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이상현목사-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그가 나륵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가으로 인도하시는도다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며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륵 지날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음은
주께서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시고
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나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히심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주님이 나의 목자이시고
나는 주님의 양이다
세상의 주인이신 주님이 목자되시니
세상에서 부족할 것이 없다
그저 때를 따라 목자가 이끄는대로 한다.
초장으로 데려가시면 풀 뜯어 먹고
물가로 인도하시면 물 마신다.
주님이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신다
그리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무엇을 위하여? 왜?
나의 이름을 위하여?
주님의 이름을 위하여!
'나'가 잘먹고 잘 살기 위하여?
주의 이름이 찬양받으시기 위하여!
양은 스스로의 삶을 잘 살기 위해 택함받은 것이 아니다
목자되신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기 위해 택함받았다
염소가 아닌 양으로
그러니 양은 스스로 자랑할 것도 없고
스스로 자책할 것도 없다
그저 양되게 하시고 인도하시는 주님께 감사할 뿐이다
호흡이 있게 하시는 동안 주님을 찬양하게 하신다
초장과 물가에서는 감사 찬양!
사망의 음침한 돌짜기로 데려가시면
주님의 지팡이와 막대기로 위로받으며 찬양!
감사와 찬양으로 살게 하시는 것이 주님의 사랑이다
이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쫓는다
혹시나 해를 받지 않을까 하는 모든 두려움을
죽음으로 우리를 위협하는 마귀의 세력 앞에서
상을 베푸시어 말씀으로 배부르게 하시고 (히2:14~16)
죽음의 두려움에 종노릇하는 우리의 머리에 기름을 바르사 -성령으로 인치사-
우리의 잔이 넘치게 하신다. 자유케 하신다
다시는 잔치집에 포도주가 떨어질 걱정이 없다
주님이 일곱 동이에 아귀까지 꽉 채우시니...
이 풍성함이, 충만함이 곧 영생이다
주님이 영원히 함께 하심이다
주님의 인자와 공의 안에 거하게 하신다.
주님이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다
나무와 가지는 하나다
떨어질 수가 없다
"내가 저 안에
저가 내 안에...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함이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15장)
주님으로 인한 기쁨으로 충만한 것이
곧 "서로 사랑"이다
사랑은 내가 하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하는 사랑은 아무 유익이 없다 (고전13:3)
주님으로 인한 기쁨만이 사랑이다.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심령에 있을지어다! (빌3, 4장)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