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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90 십자가 휘날리며묻고답하기-

십자가 휘날리며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장자의 전쟁(마 26:2) 『너희의 아는 바와 같이 이틀을 지나면 유월절이라 인자가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팔리우리라 하시더라』(히 11:37) 『돌로 치는 것과 톱으로 켜는 것과 시험과 칼에 죽는 것을 당하고 양과 염소의 가죽을 입고 유리하여 궁핍과 환난과 학대를 받았으니』(히 11:38) 『(이런 사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하도다) 저희가 광야와 산중과 암혈과 토굴에 유리하였느니라』지난 시간에 성전을 정복하고자 하는 예수님과 성전을 사수할려는 자의 두 아담 싸움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오늘은 이 글을 마지막으로 학생회 공부를 마감하고자 합니다. 지금 송재원 군과 나누고 있는 내용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학생회 공부 내용을 다시 하기로 했거든요. 재원군의 요청으로 군대에 입대하는 4월달 전까지 나눔을 가질려는 내용을 생각하고자 합니다.예수님은 우리의 큰 형님 되십니다. 정작 이스라엘을 장자 만들기를 구약 때부터 펼치셨으나 이스라엘은 거부 했습니다. 마치 에서처럼 장자의 명분을 판 모습 처럼(히 12:16) 오히려 원수로써 아스라엘은 하나님을 핍박하였습니다. 그런 구약의 모습을 한꺼번에 축약하듯 예수님의 생애에 그대로 반영이 됩니다. 예수님이 오신 목적은 자기 백성을 저희 죄에서 건져내려고 하심입니다.(마 1:21) 그러기 위해서 예수님은 죄 문제를 해결 하기 위해 십자가에 달려 죽으셔야만 했습니다. 이유는 딱 하나입니다. 저희 죄에서 빠져나올수 없기 때문입니다. 자기 양은 각기 제 길로 가기 때문에 선한 목자는 자기 목숨을 담보로 피로써 죄 값을 치르심으로 우리를 빼내십니다. 탈출시키십니다. 세상이 요구하는 선악의 법칙에 의해 빨갱이가 되든 국방부가 되든 선한 목자의 관심은 오로지 자기 가족 빼내기입니다. 이 라이언 일병 구하기를 십자가를 휘날리며 달성하십니다.이 구출 전쟁은 형되신 예수님의 숙제입니다. 우리의 전쟁이 아닙니다. 그런데 그 형이 어떻게 구출하느냐 라는 그 과정을 우리는 형의 자석에 딱 달라붙어 형이 가는 곳 마다 끌려다니며 그 사건 현장 현장을 전쟁터의 구석 구석 예수님의 흔적을 다 목도하고 독대하면서 우리는 형의 전쟁에 참예케 됩니다.형은 압니다. 자신이 죽어야 함을 처음부터 알았습니다. 마귀의 세상이 선악의 세상이 어떠함을 말이죠. 곧 죄의 심각성은 예수님만 처참하고 홀로 아시고 있고, 우리는 철없이 그저 저주 받은 땅에 마냥 행복만 바라며 여기가 좋다고 저주받은 땅에 머물기를 바랍니다. 선악의 터전 속에 우리 행님되신 예수님은 빨갱이가 되든 국방부가 되든 관심 밖입니다. 마치 십자가마을의 이근호 목사 이단이 되든 양무리마을의 정통개혁주의가 되든 그런거 쓰잘데 없는 데 신경쓰질 안습니다. 오로지 자기 양 탈출 시키고 이 땅에서 빠이빠이만 하면 되는 겁니다.빨갱이 깃발이 무슨 소용이 있으며 국방부 깃발이 무슨 소용이 있습니까? 형의 관심사는 자신의 목숨을 담보로한 십자가만 휘날리며 자기 양 구출 작전에 모든 것을 곧 목숨을 거신 겁니다.우리는 이미 "저희 죄에서" 갇힌 자입니다. 내 스스로 빠져 나올수 없습니다. 믿으면 가능하다는 주장은 지금 아직도 이 전장터의 현실을 모르는 그저 행복했던 과거의 잔상을 떠올리는 철없는 짓입니다.그래서 형만 심각합니다. 형만 이 잔을 받아들었습니다. 얼마나 피하고 싶었겠습니까? 하실 수만 있다면 하실 수만 있다면 제발 제발 이 잔을 내게서 떠나가게 해달라고 기도 했겠습니까? 오죽 하면 오죽하면 말이지요. 기도를 받아야 할 분이 어떤 인간들 치고 이 전쟁의 현실을 모르고 머리둘곳 없는 유리된 나그네인줄도 모르고 집에 보내달라고 때쓰는 간구뿐이거늘 예수님은 생뚱맞은 아무도 알아듣지 못하는 기도를 하십니다. (막 14:36) 『가라사대 아바 아버지여 아버지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오니 이 잔을 내게서 옮기시옵소서 그러나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 하시고』분명 가능한데 가능한 것을 분명 아는데 형은 그 가능을 이용해먹지를 않습니다. 왜죠? 바보처럼 왜 그렇게 하시냐 말이지요. 전 여기서 도저히 이해 못하겠습니다.형 목숨 담보로 평생 그 빚을 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빚진자 라는 평생의 놀림깜을 등에 업고 살아야 한다는 말입니까? 미쳤나요 나도 잘 살고픈데 떳떳하게 살고픈데. 왜 떳떳하게 살지 못하도록 평생 그런 짐을 지고 살아야 합니까?차라리 내 전쟁으로 만들어서 내가 땀흘린 내가 피흘리는 전쟁을 하는 것이 제일 현명할 것입니다. 형이 대신 치르는 전쟁은 나에게는 소용없습니다. 내가 해야만 하는 전쟁입니다. 내가 오로지 나만의 전쟁이어야 합니다.그런데 어쩌지요 이런 자존심을 송두리째 다 빼앗아 가는 형입니다. 자기 혼자 모든 공로를 세워 버립니다. 사람들은 모릅니다. 전쟁의 영웅으로만 보고 좋아라 하고 있으니 말이지요. 그러나 형은 압니다. 양도 압니다. 형은 죽기로 작정했다는 것을 이것이 도저히 받아들여지지 않는 사실입니다.그것을 피하고자 회피하고자 베드로처럼 막아서고 싶었고. 다리 붙잡고 꽁꽁 묶어 놓고 싶었지만 형은 우리의 자존심에서 나온 모든 방해와 막고픈 마음을 무색하게 만들정도로 자신을 너무 혹독하게 이 선악의 현실 죄 아래의 현실에 자신을 원수들의 손에 넘기웁니다. 그리고 외칩니다. 다 이루었다 드디어 내 동생 살려냈다 라고 외치며 싸늘한 시체로 앙상한 해골의 언덕의 꺽어진 뼈로 남아버린 겁니다.누가 알았습니까? 이런 형의 마음을, 누가 보았습니까? 저 휘날리는 십자가를아무도 없습니다 그저 이용만 할려고 오늘도 달려들 뿐입니다.세상이 감당치 못한 형의 시체를 어깨에 메고 이 세상 성안에 있는 모든 땅위에 세워진 것들을(교회든,역사든,사람이든,마귀든) 나그네로써 뺑뺑이 돌며 여리고성 무너뜨리듯 증거궤 속의 원망 죄악의 결과물을 어깨에 메고 예수님의 시체를 어깨에 메고 도는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이 감당치 못한 형의 시체를 어깨에 메고 성을 도는 동생들입니다. 어쩜 형과 동생이 그리 똑같은지. 톱을 켜도 막을 수 없고, 돌을 던져도 막을수 없고, 시험과 칼로 죽여도, 궁핍과 환란과 모진 학대와 놀림과 모욕을 해도 그들의 깃발을 멈출수가 없습니다.형은 죽지 않고 살아서 동생의 어깨에 놓인 시체의 모습으로 전쟁의 맨 앞의 선두가 되어 세상을 두 조각으로 쭈우욱 갈라버리십니다.동생은 외칩니다, 내가 형을 죽인 놈이다고. 그 증거를 어깨에 메고 평화를 원하는 세상에 전쟁을 선포하며 뿌우 뿌우 나발을 불고 다닙니다. 이 나발 소리와 십자가의 깃발을 보셨다면 우린 죽었구나 라고 땅을 치며 죽기를 기다리는 죽었다 복창하시길 바랍니다.뿌뿌뿌 전쟁의 나팔소리가 들리십니까? 저기 저 시뻘겋게 휘날리는 십자가가 보이십니까? 둥둥둥둥 귓 고막을 찢어버리는 저 북소리가 들리십니까?(마 23:35) 『그러므로 의인 아벨의 피로부터 성전과 제단 사이에서 너희가 죽인 바라갸의 아들 사가랴의 피까지 땅 위에서 흘린 의로운 피가 다 너희에게 돌아가리라』(눅 11:51) 『곧 아벨의 피로부터 제단과 성전 사이에서 죽임을 당한 사가랴의 피까지 하리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과연 이 세대가 담당하리라』우리가 아벨과 무수한 선지자를 다 죽여놓고도 제단과 성전 사이에 사가랴의 피를 흘려놓고도 구원을 바라는 이 탐욕은 어디서 오는 것입니까?십자가를 휘날리며 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앞세운 전쟁에서 살아남을 자 없습니다. 그 죄값이 우리에게 당연히 돌아와야 합니다, 이 세대가 담당해야 합니다. 빠지고 싶지만 회피하고 싶지만. 예수님만 믿으면 모든 것이 가능하겠지만, 우리는 예수님을 죽인 원수입니다.이제 우리가 죽인 예수님의 시체를 지고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아름답고 평화롭고 조용한 행복이 넘치는 이 땅에 예수님의 시체를 메고 뺑뺑이 돌아야 합니다.(사 53:1) 『우리의 전한 것을 누가 믿었느뇨 여호와의 팔이 뉘게 나타났느뇨』(사 53:2) 『그는 주 앞에서 자라나기를 연한 순 같고 마른 땅에서 나온 줄기 같아서 고운 모양도 없고 풍채도 없은즉 우리의 보기에 흠모할만한 아름다운 것이 없도다』(사 53:3) 『그는 멸시를 받아서 사람에게 싫어버린 바 되었으며 간고를 많이 겪었으며 질고를 아는 자라 마치 사람들에게 얼굴을 가리우고 보지 않음을 받는 자 같아서 멸시를 당하였고 우리도 그를 귀히 여기지 아니하였도다』(사 53:4) 『그는 실로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였거늘 우리는 생각하기를 그는 징벌을 받아서 하나님에게 맞으며 고난을 당한다 하였노라』(사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사 53:6)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무리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사 53: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깎는 자 앞에 잠잠한 양 같이 그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사 53:8) 『그가 곤욕과 심문을 당하고 끌려 갔으니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산 자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 받을 내 백성의 허물을 인함이라 하였으리요』(사 53:9) 『그는 강포를 행치 아니하였고 그 입에 궤사가 없었으나 그 무덤이 악인과 함께 되었으며 그 묘실이 부자와 함께 되었도다』(사 53:10) 『여호와께서 그로 상함을 받게 하시기를 원하사 질고를 당케 하셨은즉 그 영혼을 속건제물로 드리기에 이르면 그가 그 씨를 보게 되며 그 날은 길 것이요 또 그의 손으로 여호와의 뜻을 성취하리로다』(사 53:11) 『가라사대 그가 자기 영혼의 수고한 것을 보고 만족히 여길 것이라 나의 의로운 종이 자기 지식으로 많은 사람을 의롭게 하며 또 그들의 죄악을 친히 담당하리라』(사 53:12) 『이러므로 내가 그로 존귀한 자와 함께 분깃을 얻게 하며 강한 자와 함께 탈취한 것을 나누게 하리니 이는 그가 자기 영혼을 버려 사망에 이르게 하며 범죄자 중 하나로 헤아림을 입었음이라 그러나 실상은 그가 많은 사람의 죄를 지며 범죄자를 위하여 기도하였느니라 하시니라』기도 : 예수님, 바보 같이 왜 대신 죽어야 합니까? 환자인 우리가 무슨 살 자격이 된다고 장자로 만들고파 그렇게 무모하게 피흘리십니까? 무슨 가치라도 있던가요? 아무런 가치도 없는데 말입니다. 이런걸 어따 쓰겠습니까? 쓸 구석이 아무것도 없는 그저 머리 둘 곳 찾아다니는 하이에나와 같은 우리들 아닙니까? 이런 우리의 죄악을 대신 담당 하실려고 십자가 지신 예수님. 나는 오늘 이 예수님이 너무 너무 싫습니다. 너무나 싫어서 멀리 멀리 벗어나고파 예수님의 곁을 떠나버리고 싶습니다. 죽을 운명 내버려 두시지 왜 미련하게 십자가를 지셨는지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이것이 나에겐 비밀입니다 알 수 없는 이 비밀이 나를 끌고 다니며 그 비밀의 은밀한 구석 구석의 현장을 지금도 오늘도 목도하게 하십니다. 휘날리는 십자가만을 앞장 세우시면서 말입니다.http://hompy.sayclub.com/hompy.nwz?targetmsrl=20078551&pop=p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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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3,735건 중 123 페이지

번호 구분 제목 분류 날짜
685 묻고답하기 화란개혁교회헌법입니다. 함 읽어보시라구 마태복음 최고관리자 05-02-18
684 묻고답하기 Re..신학생이 읽어야 할 책목록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2-05
683 묻고답하기 Re..자세히 가르쳐주세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2-05
682 묻고답하기 세계적인 지휘자 임동수 집사님 - 최고관리자 05-01-28
681 묻고답하기 Re..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1-26
680 묻고답하기 Re..유태교의 내세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1-26
679 묻고답하기 유태교의 내세관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 최고관리자 05-01-26
678 묻고답하기 호세아에 대해... 창세기 최고관리자 05-01-25
677 묻고답하기 Re..희주네 청송가요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1-22
676 묻고답하기 궁실렁 궁실렁... 골로새서 최고관리자 05-01-17
675 묻고답하기 안뇽하세요~ - 최고관리자 05-01-16
674 묻고답하기 Re..단니엘 세친구.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5-01-14
673 묻고답하기 청년회모임 청년들 다 참석 하세요 - 최고관리자 05-01-13
672 묻고답하기 없는 자 이삭 히브리서 최고관리자 05-01-10
671 묻고답하기 비웃음의 조상 - 최고관리자 05-01-08
670 묻고답하기 김은형 집사님 선물 감사합니다. - 최고관리자 05-01-03
열람 ➜ 묻고답하기 90 십자가 휘날리며 - 최고관리자 05-01-01
668 묻고답하기 감사 합니다. - 최고관리자 04-12-31
667 묻고답하기 Re..장로님 잘 다녀오셨는지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12-30
666 묻고답하기 Re..좀 힘 들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묻고답하기 최고관리자 04-12-28
665 묻고답하기 좀 힘 들어서 몇 자 적고 갑니다. - 최고관리자 04-12-27
664 묻고답하기 89 성전 탈환 - 최고관리자 04-12-26
663 묻고답하기 인간의 책임?? - 최고관리자 04-12-24
662 묻고답하기 24일 행사순서 - 최고관리자 04-12-21
661 묻고답하기 성탄절 첫인사, - 최고관리자 04-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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