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학교 설교 / 모세의 할 일 / 200216
모세의 할 일 200216
설교:이근호
녹취:정인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은 나무에 불이 붙은 이야기부터 시작됩니다. 나무는 불붙으면 타가지고 나중에 새카맣게 재가 되어버려요. 그래서 나무는 이렇게 불이 붙고 얼마 없으면 이 자리에 없어져야 돼요. 그런데 불이 붙었는데 나무는 싱싱해요. 아주 희한한 일이 다 있지요. 불이 붙었는데 싱싱해요.
그건 뭐냐 하면 하나님께서 계속 살려주는 나무는 하나님이 계속 살려주는 나무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 때문에 계속 버틸 수 있는 겁니다. 내 힘으로 살면 얼마 안 가서 헥헥 하고 지치겠지만 하나님이 힘을 주시게 되면 이건 내 힘이 아니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이기 때문에 계속 해서 힘이 나오는 거예요. 계속 힘이 나오는 거예요.
이 나무는 어디서 발견 되었느냐 하면 모세라는 사람이 원래 애굽에 있던 사람인데 애굽 나라에서 자기가 도망을 쳤어요. 왜냐하면 거기서 사람을 죽였거든요. 사람 죽이면 지금도 마찬가지고 옛날도 마찬가지고 사람 죽이면 옛날에는 그냥 사형이었어요. 사람을 때렸는데 그 사람이 죽고 말았습니다. 죽어서 죽은 걸로 끝난 게 아니라 그 사람을 몰래 모래에다가 시신을 없애버렸어요. 나 사람 안 죽였다 티내기 위해서 사람을 모래에 숨겨버렸습니다. 완전 범죄를 시도한 거예요. 완전범죄를 시도해서 아무렇지도 않게 하다가 자기는 범죄에, 사람 죽이는 것에 성공했다고 생각했는데 나중에 어떻게 알았는지 목격자가 있어가지고 SNS 다시 말해서 유튜브, 유튜브 모르지? 사람들 입을 통해서 모세가 사람 죽인 놈이다 그래가지고 그 말이 퍼지기 시작했어요. 그 소리를 듣고 잘못하면 내가 체포되겠다 싶어가지고 살기 위해서 도망을 쳤습니다.
도망을 쳐서 모세가 애굽 나라가 아니고 다른 시내산 근처 자기 아는 집에 장인 집에 가가지고 거기서 숨으면서 “나 인생 이걸로 끝낼래. 이제는 나는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사람 죽인 사람이야.” 하고 있는데 거기서 양이나 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데 양 치는데 산에 올라갔는데 호렙산이라는 산에 올라가니까 뭔가 저기서 벌건 게 타오르거든요. 산불 났는가 싶어서 가보니까 산불 난 게 아니고 떨기나무라는 데 불이 붙었거든요.
신가하다 하고 보는데 갑자기 이 나무에서 어떤 사람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모세야” 자기 이름을 불러요. “어디지? 어디지?” 나무속에서 이야기해요. “모세야!” 불을 보고 “누구십니까? 불님이여. 누구십니까?” 모세가 그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나? 나 하나님이다.” “아휴 깜짝 놀라라.” “너 신발 벗어! 이곳은 거룩한 곳이다. 하나님이, 내가 있는 곳에 니가 감히 신발 신다니! 니는 나의 종이다. 니는 신발 벗어. 이제부터 나 시키는 대로 하는 거야.”
그러니까 하나님이 불의 모습으로 나타난 거예요. 타지 않는 나무의 불붙은 모습으로 하나님이 등장한 겁니다. 그래가지고 모세한테 나타나서 “하나님. 그런데 이 세상에 하나님이 한둘이 아닌데 어떤 하나님입니까?” 이렇게 하니까 하나님이 하시는 말씀이 “나? 나는 어떤 하나님이냐 하면 너희의 조상 아브라함에게도 이야기했고 조상 이삭에게도 이야기했고 그리고 너희 조상 야곱에게도 이야기했고 그리고 너는 그 야곱의 후손 이스라엘의 후손이잖아. 이젠 내가 너에게 이야기한다. 내가 너희 조상들에게 너희들이 해야 될 일을 다 일러줬는데 니가 이렇게 그 애굽 나라에서 벗어나서 니 혼자 살겠다고 목동하면 되겠어?” “어떻게 할까요?” “도로 가. 도로 애굽으로 내려가. 저 애굽 나라.” “그러면 나를 죽일 건데요.” “니 잡는 건 벌써 시효가 끝나가지고 이제는 체포 안 해. 다 잊어버렸어. 그러니까 니가 다시 사십년 만에 다시 애굽으로 가. 여기 있지 말고. 내가 시키는 대로 기.”
“저 가면 저는 죽어요.” “니 혼자 가는 게 아니야. 너 형이 있을 거야. 형 만나고 내가 하나님인데 같이 갈게.” “하나님이 따라온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니 손에 지팡이 있잖아. 지팡이가 너와 딱 붙어있는 것처럼 내가 너와 딱 붙어서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너는 움직이게 되어있어. 걱정하지 마. 이제 니 인생은 없어. 이제부터 내가 시키는 대로 움직이는 인생이야.” 모세가 하나님을 만나고 난 뒤에 이제부터는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 하는 사람이 되었어요.
그리고 모세가 간 곳은 어떤 나라이냐 하면 애굽인데 그 당시에 애굽은 제일 무서운 나라예요.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은 너무나 당연하고 여호와 그런 것은 모르고 무조건 최고 왕의 말을 안 들으면 단칼에 목이 날아가는 무시무시한 곳이에요. 조직폭력보다 더 무서워. 그런 나라에 모세는 달랑 지팡이 하나 딱 들고 가야 돼요. 모세가 하는 말이 무서워서 “안 가면 안 돼요?” “가야 돼. 가서 내 이야기를 전해라. 반드시 내 백성을 건진다는 이야기를 전해라.” “저는 말을 잘 못하는데.” “말을 잘하는 형 있잖아. 형한테 시키고 니는 내 뜻만 전하면 돼.”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세한테는 아무것도 없지만 하나님께서 직접 함께 동행해서 간다 하니까 모세는 거부할 수 없었어요. 하나님과 함께 있는 사람은 이 세상에 어떤 것보다 더 힘센 분과 함께 있는 겁니다. 여러분. 로보캅 알아요? 로보캅은 총 쏴도 안 죽어요. 왜? 총 쏘면 팅 하고 총알이 튕겨나가버려요. 로보캅은 무서운 게 없어요. 완전무장 했으니까 머리 빼놓고는 전부 다 기계로 바꿨으니까 깡패하고 싸운다. 주먹 한 방 날리면 다 쓰러지게 되어있어요. 그 정도로 힘이 세. 마찬가지로 모세는 자체적인 무장 된 게 아무것도 없어요. 아무것도 무장하지 않더라도 하나님과 함께 하는 거예요. 물론 모세가 하나님이 시키지도 않은 일을 하면 안 도와줍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시키는 일을 하게 되면 모세는 천하에 무서울 것이 없습니다.
그러면 모세가 애굽에 왜 내려갔는가? 내려간 이유는 단 한 가지, 하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섬길 하나님의 백성을 모집하러 갔어요. 그걸 모집하는데 어떻게 모집하느냐 하면 모집하는 게 다음 시간에 나오는데 어떻게 모집하느냐 하면 하나님은 반드시 자기의 약속대로 자기 백성을 약속의 땅 천국에 데려간다. 이거 하나 믿는 사람들은 전부 다 모세를 따라 나오게 되어있어요. 나올 때 그냥 안 나와요. 자기 죄, 죽어 마땅한 거, 자기 죄 때문에 죽거든요. 그 죽음을 넘어서야 나올 수가 있어요.
그 죽음을 어떻게 넘어서느냐 하면 우리가 죽어야 하는데 대신 어린 양을 잡아서 어린 양을 잡으면 어린 양이 죽잖아요. 어린 양이 죽었다는 표시를 피로서 벌건 피로서 문지방에 발라놓게 되면 마지막에 하나님의 심판의 천사들이 날아다닐 때 문지방에 있는 피 그리고 문설주에 발라놓은 피를 보고 “아. 이 집안에는 벌써 누가 죽었구나. 그냥 가자. 그냥 넘어가자.” 그냥 넘어가면 “아휴. 천사도 나한테 심판을 안 하는구나. 하나님도 나한테 심판을 안 한데. 그냥 넘어갔데. 우리는 심판을 안 받아도 돼.” 그런 것을 어린 양의 피를 보고 그냥 넘어간다는 거예요.
그 법칙을 인정하고 받아들인 사람만이 천국에, 용서 받은 자로 천국에 가는 거예요. 그 어린 양의 피가 나중에 누구겠어요? 누구겠습니까? 어린 양의 피가. 예수님이 바로 어린 양의 피를 흘리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래서 예수님이 돌아가실 때,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리 양이라고 세례 요한이 예수님을 그렇게 이야기했거든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으로서 십자가 피를 흘림으로서 그 피를 믿는 사람은 대신 죽었다는 사실을 믿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심판을 받지 않고 죽음에서 생명으로 이미 옮겨진 사람입니다.
여러분들, 예수님의 십자가 피가 그렇게 중요한 의미가 담겨있어요. 십자가를 잘 아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한결같은 뜻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 양 예수님 때문에 용서받아 구원받는 것이오니 저희들이 예수님께 감사하고 고마워할 줄 아는 성도 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