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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87강-YouTube강의(두 종류의 몸)20190917-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고린도전서

287강-YouTube강의(두 종류의 몸)20190917-이 근호 목사

제287강, 제목은 ‘두 종류의 몸’. 성경에서는 두 종류의 몸을 이야기합니다. 하나는 아담에 속한 몸을 이야기하고 또 하나는 예수님에 속한 몸. 예수님에 속한 몸을 지체라고 하거든요. 그런데 돋보기나 현미경을 가지고 예수 믿기 전의 몸하고 예수 믿은 후의 몸하고 차이가 나는가 한 번 보세요. 전혀 차이가 안나죠. 누가 물어도 그 몸이 그 몸이에요. 성경에서는 두 가지 몸을 이야기하는데 우리는 거울 보면서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면서 우리는 그 몸이 그 몸이에요.

도대체 어떻게 해서 우리가 두 가지 몸이 있단 말인가. 이것은 이성적으로 납득이 안되죠? 구약 성경 때 성경을 봤던, 율법을 들었던 이스라엘이 아무리 율법대로 흉내 내고 율법대로 사는데도 이해가 안되는 겁니다. 율법대로 하라 하니까 하기는 하는데 왜 이 제사가 다른 이방민족을 이겨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몰라요.

그런데 신기하게 출애굽기나 민수기 보면 이기거든요, 이상하게 이긴다고요. 그리고 지레 짐작해서 적들이 바들바들 떨어요. 뭐 대표적인 게 여리고성 함락이죠. 그러니까 구약 성경을 보게 되면 이스라엘은 납득을 해서 쟁취한 게 아니고 그냥 결과물이에요.

그걸 오늘날 우리에게 적용시켜 봅시다. 지금 우리 고민이 뭡니까? 내가 뭘 바르게 해야 어떤 좋은 결과가 나올까, 그것 때문에 아침에 눈떠서 해질 때까지, 아니 해 떠서 꿈꿀 때까지 맨날 그것만 따지고 그것만 생각하잖아요. 보다 좋은 내일을 위해서 오늘 뭐를 준비하면 되느냐, 주여. 이러고 있다 이 말이죠.

주님이 하셨고 나는 결과물이기 때문에 내 쪽에서 한 게 없다는 생각을 아무리 성경에서 이야기해도 도대체 어떻게 생겨 먹은 인간인지 그것이 안 믿어져요. 차라리 편한 게 뭐냐면 내가 하는 게 편해. 내가 바르게 해서 바른 결과 나오는 그게 편해요. 주님이 하시고 우리는 이런 결과를 얻어 먹는 이게 불편해. 영 나답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이 들잖아요.

두 가지 몸도 마찬가집니다. 두 가지 몸을 왜 주느냐 하면 몸은 하나로 뭉쳐야지 왜 두 가지 몸이냐 하는 거죠. 두 가지 몸이면 아담의 몸하고 예수님의 몸이에요. 아무리 봐도 우리는 두 가지 몸이 아니고 단일 몸 가지고 산다고요. 그러면 어떤 때는 아담의 몸에서 나온 성질이 발현되고 어떤 때는 주님의 몸에서 나온 성질이 발현되는가?

고린도전서 12장 봅니다. 고린도전서 12장 3절,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알리노니 하나님의 영으로 말하는 자는 누구든지 예수를 저주할 자라 하지 아니하고 또 성령으로 아니하고는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아, 이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서 절에 다니는 사람이 예수를 저주한다. 절에 다닌다고 예수를 저주하지 않아요. 예수님은 하나님은 아니지만 그래도 사람치고는 참 훌륭하다. 왜?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라고 하니까 얼마나 내가 믿는 부처하고 막상막하다. 이게 저주입니까? 지금 저주가 아니고 돋보이는 거죠. 위하는 거잖아요. 훌륭하다고 지금 칭찬들을 하잖아요.

그런데 성경에서는 그리 하지 않고 ‘누구든지 저주할 자라 하지 않고’를 같은 뜻으로 뭘 쓰느냐면 ‘누구든지 예수를 주시라 할 수 없느니라’ 뭘 안하면? 성령을 받지 아니하면. 예수를 주라고 할 수가 없다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의 몸은 하나라고 했어요. 그 하나의 몸에 누가 옵니까? 성령이 오지요. 성령이 오는데 성령이 오지 않을 경우에는 우리는 예수님을 존경합니다. 예수님을 존경할 때 그 결과가 뭐냐? ‘내가 예수님을 미워하지 않고 존경하니까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되는 거예요. 나는 괜찮은 사람이다. 그 몸이 바로 성령 없는 몸이에요. 주의 몸이 아닙니다.

결국 마지막에 끝이 뭐로 끝나요? 나는 점잖다. 나는 상식이 있는 사람이다. 나는 그다지 비난 받을 사람 아니다. 난 남한테 욕 들어먹을 짓은 안했다. 나는 돌 맞을 짓은 안했다. 실수는 하지만. 곧장 돌아서서 반성하고 회개할 정도로 나는 나의 잘남의 균형을, 밸런스를 맞출 줄 아는 사람이다. 이게 계속 지금 자아에 대한 우리의 자세잖아요. 자세이겠죠.

그러면 예수님은 어떠냐. 예수님은 훌륭한 분이지. 그렇다 이 말이죠. 그렇다면 그것은 성령 없어도 하는데 성령께서 하는 것은 누구든지 예수님을 주시라 할 수 없다 했거든요. 이 말은 성령 받은 사람은 예수님이 주님이 되지요. 그 다음부터 어렵습니다. 예수님이 주님이 된다면, 성령 받지 않고 예수님이 훌륭하다고 평가하는 그 평은 뭐가 되느냐 하면 예수님을 제대로 모르고 예수님을 저주하는 행위입니다. 아시겠지요?

예수님이 훌륭하다, 대단하다. 희생하다니 참 어지신 분이다. 그게 예수님을 욕보이는 일이다 이 말이죠. 그런 사람을 어디서 찾을 수 있나? 교회가면 많이들 있어요. 예수님이 나의 주인이라는 생각 없이 좋은 게 좋다고 예수님을 존대해 주겠다는 거예요. 존경해 주게 되면 예수님을 존경해줬으니까 예수님한테 좋은 찬양 드리고 막 성가대하고 봉사했으니까 결국 나한테 떨어질 콩고물이 있겠죠.

그게 바로 성령 받지 않은 사람이, 일반 사람이 예수에 대해서 그런 식으로 얼마든지 할 수 있는 거예요. 아니 예수님 욕해가지고 나한테 돌아올 이익 없잖아요. 왜 괜한 사람 욕해요. 혹시나 화근 되면 안되잖아요. 그러니까 절에 가는 사람도 예수를 욕 안하는 거예요. 좋은 분을 좋은 분이라고 하면 누구만 가치를 높입니까? 자기 가치를 높이는데 자기 가치를 높일 것을 일부러 점수 깎을 일 없지 않습니까? 그런데 그게 무슨 일이라고요? 그게 바로 예수님을 저주하는 일이라 이 말이죠.

예수님을 저주 안하려면 내가 저주받아야 될 자라는 것을 고백을 해야죠. 예수님을 욕 하든 안하든 간에 난 마땅히 저주 받아야 합니다. 왜? 주님은 主시기 때문에. 쉽게 말해서 ‘예수를 주라 하지 않으면 나는 마땅히 지옥가는 것을 저는 압니다.’ 라는 앎이 있는 사람. 그 사람이 성령 받은 사람이에요.

더 쉽게 할까요? ‘예수님 아니면 나는 당연히 지옥 갑니다.’ 그런 자세로 자기 자신을 보는 사람이에요. 자, 이런 식으로 자기 자신을 본다면 내가 나를 보는 식으로 사람들은 누구를 보겠어요? 추석날 모였을 때 누굴 보겠어요? 내가 나를 이런 식으로 보는 것처럼 부모님도 보고 형제들, 모인 일가친척 보겠죠? 그러면 보면 뭐가 남습니까? 저 사람은 송편 잘 굽는다, 저 사람은 나한테 용돈 준다, 좋으신 분이다, 저 사람은 교회는 안 가지만 핍박 안한다. 그런 식으로 보는 게 아니고 저 사람은 저주받을 사람이다. 저 사람은 성령을 안 받았기 때문에 결국은 아무리 인간성 좋아도 어디 간다? 지옥 간다. 저주 받는다. 답이 딱 나오잖아요. 답이 나오잖아요.

다시 할까요? 예수님이 주가 되시면 나는 당연히 뭐다? 저주 받았죠. 헌금해도 저주, 기도해도 저주, 선교해도 저주, 교회 나와도 저주. 그런 식으로 목사님들이 강단에서 설교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헌금해도 저주, 기도해도 저주, 저주입니다. 교회 충성해도 저주입니다. 사찰 집사되도 저주고, 장로 되도 목사 되도 저주입니다. 그렇게 합니까? 그러면 목사가 어떻게 해요?

그러면 예수님을, 나를 저주케 하시는 그 주님이 유일하게 만난 나의 주님이십니다. 라는 고백. 이것은 성령을 안 받으면 도저히 알 수 없는 비밀입니다. 이것은 성령 받아서 구원받지 않으면 아무도 이 말을 이해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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