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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약속 전달자 이삭 / 220710자유게시판-

약속 전달자 이삭 22071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우리 아기 첫 성경 이야기, 오늘 또 저를 비롯해서 많은 아기들이 와줘서 감사합니다. 이번 아기 이야기는 우리와 똑같은 아기, 이삭이라는 아기 이야기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삭이라는 아기는 이 세상에 아빠 엄마의 DNA를 물려받기는 받았지만 그 전에 아빠 엄마의 DNA가 완전히 끊어진 상태, 육으로서는 자기를 낳을 수 없는 육이 죽은 상태에서 등장한 이삭이에요. 그래서 아버지도 이삭에게 부모 권리 권한 없고 엄마도 이삭에게 엄마 권한이 없어요. 아빠 엄마는 있어도 아빠 엄마가 아니고 아빠 엄마는 하나님이 아버지 역할 하나님이 엄마 역할을 하기 위해서 대행자로 자기 집안에 아빠 엄마하고 같이 있었습니다.

여러분 보기에는 하나님께서 왜 그냥 아빠 엄마 항상 아빠 엄마가 애기 낳을 수 있는 능력이 있을 때 애기 낳지 왜 나이가 구십세가 넘어서 애기가 남편은 백 살이 넘고 이런 육체의 생식 능력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걸 다 없게 기다려 놓고 왜 아기를 주느냐? 이게 천국 가는 백성은 이렇게 생산돼야 돼요. 이렇게 태어나야 이게 천국 갈 수 있어요. 육으로 난 것은 천국에 가지를 못합니다. 여러분들의 육이 껍데기이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속에는 성령이 있기를 바래요. 이삭의 요소가 여러분 속에 있고 여러분에게 있는 이 껍데기 약간 뚱뚱해 보이지만 하여튼, 껍데기는 그냥 껍데기만 그렇게 하라고 아빠 엄마의 DNA를 후차적으로 이렇게 물려받은 거예요.

그래서 이삭의 안에 들어있는 게 뭐냐 하면 하나님의 아빠 노릇 하나님의 엄마 노릇이라고 방금 이야기했는데 그걸 좀 어른스럽게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있다. 또 달리 이야기하면 하나님의 약속이 들어있다, 또 달리 하나님의 언약이 들어있다 이렇게 해요. 그러면 약속이라는 것은 어떤 점에서 좋으냐 하면 약속을 준 쪽이 100퍼센트 약속을 이루어 나갑니다. 약속을 준 쪽이.

정수기의 물은 어디서 제공합니까? 회사에 있는 정수기 물은 그 회사에서 만들어 냅니까, 아니면 정수기 회사에서 갖다 이렇게 교체를 해주는 거예요? 교체를 해주잖아요. 계십니까? 정수기 물 갈러 왔습니다. 정수기 회사 이름 로고 새겨진 옷 입고 오잖아요. 이렇게 해주지요. 정수기 물은 정수기를 설치해놓은 빌려준 그 회사에서 물을 정기적으로 갈아주듯이 우리 몸은 더 이상 우리가 관리 대상이 안 돼요. 내 몸은 내가 관리하는 거 그거는 몸이나 관리하세요. 우리의 속 마음은 우리가 관리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관리해 주십니다.

주님께서 관리한다는 말은 그럼 언제 관리해 주십니까, 라고 물으신다면 주께서 우리의 정수기 물 갈아 넣듯이 우리를 관리하는 것도 타이밍을 하나님께서 적절한 환경을 줘요. 우리로 하여금 내가 예상 못한 환경을 딱 줘가지고 우리의 육으로 해가지고 난처하게 나 이거 어떡하지, 난처하지. 아이고 나 이거 신앙생활 그만두게 되겠네, 하는 그런 난처한 일이 있을 때에 “걱정하지 마. 신앙생활 약속은 니가 이루는 게 아니고 내가 이룬다고 전에 했잖아. 하여튼 도대체 알아먹지를 못해. 또 몇 번 이야기해야 돼.” 이렇게 하시면서 주께서 주님의 복음이 나오도록 주 예수님이 약속을 이룬다는, 약속을 이룬다는 정도가 아니에요. 다 이루었다는 사실을 우리를 통해서 증거하는 거예요. 그러니까 다시 말해서 우리는 그냥 껍데기에 불과합니다. 빈 생수통에 불과한 거예요. 생수통이 비어 있을 때 가벼워 좋아요. 괜히 내 거 없다고 짜증 내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제 이삭이 점점 크지요. 이삭이 커서 가는데 이삭이 이렇게 아버지 집에서 독립해가지고 아버지의 직업이 뭐냐 하면 그 목장주거든요. 양치고 염소 치고 소치고 하는 그런 직장인데 이상하게 이삭이 소하고 양하고 한 번 낳았다 하면 죽지도 않고 또 낳는데 얼마나 이게 튼실하게 튼실하고 많이 났는지 다른 사람하고 비교가 돼요. 다른 사람은 일 년에 백 마리 증가할 때에 여기에 보면 이게 여기 백배로 돼 있어요. 열 마리 증식될 때 이삭은 천 마리 번식돼요. 천 마리 번식되어가지고 그 동네에 있는 남들보다 다 합친 것보다 더 많아요.

그러니까 다른 사람들이 가만히 있겠어요. 시기 질투하지요. 저 이삭이라는 사람은 도대체 양을 어떻게 쳤기에 저렇게 양들의 숫자가 많아가지고 졸지에 부자가 되었는가? 부럽기도 하고 밉기도 하고 그래서 옆에 사람들이 시기가 나가지고 어떻게 하느냐 하면 여기에다가 이게 뭐냐 하면 우리 아기 첫 성경 이야기 나온 그림 보세요. 이게 뭐냐 하면 우물이에요. 우물이 있어야 양을 치고 소를 칠 수 있어요. 많은 오십 퍼센트 이상이 물로 돼 있으니까 신체가 물을 먹여야 되는데 물을 못 먹으면 죽거든요.

이들이 완전 시멘트를 이 우물을 시멘트로 마개를 딱 막아놨어요. 왜 이런 짓 합니까? 블레셋 사람들이 그렇게 했어요. 해놓고 지는 좋다고 지금 웃는 거 봐요. 밉상이죠. 싱긋이 웃으면서 이러면 저것들 이제 부자 안 되겠지. 그러니까 여기에 대해서 이상삭은 어떻게 되겠어요? 일 번 싸웠다. 이번 양보했다. 우리가 졌으니까 이제 양 안 놓을게. 이렇게 했다. 3번 그 우물 값을 치렀다. 4번 딴 데 갔다. 몇 번입니까? 딴 데 갔어요.

그런데 이 우물이라는 것이요. 딴 데 간다고 물이 나오는 게 아니에요. 딴 데 가면 물이 없어요. 딴 데는 사람들 다 Œb어봐서 물이 안 나와요. 여기에만 나와서 옛날부터 대대도 전통적으로 수십 대 그 조부로부터 이건 우물 여기 있다, 하고 그 동네 사람들이 공동 우물인데 이걸 이제 밉상 밉상 밉상 짓 했으니까 너는 이제 양 다 쳤어. 딴 데 가봐야 거기에 우물 없어. 물 안 나와. 그건 가봐야 알지. 이삭이 그 딴 데 많은 목축을 끌고 딴 데를 가서 파니까, 파니까 우물이라. 우물 판 게 아니고 그냥 파면 우물이야. 완전히 텍사스 석유 같아요. 그냥 구멍 팔면 우물이야. 구멍을 파면. 희한해요. 물도 더 많이 나와요. 그리고 옛날 우물은 이게 우물 맛이 안 좋아요. 질이 안 좋아요. 그런데 새로운 우물을 파니까 물이 콸콸 쏟아져가지고 그 많은 소떼 양떼 다 먹이는 겁니다. 전에 심술을 많던 블레셋 사람들이 심술이 더 곱빼기로 심술이 나가지고 “너희들 도대체 어떻게 한 거야? 도대체 어떻게 했어? 우리가 백날 파도 물이 안 나오는데 그게 파니까 그게 물이 나오느냐?” 이삭이 하는 말이 “그거는 나한테 묻는 게 아니야. 나도 내 소관 아니야.”

왜 이삭이 이것은 내가 잘했어 했다는 이야기를 왜 안 하느냐 하면 자기는 하나님의 언약과 약속의 운반체이기 때문에 그래요.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이루게 나서는데 이삭을 이렇게 이동시키는 거예요. 이삭이 이동하고 싶은 게 아니고 새로운 상황이 들이닥치면 주께서 이동시킵니다. 새로운 상황이 뭐였습니까? 주위 사람들에게 부자 됐다고 밉상 받는 그 일, 이거는 이삭이 예상한 게 아니에요. 예상 못한 일이 나왔을 때 싸우거나 굴복하지 않고 딴 데 가지 뭐. 딴 데 가니까 거기 주께서 또 준비된 복이 있어가지고 또 번창한 거예요. 이제 물이 터져 나오는, 우물에 물이 터져 나오는 그 대목입니다.

그래서 어떻게 했느냐? 또 핍박을 했어요. 또 핍박하니까 또 다른 데 갔어요. 아비멜렉이라는 그 동네에 갔어요. 아비밀렉이라는 그 동네, 이게 창세기 26장 이야기예요. 그 동네 가니까 그 동네 사람들이 이 사람들은 사람이 아니무니이다. 이거는 저 사람은 우리들 눈에는 사람들로 보이지만 그 사람 속에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 하나님이 계신가 보다. 그래서 인간의 힘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 자들이 아니다. 이런 평을 아비멜렉 사람들이 했어요. 바라기는 여러분들도 그런 평을 받기를 바랍니다. 안 하셔도 괜찮아요. 그런 평을 받을 때 이상히 여기지 마세요. 그거 자체도 현실이니까.

그래서 아비멜렉에 가니까 이 이야기하고 마치겠습니다. 아비멜렉 사람들이 이삭의 부인이 이쁘다고 부인 삼으려고 하는데 그것은 이제 이삭이 자기 부인이 이쁘니까 부인이라 하지 않고 혹시 해코지 할까봐 내 누이동생이라고 이렇게 한 거예요. 그러니까 우리 처남 매부 사이 되자 이래가지고 했는데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이 그러지 못하도록 말렸어요. 그렇게 해가지고 하여튼 아브라함에게 일어난 사건이 이삭에게 똑같이 벌어진 이런 수모가 일어난 거예요.

하지만 사람들은 이삭을 가지고 뭐라 하느냐, 선지자라는 말을 붙였어요. 선지자. 선지자는 우리들처럼 지 밥벌이 해가지고 지 먹고 그냥 가정만 밥 먹고 살고 죽고 이게 아니라 전달하는 사람, 하나님의 약속과 말씀을 가는 곳마다 나타내고 삶으로서 전달하는 그 역할이 바로 이삭입니다. 그때부터 이삭은 그들과 다투지 않고 사이좋게 잘 지냈지요.

그러니까 이것은 이삭이 믿음이 좋아서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이삭을 그런 식으로 다루었습니다. 그러니까 제가 당부하고 싶은 것은 여러분들이 인생을 살면서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어떻게 하든지 여러분은 알지 못해요. 나중에 희미한 등불 밑에서 울지 말고 인생을 어떻게 살았든 예상 못한 어떤 일이 있든 간에 주께서 그 코스대로 이끌었다는 사실, 이끌고 이끄신 주님께서 지금 이 자리에 현재 이 자리를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선지자 노릇 하라고 그렇게 하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이삭도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이삭 속에 있는 하나님의 말씀과 약속이 이삭으로 하여금 하나님의 뜻을 드러낸 것처럼 저희들도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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