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9 - 코스프레
[19 대구강의] '전도서'속의 그리스도 59 - 코스프레
19,07,15 강의 이근호, 정리 구득영
오늘은 교재 138페이지부터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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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예수님이 하얀 가운을 입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왼손에는 차트를 들고, 오른손으로는 볼펜을 잡고 있다는 사실을 몰랐습니다. 즉 자신들이 실험실의 흰 쥐라는 사실을 모르고, 예수님을 같은 동료로 오해를 했던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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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얀 가운과 흰 쥐 !!
여기가 8강으로서, 그 제목이 '실험실의 흰 쥐' 인데, 실험실에는 실험의 대상이 있을 것이고 실험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말이죠. 그러니 예수님은 하얀 가운을 입은 실험을 하시는 분이고, 반면에 제자들은 실험을 당하는 대상으로서의 흰 쥐라는 겁니다.
그러니 예수님께서 하시는 일에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데, 사람들도 그 목적이 있는데, 예수님이 없을 리가 없다는 말이죠. 예수님은 일관되게 하시는 일이 있는데, 그게 무엇일까요? 그런데 우리는 그것을 놓치는 경향이 있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자기 할 일이 바빠서 말이죠. 우리는 세상일에 바빠서 정작 예수님이 하시는 일에 대해서 놓치고 있는데, 그러면 정말로 곤란하다는 것이죠.
그러면 먼저 인간들이 하려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겠는데, 인간들의 의도는 무엇인고 하니, "살아서 부자가 되고, 죽어서는 천국에 가겠다" 라는 겁니다. 즉 복을 받겠다는 것인데, 이 복에는 두 가지가 있는데, 그게 "건강+재물" 라는 말이죠. 이것이 잠언서에도 나오는데, 오랫동안 잘 먹고 잘 사는 것, 그것을 복이라고 한다는 겁니다.
* 나는 건전하다 !!
약속의 땅도 그렇게 표현하는데, 즉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라는 말이죠. 즉 "살아서 복을 받고 죽어서 천국에 가겠다" 라는 것인데, 그게 우리 인간의 의도라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놓치면 안 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이런 의도가 가지는 '정당성'이 있다는 말이죠. 그 정당성이 곧 "나는 건전하다" 라는 겁니다.
다시 말해서, 누가 뭐라고 해도 자기는 괜찮은 존재라고 하는 것인데, 그것을 전제로 한다는 겁니다. 즉 "나는 복을 받을 만하고, 천국에 갈 만하다" 라는 것이죠. "나는 건전하다. 나는 잘났다. 나는 우수하다. 나는 소중하다" 라고, 이게 다 같은 의미라는 겁니다. 아무튼 인간의 의도는 무엇인고 하니까, 자기는 잘났다는 것인데, 그래서 살아서는 복을 받아야하고, 죽어서는 천국에 가야한다는 말이죠.
* 과연 그러한가?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과연 그러한가?" 라고 해서, 이것을 실험실에서 실험을 하고 계신다는 겁니다. 사람들은 평소에 이런 의도를 가지고 행위에 나서는데, 즉 "나는 괜찮다" 라는 것을 근거로 해서 자기 삶을 추구하게 된다는 것이죠. 그렇게 해서 살아서 복을 받고, 죽어서는 천국에 가려고 하는데, 과연 그러하냐는 겁니다.
그러면 인간이 그렇게 "내가 잘났다" 라는 것은 기준이 있을 것인데, 그 기준이 무엇이냐는 말이죠. 분명히 기준이 있을 것 같은데,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놀랍게도 그 기준이 없다는 겁니다. 이것을 뭐라고 하는고 하니, '무대뽀' 라고 한다는 말이죠.
* 화장실에 누가 똥을 쌌어?
어제 제가 교회에 와서 제일 먼저 본 것이 무엇인고 하니, 여자 화장실에 누가 똥을 누고는 그대로 두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것을 먼저 본 분이 있는데, 우리교회 교인이 아니고 세종시에서 오신 분이 먼저 보았다는 말이죠. 그래서 깨끗하게 치웠는데, 그러니 우리교회 교인들은 여자 화장실에 가도 거기에 똥이 있었다는 것을 모른다는 겁니다. 왜냐하면 치워졌으니 말이죠.
그러면 우리 인?