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설교 / 천국과 지옥 / 220130
천국과 지옥 220130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은 두 아들, 아들이라 하는 것은 아버지가 있다 이 말이죠. 아버지가 있고 두 아들 다 아버지한테 독립하지 않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독립하지 않았다는 말은 죽고 살고 먹고 밥 먹고 살고 하는 것 모든 것이 누구 손에 달렸느냐? 그건 아버지 손에 달린 거예요. 아버지한테 말 잘 들으면 살고, 아버지한테 말 안 들으면 죽고, 그런 관계가 지금 여기 아버지와 두 아들 사이의 관계입니다. 그러니까 이 말은 뭐냐 하면 내가 살고 싶다고 사는 게 아니고 내가 죽고 싶다고 해서 죽는 것도 아니고 아버지께서 받아주느냐 안 받아주느냐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 말이에요.
하나님의 모습을 하나님께서 우리한테 어떤 위치에 있는가를 하나님 예수님께서는 두 아들로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너희들이 독자적으로 살 수 없고 하나님 때문에 살아있고 그리고 그냥 하나님께서 살아 있으면 안 되고 하나님한테 아버지로서 하나님을 아버지로서 제대로 아는 그런 아들로서 살 때만 아버지와 영원히 살 수 있습니다. 그것을 이 천국을 설명하기 위해서 예수님께서 만드신 이야기예요.
만든 이야기인데 어느 집에 아버지가 있는데 아들이 하나였다가 아니고 아들이 둘이었다. 이렇게 보는 거예요. 아들이 둘이 지금 아들 둘 맞잖아. 아버지 앞에 둘이 딱 됐죠. 둘이었다. 그런데 그 아들 둘 다 훌륭했었다? 아니요. 두 아들 둘 다 다 못 됐다? 아니요. 한 아들은 착실하고 한 아들은 말썽꾸러기였다. 예수님께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예수님께서 그렇게 이야기하는 것은 무엇을 염두에 두느냐 하면은 사람이 죽고 난 뒤에는 다 같이 같은 곳에 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는 천국 가고 하나는 지옥을 가게 돼 있다는 겁니다. 이미 그거는 우리나라의 대학이 두 군데 밖에 없어요. 쉽게 말하면 대학이 두 군데 밖에 없다고 보시면 돼요. 그런 뜻으로 이야기하는 거예요. 죽고 난 뒤에 갈 곳이 딱 두 군데밖에 없어요. 세 군데 본인이 정하고 만들고 이런 거 없습니다. 본인이 본인의 나라 만들어지고 그런 거 아니에요. 이미 정해졌어요. 확정됐습니다. 그래서 천국 갈 것이냐 지옥 갈 것이냐를 결정을 해야 되는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생각하는 천국 지옥 다르고, 큰 아들이 생각하는 천국 지옥 다르고, 둘째 아들이 생각하는 천국 지옥 다르고, 셋 다 천국 지옥이 지금 다 다른 상태에요. 다른 상태에 있는 것을 예수님께서는 지금 하나로 정리하시려는 것입니다. 정답을 끄집어내는 거예요.
제일 먼저 생각하는 것은 뭐냐 하면 큰 아들이 생각하는 천국과 지옥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큰 아들, 사람이 죽으면 천국 아니면 지옥 가는데 이 큰 아들 입장에서는 뭐냐 하면 천국에는 이런 일을 한 사람이 가고 지옥은 이러 이러한 사람이 간다라고 큰 아들은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느냐 하면 아버지 말 잘 듣고 아버지 곁을 떠나지 않으면 천국 가고, 아버지 말 안 듣고 아버지를 속상하게 만들고 아버지의 곁을 떠나버리면 그건 지옥 간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 큰 아들입니다.
여러분 생각은 어때요? 여러분 생각에 선악과를 따 먹었으니까 무엇이 선이고 악이라 하는 걸 알겠죠. 만약에 어떤 집구석이 집이 집구석이 있는데 아들은 공부만 착실히 하고 있는데 형이 자꾸 공부도 안하고 학교에서 말썽하고 싸움질 하고 이렇게 했을 때에 여러분 생각에 동생은 어떻게 한다? 1 동생은 공부만 한다. 2 형 때려 죽여 버린다. 몇 번입니까? 인간은 공부만 하는 게 아니에요. 형이 그렇게 말썽부리면 동생은 제발 형이 좀 죽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형이 좀 죽었으면 좋겠다. 누나하고 있는데 누나가 그렇게 말썽치고 말 안 듣고 했을 때 그 남동생이 누나한테 뭐라고 하겠어요? 빨리 좀 시집 좀 갔으면 좋겠네. 시집갔으면 하고 원하면서도 또 속에는 저거 데려갈 남자 없을 거야. 데려갈 남자 완전히 이거는 사기당한 거야. 이런 아주 저주를 하죠. 악담을 하죠. 왜 나를 불편하게 하느냐 이 말이죠.
그래서 형은 소망은 뭐냐? 아버지 옆에 딱 붙어가지고 아버지 말씀 잘 듣고 아버지 시키는 대로 하고 절대로 가출 같은 거 절대로 안 하고 이렇게 하게 되면 나중에는 아버지가 원하는 아버지의 나라에 내가 들어갈 수 있다라고 큰 아들이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게 바로 그 당시에 예수님 당시에 유대인들이 생각했던 큰 아들 같은 마음으로 천국을 생각했던 그 마음이에요.
그런데 둘째 아들은 어떻게 되느냐? 둘째 아들은 아버지를 내가 아버지하고 함께 살고 있으면서도 사실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보다도 내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먼저다 그렇게 생각한 겁니다. 뒤쪽에 있는 사람들도 다 복음 들으면 좋겠는데. 내가 아버지를 사랑한다고 하지만 실상은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다. 나는 언제까지 위선적으로 아버지 사랑하지도 않으면서 아버지 사랑한다고 할 수가 없다. 나는 나만 좋아한다. 그러니까 이거는 처음에는 힘들게 견디다가 나중에는 너무 힘들어가지고 역시 나는 내 본 모습을 못 속이겠다. 나는 아버지보다도 날 더 좋아하는 것을 나는 내 원하는 대로 나는 그대로 인생 살겠다 하고, 아버지를 버리고 자기 혼자 살기 위해 따로 독립해서 나오는데 돈이 있어야지요. 그래서 아버지한테 거래합니다. “아버지. 아버지 죽고 난 뒤 유산 쓸 건데 미리 당겨서 저한테 주세요.” “왜?” “제가 독립하겠습니다. 어차피 독립할 거 미리 당겨서 죽고 난 뒤에” 죽지도 않은 아버지 보고 죽으라고 하는 소리와 똑 같은 거예요. “주시고 독립해서 나가겠습니다.” 그럴 때 큰 아들이 뭐라고 생각했습니까? 이 호로 자식 이 나쁜 자식, 내가 둘째 아들 노는 거 보니까 꼬라지 보니까 그래. 옆에서 뭐라고 했어요? “아버지. 돈 주고 보내버리세요. 이제는 아버지하고 내하고 열심히 살겠습니다. 이 착한 아들이 효자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오겠죠.
그래서 둘째 아들은 뭐냐 하면 내 편한 대로 사는 것이 이게 천국이다 하고 밖에 나갔어요. 밖에 나가서 그 다음 그림 보세요. 어떻게 됐습니까? 돈 있다는 소문 듣고 친구들이 남자친구 여자친구 친구들이 와라락 오니까 갑자기 외롭지 않아요. 외롭지 않으니까 자기 팬이 많고 자기 유튜브 팔로우 하는 게 많으니까 전부 다 ‘좋아요’ 해주니까 그 사람들 관리하는데 바빠요. 관리에 바빠가지고 그 사람한테 자기 좋아해주니까 너무 좋아가지고 돈 막 뿌리고 돈 쓰고 하는 거예요. 근데 사람들은 돈을 좋아하지 그 인간을 좋아하지 않거든요. 여러분 아직 사회에 나가보면 친구보다 돈입니다. 친구보다 돈이에요. 가족보다 돈이에요. 그 정도로 이게 돈의 위력이 대단합니다.
나중에 돈 썼다 이 말이에요. 돈을 이렇게 돈을 마구 쓰다 보니까 친구들은 “친구 아이가! 최고다.” 해가지고 막 이렇게 잘해주다가 나중에 슬슬 나도 니한테 막 해서 먹었으니까 니도 돈 내라 하니까 “아이 돈 없다. 그동안 참 고마웠었어.” 하고 하나 둘 다 떠나고 말아요. 그때 돈이 한 푼도 수중에 한 푼도 없다는 걸 알고 자기가 그래도 자존심이 있어서 한번 살아봐야지 하는데, 나중에 돼지보다 더 못한 취급을 받았어요. 돼지한테는 사료가 있죠. 자기한테는 사료가 없어요. 그래서 돼지가 먹는 밥까지 뺏어가면서 그 빌어먹고 사는 그 처참한 지경까지 내려갔습니다.
그 지경까지 내려가서 가고 난 뒤에 딱 생각하는 것이 내가 이렇게 살기보다는 이 자존감 자존심 하나로 버티기보다는 아버지 집에 아버지 집에는 그것도 먹을 게 있잖아. 차마 내가 양심상 아들이라는 소리는 양심에 바쳐서 아들 되게 아들이라는 말 자체는 나는 원치 않고, 그저 종놈이라도 써주면 그럼 밥이나 먹여주면 그걸로 족합니다. 하면서 여러분 고기에 푹 숙이고 아버지 집에 터벅터벅 동구 밖으로 들어오는 거예요. '그린 그린 그레이스 오브 홈(Green green grass of home)' 옛날 정들었던 그 고향 땅으로 돌아오는 겁니다. 지금. 'Take Me Home, Country Roads' (테이크 미 홈 컨트리 로드) 있잖아요. 그 고향 땅으로 돌아오는 거예요. 오는데 아버지가 바로 저기 천국의 모습이라는 거예요.
천국은 내가 아버지한테 이만큼 잘해드렸잖아요. 훌륭한 아들이지 않습니까? 내가 아버지한테 이렇게 효도한 거 어딥니까? 이거 자랑질 하고 있는 큰 아들은 이거는 야는 천국을 몰라. 이건 가출되지 않으면서도 자기밖에 몰라. 그런데 이 둘째 아들은 가출되면서 본인을 알았어요. 본인이 얼마나 죄인인 것을. 천국 갈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내가 그동안 아버지가 먹이고 입혀주니까 그거 당연한 걸로 여겼지. 내가 천국 못 가는 인간이라는 것을 갔다 와 와보고선 알았던 겁니다. 또 이야기 듣고 또 가출하지 마시고 일부러 돈 돌라 해가지고 한번 경험해보고요. 이러지 마시고요. 그래서 훅 가는 수가 있어요. 그냥 가는 수가 있으니까.
큰 아들은 “그래. 니를 종으로 삼을 것이다.” 이렇게 생각했는데 아버지가 그 먼 길에 오는 걸 보고 집안에 들어오기 전에 먼저 걔가 왔다가 17 미터 앞두고 또 옆으로 빠질까 싶어서 17 미터인지 그 잘 모른다만 먼저 후딱 아들 맞자 해가지고 달려들어서 확 하고 끌어안습니다. 그때 음악이 The power of love (더 파워 오브 러브)라는 노래 음악 확, 이산가족 사랑을 찾고 하는 음악이 좌악, 확 끌어안으면서 “이 아들아!” 하니까 아들이 하는 말이 “저 아버지 아들 아니에요. 저는 종은 놈입니다. 아버지. 아니래요.” “그래. 그 마음이 천국 마음이야. 내가 원했던 아버지의 마음이 그게 진짜 내 아들이야.” 해놓고 와가지고 “가자.” 읍내에 가가지고 제일 큰 금은방에 가가지고 가락지 이만한 것 제일 무거운 거 손가락 넣어주고. 제일 큰 가락지 끼우고, “가자” 테일리점 양복점에 가가지고 번쩍번쩍한 양복 입히고 집에 가니까 뭐 냄새가 나는데 한우 냄새 완전히 잔치를 벌였어요. 잃었다가 얻은 내 아들 돌아왔다고. 그러면 큰 아들은 뭐냐? 큰 아들은 빌런이에요. 깡패. 이거는 뭐 심통이 이렇게 해가지고 아버지의 잔치에 기쁨으로 참여하지는 못하고 “나 뭐고? 완전히 난 그럼 뭐 효도 한 게 뭐였어?” 아버지가 “네 자신을 위해서 했잖아? 니 자신을. 니 잘난 척 하려고 했잖아.”
진짜 아들은 거지꼴로 아무것도 내 세울 것 없을 때 이게 바로 아버지의 사랑이 백% 백 퍼센트 그대로 남아있는 거, 그 나라가 바로 천국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아버지. 어차피 죽을 거 천국 아니면 지옥인데 죽기 전에 천국도 알고 지옥도 제대로 알아서 죄인을 부르러 오신 주님의 뜻과 십자가 피 흘려 용서하신 그 뜻을 미리 깨닫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