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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대전-오전설교 요약 20230529자유게시판-

대전-오전설교 요약 20230529

주일 낮 설교 다 할 필욘 없고요. 정리해야 되는 것, 정리해야 될 것을 새삼스럽게 정리해보겠습니다. 어떤 것이 정리되기 힘든 거냐 하면 이겁니다. 인간의 자아는 시간 속에서 형성됩니다. 지금 주일 낮 설교 정리하는 거예요. 우리 공부하는 것 아니고 주일 낮 설교 중에서 중요한 것을 제가 정리해드리는 겁니다.

인간의 자아는 시간 속에서 형성돼요. 이 말은 시간이 인간을 변화시켜 나간다. 시간의 인간을 변화시킨다. 시간을 다른 말로 환경이죠. 환경이 인간 속에서 변화된다. 왜냐하면 자아라 하는 것은 환경에 민감하게 적응하는 본능이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자아는 환경에 민감하게 적응하고, 환경이란 것은 변화가 일어나는 곳이고, 이 변화가 일어나는 이걸 두 자로 시간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해 뜰 때 해 뜨고, 달 뜰 때 달뜨고, 별 뜰 때 별이 떠야 돼요. 그래야 우리 자아가 안정성을 얻습니다. 그러니까 이 자아는 환경에 패턴에 같이 휩쓸려서 환경과 동일한 패턴이 될 때 자아가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겁니다. 정리해볼게요. 인간의 행복이란 주변의 패턴에 제대로 적응하는 것, 이게 행복이에요.

병원에 가기 전의 행복은 병원에 안 가는 게 행복이죠. 일단 병원에 입원했으면 그 병원이란 환경에 제대로 맞춰나갈 때 가장 편안함과 행복을 느끼는 겁니다. 그래서 행복이란 어떤 기준, 표준을 이게 행복이다, 찾는 것 자체가 잘못이에요. 네가 주어지고 네가 포지션을 갖고 있는 지점이 있는 그곳에서 얼마든지 패턴에 맞춰나가면 행복해질 수 있어요.

패턴이라고 했는데요. 패턴을 다른 말로 하면 그냥 리듬이에요. 삶의 리듬입니다. 삶의 리듬을 과학적으로 표현한다면 패턴, 리듬을 현대물리학으로 표현한다면 에너지 파동의 합류되는 것. 올라갈 때 같이 올라가주고 내려갈 때 같이 내려가 주고. 그래서 이 패턴, 리듬, 자아의 특징은 줏대가 없다. 아무 줏대가 없어요. 줏대가 있기는 있는데 그때그때 달라요. 이게 행복의 비결입니다.

그러니까 자아의 특징은 줏대가 없고 그때그때 리듬 따라서 환경 따라서 바뀌면 되니까 자아에게는 뭐가 없느냐 하면, 자아에게는 진리라는 게 없습니다. 진리는 골치 아파요. 진리는 진리가 아니고 옛날 패턴에서 나왔던 고집을 진리라 하죠. ‘남편은 하늘이다’ 이건 뭡니까? 가부장적인 남편이란 옛날 패턴이에요. 자기 옛날 자아가 있었던 환경에서 맞춰나갔던 패턴을 지금 그것이 남자들이 총각 때 가정에서 그런 패턴을 얻었잖아요.

그럼 결혼해서 패턴을 아내 리듬과 흥정에 나서야 되는데, 양보할 건 하고 흥정에 정치적으로 나서야 되는데 우리 집에선 남편은 하늘이라고 배웠다고 그냥 밀어붙이니까 거기서 뭐냐 하면 일단 신혼 초에 기 싸움에 들어가는 거예요. 기 싸움에 여자도 한 기하잖아요. 상당히 소극적이지만 한 기한단 말이죠. 초반에 기 싸움이, 어떤 사람은 신혼여행 가서 이혼한 사람도 있고. 기 싸움 할 때 여자들의 마지막 무기는 이거에요. “이러려면 우리 헤어져.” 당신 패턴 있듯이 나도 내 패턴 있다 이 말이죠.

이 패턴을 서로 조화가 안 돼요. 그때 가정을 이룰 수 있는 동력이 하나 생겨요. 그게 뭐냐? 애가 생겨요. 아이가 생기면 그 아이는 그야말로 제로에서 나온 거예요. 패턴이 하나도 없고요 애는 자기 본능이 자기 환경이에요. 당연한 것은 애는 자아도 없어요.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내 배 째라, 에요. 어른이 잠을 잘 시간인지 아무 관심 없어요. 자기가 배고플 때 그냥 배고프다고 울음으로 외치고 자기가 잠 잘 때 잠 재워달라고 땡강 부리고. 이게 바로 자아입니다.

이게 어디서 나왔느냐 하면 이 모든 것이 시간에서 나온 거예요. 지금 제가 방금 설명한 이 모든 것만 여러분들이 제대로 정리해도 인간의 행복에 대한 추구, 그걸 욕구지요. 행복의 욕구를 어쭙잖은 성경지식이나 어쭙잖은 유교교훈이나 그러한 정치적 윤리도덕으로서는 내 본능을 잠재울 수 없다는 것을 여러분 파악하셔야 돼요.

북한에 살아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왜? 김정은한테 고개 숙이면 되니까. 패턴에 난 공산당이 좋아요, 하면 얼마든지 거기서 성공할 수 있어요. 북한에도. 그래서 손예진도 북한의 장교와 결혼했잖아요. 에서. 얼마든지 출세할 수 있는 거예요. 뭐만 버리면 됩니까? 진리라는 것, 정의라는 것만 버리면 돼요. 진리, 정의 이런 것은 개나 줘버려라. 진리, 정의, 복음 이런 것은 개나 줘버리란 말이죠.

아이고, 그래도 신앙생활 할 때 진리, 복음 알아야 되지 않습니까? 교회 자체가 진리, 복음 다 개나 줘버린 단체에요. 교회는 교회가 환경이에요. 예수, 성령 이거는 전부 다 구색 맞추기고요. 중요한 것은 교회란 부동산이 최고에요. 교인들이 바친 헌금이 집대성돼 있는. 헌금이 모이면 뭐 된다? 부동산 값 오른다. 그것 외에는 교회란 게 다른 의미는 없어요. 빨리 팔고 다른 데 터 잡고 교인들 헌금 우려내는 그러한 수단 도구로 하면 되고요.

사실은 주일 낮 설교에서 이런 것을 다 염두에 둬야 되는데 이걸 어떻게 다 설명을 해요. 평소에 강의로 보충해야지요. 이걸 싹 지우고 언급한 게 뭐냐 하면 바로 인간의 자아는 과거에서 미래로 간다. 이렇게 된 거예요. 인간의 자아는 과거에서 미래로 흘러간다. 하나님 보시기에 이걸 모를까요, 알까요? 아는데 주님께선 어떻게 여기를 공격하느냐 하면 미래에서 과거로 공격을 합니다.

그런데 이 미래가 인간이 생각한 미래가 아니에요. 같지 않아요. 이 미래는 최후의 심판 사건입니다. 이 미래가 최후의 사건이라 하는 것을 당신은 어떻게 보장하느냐? 이게 뭐냐 하면 바로 십자가 안에서 주께서 다 이루었다 했지요. 요한복음 19장 30절. 다 이루었다 하는 것은 더 이상 시간이 흐를 필요가 없다. 이 땅이 시간이 진척될 필요가 없는 거예요. 다 이뤘으니까.

원래 시간은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에서 나와서 예수의 몸으로 가거든요. 그런데 예수의 몸이 시간을 통해서 무슨 고백을 합니까?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으니까 이제는 십자가 속에서는 시간이 흐른다는 것이 없어요. 없고 시간이라 하는 것은 인간의 몸이 있을 때 인간의 몸은 과거에서 미래로 가기 때문에 자기 몸이 있고 자기 자식이 생겨나면 아직도 시간은 작동되고 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그러나 주님은 그거는 이미 진짜 시간의 완료가 돼버린 상태에서 인간 시간은 마치 헛돈다하지요. 바퀴가 헛되는 것, 앞으로 진전 안 하고 뭔가 진전하는 것처럼 발전하는 것처럼 오인하는 세상, 그게 이 땅에서의 내 세월, 인생 이런 거예요. 제자리 뛰기 하면서 내 나이가 얼만데, 이러고 있다고. 본인이 제자리 뛰기 했는데.

연극에서 오십 년 사는 것, 사십 년 사는 것 무슨 의미 있어요? 그냥 성경 말씀대로 시편 39편입니까? 오므리면 없어질 한 줌인데, 오므리면 한 줌이잖아요. 펼치면 뭔가 흘러가는 것 같지만. 그냥 스카이콩콩처럼 그냥 뛰는 거예요. 계속 그 자리에 뛰는 거예요. 진리 없으니까 우리의 행복도 이게 허무지요. 진리가 없는데 그냥 적응하는, 내가 태어난 것에 대해서 적응하면서 그게 진리를 논할 가치가 있을까요? 없습니다. 진리란 것도 없고 아무것도 없어요. 그냥 내 몸 하나 있을 뿐이죠.

다 이루었다 안에 뭐가 들어 있느냐 하면 예수님의 몸이 들어 있잖아요. 그럼 심판은 뭐냐 하면 예수의 몸과 우리 몸을 비교하는 걸 심판이라 합니다. 쉽게 말해서 “피고, 너 나처럼 살았어?” 이게 심판이에요. “피고, 너는 주기철 목사처럼 살았어?” 아니에요. 옆에 인간 붙일 필요 없어요. 왜 심판이 주님과 비교되느냐 하면, 피고가 재판관과 비교되느냐 하면 심판하신 주님이 선수로 뛰었거든요. 이 땅에.

배구할 때 심판은 폴대 옆에 섰잖아요. 선수는 코트에서 김연경 선수는 열심히 뛰잖아요. 주께서 “내가 할게, 내가 선수할 게.” 주님이 선수해서 선수가 지키는 하나님의 율법은 이런 거다, 하고 손수 보여주시고 자신의 사망이죠, 죽음이죠. 다시 어디로 가느냐 하면 심판대로 간 거예요. 그래서 불러내는 거예요. “너, 나처럼 살았어?” 그게 뭐냐 하면 최후의 심판의 순간입니다. 그게 미래에요.

이 미래가 미래로 흘러가는 우리 몸에 들이닥치게 됩니다. 딱 들이닥치게 되면 그다음에 우리는 뭐냐 하면 우리가 참조로 해야 될 환경 말고 다른 공간이 또 있다는 사실을 발견해요. 우리가 참조할 수 있는, “나 이렇게 해서 행복해야지. 이걸 진리로 여겨야지. 복음으로 여겨야지.” 그래서 결국 목적은 내가 편하게 살아야지, 나만 안 다투고 가정에 불화 없이 편하게 살아야지 하는 이런 모든 것이 얼마나 폐쇄적이고 우물 안 개구리처럼 살았다는 것이 드러난 겁니다.

그래서 제가 어제 낮에 설교하면서 앤트밀(Ant Mill) 이야기했어요. 개미가 집단자살 하는 현상이죠. 뺑뺑이 그냥 뺑뺑이 돌리는데 이게 수십만인지 수만인지 분간이 안 되는데 어떤 건 최고 둘레가 370미터, 끝에 있는 개미가 한 바퀴 도는데 2시간 30분, 나중에 탈진해서 다 죽어요. 죽는 것도 모르고 그냥 여기서 페로몬이라는 호르몬이 오니까 뒤에 꽁무니 따라 가는 거예요.

후배가 선배 되는 길로 가는 거예요. 선배는 더 선배, 선배는 더 선배……. 이게 블랙홀처럼 죽음의 홀로 빠져 들어가는 거예요. 개미의 집단자살 장면. 앤트밀, 밀이란 소용돌이란 뜻이에요. 개미의 소용돌이. 그러면 여기 중심에 누가 있겠습니까? 히브리서 2장 14절, 15절 있어요. 죽기를 무서워하는 페로몬이 악마로부터 나왔기 때문에 그냥 다른 것은 없어요. 따라가는 거예요.

그래서 이 문제를 주께서 어떻게 하느냐 하면 미래가 현재로 온다는 말이 틀린 말은 아닌데 미래가 현재로 와도 이건 시간구조 속에서 설명한 거고 성경에서 실제로 설명한 것은 위에서 아래로 와요. 악마는 말합니다. 이 인간 세상 우리가 장악하고 있는데 당신이 왜 우리가 장악한 인간 세상에 끼어듭니까? 당신과 나와 무슨 상관있습니까, 라고 귀신이 예수님에게 노골적으로 이야기해요. 우리끼리 좀 맡겨주면 안 되겠습니까? 왜 끼어드느냐 말이죠. 상관없지 않습니까?

악마의 말은 틀린 말이 없어요. 상관이 없어요. 없는데 그중에 이 세상 안에 주님이 상관하는 사람이 있어요. 자기 백성. 그러니까 예수님이 오신 것은 세상을 구원하기 위함이 아니고 세상을 심판하러 왔어요. 세상을 심판하는 가운데서 주님께서 자기 백성을 위에서 만드는 게 아니고, 위에선 이미 결정됐고 만들기는 아래에서 마귀 속에서 만드는 거예요.

이게 바로 제가 어제 이야기했던 여호와에서 여호와가 나오는 거예요. 인간들은 이 여호와와 이 여호와가 같은 여호와로 생각했지요. 아론부터해서 백성들은. 그런데 여호와 주님께서는 네 속의 가짜 여호와를 끄집어내는 거예요. 그렇게 되면 주의 백성은 뭐냐? 주의 백성은 자신의 행복, 저거 그냥 사는 게 남는 거다. 그것도 말썽 없이 사는 게 남는 거다. 말썽 없이 인생 끝내는 것이 이게 진리다, 이렇게 생각하는 거예요.

말썽 없이 무탈하게 탈 없이 조용하게 살고 싶어 해요. 마귀가 지배해도 그런 건 관심 없고 내 몸 하나 살고 싶은 겁니다. 주님께선 찾아와서 우리 속에서 가짜 자아 있잖아요. 요걸 뽑아내버려요. 이걸 끄집어낸다고요. 끄집어내면 전에 있던 나는 건전하고 괜찮은 나가 되지요. 그런데 끄집어낸 나는 뭐냐? 숯 덩어리에서 끄집어낸 거예요.

죄인 그 자체로 끄집어낼 때 그 끄집어낸 이 자가 바로 주께서 만들어낸 구원된 천국의 백성입니다. 시커멓게 나오지요. 온통 죄인 중의 뭐다? 나는 의인을 부르는 게 아니고 잘난 체하는 인간 속에서 죄인을 끄집어내는 거예요. 그러면 끄집어내는 방법은 무슨 방법이냐? 제자들과 예수님 마지막 언약 때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준 게 있어요. 그게 뭐냐? 예수님의 찢겨진 살과 피, 특히 피는 어디서 나오느냐 하면 이게 포도주잖아요. 포도주니까 어디서 나오겠어요? 포도나무에서 나온 거죠.

요한복음 15장에서 예수님 자신을 뭐라고 하느냐?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니. 그래서 주님께서는 피에서 나온 그 피와 연결된 사람, 이 방식으로서 주님께선 우리를 죽이는데 보내는데 우리의 죽음이란 어디 안에 들어 있느냐 하면 포도주 안에 피 안에 들어 있는 죽음을 죽은 자로 끄집어냄으로써 예수님이 흘린 이 피로 인하여 예수님 몸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는 겁니다. 이 몸의 일부가 확장되어서 천국이 되는 거죠.

마귀가 이 사실을 알고 가만있겠어요, 가만있지 않겠어요? 발악을 합니다. 극구 저항하게 만들죠. 어제 낮 설교에서 저항하게 만드는 게 뭐냐 하면 자기 의. 콘도르이친에 대해선 관절이 먼저 반응한다. 그렇게 이야기했듯이 무슨 일이 벌어지면 내가 나의 의를 삭제하지 않고 그걸 키우기 위해서 적응한 환경이기 때문에 진짜 내 몸이 갖고 싶은 것은 나의 의가 안 다치고 싶어요. 나의 깨끗함과 순수함이 이게 먼저 반응하는 거예요. 어떤 일이 벌어지게 되면.

그래서 어제 낮 설교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면 자기 의가 반응하는데 이건 뭐냐 하면 자기 의로 어떤 사태에 대해서 먼저 해석을 해요. 이번 일이 나의 의로움에 손상이 갈까, 아니면 나를 더 의롭고 멋있고 참 깨끗하고 순결하게 일 처리했다고 칭찬이 먼저 올까를 고려해서 그 일을 해석하는 겁니다.

예를 들면 옛날 옛날이야기지만 조용필이 초반기 대히트 칠 때 인기 있을 때에 바람을 피웠어요. 그때 부인이 바람 피웠다고 이야기하니까 조용필이 한 처신은 뭐냐 하면 그 당시 조용필이 살던 아파트가 굉장히 비쌌습니다. 그 당시에 3억인데 지금은 50억이 넘지요. 쿨하게 줘버려요. 이게 무슨 처신일까요? 그 아파트는 그 당시에 어지간한 사람은 못 살아요. 너무 좋은 아파트라서. 나 한데 그냥 바깥에 비바람 맞을 테니까 쿨하게 대외적으로 팬들에게 난 이 정도로 아내를 사랑한 사람이라고 줘버린 거예요.

자, 조용필이 일 처리 어떻게 했습니까? 뭘 먼저 생각했지요? 자기 의를 먼저 생각한 거예요. 그걸 자기 이미지 관리. 오늘 주일 낮 설교 요약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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