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Re..이런 분도 계시네요...
[일반] Re..이런 분도 계시네요...
이름 : 조규현(IP:)
다음 글은 백원근 강도사라는 분이 최춘선 님에 대한 글을 올렸기에 저가 올린 답변글을 올렸습니다. 여기에 다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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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원근 강도사님께서 오랫만에 글을 올려 주셔서 반갑습니다.
가히 성자라 칭호될 만한 맨발의 천사 최춘선님의 일생에 고개가 숙여 집니다.
그런데 저는 현대과학이 인간을 어떻게 분석하고 있는가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고자 합니다. 어느 저명 인사로부터 인간관에 대한 강의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현대과학에서 인간의 선악을 분석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고 하였습니다.
인간의 신경계통 중에 소위 착한 행위를 하도록 하는 것이 있고, 악한 행위를 하는 것이 있습니다. 악한 사람에게 약물투여를 하여 선한 행위를 하게 하는 신경계통을 자극하였더니, 평소 악한 행동을 하던 사람이 180도로 돌변하여 착한 행위를 하지 않고는 못 견디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 반대로 착한 사람에게는 선한 행위를 하는 신경을 마비시켰더니 그렇게 난폭한 행위로 돌변하더라는 것입니다. 즉 인간의 행위는 그 분야의 신경계통에 따라 선하게 혹은 악하게 나타난다는 결론입니다.
그렇다면 과학의 힘으로 인간의 행위를 조정할 수 있다는 것인데, 그 행위를 가지고 선악을 구분하거나 또는 신앙의 여부를 말할 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교회 생활에 있어서도 마찬 가지입니다. 열심의 여부, 충성봉사의 여부도 그 분야의 신경계통의 발달 정도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이지 신앙의 좋고 나쁨에 따라 나타나는 결과가 아니라고 말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인간은 제아무리 선한 행위를 하여도 하나님 앞에서는 부질없는 짓입니다. 노아처럼 "하나님의 은총을 입은자(창6:8)" 가 아니면 영생을 소유할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다음과 같은 언약에 사로잡힌 자만이 구원이 됩니다. "내가 너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다. 또한 너를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다(요10:28)"
"사랑은 이것이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한 것이다.(요일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