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드 '바이킹스' !!
우리가 해적으로 알고 있는,
700, 800년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를 중심으로 한 역사에 기반한 드라마입니다.
넷플릭스를 통해 전편을 보실 수 있는데, 시즌6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유투브에서는 2시간 정도의 요약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특히 제가 추천하는 이유는 그들의 종교생활입니다.
그들은 북유럽신화의 오딘을 하나님으로 섬기는 자들입니다.
북유럽신화가 그리스신회에 비해 후대에 만들어지고.
그 내용이 엉성해서 형식으로 존재하는 줄로 알았는데,
하지만 바이킹이나 바바리안들에게는 절대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반복되는 피의 제사와 끊임없는 복수극,
이런 것은 그 당시의 종교생활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투장면도 많지만 심리적인 묘사는 더 압권입니다.
그때 저는 이근호 목사님이 작년 수련회에서 하신 사무엘상하를 보고 있었는데,
많은 부분에서 교차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다윗시대와는 2,000년 가까이 차이가 나지만,
그들의 생활상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당시 바이킹들은 최첨단의 로마와는 상당히 차이가 있었거든요.
아무튼 제가 본 최고의 드라마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