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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죄사함 / 210103자유게시판-

죄사함 210103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을 떼어내는 것, 애굽에서 떼어내는 것 그게 바로 구원이지요. 구원은 떼어내는 거예요. 친구들 있지요? 친구하고 떼어내는 게 구원이에요. 친구하고 가는 길이 다르다는 겁니다. 니는 지옥 가라. 그러나 주께서 우리를 천국 보낸다면 천국 올 때 죽어서 결정 되는 것이 아니고 땅에 있으면서 떼어내는 작업을 하는 겁니다.

그러면 세상 사람들은 뭐가 필요 하느냐 하면 자기 걸 지키기 위해서 힘이 필요해요. 나 집에 돈 많다. 우리 아는 사람 훌륭한 사람 높은 사람 많다. 내가 어려울 때 취직 시켜줄 사람 많다, 이렇게 힘을 자랑하는 것은 세상입니다. 그것은 이 세상에 고착되어서 이 세상에서 뿌리박고 살려고 하는 거예요.

그러나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필요한 건 뭐냐? 이겁니다. 음성 듣는 사람들은 이게 뭔지 모르겠지요. 이게 뭐냐? 바로 우리의 죄를 용서하는 장소가 필요한 거예요. 세상 사람들은 내가 뭐 죄인이고? 나는 열심히 살 뿐이다. 이렇게 우기는 겁니다.

여러분 친구들 가운데서 “나는 죄인이야.” 이런 애 봤어요? 봤어요? 친구 가운데서. 이번에 백점 맞아야 되는데 이런 친구는 있지만 우리 집 잘 산다. 그런 친구는 있지만 “나 죄인이야.” 이렇게 하는 친구 본 적이 있어요? 지금까지 긴긴 인생을 살아오면서 봤어요? 봤냐? 봤어? 친구 가운데 내가 죄인이라는 친구 봤어요?

사람들은 지 잘난 척 하면서 잘난 재미로 살기 때문에 뭐가 필요 없느냐 하면 죄 씻어주는 장소 이것이 굳이 고귀한 줄 귀한 줄 모르는 거예요. 이것을 통과해야 천국 가는 겁니다. 이것 없으면 천국 못 가요. 죄 씻어주는 장소 없으면 죄 씻음 받지 않고는 천국을 갈 수 없어요. 남들 보기에는 권세 많고 힘 있고 돈 있고 하니까 부러워라. 나도 언제 저렇게 성공하고 출세하나 싶지요. 주님한테는 출세고 성공이고 그런 거 없어요. “죄 씻음 받았냐? 죄 씻음 받았나?” 이거 성막 제물이 내 대신 피 흘리고 죽고 난리도 아닌 이것 이 지점에 니가 합류한 적이 있었냐 하고 묻는 겁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말하겠지요. 내가 무슨 죄를 지었느냐 하는데 여기에 앞서 보게 되면 모세가 십계명을 받았잖아요. 십계명이 뭐냐 하면 여기에 하나님이 정하는 돌판에 있는 걸 볼 때에 너희들은 죄인이 맞다. 죄인이 분명해. 따라서 너희는 천국 못 가. 라는 것을 분명히 해주는 것이 돌판이에요.

돌판 주시고 그 다음에 뭐 주시는가? 니가 죄인이라고 여기는 사람은 다 오라. 내가 니 죄를 용서하지 않으면 나의 백성이 영원한 천국 백성이 못 되기 때문에 죄를 지적하는 말씀 주시고 그 다음에 뭐 주시는가? 죄를 씻어주는 제사 제도를 마련하신 거예요.

그러면 여러분들이 예를 들어서 여러분들이 아프지도 않는데 병원에 가가지고 “약 주세요.” 하면 의사 선생님이 뭐라고 하느냐 하면 “약 주는 게 급한 게 아니고 주사 놔주세요 하는 게 급한 게 아니야. 니가 어디 아픈지 무엇 때문에 니가 열이 나는지 내가 미리 조사해야 될 것 아니냐?” 이렇게 하면 환자가 하는 말이 “기분 나빠요. 나는 내가 나를 아는데. 의사 니가 뭔데 내 병을 알아?” 이렇게 나오면 의사가 “니가 잘 안다면서 그러면 니가 알아서 수술하고 니가 니한테 주사 줘라. 나는 못 해. 먼저 나한테 진단을 받아야 될 것 아니냐? 진단을.”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말씀으로 먼저 우리의 상태를 진단하는 겁니다. 고3쯤 되어가지고 주위에서 서울대학 좋다고 하니까 고3 된 애들 가운데 우리 고등학교 친구들 가운데 그런 애들 많았어요. 지가 실력이 안 되거든. 안 되는 걸 다른 애들은 다 아는데 자기 집안이 자기를 의대 보낸다고 “선생님” “왜?” “경대 의대 들어갈랍니다.” “니가 지금 반에서 몇 등 하는데 경대 의대를 내? 안 돼.” 또 어떤 애는 “저 서울대학 갈랍니다.” “왜 서울대학 가려고 하나?” 하면 “연대 쳐서 떨어지는 것보다 서울대학 떨어지는 게 폼 나기 때문에 서울대학 원서를 일단 넣어주세요.” 지가 지 판단을 해가지고 선생님 보고 한다는데 선생님께서 “모의고사 쳐보고 점수 보고 할게. 점수 꼬라지하고는. 이래가지고 서울대학 원서를 내. 연고대를 가? 때려치워라. 안 돼. 너는.” 이런 식을 진단을 하는 거예요.

주님께서 먼저 말씀으로 진단을 하는 겁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나는 평생토록 나는 간음한 적도 없고 살인한 적도 없습니다.” 이렇게 나오니까 주님께서 산상설교에서 “내가 진단해 줄게. 내가 의사인데 내가 진단해 줄게. 니 마음속으로 간음 했잖아. 간음죄야. 꽝꽝!” “니가 남을 미워했잖아. 살인죄야. 꽝꽝꽝!” “니가 먹는 것 입는 것 마시는 것 걱정하고 있잖아. 니는 지옥 백성이야.” 판정을 누가 하느냐 하면 주님이 판정을 하는 거예요.

주님 판정 앞에서 우리가 모든 법을 항상 다 지킬 수는 없어요. 인간은. 인간은 법을 못 지키는 이유가 있어요. 하나님 생각보다 자기가 하나님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법을 못 지키는 거예요. 법은 하나님을 내 목숨 바쳐서 사랑하는 것이 법의 정신인데 우리는 타고 난 마음이 목숨 바쳐 하나님께 바칠 마음이 전혀 없어요. 내가 중요하지 하나님이 안 중요하다 이 말이에요. 우리가 타고난 마음이 그래요. 하나님보다 내가 더 중요해요. 그런 마음가짐으로 지키는 척 해봐야 주께서는 먹혀들지를 않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로 하여금 십계명 말씀 앞에 불러 세우고 그 다음에 여기 그림처럼 “봐라. 니 대신 누가 죽는지 봐라. 니 대신 아무 죄도 없는 양이 죽잖아. 소가 죽고 염소가 죽잖아. 이 원칙을 니가 알아? 천국에는 다 원칙이 있어. 그냥 막 가는 게 아니야.” 하고 이야기했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제사장을 통해서 이걸 귀히 여겼던 겁니다.

그리고 난 뒤에 드디어 약속의 땅에 들어가는데 어디까지 들어가느냐 하면 드디어 여리고 성이 있는 데까지 들어가요. 요단강 앞에 두고 봤습니다. 여리고 성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여리고 성이 힘으로 이야기하면 너무 단단해. 이중으로 되어가지고 무너질 리가 없고요. 너무 단단해. 그래서 백성들이 걱정하고 있는 걸 알고 모세가 하나님의 죄 용서하는 언약궤를 들고 죄 용서 받았다는 사실을 들고 하루에 한 번씩 마지막 때는 일곱 번 돌아라. 총 열세 번을 여리고 성을 뺑뺑이 돌게 했어요. 뺑뺑이 도니까 여리고성 사람들이 미쳤나. 성에는 안 들어오고 뺑뺑 자꾸 돌기만 하지. 저것도 전략인가. 어지럽게 빙빙 도는 전략인가? 이렇게 생각할 리는 없겠지요.

어쨌든 간에 뺑뺑 돈 이유는 하나님께서 죄 용서 받은 사람한테는 이 성을 거저 주신다. 하늘나라를 거저 주신다는 취지로 돌게 하신 거예요.

그 가운데서 또 구원 받은 사람이 한 사람이 있는데 기생 라합이라는 사람입니다. 이 사람은 여리고성 안에 갇혀있는 사람이에요. 못 빠져나와요. 못 빠져나오는데 어떤 찬스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으로부터 정탐꾼 둘이 여리고성에 사정을 보기 위해서 스파이를 보냈는데 그 스파이를 만나게 된 거예요. 기생 라합이라는 이 여인이, 술 파는 여인이 스파이를 만나고 난 뒤에 뭐냐 하면 우리 이 땅은 우리 이 도시는 이스라엘한테 접수하도록 이미 정해진 것이고 마지막에 멸망했을 때 당신을 살려줬다는, 살려줬으니까 호감을 가졌다는 이 사실을 기억해달라. 이렇게 생각한 겁니다.

그러니까 정탐꾼이 하는 말이 “완전히 이걸 공격할 때 니 나 가리지 않고 다 점령하기 때문에 누가 구원 받을 자인지 모르기 때문에 하나의 표시를 합니다.” “그게 뭐냐?” “당신 창문에다가 붉은 줄을 하나 늘어뜨리시면 붉은 줄 있는 그 집안에 있는 당신만은 살려줄 테니 약조를 그렇게 할 테니까 붉은 줄하고, 다 죽이겠습니다.”

그런데 이 붉은 줄이 무슨 줄이냐 하면 바로 정탐꾼을 살려준 줄, 정탐꾼을 탈출시킨 그 줄이 바로 그 줄이에요. “그 줄을 창가에 놔두고 내가 당신을 이렇게 살려줬잖아요. 하고 있을 경우에는 우리가 살려주겠습니다.” 하고 나팔을 부니까 그 다음에 어떻게 되었느냐? 그 단단했던 여리고성이 황폐하게 되어가지고 인간이 지었던 모든 것은 무너지고 거기에 있는 사람들은 다 폭삭 망하게 된 겁니다.

망하게 된 다음에 거기에 나오는 모든 보물은 사람들이 내 것이라 하지 않고 몽땅 다 하나님께 바쳤습니다. 이것은 무엇을 뜻하느냐? 구원 받은 사람은 앞에서 말한 것처럼 죄 사함을 받은 사람은 이제 내 인생이 아니고 누구 인생이냐? 주께서 주님이 하신 일을 나타내고 그것을 이야기하는 인생으로 주께서 이렇게 바뀌게 하신 거예요.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아무리 구원 받고 싶어도 죄 사함 받지 않으면 구원 받지 못 함을 알았사오니 이제는 이 용서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자랑하고 기뻐하는 어린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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