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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끈 떨어진 자 191101강의레위기

20191101a 울산강의-레위기 24장 : 끈 떨어진 자
(강의:이근호 목사)

레위기 24장 10절부터 제가 읽겠습니다.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요 그 아비는 애굽 사람 된 자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 나가서 한 이스라엘 사람과 진 중에서 싸우다가 그 이스라엘 여인의 아들이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며 저주하므로 무리가 끌고 모세에게로 가니라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요 단 지파 디브리의 딸이었더라 그들이 그를 가두고 여호와의 명령을 기다리더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일러 가라사대 저주한 사람을 진 밖에 끌어내어 그 말을 들은 모든 자로 그 머리에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지니라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여 이르라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죄를 당할 것이요 여호와의 이름을 훼방하면 그를 반드시 죽일지니 온 회중이 돌로 그를 칠 것이라 외국인이든지 본토인이든지 여호와의 이름 훼방하면 그를 죽일지니라 사람을 쳐 죽인 자는 반드시 죽일 것이요”

방금 읽었던 이 말씀, 레위기 24장에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이름을 훼방한다. 훼방한다는 말은 망령되이 일컫는다, 또는 모독한다, 그런 뜻으로 이해하면 됩니다. 모독하면서 우습게보면서 또 저주했어요. 저주했을 때에 사람들이 하나님 이름을 저주한 사람을 데리고 모세한테 갔고 모세가 하나님의 명령을 기다리니까 확실한 명령이 떨어졌습니다.

그 명령은 뭐냐 하면, 저주하는 말을 들은 사람에게 안수하게 하고 온 회중은 그를 돌로 쳐 죽이라고 돼있어요. 그리고 말하기를 이게 법칙이 되어서 이스라엘 가운데서 누구든지 자기 하나님을 저주하면 반드시 돌로 쳐 죽이라는 것이 계속해서 그 다음에 법칙으로 법령으로 내려오고 있습니다.

자, 이 대목을 풀면서 제일 먼저 해야 될 것은 인간 대 인간에서 원, 투가 있다면, 인간1, 인간2, 제3의 하나님의 개입이 들어간다는, 제3의 요소. 제3의 요소에 의하면 1도 어떤 자격이나 권리가 없고, 2 인간도 자기 권리가 없고 오직 권리는 누구한테 있느냐? 하나님에게만 권리가 주어져서 상황이 종결됩니다.

그런데 여기 죽었던 사람이 뭘 했느냐 하면, 하나님의 이름을 저주하고 하나님을 모독했던 사람이에요. 그러면 저주하고 모독했던 피해자가 누구냐? 하나님이고, 죽은 자가 가해자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그 이야기를 들었던 사람은 목격자가 되지요.

제가 이렇게 설명하니까 어려운 게 없지요. 별로 어렵지 않지요. 인간이라 하는 것은 그냥 목격자일 뿐이지 저 사람을 죽일 권리도 그들에겐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피해자고 가해자는 돌에 맞아 죽은 이 사람이 가해자가 되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자기를 처리한 겁니다. 그런데 이렇게 되면 별 어려운 게 없는데 뭘 하나 지우면 이야기가 복잡해져요.

제3의 요소, 하나님을 지워버립니다. 왜 지우느냐 하면, 하나님은 안 보이니까. 이 사람은 죽은 걸로 돼있는데 죽은 걸로 하지 말고 이야기를 처음으로 필름을 거꾸로 돌리는 거예요. 그럼 여기에 한 사람, 두 사람, 세 사람 있지요. 이 사람이 누구와 싸우다 화가 나서 여호와를 저주했을 때 1과 2는 이 사람에게 돌을 던질 권한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권한이 없지요. 그냥 인간들 사이에 능히 쉽게 일어날 수 있는 일들 중 하나가 돼버려요.

어떤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한다. 우리는 뻘줌하게 있다. 이게 뭐냐? 2019년도 울산의 상황이에요. 방금 하나님의 개입을 치워버렸다는 말은 레위기 24장 10절에서 16절을 치워버린 거예요. 성경을 치워버린 거예요. 성경을 치워버리니까 이 사람이 돌에 맞아 죽지도 않고 아주 신이 났어. 하나님 욕하는데 재미를 붙여서. 교회 가는 인간들은 뻘줌하니 서있고. 여긴 저주하고. 지금 우리가 이런 상황에 놓여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성경을 레위기 24장을 여기다가 투입한다고 칩시다. 투입이 됩니다. 투입이 되면 이 사람은 계속 저주하면서 하나님을 욕하고 주님을 욕하고 살아갑니다. 자, 제가 질문 드립니다. 이 사람이 살았어요, 죽었어요? 성경이 없을 때는 이 사람은 산 인간으로 간주되는데 레위기 24장이 오게 되면 돌에 맞든지 안 맞든지 상관없이 이미 이 사람은 죽은 자가 됩니다.

그러면 이 말은 뭐냐? 죽은 자이기 때문에 레위기에서는 저주를 하니까 돌로 쳤는데 그거는 이 사람의 본성을 하나님께서 양쪽에 있는 이스라엘로 확인케 하기 위해서 돌로 쳤을 뿐이고 이 사람은 천성이 태생이 하나님한테 언제든지 저주할 수밖에 없는 인간으로 태어났단 말이죠. 그렇다면 이 사람은 태어날 때부터 산 자가 아니고 하나님 보시기에 죽은 자가 되는 거예요.

결국 이것은 21세기 울산바닥에서 성도는 누구와 같이 산다는 말입니까? 죽은 자들과 같이 사는 거예요. 말씀에 입각해서 볼 때 죽은 자들과 함께 살아요. 문제는 죽은 자들이 99.99%가 된다는 것, 온 천지에 죽은 자들뿐이라는 사실, 온 천지가. 여러분 이러한 현실을 감당할 수 있겠습니까? 이래도 이 세상이 지옥 아닙니까? 온 천지가, 눈에 밟히는 인간들이 하나님을 저주하며 살아가거든요.

하나님께서 레위기 24장 상황에서는 이스라엘로 하여금 돌로 이 사람을 쳐 죽이라 했다고요. 그런데 2019년도 울산바닥에 있는 교회 다니는 사람이 어떤 사람을 절에 간다고 돌로 쳐 죽을 수 있습니까? 경찰에 잡혀가는 데요? 아무 감각 없지요. 욕을 하나마나 감각 없지요. 그러니까 여기 있는 1번과 2번도 역시 죽은 자에요. 평소에 돌을 때려죽일까 하는 분노 같은 게 전혀 일어나지 않아요.

왜냐하면 2019년도 울산에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지 밥벌이 돈벌이에 바쁘고 애새끼나 잘 키우려고 생각하지 이렇게 두리번두리번 안 살핀다 말이죠. 우리 가운데 하나님을 저주하는 사람이 혹시 있나 살피지 않아요. 혹시 있을 리 있습니까. 전부 다 인데. 전부 다 저주하는데 달리 또 혹을 찾습니까? 전부 다 인데. 교회 다니는 사람도 마찬가지고 다 저주하고 있는데요.

하나님에 대해서 신경을 쓰지 않아요. 레위기 하면, 그것 어디서 들어본 적은 있는데 레위기가 뭐지? 성경이구나. 성경을 워낙 안 보기 때문에 레위기가 어디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들이에요. 레위기를 안 보니까 분통을 터뜨릴 이유도 없고 그냥 나는 밥이나 먹고 살면 천당 가겠지 하는 이런 미신에 빠져서 아무 생각 없어요. 결국 1, 2, 3번 인간들 다 돌에 처 죽을 인간들이에요. 성경이 투입되지 아니하면.

그래서 성경이 오지 아니하면 우리는 내가 누군지 몰라요. 자기를 정상으로 봐요. 멀쩡하다고 여긴다고요. 성경을 안 보면 복음을 안 듣게 되면 자기는 아주 멀쩡해요. 남들 살아가는 것처럼 살아가기 때문에 하하 호호 이러지요.

예를 들어서 우리는 교회 다니고 성도인데 사돈네가 교회 안 다니고 절에 간다 합시다. 그러면 상견례 할 때 주머니에 짱돌 서너 개 들고 갑니까? 오늘 너, 나한테 돌에 맞아 죽어봐라. 그렇게 안 가잖아요. 오늘 말조심해야 돼. 자칫하면 결혼 파토 나는 수가 있어. 요새 아들, 딸들 결혼한다 하면 웬 기적이냐 하는데 이번 찬스에 내가 말실수해서 깨지면 안 되는데 조심하고 또 조심해야지.

반갑게 맞으면서 먼 길에 이렇게 만나게 됐는지 무슨 하나님의 인연인지. 이렇게 살살 빌지요. 살살 빈다고요. 무슨 짱돌 갖고 이 사람 저주하면 때려죽인다고 돌 들고 짱돌 들고 가는 상견례 없어요. 좋은 게 좋다고 흔히 말하는 은혜 아닙니까. 그냥 넘어 가. 좋은 게 좋은 거야. 하나님이 알아서 천당 가고 지옥 보내겠지. 내 소관 아닌데 난 몰라.

그렇게 하지 않고 하나님께서 친히 벼락을 내려 죽이는 게 아니라 들은 사람들로 하여금 돌을 들고 심지어 그 사람에게 안수를 해서 돌로 쳐 죽이라고 했단 말이죠. 그런데 24장 10절에 보면, 죽었던 사람의 어미가 나오지요. 이름도 나와요. 11절에 그 어미의 이름은 슬로밋이라고 돼있지요. 왜 여기서 어미를 강조하느냐 하면, 인간의 육신적인 본성에 있어서 자식은 내 목숨보다 더 귀해요. 차라리 내가 죽으면 죽었지 어미 입장에서 자식 살리는데 있어서 얼마든지 희생할 각오가 돼있어요.

유복자라 하지요. 아버지 죽고 난 뒤에 태어난 아들, 유복자. 유복자 있다고 해서 주위에서 어떤 아줌마가 여자가 지지리도 재수가 없어서 남편 일찍 보내고 네가 들어와서 집안이 망했다고 하니까 그 여자가 화가 나서, 그래 네가 내 남편 죽는데 보탠 준 것 있느냐, 하면서 물바가지 확 부어버리고, 네가 뭐라 해도 내 자식 지킨다. 얼마든지 모든 어머니들은 그렇게 할 수 있어요. 특히 고두심부터 해서. 이라는 드라마에 나오는 이야기에요.

내 아들 내가 지킨단 말이요. 내가 지금껏 사는 존재의 이유는 네가 있기 때문이다. 막내아들 용식이 너 하나 지키기 위해서 어미가 있었다. 형들이 뭐라 하니까, 가만있어라. 너희들은 아버지 얼굴은 봤잖아. 야는 아버지 얼굴도 못 봤어. 쟤 건들지 마라. 나는 쟤 때문에 지금까지 식당일하면서 버티고 살았다. 자식은 내 생명이에요.

그런데 자기 자식이 하나님을 모독하고 하나님을 저주했다 칩시다. 그러면 우리가 어미라면 돌로 치겠습니까? 아니면 철이 없어서 그런 걸 그럴 때 있지요. 사춘기 아닙니까. 그런 식으로 넘어가는 거예요? 어떻게 되는 거예요? 왜 성경에서 어미 이름을 그렇게 강조했냐 하면, 인간인 이상 아무리 하나님이 대단해도 나보다 대단하지 않아요. 예수님이 사랑이 많고 전능하신 하나님, 자비하심 해도 아무리 고귀해도 아무리 하나님이 숭고해도 나 자신보다 덜 숭고하고 나 자신보다 덜 대단합니다.

나보다 더 대단한 존재는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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