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웅 목사님이 진짜인가요?
다른 목사님에 대해 질문을 드려도 되는건지 모르겠는데 궁금해서요. 이기웅 목사님인데요 지인이 이분이 성실해서 하나님이 임하신 것 같다고 이분의 간증을 들어보라고 해서 들었는데 듣기가 힘들고 싫은 마음까지 들었어요. 이분이 갑자기 불을 받고 기도후에 천국도 보셨다지만 전향해서 기독교인 되기 전에 부인이 예수 믿는다고 때려서 두개골이 깨질 정도로 잔인하고 무서운 사람이 한순간에 변화되어 목사가 되고 부인에 대한 사과의 말이 없는 것도 이상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드라마틱하게 사람을 변화시키시는 이유가 뭔가요? 간증이 들려지지 않아서 이분 설교말씀은 안들었는데 친한 지인이 이분에게 빠져있는데 걱정이 되요. 이분에 대해 쓴 어느 블로그에 있는 글을 그대로 적겠습니다.
"이기웅 목사님(경기도 광주 목동 영광제일교회 담임)은 본래 예수님을 만나기전 정치인과 기업인으로서 세상의 명예, 권세, 물질을 다 가졌고 개척교회를 없앨 정도로 핍박이 심했던던 분이라고 합니다.
너무도 철저하게 뿌리 깊은 유교가문에서 태어나 예수쟁이들을 세상에서 제일 재수 없는 사람들이라고 여겼는데, 어느 날 우연히 그의 아내가 남몰래 교회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까닭에 너무도 큰 분노에 사로잡혀 그의 아내를 인정사정없이 때려 아내의 두개골이 깨지고 뇌진탕이 되어, 국내의 의술로는 치료불가능한 상태가 되어 미8군병원으로 급히 옮겨졌다고 합니다. 
그 사건 이후 약 2달간 이웃집에 사는 여집사님의 집요한 전도와, 술기운에 이끌려 오산리기도원에 딱 한 번은 가기로 얼떨결에(?) 약속을 했기에 약속을 지키기 위해 오산리기도원을 찾아갔고, 기도원의 기도동굴에서 자신의 집안을 사단나게 한 하나님과 예수를 향하여 악다구를 쓰며 갖은 욕설을 다 내뱉다가 강력한 빛줄기와 불덩어리를 맞고 쓰러져, 하루 밤 지난 후 일어났는데...
‘혹시 하나님 신이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어머니께서 100일 정성 기도를 드리는 것이 생각났기에, 자신도 100일 정성 기도를 드려보기로 작심을 하였답니다. 집으로 돌아와 지하실을 잘 정돈하였고, 매일 밤 12시에 100일 정성 기도를 시작하였답니다. 기도를 어떻게 하는 줄 몰랐지만, 자손심상 누구에게 물어보지도 못하고 종이에 하나님을 향한 다음과 같은 각서를 썼답니다.
각 서
1. 나 이기웅이는 지금부터 100일 정성 들어간다.
100일정성이 끝나기 전에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나한테 보여 줄 것.
2. 100일정성이 끝나기 전에 예수가 있으면 100일정성이 끝나기 전에 나한테 보여줄 것.
  ※ 위 사항이 지켜질 경우 (즉 천국과 지옥도 보여주고 예수도 보여주면) 나는 정치, 사업 다 중단하고 나처럼 예수 없다고 부인하고 예수 핍박하는 자들에게 가서 당신을 피알(Public Relations)해 줄 것이다.
그리고는 매일 밤 12시가 되면 지하실에 들어가서 위의 각서를 읽고 나왔다고 합니다.
97일째 되는 날... 
몸이 오그라들고 술 취한 사람처럼 몽롱해지기를 몇번, 자신의 몸에서 영이 빠져나가는 것을 경험하고....
기다리던 천사의 안내를 따라 천국 하나님의 보좌에 올라가 갖가지 놀라운 것들을 보게 되었는데... 사람의 말로 가히 이르지 못할 너무도 놀라운 곳이었다고 합니다. 
또한 지옥의 무서운 현장을 보게 되었는데... 지옥이 어찌나 무섭든지 생각만 해도 지금도 너무 떨리고, 밤에는 온 집에 불을 다 밝혀야 할 정도로 두렵다고 합니다. 생각조차도 하기 싫은 곳이 지옥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