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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285강-YouTube강의(환란과 보복)20190903-이 근호 목사자유게시판-

285강-YouTube강의(환란과 보복)20190903-이 근호 목사

제285강, 제목은 ‘환란과 보복’. 환란이라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분은 이 세상에 예수님 밖에 없습니다. 왜? 유일한 피해자이기 때문에. 보통 인간들에게 있어서 ‘피해 입었다’라고 할 때에는 어떤 사람이 그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고 다른 사람들은 구경꾼, 관람객으로, 저 사람에게 피해 입힌 사람은 ‘사회 정의를 구현해야한다’ 해가지고 그 사람들을 교도소 보내고 그러죠.

어떤 범죄 사건이 일어났을 때, 모든 사람이 가해자이고 모든 사람이 가해자의 편을 드는 건 아니에요. ‘저 사람은 사형 시켜야 돼’ 그래서 그 범죄에 대해서 분노를 일으키는 쪽이 훨씬 더 많죠. ‘저건 재판도 필요 없어. 즉결처분 해야 돼.’ 이런 것 있잖아요.

동남아시아나 아프리카, 또는 저 흑해 근처에 있는 작은 나라들, 조르지아라든지 중앙아시아에 있는 키르키즈스탄, 우즈베키스탄 같은 그런 나라들 있지요. 그 나라들의 독립사, 독립 운동하는 것을 여러분들이 접해본 기억이 있습니까? 별로 없지요. 우리나라는 일제시대에 독립한 것만 생각나지 아프리카가 독립할 때에 얼마나 열혈청년들이 그 지배국가에 대해서 몸을 바쳐 가면서 독립운동을 처절하게 했는지... 동유럽이 러시아 공산당의 통치에 맞서 싸우기 위해서 참으로 눈물겨운 희생을 벌였는지 이런 것은 감 없지요? 없을 거예요.

터키 독립운동이나 조르지아 국가가 독립운동 한 것. 그런 나라에 혹시 배낭 매고 가보면 그 나라에 항상 뭐가 있느냐 하면 나라의 독립을 위해서 희생하신 희생 전몰 장병들, 독립투사들의 비들이 다 있을 거예요.

사람들은 자기 아픔만 비극이에요. 남의 민족, 남의 국가 독립의 비극은 신경도 안 씁니다. 베트남이 프랑스와 중국과 미국으로부터 독립운동 하기 위해서 처자식을 전쟁터에 보내서 완전히 가정이 파탄나는 그런 독립운동, 관심 없습니다. 혹시 삼촌이 베트남 사람 같으면 관심 있을지 모르겠지만. 관심 없죠. 중국인들이 일본 전쟁에 대항하기 위해서 얼마나 애썼는지 전혀 우리는 관심 없습니다. 신해혁명 때 얼마나 죽었고 텐진에서 학살을 얼마나 했는지 관심 없지요.

중국 본토인들, 국민당이 공산당에 쫒겨 가지고 장제스, 장개석이 대만으로 피신해서 대만의 원주민들과 좋게 지냈겠습니까, 학살 했겠습니까? 학살했죠. 한강에서 뺨맞고 엉뚱한 데 분풀이 한다고. 대만에서 타이완섬의 원주민들은 수만 명 죽었어요. 광주사태는 아무 것도 아니에요. 대만 본토인들의 권리를 요구하다가 집권당한테 모조리 경찰, 군인들에게 학살 많이 당했어요. 그런 것 생각 안하죠?

보편적 인간들의 평등이나 권리 같은 것은 인간은 생각 못합니다. 오직 항상 모든 생각과 모든 논리의 시작점은 내가 속해 있는 내 민족, 내 나라 그리고 내 가족 중심이에요. 제가 무슨 이야기 하느냐 하면,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을 때 바리새인들과 사두개인들이 주도해가지고 그들이 경찰 동원해서 빌라도의 군인에 의해서 살해 당했죠. 만약에 우리가 불교 신자라면 거기에 대해서 동정 같은 것 하겠습니까? 뭐 안됐다 하겠습니까? 힌두교인이라면, 알라신을 믿는 이슬람 교인이라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동정하겠어요? 이단 하나, 귀신들린 자 잘 죽었다 이렇게 하지. 유대교인이라면 예수님의 죽음에 대해서 안타까워하겠습니까? 아니죠.

예수 믿고 기독교 신자라고 우기고부터 ‘이 세상 사람들아, 너희들 지옥 가 마땅하다’ 이렇게 되죠. 그러면 성경을 볼 때에, 지금 데살로니가 후서를 펴 놨는데 이 후서를 볼 때에 먼저 우리 마음가짐이 어떤 마음가짐이냐 하면, 나 잘되기 위해서 예수 한 번 믿어볼까 이런 마음가지고는 성경 해석, 볼 권리, 자격 없어요.

왜냐하면 나는 나만 있는 것이 아니고 내 민족, 내 조국, 내 가정, 내 직장... 이미 그것이 생각의 시작점이에요. 그래서 내가 예수 믿을 테니까 예수님이 내 직장, 내 민족, 내 국가 잘되게 해달라는 겁니다. 일본에서 예수 믿는 사람하고 한국에서 예수 믿는 사람하고 독도 문제에 대해서 의견 한 번 들어봤으면 좋겠습니다. 위안부에 대해서.

데살로니가 후서, 성경에 있죠. 성경을 대하는 태도는 뭐냐 하면 나 자신부터도 주님의 가해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봐야 된다는 겁니다, 성경을 볼 때에. 내가 가해자라면 내가 내 가족들, 내 식구, 남편, 아내, 자식 그것 지키겠다고 하나님께 기도할 권한이 있습니까, 없습니까? 가해자 주제에 그런 권한 없죠? 우리 교회 부흥되라고 그렇게 기도할 권한 없지요? 그러니까 성경을 볼 때 애초부터 잘못 보고 있는 거예요. 우리나라 위해서 성경 보는 그런 것은 있을 수가 없는 이야기죠.

데살로니가 후서 1장 6절에 보면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너희로 환난을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환난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이렇게 할 때, 여기에 ‘너희’라는 것은 내 가족, 내 민족 이런 것을 생각하는 것이 아니고 예수님 앞에서 ‘내가 예수님을 욕되게 한 가해자 맞습니다.’ 라는, 예수님의 성령 받아가지고 예수님의 십자가 지신 그 의미를 아는 사람을 말합니다. 예수님 빼놓고 모든 자가 죄인인 것을 아는 자에 한해서 비로소 그러한 생각 때문에 예수님이 당하는 환난에 그들도 이 세상으로부터 환난을 받는 겁니다.

주위에 직장에서 돈 못 벌어서 환난 받는 그런 것이 포함되는 게 아니에요. 내 살 궁리 하는데 잘 안돼서 환난이라고 하면 안돼요.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환난 받는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복음 안에서 예수님만이 의고 우리는 의인 아닌 것을 인정하는 자, 우리가 이 땅에서 환난 받아 마땅한 것을 인정하는 자를 말하죠.

7절에서 9절에 보면 이런 말씀 나옵니다. “주 예수께서 자기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불꽃 가운데에 나타나실 때에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의 복음에 복종하지 않는 자들에게 형벌을 내리시리니”할 때에 형벌을 주신다는 것에 우리가 찬동해야 되고 ‘형벌 주는 날이 어서 오시옵소서’ 하는 것이 성도로서의 마땅하고 당연한 거죠.

‘다음 달 우리 딸 결혼하는데 좀 미뤄주세요.’ 이러면 안되겠죠? 마땅한 거예요. ‘두 달만 미뤄주시면 내 아들 기어이 복음 가르쳐가지고 예수 믿게 해드리겠는데 아직 지금은 예수 안 믿으니까 두 달만 말미를 두시면 두 달 안에 예수 믿게 하겠습니다.’ 이런 것 없죠? 그냥 ‘형벌 주신다는 그 약속이, 주여 속히 오셔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그런 생각을 할 때에 그 사람이 이 세상을 보는 태도는 어떻겠습니까? 이 세상에 어떤 미련이 없을 겁니다.

따라서 믿음이 뭐냐? 이 세상에 미련두지 않는 것. 미련 두지 않는 것, 애착두지 않는 것, 이것이 바로 믿음입니다. 주의 형벌이 마땅함을 인정해서 ‘주여, 시간 끌 거 뭐 있습니까? 오늘 두 시간 뒤에 작살내셔요.’ 하는 그 것, 그겁니다.

‘아, 뭐 이번에 차 벤츠 뽑았는데 지금 재림하시면 벤츠 제대로 타지도 못하고... 적어도 한 달 타보고 죽겠습니다’ 이런 생각 하지 말란 말이죠. 가구 새로 들이고 티비 새로 샀는데 티비 사자마자 세상이 유황불 되면 티비 산 값 아까운데... 이런 것 없단 말이죠. 6개월 동안 뱃살 빼려고 애썼는데 뱃살 다 빼고 폼 잡기도 전에 오시면 곤란한데...이런 것 없죠.

그래서 신자는 뭐든지 예상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대로가 좋습니다. 그게 바로 그냥 누운 채로 주께 모든 것을 맡기는 것, 그냥 현 상황에 맡기는 것. 누가 법무부 장관 되든 관계없이 뭐가 되든 맡기는 것. 이게 바로 주님 안에 있는 신앙인의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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