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의 편지
데살로니가후서 1:1-2 사도의 편지
고린도도 있던 사도 바울은 데살로니가에 거기서 두 번이나 편지를 보냅니다. 그것은 첫 번째 서신에 대해서 답장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첫 번째 편지에서 사도 바울은 예수님의 지시에 의해서 장차 재림에 의해 벌어지닌 사태를 미리 언급했습니다.(살전 5:1-11)
주님께서 도적같이 오시고 급작스럽게 오시기 때문에 교인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수모에 대해서 절망가운데 너무 낙심하지 말기를 당부했습니다.
하지만 그 시대가 사회가 주는 핍박에 대해서 낙담을 한다는 것은 그동안 조용하게살아온 자신의 인생이 정상적인 것이고 제대로 였다고 일방적으로 단정해 해석해버리는 탓도 있습니다.
환란과 핍박을 괴로워하는 그 원인 중의 하나는, 나의 것은 아무 것도 다치지 않아야 한다’는 망상 때문일 수도 없습니다.
즉 예수님을 믿겠다고 하면서 예수님의 따르는데는 모든 것이 뭉개지고 무너지는 현상이 당연히 수반된다는 점을 은연 중에 거부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너희에게 은혜를 주신 것은 다만 그를 믿을 뿐 아니라 또한 그를 위하여 고난도 받게 하심이라 너희에게도 같은 싸움이 있으니 너희가 내 안에서 본 바요 이제도 내 안에서 듣는 바니라”(빌 1:29-30)
즉 예수 믿어주는 것이 인간 쪽에서 하나님에게 넓은 아량을 베푸는 식으로 “예수님, 우리를 위하여 참 수고가 많았습니다. 고생했습니다”라고 격려의 말을 할 수 처지에 있지 않는 겁니다.
주님에게 일어난 일이 주님에게만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즉 마지막 때의 교회를 시험하는 악마의 수법이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것이 두 번째 편지를 통해서 사도에 의해서 알려집니다. “생활에 어떤 어려움이 온다는 것은 예수를 제대로 믿지 않는 다는 증거니 너의 행복을 유지하는 방향으로 예수를 믿으라”는 식으로 설쳐대는 유사 그리스도의 활동이 여전히 남아 있다는 겁니다.
이는 곧 적-그리스도의 노림수는, 인간들이 스스로 편하게 살고자하는 욕망과 관련해서 작동한다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