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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포대기 191105강의요한복음

강남-요한복음 총정리(5)-요한복음 12장부터 (포대기)191105a-이근호 목사

오늘은 요한복음 12장부터 하겠습니다. 12장 초반에 보면 거기에 예수님께서 죽었다가 나흘만에 낫게 한 다시 부활시킨 그 나사로 가정 중에서 마리아가 있는데. 여동생이죠. 3절에 비싼 향유, 깨끗한 향수, 향유를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 발을 씻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 이렇게 되어 있지요.

이 이야기는 굉장히 간단해요. 인간학과 그리스도론의 만남입니다. 인간의 움직임을 주께서는 놓치지 않아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께서 모든 일을 다 하시는건 맞는데 중요한 것은 예수님이 다 하셨다가 복음이 아니란 말이죠. 예수님이 다 하셨다가 복음이 아니라 인간과 그리스도의 만남에서, 만남에서 여기에 뭐가 나오느냐 하면 복음의 내용이 나오는 겁니다. 만남에서.

그래서 성경을 보면서 예수님 어떻게 하셨느냐만 보지 말고 그 인간들은 어떻게 움직였는가를 살펴볼 필요가 있어요. 인간들은 어떻게 움직였는가. 만약에 그냥 예수님이 다 하셨다. 하나님이 하셨다가 되어 버리면 이것은 인간들이 알고 있는 상상의 상상한 그 신에 그냥 머물러 버려요.

그러면 신은 존재 한다 신은 모든 일을 하셨다 신은 모든 것을 하셨다 그런건 나오는데 그게 복음이 아니니까 천국에 가지를 못하네요. 그게 문제되는 거에요. 하나님이 하셨다 예수님이 하셨다 그렇게 해서 "이거 정답 맞지? 그렇지? 이거 하자 없지? 이거 누가 봐도 정답이잖아." "그래 정답이야. 지옥가라." 이렇게 되는 거에요. 정답이야. 지옥가거라. 지옥 가거라.

사람이 하나님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어떤 묘사나 설명은 할 수 있어요. 설명은 할 수 있는데 그건 복음이 아니다 이 말이죠. 왜냐하면 내가 관찰하고 탐색해서 하나님은 이렇다 이렇게 설명하고 규정할 수는 있어요.

하나님은 누구냐? 시험지에 나오면 하나님은 삼위일체부터 해가지고 시험 빈자리를 꽉꽉 채우면서 좋은 점수 맞기를 해가지고 아주 자기 신앙을 듬뿍 담아서 잘 쓸 수는 있어요. 그러면 선생님은 100점 하겠지요. 100점 맞고 지옥가는거죠. 이게 복음이 아니니까.

하나님이란 신을 자기가 객관화시켜서 자기가 설명자의 입장에 서 있으니까. 설명자의. 하나님의 일을 잘 설명을 해버리면 덩달아 누구의 가치도 같이 올라가느냐 하면 나의 가치도 올라가는 거에요. 나는 하나님을 잘 설명했다. 나 이 정도야 라고 되겠지요.

제 말이 잘 이해가 안 되실거에요. 왜? 성경은 인간학과 그리고 그리스도를 합체했는지. 하나의 예를 한번 들어보겠습니다. 눈먼 장님에게 총을 쥐어주고요 총을 쥐어 주고 그 사람의 아무 신체를 하나 툭 건드려 보세요. 그러면 장님은 그 기관총을 들고 자기 건드린 사람을 주저 없이 두두두두두 쏴버릴거에요.

자기를 불편하게 했으니까. 불편하게 만들었으니까. 장님이니까. 장님하면 복잡하니까 안대해가지고 눈을 감기고 애한테 작대기 하나 쥐어가지고 약을 올린다든지 한번 건드려보란 말이죠. 애는 이게 도자기인지 좋은건지 관계없이 무조건 쳐버려요.

이게 인간의 상상력이 나오는 그 결말입니다. 인간의 상상력의 결말이에요. 내가 신을 알고 있다. 신을 알고 있는데 손에는 뭘 쥐고 있냐면 기관총 쥐고 있고 작대기 쥐고 있다. 결국 인간이 내가 상상한 신을 눈 감고 상상했으니까 신은 누구 편이란 말이죠? 내 편이죠.

내 편이니까 나를 건드리면 내가 갖고 있는 기관총이나 작대기 가지고 되는대로 다 치는 거에요. 내가 하나님을 아는데 네가 뭔데 건드리냐 이렇게 나오겠지요. 그게 바로 인간의 폐해 아닙니까. 인간이 저지른 진짜 도발이거든요 그게. 신을 안다는게 복음이 아니란 말이죠. 모든 인간은 장님들이에요. 상상한 신을 갖고 있다고요. 상상한 신을.

다시 이야기해서 하나님은 뭐냐? 객관화시킨거에요. ‘객관화’. 나를 건드리지 마라. 내가 하나님을 설명할테니까. 하나님을 잘 설명해드릴테니까 제발 나를 건드리지 마세요. 내가 잘 설명해줄테니까 나는 건드리지 말라는 거에요.

인간이 자기의 상상력에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요. 그래서 교회 교인들 보면 예배시간엔 전부다 앞에 강대상 보고 있지요. 경건하게. 예배 마치면 전부다 작대기 들고 마음속으로 작대기 들고 이렇게 있다니까요. 전부다 검도하기에 나서지요. 톡톡 치고 검도하기에 나서지요. 서로 찌르고 난리도 아니에요.

장님이거든요. 상상력으로 빙빙 둘러 싸였어요. 상상력으로. 프로이트라는 사람은 꿈을 두개로 나눴어요. 하나는 무의식과 하나는 전의식으로 나눴는데요. 전의식 또는 의식. 꿈은 무의식에 나오되 꿈의 해몽은 의식에서 나온다 이렇게 봤어요.

꿈은 무의식에서 나오되 무의식은 미지에요. 몰라요. 모르는데 모르는 것을 의식적으로 조작해내는 겁니다. 응축해서. 응축+전의. 바뀌어서. 응축해서 바뀌어서 응축에서 바뀌는데 그것은 왜 응축에서 바뀌느냐 하면 지금 내 자신의 상상력에 부합되도록 조작해내는 거에요. 소설을 쓰는 거에요.

원래 꿈은 뭔지는 모르겠는데 그 꿈을 해석하면서 꿈을 설명하면서 자기 주인이 되는 내가 주인이잖아요. 주인 되는 나의 가치를 건드리면 안되거든요. 왜? 막대기 쥐고 있고 기관총 쥐고 있으니까. 남들한테 쏘는 것뿐만 아니에요. 내가 나에 대해서 뭐하면 쏠 거에요.

그래서 주님은 이런 인간의 상상의 둘러싸인 장님같은 인간에 대해서 주님은 너무나 무정하고 살벌하게 이야기하시죠. 주님의 살벌함. 이 주님의 살벌함을 여러분들이 아신다면 오늘 요한복음 12장을 보면서 아이고 마리아는 세상에 믿음도 좋아라. 그 아까운 향수를 아낌없이 예수님의 발 앞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씻어줬으니까 이 얼마나 헌신적이고 얼마나 참 믿음이 대단하냐. 아 나는 마리아 못 따라가. 이렇게 될거에요.

뭐냐 하면 주님의 살벌함을 모른다면 자기 자신을 상상을 동원해서 상상, 상상을 동원해서 예수님 앞에 헌신하는 모습을 스스로 상상하고 객관화하는 겁니다. 그럼 상상하는 것을 방금 이야기했어요. 이게 뭡니까? 무의식입니까? 의식입니까? 의식에서 자기 내부의 상상력을 자기가 멋있어 보이길 조작한거에요.

조작을 거쳐서 의식화되는 겁니다. 편집한다 하지요. 조작을 거쳐서 의식하면서 자기 만족에 빠지는 거에요. 나 이 정도로 괜찮다. 그러니까 인간은 장님이거든요.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를 몰라요. 그런데 주님의 살벌함은 어떻게 살벌하느냐 하면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겠습니다.

만약에 어느 어떤 시체가 발견됐는데 손이 잘렸고 현장에서 시체가 발견되었는데 손이 잘렸고 발이 잘렸고 그것도 한발 아니고 두발 잘렸고 눈알이 빠져있는 시체를 봤을 때 이거 굉장히 살벌하지요? 이거 누가 죽였어? 이거 너무 잔인하다 이렇게 되겠지요. 살벌하지요. 이 범인 누구입니까? 마태복음 5장을 염두해 보세요. 범인 누구에요? 주님이죠.

누구든지 네 오른눈이 범죄 하거든 빼어버려라. 이거 아닙니까 이거. 이거거든요 이거. 한눈 애꾸된거에요. 한 눈 없지요. 손이 만약에 범죄하거든 오른손 찍어버려라. 이렇지요? 없잖아요. 발이 하거든 찍어버려라. 그러면 예수님 앞에서 인간학은 뭡니까? 완전히 토막살인사건.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텍사스인지 모르겠다만. 엽기적인 영화 있잖아요. 텍사스 전기톱 살인사건 있잖아요. 몸체를 두른게 아니고 몸체를 마치 하나의 바비 인형도 요새 그렇게 바비인형도 질기게 나온답니다. 바비인형도 만들 때. 바비인형도 질기게 해야 애들이 집어 던져도 안 깨진다고. 바비인형 만들 때 아주 무기 만드는 식으로 아주 질기게.

하여튼 바비인형을 애들이 던질 때 다 깨진다고 칩시다. 조각 조각난 그 파편을 그 파편을 하나의 인형이라고 보지 말고 그게 내 모습이라고 보자 이 말이죠. 누가 그렇게 했느냐 하면 주님이 그렇게 한다고 하게 되면 주님이 우리 보는 시선이 얼마나 살벌하냐 이 말이죠.

오늘 제목을 살벌한 주님으로 할까요? 그 살벌한 주님 앞에 그거 향수 조금 갖고 한다고 그게 뭐 대수고 그게 뭐 헌신이겠어요? 그 아까운 신체가 다 토막 났는데요. 눈, 손 빠지고 발 빠지고 이런 이 아이템은 드라마에 나와요. 21번 드라마 보면 이런거 나와요. 모두가 거짓말인가 뭔가 거기 나오는데.

자, 주님이 이렇게 우리를 토막살인할 때에 우리는 거기서 마땅히 우리의 상상에 의한 신 있잖아요. 상상한 신이 여기서 반발하겠지요. 뭐라고 하느냐 하면 주님 왜 그렇게 하십니까? 라고 대들겠지요. 왜 그렇게 우리를 밉상으로 봅니까? 왜 우리를 살벌하게 보십니까? 하면 이거에요.

오늘 복음입니다. 원인이 없어요. 우리가 인간이 그동안 악마한테 푸욱 젖었던 이유는 자꾸 원인을 찾기 때문에 그래요. 천국은 원인 없이 가요. 원인을 포기한 사람만 천국가요. 내가 천국 가는데 원인이 없어요. 우리 인간학에 의하면 우리 상상한 신에 의하면 원인 없이 가요.

평생 동안 인간이 마귀의 종노릇하는 이유는 뭐냐 하면 자꾸 꼼지락 꼼지락 원인을 찾기 때문에 원인을. 그러면 주님께서 오신 이유가 아예 원인을 제거해버리는 겁니다. 그 원인을 제거하는 것을 저는 다른 말로 하겠어요.

그건 뭐냐 하면은 ‘말살’. 뭘 말살하느냐. 선입견 말살. 우리의 모든 선입견을 말살하는 거에요. 그러면 악마는 반대로 나가겠지요. 네가 그렇게 된 것은 이게 원인이었어. 네가 그렇게 된 것은 이게 이유였어. 앞으로 뜯어고쳐. 앞으로 정신 차려. 주님이 봤지? 오른손이 하면 빼버리라고 했잖아. 앞으로 오른 눈 간직하도록 해.

이게 지금 마귀가 계속해서 이야기하는 겁니다. 원인도 없는데 왜 원인을 자꾸 뒤에서 악마가 부추기는 겁니다. 네가 그렇게 된 것은 다 원인이 있다. 네가 그렇게 힘든 건 원인이 있다. 제가 과감히 원인이 없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는요 모든 말씀은 주로부터 시작해서 주로 말미암아 주께 돌아간다. 주님이 자기 보고 이야기한 말씀이에요 이 말씀이.

창세기 2장에 보면 선악과 따먹지 말라고 했지요. 악마의 교묘한 술책을 보세요. 이 악마의 술책은 날이면 날마다 가르쳐주는 게 아니에요. 특별히 경상도 말로 특별히 가르쳐 줍니다. 악마는 선악과 따먹지 말라하는 그 말씀은 주님이 하나님이 하나님보고 이야기 한거에요.

그런데 악마가 여자를 앞장세워서 거기에다가 관여하게 만들었어요. 따먹으라고. 모든 선악과 따먹지말라 라든지 생명나무 뭐 어떻게 하지 말라 라든지 모든 말씀은 예수님보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인간이 관여하면 안돼요.

관여했으면 인간이 만약에 주의 일에 관여해버리면 인간은 그때부터 신에서 부터 독립한 독자적인 신이 되어버려요. 아니 신이 되는게 아니고 신인 척 해요. 신인 척. 자기도 안다 이 말이거든요. 독자적으로 나 스스로 완전할 수 있다 이 말이에요.

그러면 스스로 신이 된다면 인간은 뭘 찾겠습니까? 최초의 원인은 뭘까? 이제 시작되는 거에요. 앞으로 어떤 원인을 갖고 있으면 어떤 좋은 결과가 주어질까? 이거는 인간이 신경 쓸 필요도 없고 신경 써서도 안 되는데 자꾸 배후가 뒤에서 악마가 부추겨가지고 "개선해야지 네 인생 만회해야지. 너 그러다가 지옥 가. 천국 가도록 네가 노력해야지."

자꾸 이렇게 해가지고 악마는 인간으로 하여금 천국을 객관화시켜가지고 저 천국 저기 있는데 너 안 갈거야? 너 안 갈거야? 노력해야지. 천국을 객관화해서 정보를 제공할테니까 거기에 맞춘 인생을 살아라. 행동도 거기에 맞춘 행동을 하게 되면 천국에 넣어준다. 네가 하기에 따라서 천국은 들어가고 말고 너 하기 나름이야. 계속해서 원인을 만들어내는 거에요.

그러면 이 마리아의 태도를 통해서 주께서 이야기하는건 뭐냐 하면 이게 왜 성경에 있느냐 하면 예수님 앞에 마리아가 예수님은 그리스도죠. 아까 처음에 이야기했지요? 인간론은 인간이 있어야 한다 하지요. 둘이 만나면서 복음은 어디서 생긴다 했습니까?

예수님은 예수님이 하늘이 어떻게 했다고 객관화한다고 복음이 아니지요? 모든 것은 주님께서 하셨다 해도 그것은 복음이 아니라고 했지요? 복음은 반드시 인간학이 동원되어야 돼요. 인간이 뭔가 꼼지락 거리고 인간의 움직임이 있어야 돼요. 인간의 움직임과 예수님의 움직임의 만남에서 복음이 나온다고요.

그 둘 사이의 만남에서 마리아는 주님의 사랑 또는 주님에 대한 기쁨 때문에 내가 말살되어도 상관없다는 이벤트를 보여주고 있는 거에요. 내가 말살되어도 상관없다는 이벤트. 나의 말살을 뭐로 표현했습니까? 향수를 탁 깨어버리는 거에요.

향수를 비싼 향수를 다 부어버리는 거에요. 그럼 그동안 기쁨은 뭐였어요? 여자니까 시집갈라고 향수를 모으는 기쁨이겠지요. 그럼 모아진 향수는 누굴 대변합니까? 나의 대변이죠. 상상한 나를 견지하고 있는 겁니다. 상상한 나를 끝까지 포기 못하겠다는 거에요. 내가 상상했다는 것은 뭔가 내가 기대하고 있다는 거에요. 욕심은 뭐냐? 기대하는게 욕심이에요. 기대하는 것.

우리 교회 집사님 아들이 전교 1등 했거든요. 전교 1등 했다고요. 그것도 대구 수성동에서 제일 대구에서 제일 좋은 학교에서 1등 했어요 전교. 그래서 대구강의에서 했어요. 이제는 전교 1등 아니고 전국 1등 해야지?

자, 뭡니까? 기대했지요? 그게 바로 욕심이에요. 악마는 계속해서 기대하게 만들어요. 그럼 기대하게 되면 가만 있으면 되는 겁니까? 드디어 그 달성목표에 달성하기 위해서는 내가 원인제공자가 되어야 되겠지요? 그래서 내가 원인자로 나서게 하는 거에요 이제. 나서는 거죠. 그러면 주의 일에 누가 개입해요? 내가 또 다시 거기에다가 끼어드는 거에요.

그거 실패했다고 좌절하고 또 잘했다고 까불고. 조금만 더 까불이, 까불이 까불이 하지요. 이 까불이 언제 잡을거야? 너 동백꽃 진짜. 지금 15회 넘었는데 아직도 까불이를 못잡았는데. 공효진 불쌍해 죽겠어. 위험해. 드라마 이야기입니다.

인간은 틈만 나면 까불려고 해서 내가 원인이 되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고 까불까불하는 거에요. 그러니까 그 안에 지금 누가 용수철처럼 뛰고 있습니까? 악마가 까불까불하고 있는 거에요. 원인과 결과를 내가 다 알고 있다는 거에요.

주님께서는 이 말씀을 예수님 하나님이 자기 자신 보고 하신 말씀이잖아요. 그러면 성령께서 오셔서 이 말씀을 가지고 그 까불이 하는 우리를 어떻게 합니까? 다 송곳으로 찔러서 완전히 박살내놔야 되겠지요? 그래서 요한복음 12장을 우리가 시작하면서 이 12장 13장 14장 내용이 뭡니까? 우리를 말살하는 내용이에요. 이 내용이. 참 쉽지요? 참 쉽죠?

아까 12장 읽어보라고 했잖아요. 이거 가지고 전도 해보라 했잖아요. 전도 어떻게 할거에요? 완전히 상대방을 말살하는 거에요. 너는 지금 상상의 신을 믿고 있다고. 꿈의 신을 객관화시키고 있다고. 내 손으로 다룰 수 있는 신을 자꾸 상상하고 기대하고 엮어내는 거에요. 만들어내는 조작해내는 거에요.

그러면 그렇게 모든 것을 말씀으로 때려버리면 그럼 이 세상은 뭐로 만들었냐 하면은 이 세상은 이 일은 제가 실제로 본적은 없는데 거의 안 보는데 가끔 드라마 보니까 나오는 이야기에요. 이게 뭐냐 하면 수감생활 하다가 막 출소한사람 에게 뭘 먹입니까? 흰 두부 먹이지요? 그렇지요? 이 세상을 뭐냐? 두부판으로 만들어 버린다.

너 죄인이야. 두부나 먹어라. 두부나 먹어. 물론 제가 상스러운 말은 안하겠어요. 쳐먹어라는 말은 제가 안하겠습니다만 에라이 두부나 먹어라. 주님 보시기에 모든 인간은 말살 되어야 마땅한 눈알 빠지고 그리고 손, 발 다 잘린 그러한 도륙된 토막나도 괜찮은 환자에 지나지 않는 이게 바로 인간들이에요.

왜 그렇게 주님은 잔인하십니까? 잔인할 수밖에 없는 게 주님은 악마와 전쟁 중이니까 그 악마의 앞잡이를 그냥 두면 되겠어요? 잘라내야지요. 악마인데 뭐. 악마의 앞잡이에요. 선악과 따먹고 악마 되었는데 그거 뭘 위로해요. 뭘 배려합니까? 배려하려면 아예 지옥을 만들지 말아야지. 지옥을 놔뒀다는 것은 나한테는 배려 없다 이 말이에요.

천국은요 천국은 주님께서 자질을 묻기 위해서 문제 삼는게 아니에요. 참 이거 이야기하려고 30년 걸렸다. 주님께서는 자질을 문제 삼는게 아니고 성령으로 너한테 준걸 도로 너 뭘 받았어? 그걸 내놓으라고 해요. 구원은 그렇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자질을 문제 삼는게 아니라니까요. "내가 준거 있잖아." "여기 있네요." "됐어." 합격이에요. 되게 간단하지요.

주께서 인간을 도륙한다고 할 적에 너무 과격하게 하지 마세요 라고 하신다면 여러분들은 지금 신명기에 여호수아, 사사기 여러분들은 완전히 부정하는 거에요. 민수기. 민수기 신명기. 그리고 출애굽기 까지 포함해서 그 이스라엘이 만들어진 이스라엘 때문에 그 주변 나라가 어떻게 되었습니까? 도륙 당했어요. 심지어 갓난아기까지 전부다 칼로 목 다 쳤습니다.

늘 이렇게 자애롭고 마음이 너그러운 하나님께서 왜 인간을 이렇게 자기가 만든 피조물을 왜 내치십니까라고 여러분 나오신다면 여러분 상상의 하나님을 객관화시키고 그걸 객관화 시킨 자기 자신을 원인으로 선입관으로 꽉 쥐고 있는 그러한 하나님의 일에 까불거리고 시건방지게 지금 관여된 엉터리 자아에요. 이거는 마땅히 지옥 가도 마땅한거에요.

그걸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 이처럼 상상해서 신을 객관화시키는 이걸 가지고 추상화된 인간이라고 합니다. ‘추상화된 인간’. 어떻게 추상화된 인간 보니까 이 말 자체도 인간에 대해서 부정적인 요소가 강하겠어요? 긍정적인 요소가 강하겠습니까? 추상화된 인간.

둘 중에 하나인데. 부정적이겠어요? 긍정적이겠어요? 예? 추상화된 인간. 긍정이죠. 이 긍정에서 나오는게 뭐냐 하면은 이거에요. 인권입니다 인권. 하여튼 이거 삼청교육대 보내버려야 돼. 삼청 교육대. 성경에 어디에 봐도 인권이라는게 없어요. 왜? 인간 자체가 가짜이기 때문에. 악마가 만든게 인간이라는 겁니다. 악마가 만든게 인간이에요. 인간이라는게 없어요.

인간이라는 개념 자체를 하나님께서 허용한 적이 없습니다. 인간이 없으니까 뭐도 없어요? 인권이라는 것도 성립이 안돼요. 제가 지난 낮설교에 우리 모친께서 옛날에 옷 장사할 때 창고에 들어가 보니까 마네킹 많다 했지요? 왜 엉뚱하게 마네킹 이야기 왜 꺼냈느냐 하면 마네킹은 죽었어요. 머리도 홀랑 깎고. 죽어있다 이 말이죠.

그런데 자기가 죽었다는 것을 누구만 모르느냐 하면 상상한 신을 갖고 있는 악마한테 사주를 받고 있는 모든 인간은 본인이 인간도 아니고 하나의 시신에 불구하다는 것을 인간은 본인에 대해서 본인을 몰라요. 초상된 인간이 만들어낸 인간학만 있어요. 여기에 누가 들어 닥쳤습니까? 성경은. 그리스도가 들어닥친거에요. 그러면 복음은 어떻게 생깁니까? 그 인간과 그리스도 사이에서 새롭게 발생되는 거에요.

자, 여러분들이 거울이 있다 합시다. 전신거울. 여기에 인간이 있고 여기서 예수님이 세워져 있다 하면 예수님이나 인간이나 복음은 어디서 생기느냐 하면은요 하늘에서 그냥 주는게 아니고 인간과의 만남에서 생기는 겁니다. 예수님의 존재가 복음이 아니에요. 예수님의 존재 알면 지옥 갑니다. 예수님의 존재가 아니라 하나님이 계시다가 복음이 아니고 십자가가 복음이에요. 십자가가.

십자가는 어떻게 생겼느냐 하면 예수님은 너희들 원인이 없다고 이야기하고 인간은 예수님보고 이 세상은 우리 하기 나름입니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에요. 우리가 원인이 있다고 여기는 겁니다. 복음을 만들기 위해서는 필히 주님은 이 땅에 뛰어내려와야 돼요.

뛰어내려오든지 그냥 하늘에서 열리든지 아니면 갑자기 방사선 확 해가지고 어떤 사나이가 이렇게 앉아 가지고 터미네이터가 처음 나올 때 처럼 그렇게 하든지 하여튼 하늘에 열려가지고 오든지 온다 이 말이죠. 올 때 이 충돌의 결과물이 바로 복음이라는 겁니다. ‘복음’. 충돌의 결과가 복음이에요.

인간은 뭐냐 하면 우리의 장래 우리의 운명은 우리가 개척할 수 있습니다라고 우기는 거에요. 아이디어만 제공하고 정보만 제공하고 우리가 할 수 있는 어떤 아이템만 제공한다면 우리가 실체를 옮겨서 그리운 천국에 가겠다는 거에요.

그런데 예수님은 뭐냐 하면 너 천국에 들어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에 대해서 너 자신이 원인을 너 자신이 네 행동이 원인이 아니다 이 말입니다. 네가 나쁜 짓한다고 지옥 가는게 아니에요. 진짜 이 이야기는 미칠 이야기에요. 내가 나쁜 짓해서 지옥 가는게 아닙니다. 지옥가기 위해서 만들어졌기 때문에 지옥 가는 거에요.

이걸 우리는 기분 좋게 이야기합시다. 이걸 가지고 기분 나쁘게 들으시면 아직도 자기가 말살되지 않은 사람이에요. 자기의 선입관이 자기 자신을 아직도 쥐고 있는 사람이이에요. 악마적 무의식을 쥐고 있는 사람입니다. 다시 말씀드릴게요. 참 다시 천천히 예를 들테니까 다시 여러분 한번 음미해보세요.

장님에게 눈이 감긴 안대를 한 사람에게 기관총을 들게 하고 그 다음에 옆에서 누가 툭 건드리게 되면 그 사람은 상대를 가리지 않고 뭘 보여야 상대를 가리지 그냥 앞뒤 가리지 않고 주변사람에게 막 총을 막 쏴대는 거에요. 총기 사건 미국에 많이 일어나지요. 자기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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