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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죽으면 죽으리라 / 210516자유게시판-

죽으면 죽으리라 21051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는 여러분 아시다시피 다니엘 세 친구 이야기하고 또 다니엘 이야기했어요. 불 속에 들어갔는데 살아났고 사자 굴에 들어갔는데 살아났어요. 이번에 또 살아나는 이야기, 이번에는 에스더 이야기입니다.

에스더라는 여자는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에요. 아름다운 여인은 어떤 남자 치고 아름다운 여인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습니다. 그것은 신보다 아름다움이 더 강렬하기 때문에 그래요. 힘은 남자가 쥐고 있고 여자는 아름다움을 쥐고 있고 아름다움이 세냐, 힘이 세냐? 아름다움이 세요. 여러분들이 “그래도 목사님 힘이 셉니다.” 하는 것은 아직도 아름다운 여자를 못 만나서 그래요. 혼미할 정도로 정신이 안 나가서 그래요.

에스더에서 아하수에로 왕, 이름도 길어요. 아하수에로 왕인데 그 왕이 이 에스더라는 이 아름다운 왕비에게 여자에게 나라의 반쯤을 당신한테 주고라도 나는 당신의 아름다움을 나는 얻겠다 이거예요. 나라의 반. 그러니까 만약에 여러분 재산이 700억 있다면 350억을 쓰더라도 당신을 아내로 얻을 수 있다면 나는 수지 남는 장사잖소. 나는 괜찮은 거래 했다고 보는 거예요.

그럴 때 여자들은 남자가 자기의 아름다움에 반하는 것을 가지고 여자들은 또 오해하기를 그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데 남자는 여자를 사랑한 적이 없습니다. 청소년한테 이런 소리를 해야 되느냐 하는 의문이 드는데 남자는 여자를 사랑하지 않아요. 소유하는 겁니다. 장난감을 갖듯이 갖고 싶은 거예요. 너희들은 아직도 남자가 덜 되었기 때문에 그걸 모르는데 나중에 남자가 되어보면 남자는 아름다움을 소유하고 싶고 사랑하지는 않아요.

사랑이라는 것은 놔주는 것이 사랑인데 그렇지 않습니다. 내가 값을 지불했기 때문에 너는 내 꺼다, 그게 사랑이거든요. 그래서 이 아름다운 에스더가 사랑을 받았으면 왜 죽게 되었는가? 여자는 그냥 이 세상 최고의 권력자의 아내로서 떵떵 거리면서 살 수 있는데 왜 에스더에게 위기가 왔는가? 위기는 하만이라는 자가 있어요. 하만. 하만이라는 자가 독소 같아. 독버섯 같은 독불 같은 존재가 바사 나라에 페르시아지요. 페르시아에 올라왔어요.

여기 유대인들은 포로 잡혀서 본국에 가야되는데 본국에 가지 않고 그냥 바사 나라에서 터 잡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거기에서 오래 살다보니까 생활 터전이 거기 있어서 안 간 사람들이에요.

거기에 모르드개라는 사람이 있는데 모르드개하고 에스더하고, 왕비하고 사촌간이에요. 삼촌의 딸이니까 사촌간이란 말이죠. 그냥 평화롭게 살면 돼요. 사촌 간 있었고, 있는데 아하수에로 왕의 부인이 있었는데 남자는, 다시 이야기합니다. 남자는 여자를 소유하려고 생각해요. 소유하는 이유가 내 장난감 이쁘다, 남한테 자랑질 하려고 소유하려는 거예요. 니 마누라 저것도 인물이냐? 미치겠다. 난 저런 여자랑 사느니 자살하겠다. 이런 식으로. 내 여자 봐라. 이렇게 이쁘잖아, 자기 자신의 존재감과 자랑질 하려고 이쁜 여자 하는 거예요.

여러분들이 나중에 커서 선 보고 소개팅 할 때 천하에 의사고 재벌이라고 해도 못생기면 순간 5초 0.5초도 안 걸려서 땡이에요. 누가 소개했어? 나를 뭘로 보고 저런 여자를. 못생긴 것이 여성으로서는 죄예요. 여성의 죄는 딴 게 아니라 못생긴 게 죄예요. 그래서 누가 이야기했잖아요. 못생겨서 죄송합니다. 못생긴 게 죄예요.

그래서 지난 번 아내도 잘생겼어요. 잘생겼는데 그 여자가 여권신장가인지 모르지만 남편이 “니 얼굴 좀 자랑하고 사람들한테 보여라.” 하니까 여자가 “나 니 시킨다고 가는 기계가 아니야.” 하고 안 갔어요. 안 가니까 왕이 화가 나가지고 “니 오늘부터 땡! 왕비 자리에서 탈락이야. 니는 별궁에서 평생을 고독하게 살아라.” 왕이 힘이 있으니까 여자한테 그러한 가혹한 처벌을 내린 거예요.

그러니까 인간의 힘, 특히 남자의 힘은 폭력적입니다. 인간은 폭력성을 갖고 있어요. 폭력성을 갖는 이유가 남한테 안 지려는 승부욕 때문에 그런 겁니다. 인간은 남자나 여자나 남한테 안 지려고 해요. 자기가 절대자가 되려고 해요. 심지어 얻어맞으면서도 “나는 니한테 맞는 게 아니고 맷집을 시험하는 중이다. 때려라.” 이 정도로 얻어맞으면서도 “코피 막 나는 것은 약간의 액체가 바깥으로 흘러나온 것밖에 아니야. 이건 아무것도 아니야.” 기어이 자기 가오를 세우려하는데 이게 승부욕 때문에 그래요. 이게 폭력성이고 폭력성은 대인을 사랑하지 않고 소유화시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왕이 “니 없으면 여자 없나.” 해가지고 왕이 미인 콘테스트를 열었어요. 우리 바사 나라에서 전국에서 제일 이쁜 여자를 뽑아서 1등 한 자에게는 왕비가 된다는 경품을 걸고 했습니다. 거기에 모르드개라는 유대인 남자가 자기 사촌 동생을 보고 “니 한번 출전해봐라.” 출전해봤어요. 출전해봤는데 예선 본선 탈락 몇 천 명 탈락하고 나중에 최종 결선 드디어 에스더가 가장 이쁜 여자로 뽑혔어요. 뽑히는 동시에 왕은 에스더에게 반해버렸어요.

그러니까 실제적으로 왕이 최고 권력자가 아니라 왕 위에 누가 있느냐? 유대인, 하나님 믿는 에스더가 왕 위에 사실은 걸쳐있는 거지요. 그 사실을 간신배 하만은 모르고 지가 왕의 대행자로서 행세해가지고 왕이 다스리는 권력의 맛을 지가 보고 싶은 거예요. 그래서 자기가 왕한테는 굽신 굽신, 강한 자한테는 굽신거리면서 약한 자한테는 왕의 대행자로 설쳤는데 “전부 다 나한테 꿇어. 절해!” 하고 있는데 모르드개가 하만이라는 장관이 지나가는데 절 안 했어요.

“야, 니 뭐야? 니 왜 절 안 해?” “니가 뭔데 절해?” “니가 뭔데? 아 머리 아파. 니가 뭔데? 알아봤어.” 나중에 국정원한테 알아보는 거예요. “저거 뭐 하는 인간이야?” 하니까 “저 인간 여호와 하나님 믿는 유대인인데 여호와 하나님의 계명에 의하면 여호와 외에 누구한테도 굽신거리거나 절해선 안 된다는 그 계명 때문에 그렇습니다.” 라고 하니까 하만이 여기서 승부욕이 작용했어요.

“여호와 믿는 사람 다 죽여라!” 지가 법을 제정할 수 없기 때문에 왕한테 가가지고 “왕이여. 저한테 도장 하나 빌려주세요.” 도장 빌려가지고 지가 왕 도장을 지가 찍어놓고 “유대인들 다 죽여라.” 언제? “12월 13일 날 다 죽여라.” 한 12개월 남았어요. 하도 나라가 커가지고 그 동네 인터넷도 안 되고 해가지고 방 부치는데 오래 걸려가지고. “다 죽여라!” 이렇게 했어요.

그 때부터 모르드개가 절 한번 안 하는 바람에 온 여호와 믿는 유대 민족은 전부 다 죽고 몰살당하고 재산 다 날아가게 생겼습니다. 그래가지고 모르드개는 주의 뜻대로 안 했을 뿐인데 어떻게 대책이 없나 모르드개가 생각 생각 하다가 할 수 없다. 이러다 다 죽겠다 싶어서 누이동생을 찾아가서 누이동생 앞에서 늘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하니까 누이동생이 “오빠 왜 요새 이렇게 힘들어요?” 자기는 궁궐 안에 있으니까 모르니까, 하니까 모든 사정을 자초지종 다 이야기하니까 “그럼 오빠 나 어떻게 하면 돼?” “너 남편한테 이야기해가지고 하만을 잡도록 해라.” 그러니까 에스더가 하는 말이 “우리 남편도 벌써 몇 개월 째 나 안 봤어.”

남자라 하는 것은 이래요. 남자의 세로토닌이라는 사랑의 물질은 빠르면 3개월 되면 소진 돼요. 이쁘다, 참하다, 사랑스럽다, 3개월 뒤에, 또는 어떤 사람들은 빠른 사람들은 신혼여행 갔다 와서 끝. 손잡으니 짜릿하다. 짜릿한데 결혼식 끝나자마자 짜릿한 것도 없어졌어요. 벌써 엔돌핀 확 빠져버렸어요. 그래서 안 이뻐. 당연한 걸로 여겼지 이쁘지 않게 여겼어요.

그래가지고 “그럼 니도 금식해라. 남편도 니 말 다 따라하도록 금식해라.” 그래서 에스더도 “그러면 내가 죽으면 죽을 정도로 금식하고 기도할게. 그리고 남편한테 찾아갈게.” 그런데 남편한테 옛날에는 하도 처가 많기 때문에 아내가 많기 때문에 순서 안 지키고 먼저 왕이 오늘은 누구 방에 간다. 이렇게 안 하고 왕비가 알아서 성질 급해가지고 “왕이여 오늘 나와 함께 있으소서.” 하면 땡 하고 죽여 버려요. 왜냐하면 여자가 하도 많으니까 하나 죽어도 별로 티가 안 나니까.

그래가지고 기도 빡세게 해가지고 임금님을 만나러 갔지요. 만약에 걸리면 “니 내가 원치 않는데 왜 왔어?” 그러면 죽는 거예요. 딱 왕이 만나는 순간 하나님께서 어떻게 했느냐 하면 삐직삐직 눈을 어떻게 해가지고 다시 옛날 아름답던 모습을 떠오르게 해가지고 “에스더야, 나는 너가 너무 아름다워서 나라의 반이라도 주겠다.” 하는 이야기를 그 때 했어요. 하고 난 뒤에 “하만이라는 자를 왕과 함께 식사 자리에 초청해주시기 바랍니다.” “좋아. 그 정도는 하지.”

그 다음 날 되고 난 뒤에 임금님이 책을 보는데 책에 보니까 자기가 죽을 뻔 했다가 누구 하나 고자질한 내용이 나와 있어요. 보니까 그 사람이 모르드개예요. 그래서 임금님이 “걔 누구 없느냐?” 하니까 하만이 결재받기 위해서 있는 거예요. 유대인 죽이려고 있는 거예요. “여기 하만이 있나이다.” 하만에게 묻기를 니가 왕을 보호한 사람, 보디가드 알지요? 웬 다이야? “왕을 지켜주기 위해서 목숨까지 바친 사람에게 어떠한 대우를 하는 것이 왕의 위신에 합당하냐?”

이렇게 하니까 하만은 지보고 이야기하는 줄 알고 “말을 태워가지고 왕이 나를 인정해줬다는 것을 동네방네 돌아다니면 됩니다.” “그래? 그 이야기를 모르드개한테 해라.” 그 순간 멘붕이 온 거예요. 멘탈이 확 무너진 겁니다. 자기가 죽이려는 웬수를 임금님이 세치기 해가지고 권위를 높여버렸으니까 자기는 졸지에 뭐가 되었습니까? 이제는 정권 바뀌었으니까 당할 차례지요. 그래가지고 하만이 자기 부인한테 묻지요. “여보, 어떻게 하면 좋으냐? 우리 집은 죽었다. 우리 집은 죽었어.”

그 다음에 왕비를 만나가지고 “왕비야, 니 소원이 무엇이냐? 나라의 반도 주겠다.” 또 이야기하니까 “제 소원은 저 인간을 죽이는 것입니다.” 그땐 하만을 참석하라고 했으니까. 저 인간, 요새 같으면 비서실장, “저 인간 저걸 죽여야 됩니다. 저런 버러지 같은 못된 인간 죽여야 됩니다.” 김재규가 비슷한 이야기 했는데 “저 인간 죽여야 됩니다.” 에스더가 이야기하니까 왕이 화가 나가지고 하만은 “잘못했습니다.” “당장 저 자를 끌어내어 죽여라!” 하니까 하만이 폴 장대를 만들어놨는데 이거는 모르드개 죽이려고 유대인 죽이려고 장대를 만들어왔는데 애 열 명부터 해가지고 자기 자식들 마누라 한꺼번에 다 죽고 마지막에 드디어 대역전 9회말 2아웃에 홈런 쳐가지고 역전 대역전 되어가지고 12월 13일이 그리고 좀 더 뒤에 12월 23일인가 그 때까지 부림절하는데 유대인들의 대축제가 지금은 2월 달 말부터 3월 달 초순까지 부림절 지키고 있습니다. 유대인들이. 코로나 일어나도 이거 지켜요. 우리가 죽었다가 살아났다.

그 때 유명한 말이 에스더가 한 “죽으면 죽으리라.” 그게 바로 주께서 우리에게 헌신하고자 하는 살고자 하는 길입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기본은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여러분 속에 있는 하나님이 살아있는 것이 여러분의 존재의 이유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한 평생 살아가면서 사는 이유가 남한테나 나에게 두지 말고 하나님에게 주님에게 둘 수 있는 저희들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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