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자 크기
화면

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328강-YouTube강의(속죄 레위기 4:12)20201020-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레위기

328강-YouTube강의(속죄 레위기 4:12)20201020-이 근호 목사

제328강, 제목은 ‘속죄’. 죄를 씻어준다는 이야기가 성경에 나올 때 얼마나 사람들이 반갑겠습니까. 죄가 있는데 인간의 방법은 의를 가지고 자기의 선행 가지고 죄하고 의를 맞바꾸기 또는 상쇄하기 또는 덮어씌우기라는 방식 외에 인간에게 나올 방식은 없어요.

내가 죄 지었기 때문에 책임을 내가 지겠다. 그러면 죄를 5개 지었다면 착한 일을 한 넉넉하게 10개 지으면 10빼기 5해서 5개는 남는 게 아니겠는가. 그러면 나는 악한 일도 했지만 더 많은 선한 일을 통해서 내세가 있다면 또는 내세가 없더라도 이 땅에 살아가면서 복 받을 만한 입장에 있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거리낌 없이 자기 죄에 대한 가책 없이 마음 편하게 살아갈 수 있겠죠.

그러한 마음의 구조를 인간들이 거의 다 형성하고 있어요. 그리고 그 형성에 대해서 대부분 사람들이 동의한다는 게 참 신기해요. 사람은 네 마음하고 내 마음하고 서로 모르게 되어있거든요, 마음이 통하지 않게 되어 있는데 인간은 선과 악을 이야기하게 되면 안 통하는 사람이 없어요, 다 통해요. 이건 동일한 생각을 가지고 살아간다는 것이 증명되는 겁니다.

‘선한 자는 복 받고 악한 자는 벌 받아야 된다’에 대해서 모든 인간이 그것에 대해 동의하고 거기에 대해서 사람들이 인정한다는 것은 평소에 본인들이 그렇게 살아간다는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인간들이 그런 방법으로 자기 죄를 처리한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전혀 그것과 다른 방식으로 죄를 처리합니다.

레위기 4장보면 거기에 속죄제에 대해서 나와 있습니다. 속죄제에 대해서 나와 있는데 하나님의 방법은 죄를 씻는 데에 대해서 무엇을 동원하느냐 하면 불을 동원해요. fire, 불, 불을 동원한다고요. 죄를 씻는데, 죄를 용서받는데 우리 인간 같으면 선이 동원되어야 되는데 선이 아니고 불이 동원된다.

불은 보통 고기 구워먹을 때나 있고 음식 요리할 때나 불이 필요하지, 그 불과 내 죄와 무슨 관계를, 이렇게 아무 문제없이 자연스럽게 연결시킬 수 있을까요? 벌건 불과 내 죄와 관련 있다는 사람이 좀 이상한 사람이에요.

그래서 이 성경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는다 할 때에는 우리의 기본 상식은 죄는 의로써 착함으로써 해결한다는 기본 바탕 위에 있는데, 그런 기본 바탕위에 있는 사람이 불과 그리고 죄와 연관성이 있다는 것까지 받아들일 때에 그야말로 내 마음을 속이지 않고서는 선뜻 우리 마음속에 진리처럼 다가설 수가 없는 거예요.

‘뭐 하나님 말씀이니까 받아들여볼까’ 하는 이건 소용없어요. 이건 구색에 불과한 거고 그건 형식에 불과한 거고. 심중으로 “그래, 그렇지, 불이지. 내가 왜 그걸 생각 못했을까. 역시 죄를 없애는 데에는 불만한 게 없어.” 라고 만약에 우리가 어떤 사람보고 물으면 그 사람이 의아해할 겁니다. “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몇이 있겠는가. 거의 없어. 다른 사람하고 생각이 통하지 않아, 그러면. 너는 이 세상에서 사회생활 못해.” 라고 핀잔을 받게 될 수 있겠죠.

그래서 우리가 이스라엘을 생각할 때 특별히 택한 민족이라는 생각을 늘 감안해야 돼요. 모든 인간들이 생각하는 그런 식으로 생각되어야 될 민족이 아니에요. 하나님께서 인간의 생각이 뭔지 뻔히 알면서도 그들 머릿속에서 나올 수 없는 방식을 그 이스라엘에다가 알려줘 버립니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불과 그 죄를 연관시키겠죠. 왜냐하면 하나님이 무서우니까 형식적으로 불과 죄를 연관시킬 거예요. 그러나 그 불과 죄를 형식적으로 제사라는 방법으로 연관시킨다고 해서 그 사람이 연관된 그 깊이 있는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그냥 형식이에요, 형식. 형식적으로 넘어가는 겁니다. 형식이 마음속까지 들어오려면 그들 자신이 그 형식 속에 말려들어가야 돼요.

사실 속죄하는 이 제사, 속죄 제사를 그냥 우리가 간단하게 뭐로 보느냐 하면 하나님이 일으킨 사건이라 봅시다. 사건보다 더 확실한 것은 그냥 사고 난 거예요. 이것은 이 세상에 사고 난 겁니다. 왜냐하면 예상을 못했으니까 생각도 못했으니까 대비가 되지 않아요. 하나님이 훅 들어오시는 것처럼. 뭐 고상하게 말해서 사건이지만 우리, 내 인생사에 사고 난 거예요.

아니 이걸 내 마음까지 받아들여야 된다는 말입니까. 불이 어떻게 죄와 연관됩니까? 라고 우리는 납득이 안 되죠. 그럼 불을 지옥불로 바꿉시다, 지옥불로. 그러면 “죄를 씻으려면 지옥에 다녀오세요.” 그렇게 되는 거예요. 참 알기 쉽죠. 지옥 안 가려고 하지 말고 다녀오시라는 거예요, 다녀오시라.

어떤 사람은 군에 안가기 위해서 자기 손가락을 잘라요. 조금 잘라서는 안 되니까 많이 잘라요. 이 손가락 전체를 다 잘라요. 군에 안가기 위해서. 군에 안 가려고 손가락 자르지 마시고 그냥 군에 갔다 오세요. 지옥 안 가려고 착한 일 하지 마시고 그냥 다녀오세요. 다녀오시면 이미 심판을 받았거든요, 심판을 받았기 때문에 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의해서 한 번 벌 받은 것에 대해 두 번 다시 묻지를 않습니다. 이 방식이 하나님 방식이에요.

‘네가 죄 안 지었다’가 아니라 지옥에 다녀와야 속죄가 된다는 것을 주께서 확정했다면 지옥에 안가기 위해서 갖은 노력하는 것은 속죄가 안 된 상태에요. 지옥 안가기 위해서 교회 다니기, 지옥 안가기 위해서 성경공부 하기, 지옥 안가기 위해서 온갖 노력 다 하는 것. 그 자체가 바로 속죄가 안 된 상태라니까요.

왜? 지옥불이 무섭다는 거예요. 지옥불이 무섭다고 하지 말고 무서운 지옥불에 그냥 네 몸을 던져 넣어, 그냥. 속죄 안될래야 안될 수 없다는 거예요. 그걸 가지고 예수님께서 ‘불심판’이라고 하는 거예요, 불심판. 세례요한이 이야기했죠. 예수님께서 성령과 불심판을 하실 분이라고.

불심판은 지옥심판인데 지옥심판을 다른 말로 하면 저주의 심판이죠. 저주받는 거예요. 저주를 옴팍 받는 거예요. 그러면 저주의 세례에요. 그 저주의 세례가 십자가입니다. 십자가에 그냥 죽어. 그게 속죄야.

이게 말로는 굉장히 쉬워요. 레위기 4장 12절에 보면 “똥 곧 그 송아지의 전체를 진 바깥 재 버리는 곳인 정결한 곳으로 가져다가 불로 나무 위에 사르라” 송아지에다가 안수를 한다고요. 안수를 하게 되면 그 송아지를 나라고 보면 돼요. 구약에서 속죄라고 하는 것은 내가 죽는데 내 대신 다른 것이 죽은 걸로 내가 죽었다고 쳐주는 거예요. 이게 아브라함의 언약에 이삭을 바치는 것과 똑같은 겁니다.

속죄? 그냥 지옥 가는 거예요. 지옥 가는데 주님이 대신 간 거죠. 그 지옥이라는 저주를 주님이 대신 받은 거예요. 그러면 그 주님의 저주가 나한테 오게 되면 나는 이미 저주 안에 있고 동시에 속죄가 되어 버리는 거예요. 두 번 다시 심판에 대해서 묻지 않으니까. 죄에 대해서 묻지 않으니까.

그러면 우리가 우리 식대로 죄를 씻으려고 하는 모든 짓거리들, 교회 다녀서 용서받으려고 하는, 성경구절 달달 외워서 용서받고자 하는 모든 짓거리는 뭐가 돼요? 그 자체가 속죄가 안 된 상태에요.

목록으로

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17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18,242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4장 10절 (유골단지) 201020b-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0-11-02
18,241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4장 10절 (유골단지) 201020a-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0-11-02
18,240 자유게시판 55강-욥기 15장 23~25절(생명의 배선)20201101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0-11-01
18,239 자유게시판 37강-빌 4장 21-23절(사랑의 인사)201101-이 근호 목사 빌립보서 최고관리자 20-11-01
18,238 묻고답하기 신앙의 형제 - 최고관리자 20-11-01
18,237 묻고답하기 I Am Nothing 나는 없다 - 최고관리자 20-10-30
18,236 자유게시판 광주강의20201023a 마가복음15장 33-39절(십자가 위치)-이 근호 목사 마가복음 최고관리자 20-10-29
18,235 자유게시판 9강-암 4장 6-8절(여호와의 변형)201028-이 근호 목사 아모스 최고관리자 20-10-29
18,234 자유게시판 36강-빌 4장 18-20절(내가 없음)201025-이 근호 목사 빌립보서 최고관리자 20-10-25
18,233 자유게시판 54강-욥기 15장 17~21절(전통의 거짓됨)20201025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0-10-25
18,232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악마의 일 / 201025 - 최고관리자 20-10-25
18,231 묻고답하기 성도끼리 인사하기 빌립보서 최고관리자 20-10-25
18,230 묻고답하기 A Life Signed And Sealed 결정난 삶 - 최고관리자 20-10-24
18,229 자유게시판 8강-암 4장 4-5절(헌금의 원조)201021-이 근호 목사 아모스 최고관리자 20-10-22
18,228 자유게시판 329강-YouTube강의(자유자 고린도전서 9:1)20201020-이 근호 목사 고린도전서 최고관리자 20-10-21
열람 ➜ 자유게시판 328강-YouTube강의(속죄 레위기 4:12)20201020-이 근호 목사 레위기 최고관리자 20-10-21
18,226 강의 유튜브강의(328강, 329강) 속죄, 자유자 201020 레위기 최고관리자 20-10-20
18,225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4장 12절 (시험) 201006b-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0-10-19
18,224 자유게시판 강남-누가복음 4장 12절 (시험) 201006a-이근호 목사 누가복음 최고관리자 20-10-19
18,223 자유게시판 53강-욥기 15장 7~16절(건방진 훈계)20201018 이근호 목사 욥기 최고관리자 20-10-18
18,222 자유게시판 35강-빌 4장 14-17절(결정된 삶)2001018-이 근호 목사 빌립보서 최고관리자 20-10-18
18,221 자유게시판 주일학교 설교 / 간격이 생긴 이유 / 201018 창세기 최고관리자 20-10-18
18,220 묻고답하기 향기로운 제물 - 최고관리자 20-10-18
18,219 묻고답하기 흔적-송민선 성도님의 글 - 최고관리자 20-10-17
18,218 자유게시판 흔적 - 최고관리자 20-10-17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