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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불속에서 / 210502자유게시판-

불속에서 21050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지난 시간에, 다니엘이 살아있던 때 느부갓네살이라는 임금님이 있었는데 임금님이 꿈을 꿨어요. 꿈을 꿨는데 꿈에 이상한 이런 큰 금으로 만든 신상을 봤거든요. 색깔 보세요. 금이지요. 황금색. 그 다음에 은으로 만들었으니까 은색, 그 다음에 쇠 녹색, 그 다음에 진흙, 이렇게 되어있는 놋이 진흙과 섞여있는 이러한 금신상을 보고 꿈에 이게 나타났는데 소년 다니엘이 이걸 남의 꿈을 알아냈어요. 자기 꿈도 기억 못 하는데 남의 꿈도 기억해 놨다니까요.

이 말은 무슨 뜻이냐 하면 이것은 사람으로 그 꿈을 못 알아냈다는 정도가 아니라 앞으로 인류의 모든 역사가 사람의 손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이미 확정됐다, 이게 제일 중요한 거예요. 이미 인류의 모든 역사는 진행되어 봤자예요. 하나님의 계획 안에서만 이행되는 것입니다.

이 뜻은 뭐냐? 인간의 역사는 어떻게 ‘발전해가느냐’가 아니라 어떻게 ‘망해가느냐’입니다. 인간의 모든 긴긴 역사가 하나의 신상처럼 인격이라는 말은 인간이 태어나서 죽는 것처럼 이 역사도 결국은 죽어버리게 된다는 겁니다. 하나의 인물처럼. 인격처럼 망해버리는 겁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할 것은 뭐냐? 망한다고 허무하다고 느껴지는 것이 아니라 망할 때 이유를 알면 되고 죽을 때 죽는 이유를 알면 되지요. 그 이유를 미리 아는 자가 구원 받은 자예요. 그러면 죽는 이유 알면 안 죽게 되고 망한 이유 알게 되면 이미 안 망한 사람이 되는 겁니다.

그 이유를 누가 갖고 있는가? 이 해석을 했던 다니엘에게 그 해석이 있습니다. 오늘은 다니엘말고 다니엘이 출장 간 사이에, 어디로 출장 갔는지 모르겠어요. 출장 간 사이에 다니엘 세 친구 이야기가 등장합니다.

다니엘 세 친구하고 다니엘하고 네 명이 유명해요. 소위 밴드 구성했는데 밴드가 무슨 밴드냐 하면 채소 먹기 밴드, 채소 먹는 밴드를 팀을 조성해가지고 유명했는데, 이 세 명의 다니엘 친구들도 고위 관리가 되어가지고 똑똑해가지고 같은 여호와 믿지 않는 그 나라 사람들하고 공무원 되어가지고 일을 하고 있었는데 하루는 이 다니엘과 세 친구에 대해서 질시하고 질투한, 남이 잘 되면 못 견디잖아요. 그 사람들이 이 사람들을 제거하기 위해서 약점을 그들의 취약점을 노린 겁니다.

그게 뭐냐 하면 여호와 외에는 일체 누구한테 절하지 않는다는 그 하나님의 율법대로 사는 다니엘 세 친구를 제거하기 위해서 그들은 우상을 섬기라고 우상 만들라고 해놓고 다니엘 없는 사이에 임금에게 재가를 받아서 소리가 날 때 우상 만들고 소리가 날 때 일제히 절을 하게 되어있었어요. 덴노우반자이(てんのうばんざい) 일본천황 만세 하는 일제시대 때 만화에 보면 덴노우반자이(てんのうばんざい) 일본 천황 만세. 하여튼 이래 가지고 일제히 절하는 것. 제가 알던 동해안 쪽에 가면 그 교회도 일제시대 때 섬겼던 그 흔적이 있어요. 일본 순사가 먼저 예배드리기 전에 일본 천황한테 다 같이 절하고 난 뒤에 찬송 부르고 이렇게 하게 했던 거예요. 그런 식으로 했다 이 말이죠.

그럴 때 다니엘 세 친구가 다른 사람은 모르고 다니엘 세 친구가 어떻게 하는가 일제히 모가지 쫙 빼고 “하나님이여, 우 하고 나팔 소리 날 때 다 같이 절합시다.” 할 때 여호와를 안 믿는 사람한테는 그게 하등의 장애 요소가 아니에요. 왜냐하면 세상 권력이라는 게 권력을 따르고 출세하려고 하는 사람한테 “시켜만 주이소.” 이게 자연스러운 거예요. 시켜만 주면 북한의 김정은 하고 똑같은 거예요. 시켜만 주면 고개 숙이고 더 죽이고 싶어서 자진해서 더 숙이는 사람들인데 아무 문제될 게 없는데 문제는 여호와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 사람을 잡기 위해서 덫을 놨거든요.

그러니까 걔들에게 알지? 전부 다 주목하는 거예요. 하니까 아니나 다를까 그들은 뻣뻣해가지고 덴노우반자이(てんのうばんざい), 뭘 하든 반찬을 만들든지 뻣뻣해가지고 있다 말이죠. 그러니까 기다렸다는 듯이 “너는 이제 잡혔어. 걸려들었어.” 그래갖고 전부 다 “임금님, 이 나라에 임금님보다 높은 사람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묻는 거예요. “내가 제일 높지.” “임금님은 우리나라에 하늘같은 분입니다. 그런데 하늘 같은 분의 말을 법을 정했는데 법을 안 지키는 사람을 어떻게 할까요?” “그거야 구가차없이 죽여야지.” “죽여야 되겠지요. 그 죽는 사람 속에 임금님이 사랑하는 다니엘 세 친구가 있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하니까 임금님이 그제사 “아차 간신배에 놀아났구나.”

하지만 자기가 임금님 가오는 세워야 되고 자존심도 있고 “죽여야지.” 더듬거리면서 고민하면서 “죽여야지.” 해놓고 죽이기는 죽이는데 내가 유족한테는 잘해줄게. 보통 하는 이야기있잖아요. 죽여 놓고 유족들한테는 잘 해줄게. 위로, 그것도 어떤 위로냐 하면 심심한 위로, 심심하기 짝이 없는, 심심한 위로를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는 거예요.

그래서 임금님이 이게 신상에 절하라고 하는 것이 신하들이 나를 높이기 위함이 아니고 사랑받는 이 세 사람을 충실한 이 사람을 잡기 위해서 나를 이용했구나 하는 사실을 알고 하지만 이미 때는 늦었고, 법대로 시행하기 때문에 할 수밖에 없어가지고 불을 하는데 불을 더 심하게 평소보다 온도를 높였어요. 평소의 온도가 500도였다면 일곱 배를 높였으니까 3500도, 도자기 굽습니까? 온도를 확 높여가지고 가자마자 온도를 높이는데 이 사람들이 계산을 잘못 했네. 온도를 얼마나 높여놨던지 다니엘 세 친구를 호송하는 법원 직원이 있을 게 아니겠습니까? 직원이 있는데 그 사람은 뜨거운 불에 범인을 집어넣기 위해서 온갖 무장을 하고 방화복을 입었는데도 불구하고 얼마나 불이 뜨거웠던지 다니엘 세 친구를 붙들고 간 법정 공무원이 그만 불에 타 죽었어요.

과학적으로 봐서 같은 단백질이에요. 단백질은 250도 이상 되게 되면 타게 되어있어요. 아미노산으로 되어있어가지고. 분자구조식이 그래요. 열에 약하게 되어있어요. 그래서 머리카락 타면 냄새 나지요. 이게 단백질이 타는 냄새거든요. 안 좋아요.

그래서 같은 단백질인데 타죽었어요. 세 친구는 불에 들어갔습니다. 불에 들어가가지고 들어 갔으까. 지금 이런 식대로 다니엘 세 친구가 만약에 불에 안 죽는다고 한다면 다니엘 세 친구를 화장할 수 있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죽어야지.

어쨌든 간에 세 친구가 들어갔습니다. 들어가가지고 임금님이 양심의 가책이 되어가지고 기다려가지고 나중에 “불을 꺼라.” 불 끄기 전에 가봤지요. 타죽을 때 고인의 명복이나 빌어주려고 가봤는데 불속에서 네 번째 루팡 같이 생긴 사람이 있지요. 여기 웬 그림자 같은 분이 있는데 그림은 이렇게 되어있지만 사실은 같이 빙빙 돌아가고 같이 어울려서 춤을 춘다고 할까요, 같이 어울린다고 할까요, 같이 놀고 있는 거예요. 불속에서.

이게 누구의 효과입니까? 다니엘 세 친구의 단단한 단백질 효과 아니지요? 누구의 효과겠어요? 바로 네 번째 사나이 예수님의 효과입니다. 이게 무슨 말이냐 하면 이 사람들이 불에 타지 않는다가 아니라 불이라는 것, 물이라는 것, 별이라는 것, 달이라든지, 폭풍이라든지 바람, 이 모든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증명하기 위해서 움직여요. 바람이 지 맘대로 움직이는 게 아닙니다. 다 천사의 지시에 따라 바람 불게 되어있어요.

예수님이 생명인 것을 증명하고 이 땅은 심판받아야 될 죽음의 세상인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모든 자연세계가 움직이거든요. 그런데 이 세 사람은 누구 편이냐 하면 세상 편이 아니고 복음 편이에요. 하나님 편에 속합니다. 하나님 편에 속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다니엘 세 친구가 이 땅에 태어난 목적은 달성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다니엘 세 친구를 통해서 불, 불과 그리고 다니엘 세 친구와 그리고 부질하기 짝이 없는 불신자들 모든 피조물들이 오직 네 번째 사나이, 네 번째 인물 루팡 같이 생긴 정체모를 네 번째 사람에 의해서 조종되고 있다는 것. 조종되고 있고 조절되고 있다는 그 사실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 오시기 전에 세 친구를 통해서 보여주고자 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러니까 이게 뭐냐? 세 사람은 망해도 언약은 살아있다. 하나님의 약속은 오히려 세상이 망함으로서 더욱더 살아있는 거예요. 제가 광주 강의 때 그런 이야기했습니다. 밤이 깊을수록 그때사 별들이 하나 둘씩 나타난다고요. 낮에는 밝을 때는 별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요. 성도가 뭐 대수냐? 복음이 뭐 중요한데? 이렇게 하다가 모든 것이 깜깜한 세계로 드러날 때 그 때 성도는 성도다운 자체적인 빛을 주님의 빛을 발산하게 되어있어요.

말씀을 맺고자 할 때 주의 당부하겠어요. 수요일에도 당부했지요. 주의사항이 있지요. 제발 이런 짓 알아서 하지 마세요. 제발 이런 무모한 짓은 하지 마세요. 하지 마시고 지금 여기 불속에 있다고 치세요. 안 뜨겁더라도 영하 12도 되더라도 나는 다니엘의 세 친구가 거닐었던 불속이라고 여기고 어떤 경우라도 나만 있지 말고 플러스 예수님, 예수님을 보태서 여기가 불속에서 지옥이 세상이니까, 지옥 불이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하셔서 세상을 이미 세상을 다녀간 사람, 세상을 이긴 사람의 안목을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다니엘 세 친구가 우수하고 훌륭한 것이 아니고 예수님이 원래부터 대단한 분인 것을 그들을 통해서 증명하듯이 우리를 통해서 오늘날 증명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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