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좌절
열심히 살려고 하면 자꾸 복음으로 다시 회귀? 하는 현상이 일어나서 나는 해도 안되는구나 혹은 주님께 꽉 잡혔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근데 이게 반복되다보니 좌절할 바에 차라리 시도를 안하는게 낫다는 생각에 아무것도 안하려고 하는데 이 현상이 좀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가만히 있기에는 내가 뭔가 주님편에서서 함께 일한다는 착각이 있는것같아서 이상하고... 또 좌절당하기는 싫고.. 혹은 가만히 노력없이 있으면 손해보는 느낌이 나고... 아무튼 그렇습니다.
목사님께서 평소에 말씀하시는 성도의 특징 중 "자기의 일에(자기가치) 집중하지 않고 복음으로 해체되는 삶"은 닮아라는 의미에서 하시는 건가요 아니면 그렇게 될것이라는 의미에서 말씀하시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