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유혹받은 삼손 / 210117자유게시판-

유혹받은 삼손 210117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이 시간에는 삼손이라는 사람, 손이 세 개라서 삼손 아닙니다. 삼손이라는 사람인데 이 사람이 지금 그림 보면 덩치가 굉장히 크지요. 덩치가 굉장히 큰데 이 그림에 약간 문제가 있어요. 왜냐하면 덩치가 크다면 덩치 큰 근육질에서 나온 힘이 될 건데 성경에서는 삼손은 근육질이 대단했다 이렇게 얘기하는 게 아니고 삼손에게서 나오는 힘은 도무지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정도로 힘이 나오는 거예요.

세계 햄버거 먹기 대회 보면 보통 햄버거 먹기 대회 하게 되면 뚱뚱한 사람이 나와가지고 누가 봐도 엄청나게 먹을 것이다 완전히 현주엽 선수도 아닌 게 집게로 먹고요 이 정도로 많이 먹을 것이다. 덩치 커서 강호동처럼 큰 덩치가 많이 먹을 것이다. 그런데 연거푸 세계 챔피언 먹은 챔피언 보면 빼빼 애볐어요. 놀랍게도. 놀랍게도 애볐다고요. DIA라는 케이블 방송을 틀어놓고 한 달 수입이 수 십 억이 넘는다는 개인 방송, 앞에 방송을 하는데 여기에다가 먹었다 하면 최소 5인분 이상 10인분 쫙 깔아놓고 먹는데 20대 걔가 벤츠 타고 돌아다니는 걔가 빼빼 애볐어요. 뚱뚱하질 않습니다. 그렇게 먹었는데. 그걸 본받아 어떤 아가씨는 그것도 똑같이 한다고 했는데 그 아가씨도 애볐어. 그렇게 먹었는데도.

그 자리에서 이만한 냉면 세숫대야 냉면을 몇 그릇 먹어도 몸은 야위었어요. 이게 위장이 잘 늘어나서 그런 건데 삼손이 힘이 있다 했을 때 그림 자체가 삼손의 덩치를 크게 했는데 이건 제가 보기에는 잘못된 오해십니다. 삼손의 힘은 도대체 그 힘이 어디서 나오는지를 알 수가 없어요.

예수님이 메시아다, 예수님이 구원자다 라고 했을 때 제자들부터 해서 많은 사람이 어딜 봐서 구원자인데? 요리 보고 조리 봐도 아무리 봐도 인간을 구원할 만한 모습이 아니었어요. 심지어는 더욱 더 십자가 달릴 때는 옆에 있는 강도가 제대로 봤어요. “당신, 나 구원해주면 당신 믿어줄 게. 어딜 봐서 당신이 구세주야?” 죽을 그 순간까지라도 예수는 아니야. 아니야. 예수 믿어서 결코 천국 못 가. 내가 착해야 천국 가는 거야. 예수 믿어서 천국 가는 그런 건 없어. 끝까지 고집한 거예요. 그 강도가. 바리새인들도 마찬가지고.

그래서 예수님을 받아들이고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특별한 후차적 조치가 있어야 돼요. 이건 사람의 마음으로서는 안 되고 하나님의 특별한 벼락같은, 벼락같은 때려주는 게 있어야 돼요. 니가 근원적으로 문제다. 니 판단 자체가 문제야 라고 나 자신을 문제 삼을 수 있는 어떤 계기가 있어줘야 내가 생각하는 이 모든 것이 뭐가 잘못된 길로 몰고 가고 있구나 그걸 깨닫게 되는 거죠.

삼손 자체도 그림이 잘못 되었지만 어쨌든 삼손은 힘이 셌습니다. 머리카락을 일곱 가락을 잘라서 머리카락에서 힘이 나오는 거지요. 삼손도 그걸 몰랐는데 이렇게 삼손은 이렇게 보통 인간은 아닙니다. 이렇게 힘이 셀 수가 없어요. 심지어 삼손을 어느 성문에 가두어놨는데 블레셋 사람들이 포위해가지고 성문을 가둬놨다고 좋다고 하니까 출입구 보니까 출입구는 백 사람이 달려들어도 출입구는 멀쩡하고 성으로 둘러싸였으니까 꼼짝없이 삼손은 갇혔다고 생각했는데 삼손은 어떻게 탈출 했는가?

빰빰빰빰 삼손은 어떻게 탈출 했는가? 성문 출입구 자체를 뜯어서 “뭐야? 이거.” 출입구 자체를 뜯어버렸어요. 그 다음에 삼손 지나간 다음에 수리한다고 비용 많이 들었을 거예요. 출입구 자체를 뜯어버린 거예요. 그 힘은 막대기 하나 가지고 사람을 후려 팼는데 “오늘 좀 맞자.” 이렇게 해가지고 블레셋 사람을 팼는데 1000 명을 때려죽였어요. 1000명을. “하나! 카운트 해. 카운트 해. 죽어가면서. 투 쓰리 포. 크게!” 때려가면서 카운트 해가지고 1000명이나 죽여 버렸어요.

이 정도로 해도 “아, 근육 뻐근하네.” 이 정도 밖에 안 돼. 그 힘이 무한에서 나온 힘이에요. 다시 말해서 하나님이 삼손에게 힘을 계속 부어준 겁니다. 삼손은 힘이 전혀 없어 보이는데 하나님께서 삼손에게 계속 부어줬어요.

왜 그러냐? 머리카락을 삼손이 자르지 않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그러면 삼손이 머리카락을 자르지 않았다는 말은 하나님께 바치운 자, 하나님께 모든 걸 바친 사람에게는 일체 인간이 스스로 자기 힘을 키우는 짓은 안 하겠다는 맹세 하에 바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맹세를 한 6개월이고 1년이고 맹세할 동안에는 절대로 머리카락을 잘라선 안 된다는 것이 민수기 6장에 보면 나실인이라는 그 하나님의 원칙이 있어요.

나실인은 바친 자라는 뜻이고 바친 자에게 일상적인 자기 밥 먹고 사는 짓은 일단 보류하고 전적으로 하나님께 바친 자의 모습을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모래시계처럼 머리카락이 자라잖아요. 머리카락이 자랄 때까지 온전하게 바치게 되면 너 하나로 인하여 이스라엘이 외세로부터 침범을 막는 제도를 나실인 제도라 하는 겁니다. 민수기 6장에 보면 나와 있어요.

그래서 삼손은 나실인 제도에 의해서 태어나지 말아야 될 자가 태어나가지고 하나님의 힘을 삼손에게 주었고 삼손은 머리카락만큼은 지킬 대로 지킨 거예요. 그런데 이 삼손이 이런 식으로 구원하는 것이 몇 년 되지 않아요. 20 몇 년인가 밖에 안 돼요. 왜냐하면 삼손에게 여자가 생겼습니다. 이게 사단 난 거예요. 삼손에게 여자가 생긴 거예요.

여자라는 존재가 남자한테 어느 정도인가 하면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다면 나라의 반을 바칩니다. 제가 수요일 날 그런 얘기 했잖아요. 마음에 드는 여자가 있으면 라면의 반을 덜어 드리겠습니다. 이 말은 당신만 있으면 나는 있으나 없으나 괜찮아. 상관없어.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매혹이라, 창세기 3장에 유혹이라 하는 겁니다. 선악과를 따먹는다는 것은 곧 죽음을 따먹는 거거든요. 죽음을 따먹는다는 말은 내가 죽어도 좋으니까 따먹고 싶다는 거예요. 지금 내일 당장 죽어도 후회없이 저 과일만 저 먹음직스럽기도 하고 탐스럽기도 한 저 과일만 있다면 나는 지금 죽어도 여한이 없다, 이걸 가지고 두 자로 유혹이라 하는 겁니다. 유혹에 빠진 거예요.

목숨을 바칠 데 바쳐야지 엉뚱한 데 바쳤던 겁니다. 삼손은 그 여자한테 반했어요. 여자 이름이 들릴라, 들리나? 그런 뜻은 아니고 하여튼 들릴라. 영어 말로 데릴라. 삼손과 데릴라. 들릴라라는 여자에게 홀딱 넘어갔습니다. 여자가 사실은 스파이였어요. 마타하리, 적군의 스파이였습니다. 하도 블fp셋이 삼손이 잘나가니까 미인계를 쓴 거예요. 미인계. 나는 미인계 치고도 미인인 사람을 못 봤는데 하여튼 사람들이 어딜 봐서 미인이고? 하여튼 미인계 치고는 별로 없는데 미인계를 써가지고 소위 유럽에서 장교들을 현혹시키는 것처럼 미인계를 써가지고 삼손을 넘어뜨린 겁니다. 힘으로 안 되니까 미모로 나선 거예요. 미모. 얼굴 이쁜 사람 조심하세요. 미모로 나선 거예요.

삼손이 버틸 대로 버틴 겁니다. 여기서 중요한 거예요. “그래. 하나님 말씀에 절대로 절대로 내가 머리카락에서 힘 나온다는 것을 절대로 말 안 해야지. 이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아무리 여자가 좋더라도 마음에 사랑스럽더라도 하나님을 대신할 수 없어.” 하는 것을 삼손이 굳게 굳게 마음을 다짐을 했거든요. 다짐을 하니까 결국 마지막에 어떻게 끝나느냐 하면 들릴라가 뭐라고 드리 미느냐 하면 “자기, 나 사랑해? 안 해?” 이걸로 드리 댄 거예요. 이건 미치는 겁니다. “자기, 나 사랑해? 안 해? 이거 나한테 이야기 안 해주면 삐질 거야." 이렇게 된 거예요. 삐질 거라 이렇게 나온 거예요. 마음이 안 열리네. 마음을 안 열어준 거예요.

그러니까 삼손이 뭐라 하느냐 하면 "이건 쉿! 이건 니한테만 알려줄 건데 니한테만 알려줄 건데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마래이. 너말고 사랑하는 사람이 없기 때문에 사랑한다는 이유 때문에 내가 너한테 모든 마음을 열고 다 이야기하는 거야. 사실은 이 힘은 하나님이 머리카락에다가 힘을 줬기 때문에 아무도 모르게 되어있어요. 너한테만 이야기 한 대이. 알았지? 알았지?” 하니까 여자가 하는 말이 “알았지. 사랑하는 자에게만 모든 걸 다 공유해야 되니까 알았어. 알았어.” 해놓고도 뭐라 하느냐 하면 꼰질르러 가는 거예요. 자기 백성에게. “나한테만 이야기한답니다. 하나님께서 이거 이야기하면 안 된다고 단서를 붙였으니까 이건 분명히 맞습니다. 이번이 마지막 찬스인데 머리카락만 자르면 됩니다.” 그래서 삼손이 여자한테 홀라닥 머리카락이 다 넘어갔어요.

이것은 뭐냐? 아담이 아무리 버티고 버티고 버텨도 선악과나무는 필히 따먹게 되어있다는 겁니다. 그 다음에 삼손이 어떻게 목숨을 다 바쳐서 결국 블레셋에게 복수했다는 이야기는 사실은 복수 했다는 이야기는 재껴놔야 돼요. 왜냐하면 “결국 삼손이 영웅이잖아.” 이렇게 나가면 이야기가 안 돼요. 중요한 이야기는 인간이 스스로 힘으로 구원 받는 것이 세상의 악마한테는 소용없다는 것, 인간은 아무리 믿고 싶고 믿으려고 해도 나에게 주어진 악마의 유혹은, 돈의 유혹과 인기의 유혹과 이 세상에 대한 유혹은 여러분들이 살아가면서 그 유혹을 여러분 힘으로 이길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신앙고백으로 이기질 못 해요. “하나님, 이건만 이것만은 십자가만은 지켜주옵소서. 내가 어떤 여자를 만나서 결혼을 하더라도 복음만큼은 내가 놓치지 않겠습니다.” 라고 니한테만 알려줄 게. 이렇게 될 수가 있어요. 그러니까 어떤 수도 내 힘으로 구원은 안 됩니다. 주님께서 주님께서 나로 하여금 내가 얼마나 쓰잘데기없고 나의 믿음이 소용없는가를 알려주려는 그 사건을 통해서 오직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가 다 이루었다는 것만 쳐다보며 살아야 돼요. 기도합시다.

하나님 아버지, 내가 잘나서 내가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이미 주님께서 모든 일을 처리했다는 사실을 어떤 우리의 타락한 순간에도 유혹에 넘어가는 순간이라도 우리 안에서 작용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11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8,392 자유게시판 69강-욥기 20장 12~19절(죄와 벌)20210207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1-02-07
18,391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사울왕 / 210207 - 최고관리자 21-02-07
18,390 묻고답하기 완전한 자 - 최고관리자 21-02-07
18,389 묻고답하기 Only the Afflictions of Christ Exist 그리스도의 고난만 있다 - 최고관리자 21-02-05
18,388 자유게시판 23강-암 7장 1-3절(재앙속의 용서)210203-이 근호 목사 아모스 최고관리자 21-02-04
18,387 자유게시판 338강-YouTube강의(실상과 가상 갈라디아서 3:3)20210202-이 근호 목사 갈라디아서 최고관리자 21-02-03
18,386 자유게시판 13강-골 1장 24-25(고난만 있음)210131 - 이 근호 목사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21-01-31
18,385 자유게시판 68강-욥기 20장 1~7절(반대방향)20210131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1-01-31
18,384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없음의 아들 / 210131 - 최고관리자 21-01-31
18,383 묻고답하기 감추어 온 비밀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21-01-31
18,382 묻고답하기 The Servant of The Gospel 복음의 일군 - 최고관리자 21-01-30
18,381 자유게시판 십자가-한진영 - 최고관리자 21-01-28
18,380 자유게시판 22강-암 6장 12-14절(율법의 자리)210127-이 근호 목사 아모스 최고관리자 21-01-28
18,379 자유게시판 12강-골 1장 21-23(복음의 일꾼)210124 - 이 근호 목사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21-01-24
18,378 자유게시판 67강-욥기 19장 23~29절(구속자)20210124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1-01-24
18,377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룻의 하나님 / 210124 - 최고관리자 21-01-24
18,376 묻고답하기 예수님의 남은 고난 - 최고관리자 21-01-24
18,375 자유게시판 21강-암 6장 9-11절(생명의 주인)210121-이 근호 목사 아모스 최고관리자 21-01-21
18,374 자유게시판 11강-골 1장 20절(예수 안 교회)210117 - 이 근호 목사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21-01-17
18,373 자유게시판 66강-욥기 19장 13~22절(은혜받은 자)20210117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1-01-17
18,372 묻고답하기 21겨울수련회 소감문 -송민선 성도님의 글 사무엘상 최고관리자 21-01-17
열람 ➜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유혹받은 삼손 / 210117 - 최고관리자 21-01-17
18,370 자유게시판 수련회 소감문(두 종류의 구원) 사무엘상 최고관리자 21-01-17
18,369 묻고답하기 복음의 일군 - 최고관리자 21-01-17
18,368 묻고답하기 The Condition for Reconciliation 화해의 조건 - 최고관리자 21-01-16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