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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생명의 주기 레위기 25:4 200207강의레위기

20200207a 울산강의-레위기 25장 : 생명의 주기
(강의:이근호 목사)

레위기 25장, 하겠습니다. “여호와께서 시내 산에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너희는 내가 너희에게 주는 땅에 들어간 후에 그 땅으로 여호와 앞에 안식하게 하라 너는 육년 동안 그 밭에 파종하며 육년 동안 그 포도원을 다스려 그 열매를 거둘 것이나 제 칠년에는 땅으로 쉬어 안식하게 할지니 여호와께 대한 안식이라 너는 그 밭에 파종하거나 포도원을 다스리지 말며 너의 곡물의 스스로 난 것을 거두지 말고 다스리지 아니한 포도나무의 맺은 열매를 거두지 말라 이는 땅의 안식년임이니라”(1~5절)

땅에다 하나님께서 율법을 새겨 넣는 겁니다. 그렇게 되면 땅이란 전적으로 인간이 주도적으로 자기를 위한 땅이 될 수 없겠지요. 땅을 산다는 것은 곧 땅에 하나님이 심어준 것을 건드린다는 겁니다. “야, 땅이다. 내가 알아서 해야지.” 이게 안 되고 건드리게 돼있어요.

그러면 땅은 누구한테 복속 또는 소속이 돼있습니까? 약속의 땅은 하나님께 소속돼있기 때문에 만약에 안식년을 지키라. 6년 동안 일하고 1년 동안은 땅을 완전히 푹 쉬게 하라. 여기에 만약에 도전하거나 반발하게 되면 그것은 하나님께 대드는 셈이 되겠지요. 그래서 이 땅을 약속의 땅이라고 이야기하는 겁니다.

약속의 땅이란 것은, ‘약속+땅’이겠지요. 그러면 이것은 어떤 땅과 차이가 있느냐 하면, 약속이 없는 그냥 땅과 차이가 나는 겁니다. 약속의 땅은 어디와 관련돼있느냐 하면, 아담도 따먹지 못한 생명나무, 생명과 관련돼있어요. 그러면 약속이 빠져있는 보통 땅은 어디와 관련돼있느냐 하면, 선악의 저주, 선악의 죽음과 관련돼있는 땅이 약속 없는 땅입니다.

그러면 이게 땅이라면 약속이 있든 없든 간에 인간의 눈에는 뭐만 보이느냐? 땅만 보이겠지요. 땅에서, 울산이라 합시다. 울산에 많은 사람이 산다는 것은 결국 이 땅에 태어나서 이 땅에 생일 축하한다고 노래 불러주고 돌잔치하고 요양병원 가고 장례 치르고 하는 모든 것은 어디로 인도한단 말입니까? 선악의 저주, 곧 지옥으로 인도하는 겁니다. 약속의 없는 땅에 사는 것은 곧 지옥과 연결돼있어요. 많은 사람이 지옥과 연결돼있습니다.

울산에 유명한 태화강이 있지요. 태화강 까마귀들이 어디로 가고 있습니까? 지옥 가고 있는 거죠. 땅에서 태어나서 지옥 가는 거예요. 이 말은 지옥 쪽에서 방향을 화살표를 반대로 돌리면 우리가 이 땅에 왜 태어났는가? 역사적 사명을 띠고 태어났는데 그 역사적 사명이 뭡니까? 이런 곳이 지옥이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 세상 사람들은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러워하지 마세요. 절대로 부러워하지 마세요.

이 땅에 살면서 퇴직은 언제 했고 연금은 얼마 받고 요양병원은 어디가 시설이 좋은가, 그런 모든 순간들의 전부 다 약속이 빠져있는 약속이 없는 선악의 저주라는 그 범주 안에서 주고받는 대화들만 하는 거예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를 걱정한다. 처음 발견한 의사는 죽었더라. 그러한 모든 이야기들은 그게 약속이 아니고 약속이 빠져있는 땅, 그러니까 지옥으로 이끄는 삶(목적으로 이끄는 삶이 있지요)에서 가면서 바퀴 달렸거든요. 지옥으로 가면서 말할 수 있는 에피소드지요.

이 에피소드, 선악 쪽으로 가면서 여기서 어떤 해결책이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심지어 더 놀라운 사실은 이 사람들이 교회 다녀요. 교회 다니면서 열심히 복 받기를 원하고 있는 거예요. 교회 다니면서 약속이 빠져있는 사고방식을 하면서 그들이 약속이 없는 교회들을 만들어내기 시작한 거예요.

이건 굉장히 쉬운 이야기인데 죽음 두 종류가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죽고 난 뒤에 부활이 있는 죽음이 있는 반면에 두 번째는 부활이 없는 죽음이 있어요. 부활이 있는 죽음은 예수님 밖에 없어요.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부활이 있는 죽음 안에다 자기 백성만 예수 안이라는 그러한 개념으로써 자기 백성을 포섭하지요. 예수 안은 왜 부활이 되느냐 하면, 예수님 자신이 약속대로 오신 분이기 때문에 약속+땅이에요. 약속이 있는 땅, 예수 안. 약속이 있는 예수 안에 되는 겁니다.

이것은 부활이기 때문에 신약에서는 약속이라는 것이 허무맹랑한 것이 아니고 허황된 것이 아니고 실제로 예수님이 십자가 죽었다가 사흘 만에 부활함으로써 약속이 없는 게 아니고 약속이 있다는 거예요. 그리고 그 약속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없다는 겁니다. 약속이 제일 중요해요. 사람들은 이걸 이야기해도 안 듣는 이유가, 지옥의 힘이 사람들의 눈을 가리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지금 몇 분은 입을 가렸는데 입을 가리는 건 괜찮아요. 눈만 안 가리면 돼요.

고린도후서 4장에 나오는 말씀이거든요. 이 세상의 신이 약속이 없는 선악적인 의식 있잖아요. 네가 잘났나, 내가 잘났나. 나는 잘났다, 너는 못났다. 선악적인 의식, 과거는 못났는데 지금은 잘났다는 것, 전부 다 자기 의. 이것으로 온 천지에 마스크로 해서 복음이 들리지 못하게 한다고 돼있어요. 복음의 광채를 비추지 못하게 한다고 돼있어요. 고린도후서 4장 4절에는.

누가 그렇게 했는가? 인간이 한 게 아니고 인간보다 센 것, 이 세상의 신이 인간들로 하여금 부활이 있는 죽음이 있다는 것을 계속해서 못 느끼게 하는 거예요. 부활이 있는 죽음의 특징은 뭐냐? 죽지 아니하면 부활이 없다는 뜻이거든요. 죽음의 최종 종착점이 아니란 말이죠. 왜? 죽음 뒤에는 약속이 있으니까.

몸을 구부려서 좁은 구멍을 들어간다 할지라도 안에 넓은 영토가 나온다는 그런 건 감수가 되는데 사람들은 복음 앞에 자기 자신 움직임을 자존심 상해서 내가 뭐가 못나서 주님 앞에 무릎을 꿇느냐? 나는 도저히 용납 못하겠다. 이런 식으로 버티기로 나오는 겁니다.

로마서 14장 17절 누가 읽어보세요. 신약 때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이 말의 뉘앙스를 보세요. 하나님의 나라는 먹고 마시는 게 아니다. 그러면 저주받을 선악적인 이 세상에서는 최종 관심사가 먹는 것, 입는 것이죠. 잘 먹고 잘 입으면 성공한 출세한 사람으로 보잖아요. 딱 지옥 갈 타입이에요. 스타일이 지옥 갈 스타일이에요.

보통 남녀가 선볼 때 부모가 강권해서 자기 딸에게 선보라 하면 갔다가 쀼루퉁해서 그냥 커피만 마시고 집에 온단 말이죠. 왜 그래, 하면 내 스타일이 아니라 하는 거예요. 지옥 갈 사람, 선악을 따지는 사람한테는 약속, 생명이 자기 스타일이 아닌 모양이에요. 먹고 마시고 출세하고 성공한 것, 그게 자기 스타일이에요. 그거는 부모들이 어릴 때 자기 부모한테 그렇게 배웠고 그 배운 것을 그대로 자식들에게 자기 스타일대로 전수하다보니까 그런 일이 벌어진 겁니다.

자식을 잘 키운다는 것이 자식을 죽이는 일이에요. 죽어도 여한이 없다, 죽어도 상관없다고 가르쳐야 되는데 죽으면 안 된다고 가르친 거예요. 죽음이 끝이라고 자꾸 이야기하니까 사람들은 먹는 것, 마시는 것,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입을까 그게 인생의 전부가 되고 말았어요.

약속의 땅에서 약속이 빠지고 그냥 땅이 돼버리면 이건 선악으로 살아가는 거예요. 선악과 따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고 했잖아요. 죽음이니까 약속에는 뭐가 와야 됩니까? 죽음이 아니고 생명이거든요. 그런데 생명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께서 자기 백성에게 생명으로 가는 길은 땅에서 가기 때문에 반드시 죽음 속에 들어가서 부활의 날을 맞이한단 말이죠. 하나님께서 성도를 이렇게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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