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하기
골로새서 2:18-19 과장하기
조작과 날조는 원본이 있는 따로 경우를 전제로 따질 수 있습니다. ‘과장됨’이란 어디까지나 ‘거짓’입니다. 악마를 ‘거짓의 시조’라고 말합니다.
“그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라”(요 8:44) 왜 과도한 위장을 해야할까요? 그것은 자체적으로 온전치 못함을 예수님과 비교해서 알고 그것을 감추려고 억지를 부리기 곧 이미 온전하신 분이 따로 계시고 그 분이 이미 세상에서 나타났음을 의식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악마는 곧장 악마다움의 조치를 인간 세계 안에 발휘합니다. ‘거짓 선지자들’의 등장입니다.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하는 이리라”(마 7:15) “
저런 사람들은 거짓 사도요 궤휼의 역군이니 자기를 그리스도의 사도로 가장하는 자들이니라 이것이 이상한 일이 아니라 사단도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하나니 그러므로 사단의 일꾼들도 자기를 의의 일꾼으로 가장하는 것이 또한 큰 일이 아니라 저희의 결국은 그 행위대로 되리라”(고후 11:13-15)
사단의 일꾼과 참된 일꾼을 구분하는 방법은 인간들의 본인의 욕망대로 채워주는지 여부로 알아낼 수가 있습니다. 즉 과장하고 싶고 위장하고 싶고 그럴사하고 남들 앞에 나서고 싶은 심정을 채워주겠다고 나서면 바로 그 자들이 거짓 선지자들입니다.
거짓 것들은 거짓 것들을 적당하게 다루는 데 의견 합의를 보게 마련입니다. 반면에 나의 숨겨진 거짓 것들을 사정없이 들추어서 우리 자신 자체가 애초부터 거짓된 존재를 알려준다면 참된 의의 일꾼입니다.
이미 이 세상의 거짓된 것들을 인해 목숨을 잃었던 바로 그 분과 연결되어 있는 자들에게는 봐주기란 있을 수가 없습니다.
이 사람들은 굳이 더 이 세상에 살 마음은 없습니다. 어떻게 본인이 더 생존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거짓됨을 거짓됨으로 여지없이 알리느냐가 관심사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