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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유튜브강의 (336강, 337강) 보내심을 받다, 확산과 소멸 201222강의로마서

336강-YouTube강의(보내심을 받다 로마서 10:15)20201222-이 근호 목사

제336강, 제목은 ‘보내심을 받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특히 요한복음에서는 사람들에게 이야기하기를 “아버지가 보내서 내가 왔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아버지가 보내서 내가 왔다. 하나님이 보내서 예수님 본인이 왔다는 겁니다.

그렇게 보면 하나님은 노시는 분이 아니고 자꾸 보내요. 이 지상에 자기의 사자들을 자꾸 보냈습니다. 천사들도 많이 보냈고요. 구약에서는 보낸 사람들이 있어요. 선지자들을 보냈다. 이렇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선지자들은 원래 하늘에 살던 사람이 아니고 지상에서 그냥 살던 사람입니다. 그래서 선지자들의 특징은 예수님처럼 하늘에서 살다가 땅에 내려오신 것이 아니고 선지자는 원래 땅의 사람인데 하나님으로부터 보내심을 입은 거예요.

그러면 다른 사람들이 선지자보고 “당신을 하나님이 보냈다, 안 보냈다를 뭘로 확정짓느냐?” 했을 때 그 선지자는 “나에게서는 하나님의 말씀이 나온다.”, 그러면 다른 사람이 네가 더 말씀 보태지 않더라도 이미 조상 때부터 주어졌던 율법과 그 전의 선지자들의 말씀들이 있거든요. 그걸 그대로 간직하고 유지하고 보존하고 그걸 지키면 안 되겠습니까?

선지자를 보냈다는 말은 추가적인 말씀을 덧붙인다는 것이고 그 추가적인 말씀을 보내버리면 계속 그 이스라엘 백성에게 숙제가, 짐이 더 많아지는 게 되어버리거든요. 그럴 때 그 백성들이 선지자에 대해서 달가워하지 않습니다. 핍박을 하고 죽여 버리고 구박하고 뭐 난리도 아니었습니다. 선지자가 왜 그렇게 밉상을 받고 무슨 악한 일을 했기에 자기 백성들에게 악담을 받고 핍박을 받는 그 이유가 뭐냐는 겁니다.

그것은 선지자가 하는 말씀이 단순히 앞에 있는 율법이나 선지자들의 말에 덧붙이는 정도가 아니고 해석에 관해서 잘못 해석했다는 겁니다. 해석을 잘못했다는 거예요. 율법이 틀렸다는 게 아니고, 앞의 선지자가 잘못했다는 것이 아니라 너희들은 어떤 말씀이 주어지게 되면 그 말씀에 대해서 잘못 이해하고 있다는 사실을 추후적으로 와서 말씀을 주는 거예요.

그러면 이것은 뭐냐 하면 아모스 같은 경우에 선지자의 입장에서는 멸망과 심판을 전제로 해서 경고성 발언을 하고 있는 겁니다. “내 말 안 들으면 너는 죽어.” 이 말이거든요. 그러면 너희들이 기존의 율법을 해석하고 여러 가지 선지자의,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는 것이 잘못되어 있다는 겁니다. 옳지 않다는 거예요.

그걸 방금 구약의 선지자들이 그러한 일, 역할을 했다라고 딱 정리를 해보시고 그 다음에 마지막 때에 누구를 보냈느냐 하면 하나님께서 직접 자기 아들을, 하늘에 사시던 자기 아들을 이 땅에 보냈죠. 보내시면 그냥 보내시는 것이 아니고 아까 선지자의 경우와 똑같아요. 심판을 전제로 하고 보내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주어진 예수님의 말씀에 대해서 너희들이 삐딱하게 생각한다든지 그걸 싫어한다든지 거부하게 되면 너희는 가차 없이 멸망하고 심판받는다. 그런 이야기입니다.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최종적으로 오셨기 때문에.

그 말은, 아무리 선지자를 보내고 율법을 줘도 너희들은 하나님 말씀에 대한 해석을 잘못하기 때문에 선지자를 핍박한다는 겁니다. 그러면 왜 선지자를, 말씀을 잘못되게 하느냐 하면 너희들이 믿는 하나님자체가 잘못된 하나님이기 때문에 핍박을 하게 되어 있어요.

예수님께서 포도원 비유하면서 원래 포도원 주인은 따로 계신데 이스라엘이라는 자기 종들에게 포도원 일을 시켰단 말이죠. 그러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자기 종들을 보내가지고 포도농사 잘했는지 그 수확물을 얻고자 할 때에 그 일꾼들, 농사꾼들이 주인님이 보낸 종들을 어떻게 대우했습니까? 밟았죠 그냥. 아주 족치고 죽였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마지막 때 누굴 보냈느냐 하면 그 주인님의 상속자를 보낸 거예요. 아들을 보낸 거예요. 아들을 딱 보내니까 농부들이 하는 말이 “저 사람은 상속자다. 저 사람만 죽여 버리면 이 포도원은 우리의 것이 된다.”하고 자기의 속내를 완전히 아들 앞에서 다 들통 낸 거예요, 아들 앞에서.

이것을 로마서 10장에서는 이렇게 이야기해요. 방금 이렇게 길게 이야기한 것을 로마서 10장에서 이야기하게 되면 하나님께서 율법을 주니까 율법을 받은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독자적으로 자기 의를 이루려고 했다는 거예요. 로마서 10장 3절, 4절에. 그들은 “하나님의 의를 모르고 자기 의를 세우려고”

그러니까 자기에게는 의가 있어야 된다는 생각 자체가 율법을 주신 하나님에 대해서 곡해하고 있었다는 겁니다. 그 곡해가 단순히 곡해로 끝나는 것이 아니고 거기에 대한 대가를 치러야 돼요. 그것은 뭐냐 하면 하나님이 주신 법에 대해서 잘못 이해한 대가. 지옥이죠. 멸망이죠. 심판이고.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이야기하겠습니다. 구약에 선지자를 보낼 때에 그들이 율법이 없었던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없었던 것도 아니에요. 그런데 하나님께서 선지자를 계속 보낸다는 것은 벌써 낌새가 이상하지 않습니까. 많이 있는데, 이 율법 지키면 복 받는다는 율법이 분명히 있는데도 계속 뭔가 보낸다는 것은 낌새를 채라 이 말이죠.

‘하나님의 말씀이 코앞에 있더라도 해석 자체가 지금 진짜 하나님의 뜻하고 어긋나게 해석하고 있구나’ 라는 감을 잡아야 된다는 거예요. 그리고 선지자들의 말은 그냥 말만 던지는 것이 아니고 ‘내 말을 듣지 아니하면 멸망 받는다. 저주 받는다. 심판 받는다’는 전제를 깔고 말씀을 주는 거예요. 똑같은 기능을 예수님이 하신 겁니다.

예수님께서 오죽 많은 말씀을 하셨겠습니까. 많은 말을 했잖아요. 성경에도 많이 나오죠. 산상설교부터해서 많이 했죠. 그 뒤에는 반드시 뭐가 깔려있다? 심판이 깔려있는 거예요. 뭐 들으면 좋고 안 들어도 그만이고, 그런 거 없어요.

나는 너희를 책망하러 왔기 때문에, 너희들을 고발하러 왔기 때문에 내 말을 듣고 네가 생각하는 하나님에 대한 해석과 내 해석이 어떤 차이가 있는가를 네가 한번 견주어보라는 겁니다. 견주어 본 그게 뭐냐 하면 말씀을 줄 때 ‘이 말씀을 지키면 나에게 의가 생긴다. 그 의가 있으면 나는 천국 간다’ 라는 생각 자체가 이게 삑-! 이게 잘못된 거예요.

우리가 구태여 성경 들여다보지 않더라도 세상 사람들 보세요. 세상 사람들 사는 목적이 뭐죠? 자기 잘난 맛에 살죠, 자기 잘난 맛에. ‘나는 좀더 더 못나야지.’ 뭐 이렇게 사는 사람 봤어요? 아들보고 “너는 나보다 더 못나야 돼.” 이렇게 아들보고 훈계하는 사람 봤습니까? 손톱가지고 절벽 기어오르듯이 조금이라도 더 잘나 보이려고 더 복을 받았다는 티를 내려고 하잖아요. 그래서 좋다는 이야기 다 듣고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키려고 애를 쓰죠.

아까 그 로마서 10장에서 그것이 바로 삑- 잘못된 너무나 잘못된 성경해석이라는 거예요. 그러면 성경해석을 바르게 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율법을 왜 줬는가. 로마서 10장 11절에 나오죠. “누구든지 저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사람들이 율법을 지킬 때 잘난 맛에 사는 이유가 누가 뭐래도 수치스럽지 않기 위해서 말씀 가지고 자기를 무장하려고 했잖아요. 그런데 주님 오셔서 하는 말이 “그 방법이 아니야. 그런 식으로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게 아니야. 그런 식으로 저주 안 받는 게 아니야.” 주님께서 오신 복음은 누구든지 저 십자가 복음을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이걸 다른 말로 하면 누구든지 예수를 입으로 시인하고 믿으면 구원을 얻으리라.

그러니까 너희들은 지금 엄청난 위험에 놓여있다는 거예요. 거기서 구출이니까 구원이니까. 구출을 받아야 된다는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 떠나고 난 뒤에 예수님께서 성령을 보내서 성령 받은 자들, 성도들이 있겠죠. 그 성도에 대해서 로마서 10장 15절에 이렇게 되어 있어요.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그러니 저와 여러분들의 사명이 중대합니다. 옛날 선지자 사명이에요. 첫 번째는 “너희들이 사는 방식, 삑- 틀렸다. 단순히 틀린 정도가 아니고 그런 식으로 살면 지옥 불에 들어간다.” 이야기하고. 그럼 바르게 사는 게 뭐냐 이야기할 때 어떻게 해야 됩니까? 예수님이 하신 일, 십자가의 의미, 그것을 전하라고 옛날 구약 선지자처럼 오늘날 저희에게 성령을 보내서 우리가 보내심을 입은 자가 되게 하는 겁니다.

이하림gblayer('gblayer4', 'summerwood', '이하림', 'summerwood96@naver.com', '', '1', './program');(IP:124.♡.211.180)

20-12-23 06:54

337강-YouTube강의(확산과 소멸 신명기 8:14)20201222-이 근호 목사

제337강, 제목은 ‘확산과 소멸’. 소멸이라는 것 그리고 확산이라는 것이 성경에서는 복이냐 저주냐는 것으로 이 지상에 드리워진다는 말 있잖아요. 그림자가 드리우듯이 드리워지는 거예요. 두 개의 파동이 서로 만나게 되면 간섭효과 때문에 파동이 굵어지고 얇아지고 그래요. 같이 합쳐지면 파동이 더 굵어지고 둘 다 없어져버리면 빈 공간이 되고 그렇거든요. 상당히 어지럽죠. 쉽게 말해서 얼룩덜룩 얼룩덜룩.

복의 증거와 저주의 증거가 이 세상에 한데 혼재되어 있습니다. 혼재되어 있기 때문에 어느 것이 복인지 저주인지 구분하기에는 매순간마다 이게 달라져요. 그래서 사람들은 일률적으로 뭐든지 번창하면 복이고 소멸하면 저주다. 그렇게 생각하는 겁니다. 그 소멸 중에서 제일 극단적인, ‘진짜 저것은 저주받았어. 소멸 되었어’ 라는 방식이 뭐냐. 사형제도에요.

지가 알아서 자살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나이 들어서 죽는 것도 아니고 운이 나빠서 등산하다가 자기 잘못으로 떨어져 죽는 것도 아니고 강도 만나서 죽는 것도 아니고 분명한 죄를 물어서 사형하는 것. 극악무도한 자라는 것을 규정하고 “너는 극악무도해. 따라서 우리가 너를 죽여도 할 말 없지? 그치?”라고 내리는 사형제도. 그것이 가장 확실한 하나님의 저주가 지상에 드리워지는 방식으로 인간이 보는 방식으로 내린 제도가 사형제도입니다.

예수님 상대로 가장 극단적으로 고통을 가하는 사형제도는 너무나 잘 아시다시피 십자가 죽음이죠. 그 당시 사람들이 구색 맞추기 위해서 예수님이 죽어야 될 죄질이 어느 정도 수준으로 낮았냐를 보여주기 위해서 의도적으로 양쪽의 강도하고 같이 죽인 거예요. 셋 다 한 통속이다 이 말이죠. 셋 다 극형에 처해도 마땅하다.

그런데 그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잖아요. 죽는다는 말은 곧 무엇을 뜻하느냐 하면 이 지상에서 소멸하라. 구약 성경에서 소멸이라는 것은 저주의 표상입니다. 그러면 그 반대가 뭡니까. 뭐 만졌다 하면 돈 벌고 온 집안 그저 화기애애하고 아픈데도 없이 몸 건강하고. 계획하는 일마다 다 성사되고. 그럴 때 사람들은 저주받았구나! 이야기합니까? 세상에 부러워라. 복도 복도...뭐 그 집이 탈탈 털어서 복 받네. 그 뭐 심심풀이로 로또 샀는데 일등을 연속으로 또 한 달에 두 번씩 로또 되고. 흠 잡을 데가 없는, 도대체 흠이 있을까 찾아봐도 없을 정도로 모든 것이 풍요할 때 그걸 복 받았다 하죠.

그런데 성경에서는 과연 세상 사람들처럼 그걸 진정 복의 진수라고 이야기할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번창이 이게 미끼에요. 지옥으로 가는 미끼가 되는 겁니다. 마태복음 7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많은 사람들이 가는 곳, 다른 말로 하면 삶의 방식, 많은 사람들이 동조하고 격려해주는, 힘을 보태줄만하고 동의할만한 그러한 삶의 방식에 있다면 당신은 지금 저주받으러 가시는 길이옵니다. 이게 넓은 길이거든요. 찾는 이가 많으니까.

그럼 생명으로 가는 그 골목길은 어디 있느냐. 찾는 이가 적다는 거예요. 찾는 이가 적다는 것은 사실은 모든 사람이 대세를 거스를 수는 없어요. 모든 사람이 한마음 되서 가는 겁니다. 왜냐하면 전부다 아담의 자손이기 때문에 생각하는 것이 고만고만해요. 별다른 거 없어요. 죽 가는데 뒤에서 누가 이렇게 톡톡 쳤다고 봅시다. 어깨를 탁 쳐가지고 딱 돌아보니까 다른 길로 가라고 다른 노선으로 가라고 당겼다면 이것은 간택된 거죠. 선택된 겁니다. 딱 당기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것은 우리가 좁은 길로 가니까 영생의 길이라고 선동해서 가는 게 아니고 개별적으로 톡톡 건드린 거예요. 건드렸는데 건드릴 때 그걸 본인이 예상했겠어요, 안 했겠어요? 본인이 예상 안했죠. 남들 가는데 정신없이 죽 따라가는데 뭘 예상해요. 저게 모든 사람들이 이야기하기를 다 진리라고 간주하는 이 세상에서 따로이 생각할 게 없어요.

그러나 누가 톡톡 쳐서 끄집어내진다면 이것은 본인이 결정한 인생길이 아니고 바로 생명의 주가 되시는 분이 어깨를 쳐가지고 “그 길로 가면 안 돼. 이리로 와.” 하고 사적으로 나를 끄집어냈죠. 끄집어내서 가보니까 나랑 똑같이 또 주님이 건드려서 사적으로 끄집어낸 사람이 있겠죠. 그러면 그 두 사람의 대화 주제, 핵심이 뭐가 되겠습니까? 나 잘났다 하겠어요, 아니면 엉뚱한 생각 품고 전부다 세상 따라 우르르 그냥 정신없이 살아가는 나를 주께서 이 쪽 방향으로 당겨졌다는 이야기를 거기에 뽑힌 사람, 너도 하고 나도 하겠죠. 그렇죠? 그게 바로 성도끼리 유일한, 보편적인 대화내용이어야 됩니다. 교회에서의 대화내용. 이게 영생의 길이에요.

그러면 남들 보기에 저쪽에서 남아 있는 사람들 보고, 좁은 길을 가는 사람들 보고 뭐라고 비아냥거리겠습니까? 저들이 소멸하려고 아주 작심을 했구먼. 실제로 복음 안다고 한 오십 명 와가지고 몇 개월 안 지나면 몇 명 남아요? 6개월 지나서 30명 남으면 많이 남은 거예요. 1년 지나서 대여섯 명 남으면 그것도 횡재한 겁니다.

분명히 주님이 어깨 두드려서 와야 되는데 그게 옳다는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다 막상 해보니까 주님이 와서 나를 두드리는 게 아니고 본인이 혹시 뭐 다른 게 있나 싶어서 호기심이 많아가지고 이쪽도 발 한번 들여놔 봐? 하고 들어온 거예요. 한쪽 발은 여차하면 뺄 생각하고. 이걸 제가 세상과 성도끼리 비교했는데 그런 비유 말고 큰 교회와 작은 교회로 비교하면 더 확실하죠. 작은 교회는 더욱더 작아지고 큰 교회는 더욱더 커지고.

그만큼 사람들은 주님의 어깨 두드림으로 온 게 아니고 별다른 걸 생각해도 상식이라는 게 내 별다른 생각보다 더 강해요. 그러면 상식은 어떤 생각입니까? 이 세상을 지배하는 보편적 생각이 상식이에요. 유명한 말씀이 있는데 신명기 8장 12절에 보면,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기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며” 아까 얘기했죠, 확산 또는 번창. “네 은금이 증식되며” 야 이거 복 받은 거 아니에요? “네 소유가 다 풍부하게 될 때에” 사람들은 이것까지가 복이라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 다음에 뭡니까. “두렵건대 네 마음이 교만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잊어버릴까 하노라” 결국 이건 미끼였다는 거예요. 세상적으로 우환이 없고 근심걱정이 없는 것, 그거 함정에 빠진 거예요. 왜냐하면 사람이 매사가 형통할 때 교만하지 않은 사람 나와 보라고 그래요. 없습니다. 없어요.

월수입이 5천되는 사업가가 이번 달 월수입이 4천2백 나오면 머리 싸매고 부하직원 닦달내면서 괴로워하죠. 그 사람이 월수입 마이너스 2천 같은 거 생각하겠습니까. 안하겠죠. 적어도 나정도 된다면 늘 5천 짜리 인생이라고 생각하겠죠. 그렇죠? 그러니까 그 사람은 어떤 레벨에서 근심걱정을 하느냐 하면 늘 교만한 가운데 근심걱정이에요, 늘 교만한 가운데서. 바닥을 안치는 거예요, 저 바닥을.

그러니 우리가 이 땅에서 살아간다는 것 자체가 교만이에요. 사는 것 위주니까. 우리는 그래서 잘사나 못사나 어느 길로 가는가. 전부다 우르르 넓은 길로 가는 거예요. 무슨 희망이 있는가 싶어서 비전이 있는가 싶어서. 그런데 탁탁 어깨 칠 때 우리가 개과천선하는 게 아닙니다. 그냥 주님이 우리를 간택한 거예요. 이것이 바로 복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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