

삼겹살있지요. 삼겹살이 겹이 껍데기가 몇 겹입니까? 세 겹. 세 개 있지요. 뚫고 들어오지요. 첫 번째 위에서 맞닥뜨리는 것이 권력이고, 두 번째는 욕망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사자가 삼겹살 같은 그 비계덩어리를 뚫고 오면서 인간이 맞닥뜨린 게 아니고 하나님의 사자가 맞닥뜨리면서 인간은 미쳐모르는데 어떤 두꺼운 벽이 인간을 덮고 있다는 사실이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서 밝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자에 의해서.

인간이 하나님 쪽에서 보낸 메시지 오기 전까지는 그걸 몰랐지요. 그냥 눈에 보이는 같은 인간들끼리 마음 맞추고 서로 돕고 동정하고, 배려하고 협조하면 얼추 사람답게 사는 거라고 여겼지요. 그러니까 여기서 뚫고 들어온다는 거예요. 뚫고 들어온다. 뚫고 들어오면서 여기서 발생된 것이 뭐냐, 벽의 내용이에요. 권력과 욕망이 벽으로 삼겹살처럼 꽉 있었던 거예요. 벽으로 오면서 인간은 뭐냐, ‘인간이란 보이지 않던 벽에서 떨어져 나간 자투리들.’ 벽에서 떨어져나간 자투리들. 두꺼운 벽이 있는데 벽 자체가 생산되면서 인간의 신체에 벽이 있는 이 하나님의 사자가 그러니까 예수님으로 보시면 돼요. 예수님.

예수님이 이 세상을 뚫고 나오면서 비로소 밝혀진 벽의 내용물이 비로서 하나님의 예수님이 오시지 않으면 안 보이기 때문에 그런 존재도 몰랐던 어떤 천국과 지옥을 가르는 벽이 있는데 삼겹살로 보면 좋아요. 두꺼운 벽이 있는데 그 벽을 하나님께서 위에서 오니까 그걸 뚫고 지나올 수밖에 없지요. 벽이 있으니까. 단단한 바리게이트가 있으니까 뚫고 지나오면서 나타났던 여러 가지의 사상들, 생각들, 사고방식 체계, 선악체계입니다. 그런 체계들의 부스러기가 인간 신체와 결합되면서 인간이 된 거예요.

위벽이 헐었다 하잖아요. 위벽이 세포로 되어가지고 정치하면서도 옛날 세포는 자꾸 떨어져나가잖아요. 위벽이 떨어져나가지요. 세포도 마찬가지로 떨어져나가지요. 위벽이 있는데 자투리가 떨어져 나가잖아요. 일종의 노폐물처럼 떨어져 나가요. 그 노폐물들이 뭐냐 하면 이 지상의 인간화 된 거예요. 인간들이. 독사의 새끼들. 그냥 뱀의 새끼들이에요. 그냥 자식들이에요. 사고방식이.

그래서 어떤 도인들이나 어떤 지혜로운 사람 누구한테 물어봐도 고만 고만한 것들이에요. 고만 고만한 것들. 선악체계의 고만 고만한 것들. 악마가 세상 신을 이건 에베소서에 나오는 이야기니까요. 고린도후서4장에 나오고. 이 세상 신이 보이지 않는 형상으로 인간들과 잘 소통이 된 이유가 평화롭게 잘 지내는 이유가 그 벽에서 나온 정신이기 때문에 친근할 수밖에 없지요. 친밀하지요. 그 벽에 그 자식들이니까. 그 사고방식의 자식들이니까.

한 가지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부도지. 이 단어 여러분들이 거의 못 들었을 거예요. 부도지에서 나온 게 뭐냐 하면, 천부경. 천부경 어디서 들어본 기억 나고. 이 천부경, 부도지 이건 천부경 같은 경우는 이건 뭐냐 하면 삼국사기, 삼국유사의 외경 같은 거. 떠도는 이야기. 한국 고대사에서 정역사로 인정 받지 못하고 떠도는 책. 천부경. 대순진리교 같은 데는 이건 완전 떠받들지요. 이 원본이 부도지라는 원본에서 나온 거예요. 신라시대 김시습이 지었다는. 지은 게 아니고 정리했던. 김시습 당시에 신라시대에 김시습 당시에 떠도는 슬라드를 모아놓은 게 부도지고 부도지에서 천부경 나와요.

이쪽 이야기가 이겁니다. 탑이 왜 사각형이냐, 절마다 있는 탑이 왜 사각형이냐, 사각형인데, 이 사각형이 만다라에요. 만다라. 만다라라는 것은 나름대로의 뭐가 있느냐 하면 그게 있어요. 창세기가 있어요. 한국식 창세기. 한국식으로서 천지를 창조한 분이 있는데, 그 분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에요. 그게 마고라는 어머니에요. 마고라는 어머니는 영체기 때문에 인간에게 보이지 않아요. 그 마고계통에서 나온 게 뭐냐 하면, 환웅. 그 다음 계통이 나온 게 흔히 유명한 단군. 한국식 창세기가 있어요. 거기에는 홍수이야기 나오고요. 선악과 따먹는 이야기 나오고 다 나와요. 제가 그 이야기를 다 할 필요 없고, 여기에 나오는 만다라 하는 이 우주를 이렇게 볼 때 이 중간에 중앙이 있는데 이게 천부당이라 해요. 천부당.

벌써 용어 자체 보세요. 고 물건 냄새 막 나잖아요. 인사동 이런 거 아니지만. 옛날 인사동에 가면 막 나오는 그런 용어들이지어요. 이게. 천부당이 뭐냐, 단을 짓는데 하늘로부터 연결되는 단. 일종의 뭐냐 하면, 성전이에요. 성전. 이 갇혀있는 이 세상에서 선악체제가 가동이 돼요. 작동이 돼요. 그럼 인간은 선악체계가지고 뭘 하느냐 하면 자기를 시험해요. 자기를 테스트한다고요. 어떤 테스트냐 하면 내가 어디까지 완벽하게 선할 수 있느냐를 테스트.

성경에서 선과 악을 아는 지식으로 되어 있잖아요. 인간은 이걸 고추 세워버려요. 선을 저 위에 두고, 악을 저 밑에 두는 겁니다. 선, 악을 아는 지식. 중간에 누가 있다? 인간들이 있다고 보는 거예요. 인간들이. 인간들이 사는 방향은 정해져 있지요. 악을 버리고 어느 쪽으로 가면 되는가, 저 높은 곳을 향하여.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가면 되지요. 악을 버리고 선으로. 왜? 주님 주신 이게 뭐냐 하면 이게 선악의 밧줄이니까요. 선악의 밧줄. 불교에 나오지요. 선악의 밧줄.

여러분들이 태능선수촌에 가면 레슬링 선수들이나 유도 선수들이 훈련받을 때 어떤 훈련을 하느냐 하면, 위에서 아래까지 밧줄 하나 가지고 윗통 벗고 올라가는 거 완력을 키우기 위해서 훈련하잖아요. 아래에서부터 저 위 선한 곳으로 가는 거 이게 교회에서 나오지요. 이 이론을 무슨 이론이라 합니까? 성화론. 완전히 교인들을 국가대표선수로 만들어요.

여기에 대한 교과서 같은 책이 뭐냐, 천로역정. 악을 버리고 선을 향하는데 역경도 많고 고난도 많지만, 나중에 기어이 하게 되면 뭐할 수 있느냐, 하늘나라 천장에다가 터치를 할 수 있다. 터치. 터치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천부단의 특징이 뭐냐 하면 문이 있다는 거예요. 문. 아~ 이게 중요한 거예요. 문이 있다.

구약 성경은 율법을 줬기 때문에 율법 지키면 된다는 식으로 사람들은 구약을 그렇게 생각한 거예요. 위로 가는 게 아니에요. 구약에 있는 이스라엘은 위에 있는 하늘나라가 아니고, 땅의 나라에요. 율법이 있는 곳이 천국이에요. 위로 갈 것도 없어요. 율법이 있는 곳이니까. 그런데 주님께서 율법 주고 못 지킨다 되니까 완전히 꼼짝없이 위에도 가지도 못하고 이미 온 율법도 못 지키고 그냥 죄에 갇힌 거예요. 바로 그거에요. 율법 준 이유가 바로 그거라고요.

죄에 갇혀있다고 신약에 나와 있지만, 제가 아까 설명할 때는 뭐냐 하면, 권력과 욕망에 갇혀있다고 제가 나누어서 이야기했지요. 권력은 인간 바깥에 있는 악마의 권력을 권력이고, 우리 내부에 있는 내부에 있는 악마의 권력을 욕망이라 하는 거예요. 욕망. 욕망이 아까 뭐가 된다고 했습니까? 눈물. 다 잊어버렸지요. 우는 것. 안 울고 싶다고요. 어떤 사태가 일어나보세요. 욕심이 없다고요? 욕심도 없는데 왜 울어요. 앞뒤가 안 맞는 이야기에요. 욕심이 없는데 왜 눈물이 나요? 욕심 없는 것이 너무 서글퍼서. 그게 욕심이에요. 내 인생 내 것이 고장 난 것이 너무 서러워서. 내 것이라는 그 자체가 주님 앞에서는 이게 균등한 지평선에서는 니것 내것이 의미가 없어요. 왜? 높이가 없으니까. 하나의 이미지고 그림자니까요.

처음에 강의한 용어를 다시 되풀이합니다. 전체적으로 정리가 되어야 되니까. 하나님의 사자가 오신 이유는 불균일한 지형을 균일한 지평으로 만드는 거예요. 이 불균일은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 선과 악의 높이로 세운 거예요. 마귀가 이렇게 밧줄해가지고 국가대표선수를 양성한 겁니다.

이게 마태복음5장20절에 보면 나오지요. 너희가 바리새인보다 더 의가 낫지 아니하면 하늘나라 못 간다. 그러니까 이 밧줄에서 제일 고점, 높은 점에 있다고 그렇게 사람들이 알고 있는 그 부류가 누구라고요? 바리새인. 마태복음5장20절,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의가 서기관과 바리새인보다 더 낫지 못하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바리새인은 그 당시에 자기 자신들을 천국 가는 국가대표로 간주한 거예요. 국가대표로. 우리나라의 가수의 국가대표는 박정현. 전혀 상관도 없는 이야기를. 남자 가수는 김범수. 복음하고 아무 상관없는.

균질하지 않게 하기 위해서 그들은 이 밧줄들을 가지고 여기 있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천한 계열과 자기 있는 최고 단계에 의에 계열을 구분했습니다. 구분했는데, 예수님 당시 구분을 몇 단계 구분했느냐 하면, 계급을 7단계로 나눴어요. 7단계 나눈 이유가 성전의 구조와 관련되어있어요. 성전에 가까이 할 수 있는 부류와 그리고 성전에 가까이 하지 못할 부류. 성전 뜰 바깥에 있는 부류까지 7단계가 있는데 성전에 가까이 못할 부류를 가지고 이방인이다. 이방인. 이방인이고 이방인보다 조금은 낫다 하는 것이 세리와 창기, 강도. 이런 사람들.

그보다 좀 더 가까이 가게 되면 거기에 여자들. 여성의 뜰이 있어요. 성전에는. 최고 제일 핵심되는 본부까지 접근이 제일 핵심으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바로 그 당시에 제사장인데 그게 바로 사두개인들, 사두개인보다 약간 못미치지만 그들은 누구냐,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다루는 사람. 율법을 해석해서 남에게 가르치는 사람. 가르칠 때는 일년에 3번씩 한 장소에 모여서 세미나들어야 돼요. 그것이 유월절, 맥추절, 수장절, 일년에 세 번씩 남자들은 자기의 몸을 특수한 공간에 나타나서 자기의 몸을 보여라. 그 특수한 공간이 뭐냐, 하나님이 계시는 성전.

그런데 지금 성전이 없잖아요. 말라기 때 성전이 불타서 없어요. 어제 수요설교에서 어려운 대목이 바로 그 대목이었습니다. 그 어려운 대목을 오늘 제가 강의하려고 합니다. 여러분 수준이 되니까. 수준이 되는지 안 되는지 전해봐야 알겠지만.

시간 안에 있는 공간이 70년을 안식하는 땅. 땅이 무슨 땅이냐, 약속의 땅이에요. 처음의 약속의 땅은 하나님의 이름이 있는 성소가 있고, 성전이 있는 곳이 약속의 땅이잖아요. 그 뒤에는 약속의 땅이 뭐로 바뀌느냐 하면 70년을 쉬는 땅이 약속의 땅이 되는 거예요. 70년을 쉰다는 것은 너희들 망했어! 이런 뜻이에요. 너희들 심판받아 마땅해! 라는 사실이 작동을 하는 땅이 바로 그 약속의 땅이에요. 그래서 기간이 70년이에요. 70년. 70년은 뭐냐, 이스라엘이 저지른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충분히 보상을 해서, 하나님이 보상을 받아가지고 됐어. 이만하면 충분해. 내 휴식에 적합해. 라는 기간이 70년이에요.

이 70년이 뭐로 바뀌느냐 하면 다니엘에 보면 70이레가 되는 겁니다. 철저하게 밟아버려요. 하나님께서 만족할 때까지, 인간이 저지른 그 죄에 대해서 철저하게 만족할 때까지 그 기간이 70년, 나중에 다니엘에서는 70이레. 70X7로 함으로 말미암아 70은 시간에 속한 그 표현이라면 7이레라는 것은 이레라는 것은 이제는 기존의 땅이라는 공간 말고 새로운 땅에 적용되는 시간이 7이레에요. 새로운 땅. 기존의 인간이 살던 그 땅 말고. 인간을 없애버린, 인간 같지도 않은 것을 다 내쫓아서 흡족한 하나님이 기뻐 흡족한 고 땅이 약속의 땅인데 그걸 시간으로 표현하면 그게 70이레가 되는 거예요.

70을 이레가 붙어버리면 70에 이레가 하나씩 다 붙거든요. 그러면 인간의 시간이 하나님의 제사에 의해서 희생에 의해서 하나님의 천국에 합당한 시간으로 전환되면서 이 시간에 속해 있던 하나님의 자기 백성이에요. 제사를 통해서 영원한 천국에 살 수 있는 합당한 사람으로 전환되는 겁니다.

그래서 이 70년이라 하는 것은 곧 이 세상을 있는 세상을 다 불로 태울 때까지 기간. 요걸 이스라엘 식으로 미리 이스라엘을 통해서 미리 보여주는 겁니다. 70년. 그 70년은 하나님이 속이 시원해가지고 안식에 쉬시는, 이제 내 마음이 핀다. 아~ 골치 아팠는데. 이제는 내 분노가 다 풀려서 쉰다. 고 기간이 바로 70년 이었어요.

그 70년 지나고 성전 새로 짓자. 라고 한 것은 하나님의 목적은 성전 짓는데 있지 인간 구원하는데 있지 않았다는 사실이 노골적으로 다 드러나버렸어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점점 이걸 알았으니까 깊이 나아가보겠습니다. 율법을 통해서 선악체계가 있는 곳은 어디든지 아래에서부터 위로 올라가는 거예요.

그런데 그들이 그렇게 시도하는데 있어서 모든 인간이 삼겹살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갇혀 있기 때문에 이 돔 안에 들어있기 때문에 모든 인간이 다 동의했다. 다 수긍했다. 모든 인간이. 이걸 모두 다 한 통속이다. 전부 다 같은 생각을 갖고 있었던 거예요. 그래서 이 말은 모든 생각이 하나로 묶어졌기 때문에 하나님의 사자가 이 율법 너머의 세계에서 오는 하나님의 사자가 온다면 이 세상의 어느 인간이 하나님의 사자인 것을 알아들을 사람이 있겠어요? 없겠어요? 없습니다. 일체 없어요.

그러니까 예수님은 하늘나라의 길이고, 진리고, 생명이지요.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모릅니다. 주님이 이 땅에 와도 아무도 못 알아봐요. 그게 주님 오신 효과에요. 그들은 선악체계에 여기에 빠져있습니다.

자, 그러면 주님은 시험에 빠졌다. 테스트. 유혹에 빠졌다. 시험에 들었다고 하는데 시험에 든 내용이 뭐냐, 빨간 걸로 할게요. ‘자기가 의롭게 되고자 하는 마음가짐’ 이게 곧 시험에 빠진 거예요. 유혹에 빠진 거예요. 교회가 결국 뭐예요? 시험에 빠트리는 마귀가 기다리고 있는 공간, 마귀를 섬기는 공간이 교회가 되어버렸어요. 왜?

세상 살면서 아까 다시 봅시다. 인간 모든 세계가 동의하고 수긍하고 한 통속이고 다들 공감을 나타내는 세계다 말이죠. 이 말은 인간들은 이 땅에서 어떤 집단이나 공동체를 만든다면 그 원리는 여기서 나온 거예요. 다 동의되고 수긍하고 한 통속이고 공감한 고 내용만 그 공동체를 수립하는 원리원칙이 되는 거예요.

그럴 때 이 원리원칙의 밧줄. 국가대표팀이 훈련하는 밧줄이 있다면 여기 밑에 있는 천박하고 추잡하고 더러운 이쪽 부분의 어떤 사람이 쏠리느냐, 어떤 사람이 쏠리느냐 하면, 병들고, 병들어도 부자면 괜찮아요. 병들고 가난까지 해요. 병들고. 거기다가 주위에서 가족이 있어 돌보면 그것도 괜찮은데 가족도 없어. 병들고 가난하고 돌 볼 가족도 없어요. 딱 요 세 가지 조건 딱 합쳐서 하면 등장인물 있지요. 누가복음16장 누굽니까? 거지 나사로.

선악체제에 있는 사람들이 병들고 가난하고 홀로 있는 사람에 대해서 뭔가 선악체계에 있는 이쪽 사람이 해석을 내리잖아요. 이 세상에 대해서 해석을 하고, 평가를 하고, 판결을 내리는, 재판을 하잖아요. 그러면 이런 자가 있으면 뭔가 한 소리 해야 돼요. 이유가 뭔지를 이야기를 해야 돼요. 뭐라고 이야기하느냐 하면, 전부 다 같은 한 통속이니까. 다 수긍이 되는 소리를 하지요. 죄가 많아서 죄를 지었다는 거예요. 이 말이 맞았습니까? 틀렸습니까? 그 말이 맞아요? 틀려요? 맞는 말이에요.

그 말이 맞아요. 간음한 여인을 뭐라고 했습니까? 돌로 치라 했지요. 신명기에 나오지요. 그 말이 틀렸습니까? 맞습니까? 맞는 말이지요. 바리새인은 맞는 말만 해요. 문제는 본인이 그럴 자격이 없다는 것을 모르는 거예요. 그렇게 평가하는 본인이 균등한 균일한 지형에서는 내 모습을 바리새인들은 자기의 진짜 숨겨진 자기의 모습을 병들고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에게 찾을 줄을 몰랐던 이게 문제인 거예요.

병들고 가난하고 외로운 사람들은 주님 보시기에 자기의 위선을 감추는 껍데기가 홀라당 벗겨진 사람이고, 바리새인 이 사람들은 마귀의 탈을 쓴 사람이에요. 가면. 페르소나. 자기의 가면을 쓰고 사는 사람이에요. 저 사람과 같지 아니하고. 감사합니다. 누가복음18장에 나오는 바리새인과 그 세리. 그 세리가 하나님의 의를 두고 베틀 경쟁 붙었지요.

바리새인은 자신만만하지요. 마치 토기하고 거북이 경쟁할 때, 뛰어보지도 않고 토끼가 자신만만하게 했어요. 자신만만하게. 거북이한테 이긴다는 거예요. 토끼가 무슨 요소를 빼먹었느냐 하면, 가다가 자기가 잠이 온다는 것을 빼먹었어요. 본인이 누군지를 모르는 거예요. 본인이 내가 누구냐 하는 것을 남하고 비교해서 그랬어요. 남하고. 꼭 잘난 자와 비교해요. 못난 자는 비교 대상도 아니고.

여기에 방금 제가 병들었다 했지요. 병든 것을 가지고 구약에서는 뭐냐 하면 문둥병자라 했어요. 문둥병자. 구약 레위기에서는. 16장. 문둥병. 열왕기하5장 나아만 장군 나오지요. 문둥병. 외로운 것은 열왕기상15장, 16장 거기에 보면 엘리야가 사렙다 과부 찾아가잖아요. 과부, 외로운 사람들. 돌 볼 사람 없는 것. 옛날 농경시대기 때문에 여자 혼자 농사를 지을 수가 없어요. 너무 힘들어서. 애까지 놓고 농사 못 집니다. 남편 없으면 사회적으로 돌봐줘야 한다고 했어요. 그 정도로 여자 혼자 있으면 외로운 거예요. 살 힘이 없으니까.

나아만 장군 자기가 군대장관이잖아요. 거들 목 거릴만하지요. 나아만 장군은 뭘 모르느냐 하면 자기가 속해 있는 공간을 의심하지 못했어요. 이게 나아만 장군이 문제 있던 거예요. 이 공간이 립몬이라는 신이 지배하는 공간인 줄 알았어요. 그게 아니고 여호와가 지배했는데 그 나아만 장군은 이스라엘이 그 당시에 아람나라한테 예속된 나라거든요.

조선보다도 일제시대 때 조선 임금들은 노예를 벌레만큼도 취급 못하는, 일본 나라의 고위직이라면 조선시대의 비리비리한 거 사람취급 하겠어요? 한껏 자긍심과 자존심으로 무장되어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이건 문제 있어서 잘못돼서 생각을 못한 이유가 뭐냐, 다 같이 동의하고, 수긍하고, 한 통속이고, 공감한 다른 이론을 생각할 수가 없어요.

이게 시험에 빠졌다는 말은 시험에 안 빠진 경우가 있다는 말이 아니고, 태어날 때부터 우리는 이 세상의 악마의 권력에 푹 빠져있는데 성도는 성령을 통해서 그 때 그 때 감을 잡게 하지요. 감을. 니가 육신이 있는 한 이 동네가 어떤 동네냐, 니가 바로 유혹에 빠져들 수밖에 없는 동네다. 요한일서 2장 설교시간에 했지요. 이 세상의 모든 것들은 하나님께 온 것이 아니고, 세상으로부터 왔다고 해서 세상 자체를 문제 삼는 거예요.

그런데 인간은 이 세상 자체를 아무런 문제를 제기하지 않아요. 의심하지 않아요. 이 땅에서 공부 잘하고, 시험치고, 합격하고, 출세하고, 돈 벌고, 비트코인 해서 돈으로 교환해가지고 수십억 버는 그러면 그게 사람 사는 건 줄 알고. 그렇게 되어버리면 뭐냐, 날이 갈수록 이 높이에 대해서 자존감과 자존심이 점점 더 높아져가요. 점점 더. 저 높은 곳을 향하여 날아가요. 저 낮은 곳이 아니고. 이것은 어디에 어긋나느냐, 빌립보서 2장에 정면으로 위반되지요. 예수의 마음을 품어라. 예수의 마음은 하나님이지만, 어디까지 낮아졌습니까? 십자가 죽기까지 낮아진 거예요. 그 분이 바로 하나님의 사자에요.

오늘 본문 3장1절, 하나님의 사자가 이 지상을 오면서 인간의 눈에 띄지 않는 인간들이 감히 상상도 못하는 다 같이 동의하고, 수긍하고 한 통속이고 공감했기 때문에 “그런 다른 의견은 있을 수 없어.” 라고 했는데 다른 의견이 있었던 거예요. 다른 의견.

그 다른 의견에 의하면 인간에게는 구원도 없고, 천국도 없고, 아예 문이 없다는 것은 정말 하나님이 보시기에 정말 정당한 조치였던 겁니다. 합당한 조치였지요.

요한계시록3장7절 보겠습니다. 빌라델비아 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라 거룩하고 진실하사 다윗의 열쇠를 가지신 이 곧 열면 닫을 사람이 없고 닫으면 열 사람이 없다, 자, “열면 닫을 사람 없고, 닫으면 열사람 없다.” 라는 문이 있다면 인간에게는 그 문은 없는 문이지요. 똑똑하면 열어주고, 바보면 닫고, 그런 거 없어요. 문자체가 없어요. 그런 문자체가 없어요.

인간이 생각하는 문은 내가 열면 열리고, 내가 닫으면 닫히는 문만 한 통속으로 생각한 거예요. 열어 달라 했는데 열려버리고, 닫아주세요. 하면 닫혀버리고. 사전에 기름 준비하지 못한 어리석은 다섯 처녀가 그럼 왜 울어요? 우는 게 나오는데 왜 웁니까? 문이 닫혔기 때문에 울었던 거예요. 아예 문이 없으면 울지 않을 건데, 문이 있다가 없어지는 닫혀버렸을 때에 그 절망감은 이건 최악이지요. 최악.

지금 주께서는 우리에게 문을 주십니다. 주시는데 절대로 우리가 조정하지 못하는 문을 줘요. 우리가 열면 열리고, 우리가 닫으면 닫히는 그런 문을 주께서는 허락한 적 없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문을 발견한 사람은 뭘 아느냐, 내가 조정할 수 없다. 이건 다른 공간이다. 다른 공간이다. 오늘 제목을 다른 공간으로 할까. 전혀 내가 알던 기존에 내가 알던 선악체계 공간이 아닌 다른 공간. 10분 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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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8,422건 중 30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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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