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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AND :예수 성경 OR :모세||요한 포함 :"나의 왕"

여수 모임 190826강의요한계시록

20190826여수모임 -극단A-

자, 시작하겠습니다. 오늘 강의할 본문을 제가 마련했습니다. 요한계시록 22장 12절에서 13절까지입니다. 요한계시록은 성경책 제일 마지막에 있는 겁니다. 마지막에 있다는 것은, 성경 제일 마지막에 있다는 것은 최종적이라는 뜻이죠. 마지막이라는 것은 최종적이니까. 더 이상 하나님의 계시를 안 주겠다는 거예요. 안 주겠다는 말은 충분하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요한계시록 22장 18절에 보면, “누구든지 이것들 외에 더하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재앙들을 그에게 더하실 터이요” 19절에 보면, “만일 누구든지 이 책의 예언의 말씀에서 제하여 버리면 하나님이 이 책에 기록된 생명나무와 및 거룩한 성에 참예함을 제하여 버리시리라”

마지막에, 최종성이 이래되어버리면 이것은 거기서 뭐가 되느냐 하면은 기준, 또는 기준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기준이에요. 그러면 이 기준에 미달되어버리면 벌칙이 있겠죠. 기준의 마지막, 최종적이니까, 모든 기준은 여기서 다 끝났습니다. 더 추가하거나 뺄 필요가 없어요. 그러면 이 기준에 위반이 되면 벌칙이 있겠죠. 그 벌칙이 뭘 하느냐 하면은 생명나무 과실을 먹지 못하게 한다. “생명나무 과실을 먹지 못한다.” 이게 벌칙이에요. 그런데 사람들이 이 이야기를 하면, “뭐, 안 먹으면 그만이지.” 그런 생각이 들겠죠. 안 그래도 요새 제철과일이 얼마나 많습니까? 포도, 뭐 복숭아, 많잖아요.

물론 복숭아와 생명나무, 포도와 생명나무, 수박과 생명나무의 차이점은, 일반 복숭아나 포도나무는 이게 먹어도 살 수가 없다는 겁니다. 먹어도. 먹어도 생명을 줄 수 없다는 거예요. 일시적으로는 목숨이 유지가 되는데, 그 다음에는 얼마 먹고 난 뒤에는 목말라지죠. 목말라집니다. 인간의 몸이 있는데, 여기에 복숭아가 있다고 합시다. 이 복숭아를 먹고 싶어요. 먹고 싶어서 먹으면 일시적으로는 속이 시원하죠. 그러나 그 복숭아 한두 개 먹고는 영생을 얻는 것은 아니니까. 이게 다시 목마름이 되는 거예요. 또 갈증이 생긴다 이 말이죠.

자, 그러면 이 과실이 문제가 있습니까? 인간의 몸에 문제가 있어요? 어느 쪽에 문제가 있어요? 인간에게 문제가 있죠. 복숭아, 포도, 옥수수... 뭐, 다 먹어도 이 몸이 문제가 있는 거예요. 이 몸이. 그래서 이 몸에다가 생명나무를 집어넣어봤자, 이 생명나무가 흡착이 안 되죠. 뭐가 문제입니까? 이 몸이 문제기 때문에 그래요. 몸이 문제기 때문에. 몸에는 먼저 뭐가 일어나느냐 하면은, 이미 선악과실인 요소가 들어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선악과실을 따먹은 자는 절대로 뭘 따먹을 수가 없다? 생명나무과실을 따먹을 수 없다는 그 준칙, 그 규칙이 에덴동산에 이미 정해져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몸 가지고 성경공부하고 부흥회 다니고 교회 다니고 백날 다녀봐야, 이게 선악과요소가 있는 이상은 아무리 성경공부 많이 해도 이 몸이 영생이 이를 수가 없습니다. 이를 수가 없어요. 우리 몸에 문제가 있어요. 성경말씀을 배웠다면 이 선악과가 마중을 나오죠. “그래, 선해지자! 악은 멀리하고 선은 가까이해야지!”라고 하는데, 바로 그러한 경향을 나타내는 그 자체가 하나님이 기대했던 그 몸, 더 바디the body는 아니다. 하나님이 창조했던 그 몸은 아니에요. 선악과를 따먹지 말아야 될 그런 몸을 원했건만, 인간은 이미 선악을 아는 몸이기 때문에 하나님이 기피하는 몸이 된 거예요. 기피하는 몸을 가지고 교회 다니고 십일조내고 선교하고 기도한다고 해봤자, 몸이 벌써 아니기 때문에 그러한 시도가 여기 인간의 몸을 변화시킬 수는 없습니다. 변화시킬 수는 없어요.

그러면 무슨 대책이 있어야 되지 않겠습니까? 대책은 여기 요한계시록 20장 4절을 보면 나와요. 굉장히 긴데요. 여기에 뭐라고 되어 있느냐 하면은,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년 동안 왕노릇 하니”

기니까, 중간에 보면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이렇게 되어 있죠. 목 베임을 받았으니까 이거는 살은 거예요? 죽은 거예요? 죽었죠. 근데 죽었는데, 나를 죽게 한 이유가 있어요. 원인이 있는 게 뭐냐 하면은 예수의 증거입니다. 요한계시록 20장 4절에 나와 있잖아요.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나한테 뭐가 미쳤는가 하면은, 내가 목 베임을 당한 거예요. 목이 다 달아난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이 몸을 생명나무에 흡착이 되고, 결탁이 되는 몸이 되게 하려면 조치가 일어나야 됩니다. 이 몸이 죽기는 죽어야 되는데 어떻게 죽느냐 하면은, 무엇에 죽어야 되느냐 하면은 예수의 증거에 대해서 살해당하든지 목 베임을 당하든지 그런 현상이 일어나야 되는 거예요. 예수의 증거를 인하여 목 베임을 당하든지, 뭐 이렇게 일어나야 된다 이 말이죠. 지금까지 이야기를 들으니까 우리 신앙생활하고 점점 더 멀어져가죠. 지금 이 성경, 요한계시록과 점점 더 상관없이 되어버렸죠.

애 키우고 살림하고 빨래 툭툭 털어서 널고 아침에 밥하고 끝. 이게 우리 생활이잖아요. 갑자기 강도가 와서, “니가 예수 믿는다면서 니 목을 내놓아라!” 이런 현상이 없죠. 전혀 현실성이 뚝 떨어지는 이야기를 요한계시록에서 한다 이 말이죠. 예수의 증거에 대해서 죽는 이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놀랍게도 사망이라고 하지 않고 첫째부활이라고 해요. 부활. 이걸 설명해야 되겠죠. 우린 분명히 죽잖아요. 죽어야 되는데, 첫째사망이 되어야 하는데, 첫째부활이 되는 거예요. 죽었는데 부활이 되는 거예요.

자, 하나의 예를 들면, 제가 이걸 설명하기 위해서 카드를 가져왔습니다. 오천원주고 오다가 샀어요. 카드가 이렇게 있는데, ‘스페이스 케이space K’ ‘다이아몬드 퀸diamond Queen’ 두 장이 있는데, 앞에 스페이스 케이가 돼버리면 스페이스 케이만 있고 뒤에는 안 보이죠. 근데 이걸 잠깐 치워보자 이 말이죠. 치워버리면 뭐가 있죠? 다이아몬드 퀸이 나오죠. 이게 스페이스 케이로 가리어져있으니까, 가린 것이 뭐냐, 선악을 아는 몸으로 가리어져 있어요. 근데 앞에 이 스페이스 케이, 이 몸을 죽여 버리면 사망의 몸이 아니에요. 뭐가 되느냐 하면은 뒤에 가리어진 다이아몬드 퀸, 예수님의 부활의 몸과 같은 몸이 되어버리는 겁니다. 부활의 몸이 나오는 거예요.

스페이스 케이, 내 몸이 죽음으로서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다이아몬드 퀸으로 살아나는 겁니다. 죽일 때 뭐 목 베어서 죽여도 되지만, 그런 죽음만 있는 것만 있는 것이 아니고 요양원에 가서 서서히 죽는 것도, 코에다가 호스하나 꽂고 서서히 죽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는 거거든요. 아주 도발적으로 드라마에서 나오는 것처럼 목 베는 것 말고, 서서히 기침하다가 죽는 수도 있고, 교통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뭐 여러 가지가 있잖아요. 어쨌든 간에 그 죽음을 애도할 필요는 없다 이 말이죠. 물에 빠져서 죽든지, 세월호 배타고 빠져 죽든지, 애도할 필요가 없는 것이 어차피 이거, 스페이스 케이, 내 몸은 치워져야 되는 거예요.

이 치워지는 그것을 가지고 세월이라고 해요. 세월. 갑자기 세월호 생각이 나는데, 세월. 시간. 흐름. 이게요, 다들 남고 때나 여고 때 이뻤잖아요. 그런데 누가 나를 힘들게 해요? 세월이죠. 세월은 지금 하나님의 일이 확실하게 잘 진척이 되고 있는 겁니다. 이 가리어진 것을 이렇게 치우는 겁니다. 스페이스 케이를 치우면 다이아몬드 퀸이 나오도록. 그럼 제가 이렇게 하면, “목사님! 이 가리어진 다이아몬드 퀸이 없으면 어떻게 합니까?” 없으면 그건 신자가 아니죠. 없으니까 자기 몸만 죽어라고 지켜야 되죠. 운동하고 근력 키우고. 사랑에는 나이가 필요가 없다느니~ 이 나이가 어때서~ 이렇게 하면서 청춘을 돌려달라고 바닥을 치면서 뭐 난리도 아니죠.

그래도 누가 우세합니까? 내가 우세합니까? 세월이 우세합니까? 세월이 우수하게 되면요, 목부터 척추 모든 게 중력에 반해가지고 허물어집니다. 그게 요한계시록 12장에 나와요. 모든 척추가 허물어지고, 연세 많으신 분한테는 죄송합니다만, 잘 안 들으신다니까 제가 마음 놓고 합니다만, 모든 것이 주저앉을 때, 직업이 필요합니까? 뭐 민정수석 이런 게 필요가 있어요? 없어요? 어느 대학 나왔냐가 필요가 없죠. 뭐 자식이 몇 명이 있고, 월수입이 얼마냐, 아파트 몇 평에 사는가, 그런 거 관계없죠. 직업이 목사냐, 집사냐, 그런 거 관계없죠. 그냥 세월 앞에서는 전부 다 동일한 겁니다. 세월 앞에서는.

앞에 있는 이거, 스페이스 케이는 치워버리는 거예요. 치울 때, “이거 치워주세요!”라고 할 때는 뭐에 자신이 있다는 말입니까? 이 앞부분은 걸레 같고 개똥같아도, 뭣에 관심이 있다? 가리어진 다이아몬드 퀸에 관심이 있는 거예요. 그럼 이 앞에 가리어진 이것, 스페이스 케이를 가지고 뭐라고 하느냐 하면은 보이는 것이라고 하는 거예요. 고린도후서 5장 7절에. 누가 한번 읽어보시겠습니까?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아멘.

여기서 대조가 되죠. 자, 대조가 되는 것을 한번 적어보겠습니다. 믿음으로 행한다고 할 때 믿음에 대치되는 것, 반대되는 것은 뭐라고 되어 있습니까? 보이는 것이죠. 보이는 것. 이 카드 잘 가져왔네요. 이제 이해가 되시겠습니까? 앞에 있는 것이 뭘 가린다? 앞에 보이는 것, 스페이스 케이가 이 진짜 믿음, 다이아몬드 퀸을 가려버리죠. 그런데 우리는 보이는 것, 스페이스 케이를 지탱하기 위해서, 이걸 사수하고 위해서, 내가 이 땅에서 넓은 아파트나 애들 공부 잘하는 것, 내 건강한 것, 이것 지키려고 빠득빠득 애를 쓴다는 이 자체가 뭣이 없다는 말입니까? 뭣이 없어서 허전하다는 말이에요? 뒷부분이, 다이아몬드 퀸이 없어서 허전하다는 뜻이에요.

이게 없는 것이 혹시 들킬까봐서, 남한테 발각이 될까봐서 겁이 나는 거예요. 무서운 거예요. 이 뒤에 것이 뭐냐 하면 제가 주일 낮에 설교했는데, 뒤에 것이 바로 그리스도 몸의 지체가 되는 거예요. 이미 부활한 몸이 되는 겁니다. 성령이 오면 누구든지 부활한 몸이에요. 성령이 오게 되면. 왜냐하면 성령은 부활의 영이거든요. 부활의 영이 오게 되면 그 거주지가 뭐 후패하든, 망가졌든 관계없이 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이번 수련회 때에 했지만, 하나님과 우리와 함께 있기 때문에 성전이죠. 함께 한다. 이 몸에. 앞부분 말고. 함께 있으려면 이 앞부분, 스페이스 케이는 거추장스럽죠. 일종의 때. 목욕탕에 가면 때를 더 붙이려고 갑니까? 붕붕 떠다니는 남의 때를 막 이렇게 붙이려고 갑니까? 아니면 벗기려고 갑니까? 완전히 벗기려고 가죠. 그래서 돈 주고 자기 바디를, 몸을 남한테 맡겨서 박박 밀잖아요.

그러면 교회에 왜 가요? 때 벗기려고 가야죠. “주여, 돈 벌게 해달라고 기도한 것이 바로 때였습니다. 주여, 벗겨주옵소서.” 이래 해야 된다 이 말이죠. “교회 부흥되게 해달라고 한 그게 때인 줄 몰랐습니다. 주여, 교회 부흥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그것에 내가 현혹되지 않게 해주옵소서. 저쪽의 집사가 더 잘 사는 것에 내가 부러움이 되지 않게 하옵소서.” 그게 설교단에서 나와야 될 설교가 아니에요? 다이아몬드 퀸, 이걸 아신다면. 근데 만약에 목사가 이게 없다면? 다이아몬드 퀸이 없고 스페이스 케이밖에 없다면? 교인들을 모아야 돈이 되니까 무당 짓을 하는 거예요.

무당 짓이 뭡니까? 얻기 위해서 오는 것이 무당 짓이에요. 얻기 위해서. 지금 제가 거짓말을 하고 있는 겁니까? 무당이 뭐냐 하면은 미흡함을 채우기 위해서 무당을 찾잖아요. 그렇죠. 그래, 무당 찾으면 투박스럽고 교회 다니면 고상한 거예요? 마리아 섬기면 고상한 겁니까? 아니죠. 목적이 뭐냐? 목적이. 목적이 이겁니까? 이거에요? 음성으로 듣는 사람은 이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만. 목적이 스페이스 케이입니까? 다이아몬드 퀸입니까? 앞에 가리는 시커먼 거예요? 뒤쪽에 가려져 있는 빨간 거예요? 예수의 피 입니까? 어느 쪽이에요?

우리가 이 스페이스 케이, 내 잘났다고 증거 하려고 교회 다녀서는 안 되겠죠? 그럼 누구 증거 하는 거예요? 성령을 받으면. 사도행전 1장 8절에서. 니가 성령을 받으면 땅 끝까지 뭐가 된다? 예수의 증인이 되리라. 땅 끝이 뭐냐, 이 지점이에요. 말씀이 임한 지점이 땅 끝이에요. 저 멀리 북극에 간다고 땅 끝이 아니고. 거긴 춥기만 하고 그렇지. 내가 거주하는 이곳이 주님의 땅 끝이에요. 땅 끝에 이 스페이스 케이 증거 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이 다이아몬드 퀸 증거 하려고 하는 거예요.

근데 우리의 몸이 아담의 몸이기 때문에, 항상 예수님의 몸이 가리어져있어요. 신자도 마찬가지고. 가리어져 있어요. 그러면 우리가 제대로 증거를 못하겠죠. “주여, 이거, 스페이스 케이는 벗겨주옵소서. 성령을 통해서 제거시켜주옵소서. 달랑 이거만으로, 다이아몬드 퀸만으로 고맙고 감사하게 하옵소서.” 쉽게 말해서 “주여, 죽게 하옵소서.” 왜? 부활되었으니까. 이제 산다는 것은 거추장스러운 거예요. 부활되었으니까. 그렇다고 자살 같은 것은 하지 마세요. 그거는 너무나..., 예수의 증거로 인하여 죽어야지, 지가 번개탄 피워놓고 죽으면 지 잘났다는 것밖에는 안 되니까, 그거는 아니에요. 주께서 아마 돌아가시게 할 거예요. 연세 82니까, 모르겠습니다만, 97정도는 살아야 사셨다고 할 게 아닙니까? 어차피 97을 살든 100을 살든, 어차피 한번 죽는 것은 이미 확정된 일이에요. 정한 거예요.

그래서 요한계시록에서 계시가 확정되었다는 말은 딴 겁니다. “인생을 어떻게 하면 잘 살 수 있습니까?”라고 묻지 마시고, “나는 왜 죽습니까?”라는 질문에 대해서 이미 그 정답은 확정되어 있는 거예요. 인간이 죽는 이유는 바로 내 죄 때문이 아니고, 아담의 죄 때문에 죽는 겁니다. 아담의 죄 때문에. 갑자기 사고의 범주가 확 넓어졌죠. 확장되었죠. 넓어지면서 내 사적인, 개인적인, 가정의 문제라든지, 자기 건강문제라든지, 자식문제라든지, 남편문제라든지, 아내문제라든지, 이런 문제는 갑자기 큰 확장 속에 이게 희석이 돼버린 겁니다.

삼계탕 할 때, 닭 한 마리 넣고 국물을 닭 몸통의 ½을 넣게 되면 어디가 부각이 되죠? 닭이 부각되죠. 근데 닭 한 마리 넣고 국물을 한 드럼통 넣으면 뭐가 부각이 됩니까? 닭이 아주 사소한 것이 돼버리죠. 범주를, 하나님이 생각한 범주를 넓혀버리면 그동안 나한테 시험거리가 되었고, 고민거리가 되었고, 나를 절망케 했던 그 일이, 그 하나님의 넓은 범주 안에서 시답지도 않는 시시한 일이 돼버린 겁니다.

간단한 것을 제가 한번 소개하면 이렇습니다. 이왕 카드를 갖고 왔으니까. 지금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여섯 장인데요, 한 장씩 보여줄 테니까, 나는 저 카드를 찍었다고 마음속으로만 생각하세요. 자, 이 카드 마음에 드십니까? 이 카드. 그 다음에 이 카드 마음에 드십니까? 이 카드. 뭐 아무거나 해도 돼요. 다 다르죠. 이 카드 마음에 드십니까? 이 카드. 한 장에 찍어놓고 다른 것은 생각할 필요가 없어요. 내가 생각한 것만 생각하면 돼요. 이 카드는요? 이 카드는 마음에 드십니까? 마지막으로 이 카드 마음에 드십니까? 여러분의 입맛대로 고르시면 됩니다.

자, 카드 정했죠. 여러분들의 마음속에 어떤 카드를 골랐는지 제가 알아맞혀보겠습니다. 와! 이거는 뭐 성령의 역사인지, 알아맞히겠습니다. 자, 아까는 카드가 여섯 장이었는데, 지금은 다섯 장의 카드를 쫙 펼칠 테니까,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카드가 빠져있다는 것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자, 자기가 생각한 카드가 있습니까? 없습니까? 안 나타나죠. 없죠. 여러분 생각하는 카드가 없죠. 제가 다 맞춘 셈이 되죠. 어떻게 그런 일이??!!

제가 아까 삼계탕 예를 들었잖아요. 내가 어디에 꽂혀버리면 그것만 생각하는 거예요. 인간의 몸은, 제가 아까 것을 다시 할게요. 우리는 뭐한다? 보이는 것이 아니고, 보이는 것의 반대말이 뭐라고요? 반대말이에요. 반대말. 보이는 것이 믿음으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고 반대말이에요. 보이는 것에 치중해버리면 반대니까, 뭐가 날아가 버려요? 믿음이라는 것이 상관없이 돼버리는 겁니다. 지금 선악과를 아는 그 몸 가지고 어디에 못 간다? 천국에 갈 수가 없어요. 성경을 백날 봐야 이게 흡착이 안 된다고요. 이게.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한 가지 카드를 봤잖아요. 그 카드를 찾는데, 제가 도사가 아니지만 제가 여러분들의 카드를 다 맞췄거든요. ‘내 카드가 어디에 갔지?’ ‘어떻게 알았지?’ 이래 됐잖아요. 그게 뭐냐 하면은 이 다섯 장의 카드는 아까 여섯 장의 카드 전체를 다 바꾼 거예요. 그러니까 아무리 골랐어도 전체 다 바꿨으니까 있을 리가 없죠. 이게 뭐냐 하면은 주님께서 내 몸을 바꾼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의 몸으로 이 환경을 다 바꿔놓는 거예요.

우리는 선입견이 뭐냐 하면은 내 모자람을 채우려고 하는데, 내 몸을 위해서 채우기 위한 그러한 현실은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이 몸은 예수님의 몸을 위해서 존재하기 때문에. 내가 치중한 그 카드는 그 어디에도 없습니다. 이 세상에서는. 이 세상은 어떤 세상이냐 하면은, 보이는 것에, 내 몸 스페이스 케이에 치중하고 있어요. 특히 애들은, 청소년들은 여기에 치중을 해요. 중학생도 아니고 초등학생이 엄마 따라서 립스틱 짙게 바르고 하잖아요. 립스틱을 자기의 믿음에다가 바릅니까? 어디에 발라요? 보이는 입술에 발라놓고 거울보고, 학교에 가서 친구보고 또 보라고 이야기하고. 그런 식으로 계속해서 세월이 가는 거예요.

그러면 걔가 중학교 때 교회 와서 기도한다고요. 무슨 기도하겠습니까? “이 립스틱이 이쁘게 나오게 해주옵소서.”라든지, “친구들이 내 얼굴화장이 잘 됐다고 칭찬 듣게 하옵소서.” 이래 기도하겠죠. 이 스페이스 케이를 포기를 해요? 안 해요? 이걸 포기하지 않은 상태에서 계속 덧입히기에 들어가는 거예요. 도금. 계속 도금하는 거예요. 그러다 자기 뜻대로 안 되게 되면 하나님은 전능하신 하나님이니까, 만사 모든 것을 다 할 수 있는 하나님이니까, 내 작은 일 하나를 못 들어줍니까? 너무 섭섭합니다. 이번 일만 도와주시면 다이아몬드가 문제겠습니까? 김중배의 다이아몬드가 문제겠습니까? 뭐 이런 식으로. 그래 나오는 거예요.

이거는 뭐 나무랄 수도 없는 게 태생이 그러니까. 태생이 그래요. 태생이. 그거 노리고 교회에 가는 거예요. 무당집에 가듯이. 무당집은 좀 천박하고 교회하면 좀 고상하잖아요. 거기나 그 세계나 똑같은 거예요. 한쪽은 바람에 대나무 흔들리고 한쪽은 십자가가 있을 뿐이지, 십자가를 대나무 꽂아놓으면 똑같은 거예요. 성당에 다니는 사람들이 성당에 들어갈 때 누구보고 십자성호를 긋습니까? 마리아상보고 하는 것이나 달마도사보고 하는 것이나 똑같은 거예요. 심지어 그걸 예수님 모습으로 한다고 해도 똑같은 거예요. 예수님은 나의 무당이니까.

보이는 것으로 살아온 사람이 아쉬운 것이 뭐냐, 보이는 것에 대한 보충이죠. 제거가 아니고 보충이에요. 이제 카드 오천 원 다 날렸다. 자, 다시 해봅시다. 보이는 것의 반대말은 믿음이죠. 자, 어떤 교회에 간증집회하려고 왔습니다. 그 사람은 보이는 것의 암 말기, 암 4기다. 그런데 기도했더니만 암이 나았다. 그 사람은 이게 반대가 아니고 화살표를, 보이는 암이 치료가 됨으로서, 그 사람은 어느 세계에 진입할 수가 있다고 주장합니까? 믿음의 세계에 진입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거예요. 이게 바로 무당이죠. 이게 무당이에요. 아무리 뭐 예수다, 철야했다, 백날 기독교적인 어떤 것을 동원해도 다 소용이 없어요.

그걸 뭐라고 하느냐, 이걸 주술적이라고 하죠. 주술적. 여러분 주술적이라는 의미를 아시죠? 주술적. 똑같은 행동을 하게 되면 같은 효과, 효험을 보는 그게 주술적이에요. 그게 주술적입니다. 기도 마지막에 뭘 붙입니까?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게 되면 붙일 때와 붙이지 않을 때가 차이가 난다는 거예요. 아로나민 골드를 먹는 날과 아로나민 골드를 먹지 않는 날이 어떻게 된다고 합니까? 차이가 난다고 선전하죠. 아로나민 골드 모르십니까? 알지요. 어떤 주일날에 교회 간 것과 한 달 째 빠진 것과 내 생활에 차이가 난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이게 뭐냐 하면 전부 다 주술적이에요. 주술적.

주술적인 것이 우리에게 나쁘다는 인상이 있잖아요. 주술이 나쁩니까? 내 몸이 나쁩니까? 어느 쪽이 나빠요? 내 몸이 원래 나빠요. 나쁘니까 나쁜 것만 찾는 거예요. 이익만 보면 되니까. 제가 방금 이익이라고 했는데, 실익만 보면 되니까. 지금 이거 녹음이 되거든요. 카메라 영상이 됩니다. 목욕탕에 물 새는지, 뭣 때문에 왔다 갔다 하셔서 못 들으셨는데, 제가 간 후에 다시 또 듣고 또 들으시면 돼요. 오늘날 문명의 이기(문명의 발달에 의해 과학적으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편리한 도구나 기구)가 얼마나 감사한지.

실익이죠. 실익. 다른 말로 하면 이익. 두 사람이 사회에 나가서 뭐 사업을 하든지 뭘 하든지 이렇게 만납니다. 둘이 대화를 하죠. 대화를 합니다. 대화의 내용이 뭐겠어요? “내가 너한테 해줄 테니까 너는 나한테 뭐 해줄 건데?” 이거에요. 엄마가 애한테 뭐라고 합니까? 공부하라고 했죠. 근데 애가 뭐라고 합니까? “내가 엄마가 시키는 대로 공부해줄 테니까 엄마는 나한테 뭐해줄 건데?” “스마트 폰 사줄게.” “콜call” 이래요. 콜(상대방의 뜻에 동의할 때 친근하게 하는 말)이 돼요. 어릴 때부터 가정이라는 것도 작은 단위의 사회잖아요. 사회에서 뭘 배우느냐 하면은,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내가 이 눈에 보이는 것, 스페이스 케이를 어떻게 지탱할 수 있는가, 그 수완과 전략과 방법을 배우는 겁니다.

이 전략과, 내가 실익을 얻는, “내가 이것 줄 테니까 당신 뭘 줄 거야?” 이걸 할 줄 모르는 것을 이 사회에서는 지진아 또는 정박아라고 해요. 자폐증. 사회성이 뚝 떨어지죠. 이런 사람이 사회성 결여가 되고, 사회성 결여 같은 것으로 요새 범죄가 많이 나오죠. 사회성 결여가 되면 자기밖에 모르죠. 뭐, 사람 죽이고 이런 것 하죠. 사회성 결여라고 되어 있지만 더 넓은 의미는 뭐냐, 자의식 결핍이 되죠. 자의식 결핍. 그러면 가정교육이든 학교교육이든 뭘 목표로 삼습니까? 자의식 결핍이 되면 안 된다는 겁니다. 니 스스로 거래가 안 될 것 같으면 너는 사회에서 못 사니까, 결국 학교교육은 곧 뭣을 정당화시키는 겁니까? “나는 나다”라는 자의식. 나는 나다를 고취시키고 정당화시키는 교육을 학교에서 받게 돼요. 대단하다 이거에요. 대단하다.

내가 스스로 남들이 부러워하는 것을 먼저 선점에서 우뚝서버리면, 그 사람은 대단한 사람으로 인정받는 거예요. 제가 지난 오후설교 때 그런 이야기를 했죠. 조국이 날 위해서 뭘 해줄까를 기대하지 말고 너희들이 조국을 위해서 뭘 할까를 생각하라고 할 때, 그 조국이라는 그 개인. 현재 법무부장관 내정자로 지목된 조국. 16살 때 서울대에 들어간 사람이거든요. 천재조국이에요. 얼마나 사람들에게 대단한 인물로 비치겠어요. 시기질투를 하세요. 시기질투가 어디서 나온 겁니까? 내가 갖고 싶은 것을 그 사람이 먼저 가질 때 시기질투가 나오는 거예요. 같은 여성들끼리 옷 스타일이 멋있고 얼굴이 예뻐 보세요. 괜히 뭐가 발생이 됩니까? “아이고 뭐 인물하나는 빵빵해가지고, 뭐 어련하겠나?” 괜히 있지도 않은 유언비어를 만들어가지고, 아니 뭐 이쁜 것도 탈났어요. 뭐 이쁘지 않은 사람 같으면 그런 걱정도 할 필요도 없습니다만.

모든 것이 한마디로 뭐냐 하면은, 내 몸, 보이는 것을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은 계신다. 따라서 챙기자. 어디 가서? 교회 가서 챙기자. 누구한테? 하나님한테 챙겨서 내 것 만들자. 그 주의죠. 근데 그 사람이 모이는 곳이 방금 어디라고 했습니까? 교회죠. 예배당이죠. 그럼 예배당 꼭대기에 뭐가 붙어있습니까? 십자가 있죠. 십자가 달리신 분은 어떻게 살았습니까? 아버지한테 챙겼습니까? 아버지한테 버림받았습니까? 어느 쪽입니까? 버림받았죠. 왜? 예수님 몸은 중복되어 있으니까. 아담의 몸으로 죽고 뭐로 살고? 영의 몸으로 부활되고. 이게 아까 요한계시록에서 본 첫째부활이에요.

첫째부활은 예수님의 증거입니다. 예수님의 증거, 또는 예수님의 증거의 완성이죠. 이 첫째부활에 참여한 사람은 첫째부활로 인하여 죽게 될 때, 목 베임을 당할 때, 이 사람은 바로 첫째부활에 같은 단체입장으로, 같이 들어온 사람이라 이 말이죠. 첫째부활에. 첫째부활이 이래 돼버리면, 지금까지 한 이야기하고 첫째부활하고 결부시킵시다. 자의식과 첫째부활, 여러분 복습이니까 한번 답변해보세요. 자의식을 고취하게 되면 첫째부활에 참여합니까? 못합니까? 못하죠. 공부 잘해서 첫째부활, 천국에 갑니까? 아니죠. 뭐 주일학교 노래를 꼭 불러야 됩니까? 어여뻐도 못가요~ 돈으로도 못가요~ 맘 착해도 못가요~ 하나님나라!

자, 돈, 부자가 된다. 첫째부활 안 되죠. 그 다음에 건강해도 안 되죠. 그럼 노래에 보면 뭣으로 들어간다? 믿음으로 가는 나라 하나님 나라! 과거가 회상이 되죠. 잠재된 회상. 믿음으로 말미암아 천국 가죠. 근데 아까 공식이 뭐였습니까? 고린도후서 5장 7절에 믿음이라고 하는 것은 무엇과 대조가 되면서 나타난다? 무엇과 대조가 되죠? 보이는 것과, 이 보이는 것과 대조가 되면서 믿음이죠. 그러니까 이 노래 가사에도 앞에 있는 것과 대조를 시켰잖아요. 이 논리에 무슨 문제가 있어요? 지금 이 논리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고, 우리한테 문제가 있는 거예요. 우리한테 문제가 있죠.

그러면 믿음이 귀하다면 우리가 의도적으로 뭘 쳐내야 돼요? 이거 보이는 것에 대한 욕망을 쳐내야 되죠. 쳐낼 수 있는 위인이 있으면 나와 보라고 해요. 없어요. 못 쳐내요. 못 쳐냅니다. 쳐낼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어디 갔어요? 카드 버리려다가 못 버리겠다. 자, 앞에 있는 스페이스 케이를 쳐내고 싶잖아요. 쳐내고 싶은데, 이 몸이, 앞에 있는 아담의 몸이 그냥 몸이 아니고 여기에 누가 들어 있느냐 하면은 마귀가 들어있는 거예요. 마귀는 누구보다 셉니까? 내 의지보다 강하기 때문에 쳐내기는커녕 더욱더 가려버리죠. 예수님의 몸, 다이아몬드 퀸을. “예수 믿어줄 테니까, 내 몸 주세요.” 이래 된 거예요.

아까 한 것을 복습해봅시다. 인간의 몸은 뭐한다? 거래하죠. 애들도 거래하죠. 공부할 테니까 뭐 사 달라? 스마트 폰으로 바꿔달라고 하잖아요. 거래하잖아요. 그러면 “하나님, 내가 믿음대로 살 테니까, 이거, 내 몸 주실랍니까?” 이거 누가 그런 소리하겠어요? 마귀가 그런 소리하는 거예요. 마귀가. “믿음대로 살 테니까 우리 친정엄마 살려주세요. 15년간.” 해시계가 뭐 이렇게 길어지던지 해가지고 살려 달라. 교회가면 그런 사람들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교회가면 그런 사람들만 줄줄이. 그런 풍경 속에 우리가 놓여있습니다.

뭔가 아닌 것 같은데 논리적으로 왜 아닌지를 몰랐잖아요. 성경이 잘 조립이 안 되니까. 뭔가 아닌 것 같은데, 이래서는 아닌 것 같은데, 십자가 밑에서는 그런 짓을 해서는 안 되고, 목사가 그런 설교를 안 해야 되는 것 같은데, 이상하게 거기에 사람들이 아멘소리가 더 크게 나올 때, 그게 뭔가 이상한 거예요. 춘향전에 그런 가사가 있답니다. 춘향전에 보면. 사또의 풍월소리가 더 높을 때 백성의 원망소리도 더 높다는 말이 있죠. 교회가 이 눈에 보이는 것, 스페이스 케이를, 내 몸을 추구할 때 주님의 신음소리가 더 높죠. 왜? 보이는 것과 믿음은 반대니까.

그러면 더 논리를 진척시켜봅시다. 자, 아까 뭐라고 했느냐 하면은 이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 보이는 것을 버려야 되는데, 우리 힘으로 이것을 버릴 수 있다고 했습니까? 없다고 했습니까? 이걸 못 버리죠. 버릴 수가 없죠. 자, 버릴 수가 없다면, 한번 아이디어를 내보세요.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믿음을 지키기 위해서 이런 세상적인 것, 눈에 보이는 것을 버릴 수 없다면 어떻게 하면 되겠어요? 버려야 되는데, 아니 버릴 수 없다고 했잖아요. 못 버려요. 버릴 수 없다면 어떻게 하면 돼요? 간단해요. 안 버리면 돼요. 안 버리면 되는 거예요. 안 버리게 되게 되면, 이걸 안 버렸으니까 우리는 뭐가 됩니까? 죄인이 되겠죠. 그럼 죄인으로 살면 되는 거예요. 참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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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목사 · 21,142건 중 147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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