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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367강-YouTube강의(불가능한 온전함 요한일서 5:6)20211005-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요한일서

367강-YouTube강의(불가능한 온전함 요한일서 5:6)20211005-이 근호 목사

제367강, 제목은 ‘불가능한 온전함’. 인간이 온전함을 추구합니다. ‘나는 온전해지고 싶어요.’ 이러거든요. 도대체 무슨 자신감인지 모르겠어요. 마태복음 5장에 보면 예수님 본인이 율법을 완전케 하러 오셨어요.

그러니까 ‘완전, 온전’이라는 이 작업은 누구 작업이냐 하면 예수님 자기 몫입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 사두개인들은 율법을 우리한테 줬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모든 율법을 나한테 줬다고 이야기하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있는 유대의 모든 사람은 모세를 통해서 하나님이 이스라엘 우리한테 줬다고 우기는 겁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7장에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 율법을 누구한테 줬느냐는 그 문제, 논쟁 때문에 근원적으로 바리새인과 예수님 사이에 견해차가 커진 거예요. 그럼 바리새인, 서기관들, 사두개인들이 그런 생각을 한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느냐 하면요.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을 바리새인들이 우리 대신 먼저 다 보여주고 있는 거예요.

자, 우리에게는 거룩한 모세가 하나님과 직접 독대해서 받았던 말씀이 있다. 이제 남은 문제는 우리가 이걸 지키면 복이고 못 지키면 저주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택지를 줬다. 우리는 우리 속에 있는 믿음과 지혜와 열심, 겸손과 모든 것을 총가동해서 이 말씀을 지키자. 왜냐하면 말씀은 무거운 게 아니고 지키라고 되어 있기 때문에 지키자. 우리 인간을 테스트한 것처럼 그렇게 한 거예요.

그런데 이 말씀에 마디가 있어요. 지키라, 지키라 해놓고 막상 하나님께 택함을 받은 사람,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은 율법을 지켜서 택함 받은 게 아니고 율법 지키는 것과 별개로 일방적으로 하나님께서 콕 집어서 너희에게 복을 준다, 이렇게 돼요.

마치 송유관 기름 도둑이 온 송유관을 가위로 째는 게 아니고 구멍을 뚫어서 그 구멍을 통해서만 기름을 빼내는 것처럼 주님께서 어떤 특정 사람에게 특정 일을 벌여서 하나님께서 너는 나의 백성이다, 너는 내 사람이다, 라고 딱 집는 겁니다.

그러면 이 말은 율법을 해석할 때 수평적으로 우리가 율법을 봐서 내가 지키는 것이 아니고 수직적인 요소가 근원적으로 있어야 된다는 것이 분명해지죠. 수직적인 것이 와서 뚫을 때 ‘아, 율법 완성은 이렇게 완성되고 이렇게 온전해지는구나.’ 온전과 완성에 대해서는 누가 찾아와야 된다는 사실을 구약 때부터 알려줬습니다.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행전 성도들이 인사할 때, 제가 설교 때도 그런 이야기했지만, 요새 백신 맞았습니까? 인사하는 것처럼 초대교회 인사가 “성령 받았어요?” 라고 묻는 것은 이방인들이 율법에 대해서 아는 것도 없고 율법이 있는 줄도 모르고해도 성령 세례를 받으니까 졸지에 천국 가는데 조금도 하자 없는, 천국 가는데 미비점이 일체 없는 온전한 의인이 된 거예요.

유대인들이 난리난 거예요. 누가 그 따위로 가르쳤냐? 이렇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유대인들한테 터키 같은 데서 전도하다가 돌에 맞아 그냥 죽을 뻔한 게 아니라 죽었죠. 사도 바울도 죽은 줄 알았는데 깨보니까 살아난 경우도 있었어요.

유대인들이 사도 바울을 왜 싫어했는지 알겠죠. 사도 바울의 말을 진짜 하나님의 지혜로 인정을 해줘버리면 자기 기득권들이 그동안 살아왔던 모든 게 다 무너지기 때문에 그래요. 이게 뭐 유대인뿐만 아니고 오늘날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열심히 했던 자기의 의, 자기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서 십자가 복음에 대해서는 쌍심지를 켜고 감시하죠.

분명히 로마서 10장 3절에 보면 율법을 왜 못 지키는지 원인이 나와 있어요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힘써 하나님의 의를 복종치 아니하였느니라”). 자기 의를 지키는 용도로 율법을 활용한 겁니다. ‘하나님, 저 착하죠? 하나님, 저 괜찮죠? 자, 내가 괜찮고 착하고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식으로 제가 성경 말씀을 계속 대조해보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율법을 가동시키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세리와 창기, 다시 말해서 “저주 받은 자가 천국 간다.” 할 때는 율법의 적용은 나 착하다, 의롭다가 아니라 오히려 “내가 율법 앞에서 저주 받을 자 맞습니다.” 라고 하기위해서 율법을 준 거예요. 세상에, 그렇게 밝혀내는 그 작업이 온전함입니다. 그게 온전함이에요. 참 신기하죠?

로마서 3장 19절에 나온 그 말씀, 율법을 주신 것은 저주 아래 있게 하려 함이라는 그 말이 지금 율법이 네 안에서 제대로 완전한 상태로 가동 중이다, 라는 것을 네가 기뻐하라는 말이죠. 나는 저주 받은 자 맞습니다, 하는데 그것은 아무나 누리는 온전함이 아니고 그 고백 자체가 온전함이에요. 나는 뭐 엉망입니다, 그 자체가 온전함이라고요, 그 자체가.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는 그 자체를 신바람 이박사처럼 기뻐해야 돼요, 이게. 아니, 온전하지 않은데 왜 살아있습니까? 은혜잖아. 온전하지 않은 사람인데 저는 오늘도 왜 밥 세끼 먹습니까? 그게 은혜거든. 선물이다. 감사해. 모든 일에 감사해.

그래서 제가 분명히 얘기합니다. 율법은 지키는 것이 아니고 확인하는 거예요. 나한테 대조해보는 거예요. 방사능 탐지기 있죠? 만약에 예를 들어서 조선시대에 세종대왕이 방사능 탐지기를 하나, 뭐 하늘에서 뚝 떨어져 천사가 보내서 구입했다 합시다. 그러면 세종대왕이 집현전 학자들 모아놓고 뭐라고 묻겠습니까? “이게 어디 쓰는 물건인고?” 이렇게 물을 거죠.

그러면 집현전 학자들이 그걸 알겠습니까? 해시계 만든 그 사람이 알겠어요? 맥가이버가 알겠어요? 방사능 탐지기는 어디 쓰는 물건입니까? 그 탐지기 자체가 아무짝도 소용없어요. 방사능 유무를 확인할 때만 필요한 거예요.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 근처에서나 필요한 거예요. 안 그러면 일본 후쿠시마나 그런 데서 필요한 거예요. 혹시 또 노량진 시장에서 일본산 물고기 잴 때 쓰는지 모르겠지만.

율법은 죄가 없다 하는 곳에는 아무 짝도 소용없어요. 내가 이 말씀 지켜야지, 하는 사람한테 소용없어요. 말씀 지켰다는 말이 무슨 뜻입니까? 나 가능성 있다는 말이거든요. 그러나 율법은 가능성 없다는 것을 지지직, 지지직 탐지해내는 거예요. 그것 봐. 가능성 없잖아. 너 더 살 권한 없잖아. 이제 1년 더 살아서 자식 키우고 가정은 행복하게 하고 재산 좀 남겨주고. 그럴 권한 없다는 것을 보여주는 게 율법이에요.

지지직 지지직. 대조하고 탐지하라고 준 거예요. 제가 이렇게 이야기하면 “아이고, 율법을 온전하게 지킨 사람이 있어야 뭐 내가 지켰다, 못 지켰다 대조가 가능하지. 그럼 온전하게 지킨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하잖아요. 그렇게 생각한다면 율법을 온전하게 지킨 사람이 있잖아요. 누굽니까? 예수님이죠.

예수님께서 온전하게 지키고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했잖아요. 죽음이 다 이룬 거예요. 우리는 안 죽으려고 발악을 하지만 주께서는 죽으심으로 다 이루었잖아요. “내 뜻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뜻대로 하옵소서.” 하고 돌아가셨잖아요.

그럼 우리가 십자가를 받아들인다는 말은 율법의 온전함을 받아들이고 우리는 십자가 안에서 의인이 되는 거예요. 그것은 이방인이기 때문에 내가 율법을 지켜서가 아니라 예수님의 율법 온전함이 우리 안에 퍼지고 확산되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율법 앞에서 십자가 앞에서 너는 죄인이야.” 라는 그 사실이 아, 다시 한번 삐비빅, 삐비빅. 여기 죄가 있네. 그게 바로 요한일서 5장에 나옵니다. 요한일서 5장에 예수님이 왜 오셨는가. 5장 6절에 보면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율법을 주셔놓고 율법을 온전하게 이루신 분이 물과 피로 임하셨다.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자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자, 물과 피로 임했다는 것은 주께서 피 흘리셨다, 이 말이거든요. 피 흘리셨다.

7절,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성령은 진리만 이야기하는데 진리란 너 율법 몇 개 지켰어? 이것을 묻는 게 아니고 온전한 예수님의 피 안에 율법의 온전함이 다 들어있다. 그게 바로 사도 요한은 십자가에서 죽으신 진짜 예수님만이 메시아라는 것을 성령을 통해서만 예수님이 메시아라는 것을 증거한다는 거예요.

그래서 율법을 지키지 말라 해서 성경 덮고 내버리라는 게 아니고 율법은 대조하는 거예요. 예수님은 이렇게 살았는데 내가 이렇게 살면서 아, 이래서 난 죄인 맞구나, 해놓고 이제 메세지 보내면 허허허 또는 히히히 또는 그것도 모자라면 ㅎㅎㅎ. 안 그러면 눈썹이 막 올라가는 ^^, 기쁨의 눈썹. 내가 죄인 맞구나. 히히히, 허허허. 여자 같으면 호호호. 남자 같으면 하하하. 남는 것은 성도에게는 하하하. 그것만 남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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