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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강도만난 사람 / 221113자유게시판-

강도만난 사람22111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우리 아기 첫 성경 이야기 그중에 오늘은 진짜 사마리아 이웃 사람, 사마리아 사람 이야기입니다. 예수님께서 이야기하시기를 그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분위기를 이야기해주는데 그 유대 나라에 사람하고 동물하고 같이 살았어요. 동물이 누구냐 하면 바로 사마리아인입니다. 유대인들은 사마리아 사람들을 사람으로 취급을 하지 않았어요. 왜냐하면 유대인들은 생각이 이래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어야 된다는 겁니다. 약속이 뭐냐? 아브라함을 믿어야 되죠. 아브라함의 약속을. 아브라함이 혈통으로 계속해서 아브라함의 그 DNA 육적인 요소가 계속해서 오는 그 민족만이 하나님의 백성이 되고 나머지는 개 같아야 돼요. 가축 같아요. 사람 아니라고 본 겁니다.

그런데 왜 그 사마리아인은 또 뭐냐? 북쪽 이스라엘, 이스라엘이 둘로 두 조각 났거든요. 엿가락 부러지듯이 두 조각 나가지고 북쪽에 있는 이스라엘은 앗수르라는 나라가 어떤 정책을 했느냐 하면 그 사람들 중요한 요직이 있는 사람들 다 데려가고 저 멀리 있는 여호와를 모르는 사람이 이 땅에다가 이렇게 이주 정책을 해가지고 여기에다가 살게 만들었어요. 그러니까 어떻게 됐냐 하면은 결혼을 할 때에 잡혼, 잡족과 결혼을 하게 된 거예요. 이쪽에는. DNA가 아브라함 DNA가 아니고 다른 외부에서 온 사람들이 여기에 혼혈아들이 생기기 시작한 겁니다. 북쪽 이스라엘. 앗수르 나라 정책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래서 그 나라 사람은 남쪽에 있는 유다, 남쪽은 유다예요. 북쪽은 이스라엘. 남쪽의 남 이스라엘 유다 나라 사람들은 북쪽 사람이 그걸 아브라함의 자손으로 도저히 볼래야 볼 수가 없어요. 만약에 북한이 북한 사람이 일본 다 가고 일본에 가고 일본에 있는 일본 사람들이 북한에 와가지고 몸은 남아 있는 북한 사람하고 이렇게 결혼할 때 그래가지고 애들을 낳았을 때 그걸 남쪽에 있는 남조선 사람들이 그걸 한국사람 보겠습니까? 일본 같으면 또 모르겠다만 저 인도네시아 사람이라든지 사우디아라비아 콩고 공화국 콩고 민주공화국 이런 데서 그런 데서 와가지고 조나단 같은 사람들 그런 사람들이 와가지고 혼인해가지고 얼굴 시커매가지고 하게 되면 어떻게 돼요? 그걸 아이고 우리 민족의 단군의 자손, 배달의 자손 아니다 이거지. 단군의 자손이 말을 못하죠.

하나님의 말씀은 문자대로 지켜야 돼요. 아브라함의 혈육이 아니면 그거는 삐익. 이거는 백성이 하나님 백성이 아니에요. 그래서 땅은 차지했고 땅은 북쪽에 차지했지만 남쪽 유대인들은 사람 취급을 안 한 거예요. 그리고 그들이 사람을 취급 안 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정치적 효과를 노리냐 하면 자기끼리 단결을 강화할 수 있어요. 단결을. 자기들끼리. 놀지 마라. 놀지 마. 놀지 마. 왜? 우리끼리, 우리끼리, 우리끼리 민족, 우리끼리, 이렇게 되니까 저쪽은 배제당하니까 결속력이 더 강화되는 겁니다. 그런 정치적인 그 이유도 있어요.

어쨌든 간에 북쪽의 사마리아 사람들은 사마리아는 북쪽에 있거든요. 북쪽 사람은 남쪽 예루살렘에 사는 사람하고는 이거는 같은 백성이라고 간주를 하지를 않았습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 이야기를 끄집어내서 “어떤 사람이 강도를 만났거든” 이렇게 했거든요. 그러니까 제자들이 드는 생각이 “강도를 만나요? 그 강도 가만두면 안 되죠. 그 강도 잡아야죠. 이런 이야기 할 거잖아요?” 그런데 주님께서는 강도를 만나서 어떤 사람이 거반 죽었다는 그 사건을 언급하면서 강도에 대해서는 일언도 강도 나쁘다는 이야기를 안 해요.

강도 때문에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것을 일체 이야기 안 합니다. 주님께서 무슨 이야기를 하느냐? 강도는 강도가 어쨌든 간에 강도 만난 사람이 있거든. 그냥 죽어가고 있어. 곧 있으면 곧 죽어. 자 이럴 때 남쪽 사람들, 그 제사장 그 사람들 이 사람이 뭐냐 하면 여리고에서 예루살렘으로 요새 같으면 자전거 타고 막 올라오는데 이렇게 하면서 언덕받이기 때문에 이래가지고 흔들어줘야돼. 이렇게 오거든요.

왜 가는가? 예루살렘의 성전이 있기 때문에 제사하기 때문에 저 여리고성은 저 아래쪽에 있어요. 아래쪽에서 지금은 아스팔트 돼 있지만 막 올라온다 말이에요. 그 사람이 딱 보니까 강도는 안 보이고 강도 만난 사람이 보이거든요. 강도 만난 사람이 있을 때에 그냥 보고 지나갔다는 거예요. 강도 만난 사람을 그냥 지나갔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또 그 사람은 그냥 지나가고 그 다음에 레위인, 레위인은 뭐냐 하면 집사. 제사장이 하나님께 제사 드릴 때 보조, 보조해주는 사람이 레위인들. 레위인들도 자전거 타고, 아니지. 걸어가야지. 헉헉 걸어가 보니까 강도 만난 사람이 있거든요. 그냥 또 지나갔던 거예요. 강도 만난 사람을 지나갔습니다.

세 번째. 세 번째 어떤 사람이 오는데 바로 인간 취급 안 하는 어떤 아주 혈통이 아브라함의 자손이 아닌 이미 섞여버린 그 사마리아인이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이 사람이 그냥 죽게 되었구나. 그냥 있으면 죽겠다. 내가 가서 저 사람을 돌봐주리라.” 해가지고 나귀 태워가지고 그 근처 여관에 가가지고 그 사람을 따뜻하게 보양하고 비용 자기가 비용 다 대고 여관 주인에게 말하기를 혹시 비용이 더 들면 제가 연락처 공일공 삼오일이 해가지고 전화해가지고 내가 다 대줄 테니까 이 강도 만난 사람을 살려주세요. 하고 자기는 그냥 떠나버렸다.

예수님이 이야기를 이렇게 해놓고 그 사람들에게 묻습니다. “내가 너희한테 묻는다.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이 강도 만난 사람의 이웃이 되겠느냐?”라고 이야기했어요. 강도가 나쁘다는 이야기를 안 해요. 강도가 어떻게 나쁜지를 이야기 안 하고 무조건 강도 만난 사람부터 이야기를 강도 만난 사람부터 이야기해요. 세 사람 다 제사장도 강도 안 만났어요. 레위인도 강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이 사마리아 사람도 본인이 강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어제 강도 만났어요? 강도 만났어요? 안 만났지요. 친구 만났지 강도 안 만났죠. 우리도 강도 만나지 않았습니다. 만나지 않았어요. 따라서 강도 만나지 않은 입장에서 아는 이웃이라고 하는 것은 멀쩡한 사람을 이웃으로 만날 수밖에 없어요. 만약에 강도 만난 사람이 “나도 이웃해줘!” 하면 “저리가. 분위기 다 깨네. 저리가! 어디 부담 주고 난리야.” 밀어버릴 거예요.

그래서 이 강도 만난 사람은 어느 누구도 그 세 사람 중에 마땅히 이웃이 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사마리아인이 자진해서 그 강도 만난 사람의 한 통속이 된 거예요. 이웃이 된 거예요. 강도 만난 사람 곁에 있었던 겁니다. 그렇게 되면 뭐냐 하면 자기가 강도 만난 사람과 같이 된 겁니다. 이 강도 만난 사람은 누구냐? 강도 만난 사람이 누군지는 모르지만 다만 한 가지 아는 것은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준 사람은 알지요. 누구냐?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그래서 예수님을 만난 사람은 모조리 다 강도 만나야 돼요. 강도 만나야 되고 그 사람이 “강도 나빠!” 이러면 안 돼요. 강도 나쁘다는 이야기를 하는 게 아니고 내가 강도 만나서 스스로 힘으로 일어설 수 없음을 인정을 해줘야 돼요. 누구야? 나 때린 강도 누구야? 찾지 마세요. 다만 중요한 것은 내가 어떤 처지에 있다는 것이 중요한 거예요. 나는 스스로 일어설 수 없고 나는 강도 만났고 도와주지 않으면 나는 지옥 간다는 거, 이게 중요한 거예요.

이걸 어떻게 아느냐? 강도 만난 사람을 도와줬던 사마리아인이 왔을 때 비로소 여기서 율법에 니 이웃을 사랑하라는 그 율법이 여기서 성취가 됩니다. 말씀은 지키는 것이 아니고 말씀은 두 사람 머리 꽈당 부딪히는 것처럼 말씀이 되기 위해서 여기 필요한 사람 여기 필요한 사람 두 사람 만나는 장소가 말씀에 의해서 주선해요. 주선을 해가지고 니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것은 바로 이런 사건이 일어나야 되고 이런 사건이 일어나서 한쪽은 맞고 한쪽은 도와주고 이게 이웃을 사랑하라가 성취되는 거예요. 그게 바로 예수님께서는 의도적으로 우리를 강도 만난 사람으로 취급해 줍니다.

이게 감사하지 않습니까? 다시 말해서 니가 나한테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안 해요. 내가 니 도와줄게. 다만 너는 어떻게 하느냐? 나는 내 힘으로 일어설 수 있었다는 말은 쉿! 그 말은 제발 그 말만은 제발 하지 마. 내 힘으로 삽니다. 내 힘으로 잘하겠다. 그 말만 하지 마. 나는 마귀한테 얻어터져가지고 나는 마귀를 못 이겼습니다. 강도한테 이기지 못하고 얻어맞고 죽게 되었습니다. 그거 이야기만 해. 니 힘으로 니가 인생을 해결하려고 하지 마. 하지 마세요.

그래서 자주 시험 치잖아. 의대생들 자주 시험 치지요. 시험 칠 때 “주여. 강도 만났습니다. 선생한테 또 속았어요. 이런 문제 나올 줄 몰랐습니다.” 늘 이렇게 자기를 강도 만난 사람으로 해가지고 강도 만난 사람으로 하게 되면 주께서 “그래. 이번에는 빵점 맞아라. 내가 도와줄게.” 항상 내가 백점 맞아야 되는데 하지 말고, 나는 수준이 이것밖에 안 됩니다. 늘 자신을 내 힘으로 스스로 설 수 없는 자인 것을 도리어 감사하시고 그때서 주님이 누구신가를 제대로 볼 수 있는 그 관계가 주께서 형성시켜 준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 자신을 멀쩡하게 보지 않고 엉망진창 세상에 얻어터지고 마귀한테 속고 스스로 일어설 수 없는 자인 것을 도리어 말씀 안에서 주님 안에서 그걸 기뻐하고 감사하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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