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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주일학교 설교 / 십자가 / 200712자유게시판-

십자가 200712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제목은 가시관입니다. 가시관. 신명기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어요. 나무 위에서 올라가서, 죽더라도 나무 위에 올라가서 죽은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인 것이다. 이건 신의 저주를, 신이 살아있고 하나님이 살아있고 하나님이 그냥 살아있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는 죄인이라는 것을 이 죄인은 어떤 죄인보다도 마지막의 죄, 최후의 죄, 가장 큰 죄라는 것을 알려주는 표시가 뭐냐? 땅에서 죽는 것이 아니고 나무 위에 올라가서 죽을 때 그것을 통해서 하나님은 이 죄에 대해서는 이렇게 나무 위에서 죽게 한다. 그렇게 하나님께서는 이미 말씀을 주셨다 이 말이죠.

그러한 예언이 있었는데 그런 일이 있었는데 신기하게도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나무 위에서 돌아가셨어요. 정말로 신기하게도. 그걸 보고 유대인들은 정말로 하나님 살아계신 것 맞구나. 하나님의 말씀은 빈틈이 없어. 이 세상이 하는 것은 우리 뜻대로 진행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말씀이 과연 이렇게 말씀대로 하나님이 실행하신다. 하나님은 빈말하지 않는다. 내 말한 것은 반드시 지킨다는 식으로 이렇게 하나님께서 한 말씀 한 말씀 한 땀 한 땀 주셨구나, 그것을 바로 예수님이 나무 위에서 십자가에서 죽는 것을 보고 유대인들은 그걸 확인했어요.

여호와 살아계시다. 저 봐.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는 걸 봐. 그러니까 예수님은 우리가 잘 죽였지. 제대로 죽인 거야. 우리가 예수님을 안 죽였으면 우리가 오히려 벌 받을 뻔 했다. 예수님 잘 죽였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자신이 하는 일 이것이 곧 아버지의 일과 일치된다는 사실에 대해서 흐뭇해 한 겁니다.

그런데 이 십자가에 사람을 매달아 죽이는 형틀 방법은 원래 유대인들이 하는 방법이 아니고 로마에서 쓰던 방법이거든요. 로마는 다른 나라예요. 로마는 지금의 그리스 이태리 스페인 프랑스 독일 그쪽 나라가 옛날에 로마 나라였어요. 유대나라는 지금의 이스라엘 나라 이스라엘이에요. 지금의 시리아 레바논 요르단 약간, 그게 이스라엘 나라예요. 딴 나라예요.

십자가의 죽는 형틀은 어디서 개발하느냐 하면 현재 로마에서 개발, 이태리 로마에서 개발해서 노예 된 자가 반항할 때는 극형에 처하는 겁니다. 형 중에서 가장 극단의 방법은 사람을 죽여서 매다는 게 아니고 산 채로 죽여서 살아있는 것에서 죽어가는 과정 속에서 고통 하나 하나를 본인이 몸소 다 흡수하도록 그 고통을 흡수하도록 그래야 그 사람에 분노하는 민중들 국민들의 마음을 다소나마 덜어줄 수가 있다고 그렇게 해서 감히 노예가 주인한테 대들다니 죽여라 해서 이천 명이나 되는 노예들을 십자가에서 죽일 때 그냥 저 먼 데 안 보이는 데서 죽이는 게 아니고 로마로 가는 신작로에다가 가로수처럼 다 심어가지고 다 십자가에서 이천 명이나 십자가에서 못 박아 죽였거든요. 그러니까 하나의 본때를 보이는 거지요. 김정은한테 대들면 대포 쏴 죽인다는 본때를 보이듯이. 감히 노예가 자유민인 로마 사람들에게 우리가 정복한 자가 정복당한 자가 어디 정복한 자한테 대들어. 살려주니까 지가 살만해서 사는 모양이다 하고 이렇게 십자가를 보여준 거예요.

그 십자가 형틀이 로마에서 발명되었고 발명된다 해도 유대나라 이스라엘에게는 아직까지 전파될 이유가 없는데 로마나라가 힘이 세가지고 이스라엘을 유대나라를 접수를 해서 점령을 해버렸어요. 점령하니까 유대나라 법이 로마법을 그대로 따라가게 되었고 그래서 유대인들도 나쁜 사람 가운데 가장 나쁜 사람을 십자가에 죽는 것이 옳다, 그것이 그들 머릿속에 정해져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라는 작자를 어떻게 죽일 것인가? 이건 생각할 것도 없지. “십자가 못 박으소서.” 합력했어요. 국회에서 투표하면 90%이상이 “십자가 못 박으소서.” 모든 언론도 “십자가 못 박으소서.”

그 시대가 이 시대입니다. 지금 이 시대와 똑 같은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21세기 이 모습과 그 당시 모습과 전혀 다를 바 없어요. 똑 같습니다. 그딴 소리하는 거 입을 다물게 하소서. 우리가 납득 안 되는 소리를 하는 것을 죽이소서. 우리가 이해 안 되는 그런 이야기를 퍼뜨리는 그러한 자를 용서하지 마소서,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래서 사도행전에 보면 사도 바울이 이런 소리를 했어요. “바울아, 너 뭐야?” 이렇게 바리새인이 물으니까 “나는 너희들이 이단이라고 규정하는 그 도를 따랐습니다. 그 뿐입니다. 당신들이 이단이라고 여기는 나사렛 이단이라고 여기는 그 도를 지금 전하고 있습니다. 죽이려면 죽이세요.” 이렇게 되는 거예요.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십자가는 예수님이 다 지셨다 하는 것은 맞아요. 예수님이 십자가 지셨는데 그 예수님이 우리 안에 살아 있을 때는 우리 보고 같이 십자가 지자는 식으로 우리 안에 들어오시는 겁니다. 우리 안에. 십자가 지라 이 말이죠.

그렇다면 십자가라는 것은 뭐냐? 다시 한 번 정리해드리면 십자가라는 것은 세상에 인간이 어떻게 살아도 그것은 하나님이 보시기에 거룩도 아니고 의로운 것도 아니라는 생각, 그것이 십자가 생각입니다.

세상의 인간들에게서 나올 수 있는 것, 코로나 백신 치료제를 만든다든지 하여튼 인간에게 유익되는 것 컴퓨터를 발명하고 발상의 전환을 하면 우리는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는 애플사의 그러한 취지, 이 세상의 모든 회사들이 만드는 생산품이나 저것 없으면 우린 다 죽었다 할 정도로 유명한 면역체계를 발명한 사람, 천문학 달에다가 로케트를 보낸 사람, 그 어떤 것이라도 과학적이고 윤리 도덕이라도 그 어떤 것이라도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건 의롭지 않다, 이게 바로 십자가로 알게 된 안목입니다.

남들만 이야기해선 안 되겠지요. 나한테서 나오는 어떤 것도 하나님 나라에는 소용이 없다. 공부 잘 하지? 공부 잘 하잖아. 소용없어요. 지금 누나가 웃고 있는데. 소용없다니까. 니도 공부 잘 하지? 소용없어. 공부 잘 하는 것이 인간들에게는 다른 사람의 기대에 부응하지요. 희망을 갖는 거예요. 혹시 니 천재 아니야? 아니라고. 니 의대 가면 되겠다. 희망을 품는데 하늘나라에는 전혀 하나님의 뜻하고는 아무 상관도 없는 거예요. 하늘나라 하나님 기뻐하는 것과는 아무 상관도 없어요.

그러면 공부 잘 하는데 시험 치면 다 아는 거잖아. 다 아는 걸 일부러 틀리게 하고 이러지 말란 말이죠. 또 백 점이다. 미치겠다. 백 점 하기 싫어 죽겠다. 이러지 마시고 공부가 백 점 맞았다고 좋아하는 그것마저도 내가 몰랐던, 주님 보시기에 죄가 되는구나. 이게 교만이구나. 물론 내가 남보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이건 분명한 현실이고 맞고 그래서 좋은 자리 좋은 직업 갖는 것은 당연한 거고, 그러나 그것가지고 하나님 앞에서 우쭐 댈 수는 없다. 왜? 자꾸 십자가가 눈에 아른대니까, 십자가가.

주님께서 이 땅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가시면류관 쓰시고 죽으신 이유는 모든 해답은 니가 만드는 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일방적으로 주어진 거예요. 십자가 피 있으면 그것은 바로 천국, 안에 십자가 피가 없으면 그건 지옥. 간단해도 되게 간단해요. 무지무지하게 간단해요.

그래서 주님께서 만약에 천국이냐 지옥이냐 마지막 결정하는 시험 문제 낼 때 천국은 어떻게 들어가느냐? 이렇게 시험 문제 주신다면 제가 해답을 알려드릴게요. ‘제가 십자가 믿는 것도 죄입니다.’ 이렇게 하면 돼요. 앞에 ‘내가’ 붙었으니까, 내가 십자가 믿는 것도 죄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십자가의 능력으로 구원받습니다. 십자가의 능력으로, 나한테 일방적으로 오는 십자가의 능력으로, 피의 용서로, 주님의 사랑으로 사랑의 나라에 갑니다. 구원받습니다.

이런 정답은 외워서는 안 되고 그런 정답이 나오도록 십자가가 나오도록 십자가 지신 예수님께서 처했던 환경 있잖아요. 그 당시 환경, 지금의 상황, 앞으로 너희들이 닥칠 상황 속에서 십자가만 다시 유난하게 떠오르도록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이끄시는 사람이 구원되는 사람입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미 해답은 십자가 피로 주어진 마당에서 세상 것으로 우리가 자만하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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